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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 최세진
이번에 운좋게 합격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항상 강의 시간에 류교수님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말을 듣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먼저 합격해 많은 선배님들에게 죄송스런 마음이고요...
겸손한 마음으로 2차준비도 착실히 해서 좋은 결과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림산업: 손동교
안녕하세요, 저는 대림산업에서 근무하는 손동교 과장입니다.
류교수임의 탁월한 열강 + 찍력 + 저의 노력(???) 끝에 드디어 87회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제가 게시판에 이런 글을 쓸 날이 올까 했는데
참 빨리 온거 같습니다. 아무튼 여러분들도 진돗개 근성을 가지고
열심히 하셔서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천일기술단: 최용혁
쎄게합시다!
나는 항상 이긴다고 생각한다.(타이거 우즈)
선배님들 드디어 마음에 봄이 왔습니다.
양재학원에서 동고동락하면서 기술사 시험준비에 매진하신 선배님들 모두가 합격하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먼저 합격해서 송구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많이 부족한 제가 87회 기술사 1차 필기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얼마나 가지고 싶고, 또 그리워 한건지.
양재학원 선배님들 역시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하나마, 이제 88회를 준비하시는 선배님들에게 제가 공부한 방법을 소개하자면,
하나. 무조건 장학회원으로 등록하세요.
(양재학원만의 체계적인 기술사 합격시스템이고, 장학회원은 합격률 100%)
둘. 동영상 강의는 무조건 필수입니다.(반복강의 청취만이 합격 지름길)
셋. 교수님이 만드신 특강교재는 무조건 준비하세요.(합격 족보입니다.)
넷. 무조건 학원에서 제공한 노트와 시험장에서 쓰는 답안지에 필기하세요.
(답안지에서 글자크기와 그림배치등이 아주 중요합니다.)
다섯. 교수님께서 하라는 대로 무조건 하세요.
(토,일 교수님께서 잔소리 하시는 학원강의가 아주 중요합니다.)
여섯. 무조건 시험보고 빨리 복기답안 만들어서 교수님께 상담받으세요.
(합격, 불합격을 예상하여 콜드조인트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일곱. 안보고 쓰기연습을 많이 하세요.(처음에는 어려운데 하다보면 늡니다)
여덟. 내가 기술사 합격했을때를 상상하세요!
아홉. 밟으면 내꺼된다.
(양재학원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선배님들은 기술사에 합격하신 겁니다)
열. 교수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문제는 확실히 생각없이 손끝에서 나오게 외우세요.
특히 선배님들 모두 류재복 교수님의 예상문제 적중능력과, 예지력을 믿으시고, 선배님들은 마음에 자신감과 건강을 챙기시면 일과시간에도 기운생동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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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기술사 공부 힘드시죠.
하지만 쎄게합시다.
貴大患若身(귀대환약신)
大人愛患(대인애환)
87회시험 정말 보러 가기 정말 싫었는데
합격하니까 좋은일이 많이 생기네요. 회장님. 사장님, 부사장님, 전무님, 상무님
모든 분들이 축하해주시니. 신바람이 납니다.
선배님들 기술사 걱정없습니다!
항상 우리곁엔 류재복 교수님과 88회 시험 있으니까요.
선배님들 다들 2009년도 모두 뉴스한번타시죠.
양재학원 출신 토목시공기술사 전원합격~~ㅋㅋㅋ
2009년 양재학원 선배님들 모두 합격을 기원합니다.
쎄게합시다..
한신공영: 조규진
어두운 터널에서 빛을 이끌어주신 류재복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답답한 마음이 서서히 터져가는 느낌입니다.
학원에서 거리가 먼 학원수강생을 위하여...
새벽 5시 기상후 1시간동안 아무생각없이 동영상 강좌 청취(2개월반)
출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강의 자료실에 들어가 프린트 실시
퇴근후 2시간 학원교재 정리
시험 한달전 열심히 공부(동영상부분중 부족한것 집중청취)
확실히 교수님이 강조하신 강의 부분이 정확하게 맞아들어갔답니다.
너무너무 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번에 아쉽게 탈락하신 선후배님들도 포기하지만 않으면 조만간
반드시 합격할겁니다. 양재학원 파이팅!
