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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전통 한과 만들기 스크랩 생강정과 만드는법, 편강
이선(자정) 추천 2 조회 4,963 08.11.20 20:0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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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0 20:47

    첫댓글 와우~~~~~~,,,,,매콤한 편강 향기가 배어나는 듯합니다,,전주가 고향인데,어릴 적 맵다고 후후거리며 먹었던 편강..선생님의 편강 맛은 대단하실 것 같아요,,,

  • 08.11.20 22:36

    꿀...꺽.... 꼴...깍... (침 넘어가는 소리...)

  • 08.11.21 03:58

    정먈로 제가 먹어본 편강중에 제일로 맛있는 편강이었습니다.

  • 08.11.21 04:41

    세가지 색이 다른데 어떻게 하신것인지 궁금해요 검은색은 흑임자를 입힌것인지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21 07:45

    흑임자, 흰깨, 설탕(유기농)을 각각 입힌 것입니다.

  • 08.11.21 11:14

    그렇지 않아도 생강을 사 놨는데 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 08.11.21 12:23

    이건 ... 전통음식방으로 가야 할 글 같아요..

  • 작성자 08.11.21 12:07

    합당하다면 옮겨주세요..

  • 08.11.21 12:23

    그러지요..한과방으로 옮겼습니다.

  • 08.11.21 14:16

    그렇게 맛있어요?어쩌다가 들어온거 먹어본적있어요 맛 없던데요 저두 함 해봐야갰네요 할것두 많고 클났습니당 ㅎ

  • 08.11.21 14:17

    생강을 우리지 않고 했나보죠..

  • 08.11.21 14:30

    저는 운전할 때 군것질거리로 편강을 가지고 다닙니다.

  • 08.11.21 16:31

    최대한 얇게 저미라고 하셨는데 종이처럼 얇아도 되나요..? 사진은 좀 두툼하게 보여요.. 제 몸을 위해 생강 많이 먹어야 하는데 도통 먹기가 거북스러워서 멀리하고 있습니다. 끽해야 발효시킨거 양념에 조금 넣어 먹는거뿐이죠.. 점점 만들것들이 늘어납니다. 올려주신 방법으로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11.21 16:53

    종이처럼 얇게 저밀 수 있다면 이미 달인의 경지입니다.몸이 냉하거나,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유기농설탕이라고 안심하는 대신 흑임자를 권합니다. 옷을 많이 입으면 부하게 보이지요..설탕, 조청, 꿀, 흑임자...

  • 08.11.21 19:38

    배울것도많고 해보고싶은것도 너무많아 큰일났습니다 시간은없고 우짜면좋겟습니까?

  • 08.11.21 20:37

    내일 생강 사러 가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8.11.22 00:5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8.11.22 01:27

    생강 좋아하는데.. 사 먹는 것보다 맛있을 거 같네요^^'

  • 08.11.22 11:38

    저 어제밤에 열심히 했는데 매워요 물에 담가두었다 해야 되나요 위에 적힌대로 했는데 매운맛만 없음 맛있게 되었는데 아 역시 뭔가가 부족했던듯 ..국산걸로 했는데 작아요 당뇨인분도 좋은줄알았음 깨묻혀서 어머니 드리는건데 아쉽당 이제 율란 만들려구요 김장할려구 해났거든요

  • 08.11.22 14:39

    물 한 번도 안 빼고 하면 너무 매울 겁니다.. 원래 편강이란게 수정과 국물을 만들고 건진 생강으로 해도 괜찮은 거니까 ... 끓이거나 울궤서 국물은 다른데 이용 하세요..

  • 작성자 08.11.22 12:22

    물론 햇생강이고 굵고 속이 노란 것으로 물에 행군다음에 데치는 것이 좋다고 하였지요..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지요. 다음엔 잘 하실 것을 믿습니다.고추가 맵듯이 편강도 조금은 매워야 제맛입니다.

  • 08.11.22 14:40

    약효는 매운게 더 좋다죠..

  • 08.11.22 14:55

    보는 것 마다 다 먹고 싶고 해보고 싶지만 실행하기 어렵네요...숨어있는 솜씨꾼들이 정말 많군요..

  • 08.12.04 16:21

    보기만해도 감기가 날아갈것같아요.....맛있겠어요^^

  • 08.12.04 20:37

    열심히 했는데 왠지 쓴맛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 뭐가 잘못 되었는지 좀 갈켜 주세요 ....

  • 작성자 08.12.05 13:59

    유기농설탕, 현미조청, 숙성된꿀 어느것 하나 달지 않은 것 없습니다. 쓴맛의 가능성은 썩은 생강, 너무졸여서 캬라멜현상이 나타날정도로 태운 것 등입니다.

  • 09.01.28 21:37

    저도 함해봐야 겠어요

  • 09.03.01 21:31

    편강만드는 법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5.12 14:16

    저에게 꼭 필요한 간식거리 생강사세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잘봤습니다. ^^

  • 09.09.05 10:31

    good~~`

  • 10.01.08 14:03

    겨울이면 더욱 생각나는 편강입니다.

  • 10.11.26 21:39

    꼭 저도 한번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1.01.30 22:20

    저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한번 해보고 싶었던 '생강 편강'
    드디어 저도 선생님 따라 해봤습니다.
    너무 쉽게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0.12 14:48

    생강 편강 레시피가 여기에 숨어있었네요
    편강 하려고 생강 사왔어요 요즘 햇생강이 나오더라고요 ㅎㅎ 감사 잘 해보겠습니다.도전~~~

  • 12.10.22 22:33

    저도 낼생강 사러갑니다 도전장 내밀어 봅니다 어떤 작품
    나올지 궁금해 지네요 생강몸도따뜻하게 해주니 좋은 식품이죠

  • 12.11.03 21:19

    주신 레시피 거울삼아 만들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1.03 21:29

    처음부터 많이 하지 말고 적은 양으로 해 보시기 바랍니다.

  • 12.11.03 22:04

    넵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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