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송설당 할머님의 유지에 따라 나라와 민족을 항시 먼저 생각하며 살아가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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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동이 송설인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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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초사하며 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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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존경하는 마음으로 송설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셨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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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송설학원 잘되기를 기도하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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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고 사람이 좋아 산행을 즐기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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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1일 오후 2시 모교 운동장 정기대 앞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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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이던 일천이던 일만이던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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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고성산 산행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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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송설 늙은 송설 하나되어 고성산 정상에서 덩실 덩실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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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윤상규총무! 글도 잘 쓰시네.산행후 전야젯날 작년엔 먹을게 별로없어 올해를 걱정하는 동문있어 주최기와 교감필요하네. 나도 낼 양헌상대회장동문과 대화해 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