대우건설: 송영도
우선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수 있게 이끌어 주신 류재복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뒤돌아보면 결국 합격의 열쇠는 양재 학당 선후배님이라면 다 아는 단순한 법칙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단순한 법칙이 이번에도 여지없이 적중되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단순한 법칙이라면
첫째 연속학원수강
둘째 집중관리문제
세째 적중률 높은 예상문제
네째 동영상강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다섯째 교수님과의 커뮤니케이션 참 쉽죠잉~~~
양재학당 선배님들 반드시 5월에는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양재학당 선후배님들 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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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기술공사 : 류헌영
3년전 막상 공부를 시작하려고보니 나이도 들고 머리도 정말 녹쓸었고, 될까싶은생각이 있었지만 어쨋든 모학원에 등록을 하고 시작했습니다. 학원책만으로 노트정리를 하려니까 정말 안되드라고요. 대학교재도 몇권사고 도서관다니고 노트정리를 하는데 시간 엄청 걸렸습니다. 기출문제 해설집까지고 내나름대로 노트정리를 하니 양도 엄청나고 ,외워지지도 않고, 금방 잊어버리고, 시험점수도 엉망이고....
그래서 양재학원에 등록을 하고 교수님 강의 들어보니 여태까지 정말 잘못 공부하고 시간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강의를 들은후 공부방법을 바꾸고 노트정리도 대폭바꾸고 하니 그제야 줄거리가 잡혔습니다. 암기량도 대폭줄고 점수도 조금 올라가구요. 그러다보니 합격도 하고....교수님 말씀하시는 `전관` 정말 중요합니다. 건투를 빌겠읍니다
대우건설: 김태일
안녕하세요.
저는 그렇게 빠르지도, 늦지도 않게 적당한 시간이 흘러 합격을 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선배님들께서는
딱한가지 이것만 하면 반드시 단시간에 합격합니다.
!!!교수님과 가까워지세요!!!
물리적 거리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거리가 더 중요합니다.
1. 학원에 오시면 10초라도 시간을 내셔서 교수님방에 가서 교수님께 얼굴 도장을 찍으세요
2. 강의중에는 교수님과 눈을 마주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항상 신호를 주고 받으세요.
3. 근무중이나 밤 늦게라도 교수님 전화가 오면 반드시 전화를 받으세요. 혹 전화를 놓쳤을 경우 바로 전화를 드리세요.
4.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평소의 거리보다 10배는 가까워지세요.
달라붙는 자식 싦어하는 애비 없습니다.
교수님 주머니에 무궁무진한 보물이 들어있습니다.
이쁜 자식에게 하나라도 더 주려고 하실겁니다.
저는 기술사 시험을 떠나서라도
교수님을 인생의 대선배님, 업계의 대선배님으로 계속 모실겁니다.
감사합니다.
도화종합기술공사 : 고천식
저는 도화종합기술공사 근무하는 고천식입니다.
먼저 제가 1차 시험에 합격한 것은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예상문제 적중에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7년 3월 처음으로 장학학원으로 등록하여 82회, 83회는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고 1년이 지난 2008년 2월 84회 시험 본 결과 평균 54.58점으로 공법문제 2, 4교시는 그런대로
60점을 넘었으나 1교시가 44점.33점, 3교시 50.03점을 받았습니다.
1년만에 첫 시험 점수에 만족해야 했고, 공법문제는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긴게 큰 성과였습니다.
그 후 85회는 평균점수 56.08점으로 조금 올랐으나, 86회는 전반적으로 문제가 어려워 54.08점으로
다소 떨어 졌습니다.
86회 시험결과 발표난 후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그동안 투자한 돈, 시간, 그리고 사나이
자존심과 명예,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약속 등을 지키기 위하여 다시 차분한 마음으로 사작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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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회 시험 후 87회 시험까지 약 6개월간의 긴 기간 동안 1교시 용어 위주로 준비 한 후 87회 시험을
본 결과 평균 60.33점, 1교시 역시 54.33점, 2교시 64.67점, 3교시 61.67점, 4교시 60.67점으로 공법
문제 모두 60점을 넘어 운 좋게 합격 하였습니다
양재 학원 수강생 여러분!
본인이 포기만 하지 않으면 꼭 합격 할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을 갖고 학원강의는 가급적 빠지지
말고 참석하시고, 동영상 강의가 집중력을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다 열심히 노력하시어 다음 시험인 88시험에 우리 양재학원 수강생이 많이 많이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선 후배님들 모두 힘내십시요! 파이팅^^
고려개발 : 윤영진
약 2년넘게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짜증도 나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여러번 들었지만 류재복 교수님의
명쾌한 강의와 격려 덕분에 드디어 1차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86회 시험이 끝나고 점수가 많이 떨어져 실망도 많이 했고 87회시험도 평범하게 본것같아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운좋게 합격한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느닷없이 합격한다는 교수님 말씀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제가 기술사 시험을 오랜기간 준비하면서 느낀점은 교수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내용이지만
첫째 : 연속수강.
저는 자의반 타의반 연속수강하지 않고 여러번의 콜드조인트가 생기는 바람에
다른사람들보다 시간이 오래걸린것 같습니다.
둘째 : 중요문제에 집중(공법 27개,48개등등)
수박겉핥기보다 한문제라도 시간내에 제대로 쓰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째 : 동영상강의 수강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1교시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네째 : 시험전 강의에 필히 참석
시험전 혼자 공부하면 불안하고 공부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학원에서 교수님의 강의들으면서 정리하는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교수님이 강조하는 내용이라 양재학원 수강생이면 누구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87회 시험에서 안되신분들은 교수님을 믿고 연속수강하신다면 반드시 5월시험에서
전부 합격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족한 저를 합격할수 있게 이끌어주신 류재복 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대지토건 : 윤호진
2008년 1월 13일 일요일 전주에서 첫차로 서울행 버스를 타고 학원에 와 보니 9시쯤 됐더군요
솔직히 학원 입구찾는데만 10분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지갑 속에 든 카드로 단기 90만원 책값 24만원 결재하고 강의를 참석 했는데 하~~ 소리가 절로 나오데요
가만히 책 놓고 지낸 기간이 얼만고 하고 세어보니 93년 졸업후 시방서 약간 ,실시 설계보고서 약간 이러니 한숨이 허파를 헤집고 나가더군요
지방에 작은 시공사 다니면서 땅만 드립다 파고 다녔는데......
솔직히 교수님 강의 하시는데 주워들은 풍월은 있어 감은 잡겠는데 정확히 말하면 별나라 공주님 하품하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리더군요
그래도 믿는 구석 하나는 현장 생활 하면서 고참들 이야기 처럼 " 노가다는 돈 하고 세월만 지나면 다 끝나 . 공기내 못 끝내서 대한민국에 지체상금 무는 현장은 한군데도 없어" 이거 하나 믿고 덤볐네요
시간과 돈 그리고 교수님 말씀데로 진돗개 근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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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두달은 열심히만 다녔습니다 84회는 등록도 않고 설날에 가족과 일본여행 갔다왔구요
85회가 5월에 시험이 있었는데 그때 교수님의 위력을 느꼈죠
공부가 부족해 쓰지는 못했지만 말씀하신 테두리를 못벗어나더군요 ( 잘 하면 공기안에 끝나겠구나 그런 느낌으로 )
또 열심히 다녔죠 이때서야 장학회원으로 변경하고
주말마다 올라오는 것이 정말 힘들었지만
그런데 86회 시험 보고는 이런다면 포기 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어렵더군요
문제의 요지를 파악 못해 뭘 써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때쯤 해서 현장상황이 녹녹치 않게 흘러가고
정말 고민되더군요 그래도 여지껏 투자한게 아까워서리 그리고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지는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마음 다잡아먹고 쎄빠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방향성이 없으면 공기내 준공은 힘 들겠구나 해서 몇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그런데 저는 자기노트를 못 만들겠더라고요
초기에 좀 만들었는데 만드는 시간 대비 효과가 그닦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다행히글씨 쓰는 속도와 책 읽는 속도는 좀 빠른 편이라 드립다 읽고 쓰고 --- 자료야 차고 넘치는게 양재 학원 특징중 하나 아닙니까!!!!!
플러스 펜 10다스 사가지고 현장 여직원한테 견출지에 번호 써놓라고 했어요 순서대로 120자루 쓰면 합격 하겠지
120자루 까진 안써도 운 좋게 끝났네요
전에 장용혁부장이 야장에 암기사항써가지고 다녔다는 말 듣고 작은 암기장 하나 만들고
교수님이 중요하다는것은 그냥 카피해서 읽고 쓰고 했어요
그리고 교수님 가끔 말하는 원자폭탄이라는 것들(주로 범용성이 뛰어난것들,여기도 써먹고 저기도 갔다 붙일수 있는 ) 그걸로 승부를 걸기로 헀습니다
현장에서도 설계변경이다 실정보고다 해서 방향 잡는데 세월 다가지 방향 잡으면 실제 일은 별거 아닌게 의외로 많은데 공부도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화 시켰습니다
어떻게 그 많은 것을 다외웁니까!!!
현장 일 해보면 땅 밑으로는 파고 묻고 되메우고, 땅위로는 땅바닥 다지고 세우고 가설재 치우고 이틀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 패턴을 가지고 단순화 시켜 외울 것을 줄였구요
지방에 있는 시공 현장에서 시간을 낸다는게 정말 어려워 학원 강의에 충실하자고 ( 1년 56주중 5번 빠졌더군요 )
그리고 이번 시험에서도 느낀 거지만 마지막 마무리는 역시 류교수님과 하는것이 큰 도움이 되더군요
그렇지만 보편적인것으로는 한계가 있는법 그러나 우리는 찾기가 어렵죠 그런데 강의 듣다보면 교수님이 가끔 이런거 하는 사람이 없다 이런거 있습니다
당연히 난 해야되는거죠 왜 차별화 할 수 있으니까 그전에 물론 기본적인것은 당근 끝낸 후의 이야기지만요
저는 8개월 후쯤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2008년 9월부터는 이런 방향을 설정하고 책을 봤던것이 운 좋게 공기 안에 1차를 통과 할 수 있게 됐네요
저는 답안지 복기를 못 합니다
정확히 말 하면 뭘 썼는지 기억을 못하는거지요
그렇지만 원인, 특징 쓰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1페이지 이상은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2교시 첫문제 산사태원인 쓰다보니 1.5페이지더군요 더쓰면 안되게더라고요 그래서끝내고,
산사태 나는데 무슨 이유 있습니까? 힘에 균형이 깨지는 순간 세상모든것이다 원인이고 까닭이죠 그리고 원인 나오면 대책은 간단하죠
그 반대로 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교수님 말씀하셨던 야리꾸리한 것 쓰는거죠
단 순서에 맟춰서 대제목 숫자는 물어본 갯수로만
그러니 시험 보고 나와서 2교시 첫문제는 대충 기억이 나는데 나머지는 내가 어떤거 썻는지도 시험지에 쭉쭉 그어 놨으니 아 이건갑다 허지 도대체가 기억에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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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교수님께서 테스트 하신다고 하실 때 있잖아요
겁나게 싫었거든요 멀리서 왔는데 쓰고 있으면 손해 보는것 갖고
쓰고 있어도 별 말씀도 없고 한번씩 써봐도 영 잘 쓰지도 못하겠고 그렇지만 그게 나름 내공을 향상시키는 비결인것은 시험보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냥 교수님께서 하라는대로 하는것이 수족이 그나마 덜 고생하는겁니다
최강이라는 소리가 , 류찍이라는 소리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소리가 아님을 잘 알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끊임 없이 마인드 컨트롤 자기최면을 거십시오 된다 된다 된다 반드시 된다 포기하지않으면 반드시 된다
집중하시면 반드시 됩니다. 끝.
대우건설: 김기영
08년 8월 8일 장학회원으로 등록하고 대략 50권이 넘는 책을 받아들고 그 양에 질려서 한
번 훓어 보지도 못하고 주위 선배님들 말대로 경험삼아 기술사시험이 이런거구나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86회를 응시했습니다.
공부한게 없는 상태에서 시험지를 받아보니 그저 아득하기만 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말
고 내가 현장에서 본거 주워 들은것 가지고 시간내에 10페이지 채우는 것을 목표로 마지막
시간까지 버텼습니다. 아는게 없다보니 글씨체는 저도 알아볼 수가 없었고 점수(48점)가 말
해주듯 내용이 전혀 없는 답안이었습니다.
87회까지 남은 기간동안 류교수님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부분 위주로 집중했고 시험보고
나서도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운좋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공부를 하면서 제가 느낀 점입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늘 강조하시던 말씀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첫째, 학원강의 참석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주말강의는 다음 한주간 공부할 수 있는 의지력을 충전하
고 공부를 우선 순위에 두도록하는 동력을 제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사일이나 가정사로 강의를 빼먹고 나면 학원 갈때까지 공부에 대한 의지가 점점 약해짐을
느꼈습니다.
둘째, 지속적인 공부
류교수님께서 늘 말씀하시듯 진돗개 근성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
다. 하루에 2시간만 하자는 생각으로 공부하는 분위기와 흐름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
습니다.
셋째, 류교수님의 예지력에 대한 신뢰
87회 준비를 하면서 교수님께서 정리해주신 용어 136개, 공법 48개 그리고 특강...
시험 보고나서 새삼 느꼈습니다. 그냥 류교수님 믿고 따라가면 될 것 같습니다.
두서없는 후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나 막연했던 공부에서 길을 찾아주신 류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도화종합기술공사 : 김재경
도서관에서의 홀로 쓸쓸히 점심을 먹으며 창밖을 보면서, 지금 이상황에서 빨리 도피하고픈 간절한 마음과, 때론 불안, 초조, 조급함, 포기등 그동안 수차례 마음의 갈등을 느꼈었던 시간들이 지금 눈앞에 아련히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군요.
이젠 두꺼운 겨울외투를 벗은 느낌입니다.
아직 험난한 면접과정이 남아있지만......
1차 필기시험 합격의 영광을 안겨준 류재복교수님의 탁월하신 지도력과 논리적이고, 전관을 이해할수 있는 정열적인 강의에 아낌없는 찬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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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에도 시험준비 하시는 선배님들께 감히 말씀드리자면, 합격의 비결은 할수있다는 확고한 의지력과 집중력 이두가지 인것같습니다.
여기에다 평상시 류교수님이 단원별로 강의하신 내용들은 완전히 이해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불어 개요, 종류, 특징, 시공시주의사항, 그림 위주로 계속 반복적으로 암기하면 될듯합니다.
어설프게 여러개를 아는것보다는 하나를 알더라도 확실하게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용기를 잃지말고 중단없이 차분히 신념을 갖고 준비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힘내십시오.
서진종합건설: 고혁태
제주도에서 상경하여 양재학원에 장학회원으로 등록하여 자취생활 하면서 시험공부를 했읍니다.
3개월만에 합격했읍니다.(공부기간:2008년11월~2009년2월)
이렇게 빨리 합격될줄은 정말 몰랐는데 합격 되니까 기분이 좋내요.
양재학원 류재복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술사준비를 하시는 선배님들에게 혹시나 참고가 될까해서 이렇게 합격수기를 올려봅니다.
저는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1. 양재학원 장학회원으로 등록한다. >>>>> 풍부한 학습교재 받을수있음(꽁짜로)
2. 류재복 교수님 강의. >>>>> 한번도 빠지지않고 열강(정말 쉽게 강의함)
3. 자기노트정리. >>>>> 1차(강의중 열심히 따라쓰기)
2차(강의노트+학습교재참고)
3차(자기노트 만듬)
4. 예상문제(핵심문제). >>>>> 류재복 교수님 찍어주시는 예상문제 >>>>> 10번씩 안보고쓰기>>>>> 자동적으로 암기됨
5. 공부방법.>>>>> 안보고 쓰기 7~8회 반복 >>>>> 자동적으로 암기됨
기술사 시험공부 시작할때는 현장경력이 별로없어서 (터널.댐.하천.항만) 합격할수있을까 하는 많은 의문이 있었는데 양재학원에 등록하여 류재복 교수님 강의를 열심히 듣다보니까 현장경력이 없는 과목도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 합격된 가장큰원인은 시험보기 일주일전 특강(예상문제)참석이 가장 중요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시험공부를 하면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류재복 교수님의 강의중 삶에대한 희망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공부하면서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이 되였습니다.
꼭 시험공부 기간만이 아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류재복 교수님에 명강의를 듣고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양재학원 류재복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일기술단 : 최용혁 (2번째 수기)
쎄게합시다.
기술사 공부에 불철주야 매진하시고 계신 여러 선배님들께서 빨리 합격한 비결을 좀 알려달라고 하셔서 지난 87회시험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종합설계감리전문회사인 (주)천일기술단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특성상 야근, 철야가 많고, 발주청의 요구 검토등이 많아서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즉 짜증에 많이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내가 이바닥을 벗어나는건 기술사 뿐이구나 결심하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가라고 했듯이 2007년 12월 무작정 양재학원을 찾아와서 류재복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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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토목시공기술사에 대해서 면담을 하려고 합니다
자네 어디 다니나
천일 도로부에 다니고 있습니다.
응 시공해
저는 도로부라서 도로 기술사를 준비하려는데, 시공기술사 먼저 해도 되겠습니까.
응 시공하고 도로해. 그러시더라고요.
어디로 갈것인지 고민도 많이 했죠.
또한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 여건이 되는지.등등...
하지만 류재복 교수님께 전화(011-302-0149) 드리고 양재학원에 장학회원으로 등록하였습니다.
그게 제가 양재학원에 발을 들여논 시작이었습니다.
처음 학원에서 강의 들은게 발파였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같이 저는 도로부에서 부대 , 포장 설계만 했는데.
발파를 강의하시니까 낯설고 생소했습니다. 띵하죠~~
솔직히 돈만 버리는거 아닌가 했고요.
하지만 교수님의 용어의 정의, 공법의 원리별 상세한 설명과, 명쾌한 해설
특히 졸음이 오지 않는 교수님만의 독특한 강의법에 제 자신도 점점 빠져 갔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의중에도 몇 번이고 말씀하시죠.
내가 강조하는 문제 10번쓰고, 그림은 30번 그려라.
무식하지만 아주 빠른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저는 해양콘크리트 문제는 정말 10번쓰고, 30번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딴문제는 한5번쓰니까 되더라고요.
그런 문제들은 정말 두 번 다시 돌아보지 않게 됩니다.
또 요번 87회 처럼 예상문제 적중률이 100%일때는 시간이 남습니다.
87회 시험에서 각교시대 별로 제가 선택한 문제를 나열하면
1교시 (LB DECK, 고유동 콘크리트, 폭파치환, 보상기초, Thixotropy, 가물막이, 교면방수, 불연속면, 부잔교, 돗바늘공법)
2교시(대절토사면 붕괴방지 대책, 기존터널 하부를 통과하는 신설터널, 매입말뚝, SOC사업의종류)
3교시(연직배수공법, 아스팔트 포장의 시험포장, 콘크리트 발생 균열, 엑스트라 도죠드교)
4교시(NATM 터널 계측, 토공사 장비선정요령, 발파진동 영향, 토류벽 배면 침하원인)
이렇게 선택 기술 하였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문제들이라서 선택에 어려움이 없었고,
지난 84회 45점, 85회 55점, 86회53점등
시험을 볼수록 교수님께서 평소에 말씀하신 내용이 시험문제로 그대로 출제됨을 알고, 평소에 항상 강조하시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연습한 결과 87회 60.25점으로 합격에 영광을 얻었습니다.
또한 양재학원이 기술사 시험에 강한것은 동영상 강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강의에 올려주시는 핵심문제들은 처음 시공기술사를 접하는 초심자들, 그리고 시험을 몇 번 봐보신 선배님들께선 다음에는 어떤문제가 출제 되겠구나 하고, 출제문제를 예상할 수 있게 교수님께서 올려주시거든요.
또 인터넷이 되는곳이면, 어디서든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저는 합격의 기간을 단축 할 수있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학원을 등록할때는 한 3년하면 되겠지 했는데, 등록기간은 15개월이고, 기술사 공부를 시작한것은 84회 시험보고 나서, 공부하기 시작했으니까 공부에 집중한 기간은 10개월 정도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평일에는 끝나면 동영상 강의에 집중하고,
교수님께서 평일에는 공부하시기 힘드니까, 토요일, 일요일에 학원에서 배운것은 이 자리에서 끝장낸다는 마음으로다 소화하고 가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양재학원 선배님들.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기술사를 따려면 양재로 가라란말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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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를 단기간에 콤팩트하게 하시려면,
첫번째 장학회원 등록(체계적인 기술사 합격시스템)
두번째 학원 강의 적극 참석
세번째 동영상 강의 집중
네번쩨 류재복 교수님을 믿으시고,
다섯번째 안보고 쓰기 연습
여섯번째 복기답안 작성(교수님 검토)
일곱 번째 건강(황제약국 방문)
여덟 번째 기술사가 되었을때 자신의 모습 상상
아홉 번째 교수님과의 인연
열 번째 대인애환(대인기질)
열심히 기술사에 매진하고 계신 선배님들께 응원의 소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양재학당 선배님들 다음 88회에는 양재학당 선배님 모두 합격의 영광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양재학원 파이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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