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유회에서 족구는 남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과
안성순 회원의 타고난 운동신경을 보고 감탄하지 않은 회원은 아마도 없을겁니다.
마지막에 비가 많이 내려 공이 튀지 않아 우스꽝스런 장면도 많이 나왔지만 송뻥님의
족구 실력은 그라운드 사정때문이 아니라 순수한 실력인 것 같던데요.
여하튼 아우들에게 져주르나 고생하신 말뛰 형님들 감사합니다. 주변 손님들도 다들 부러워하던데요.
첫댓글 학영오빠 웃옷은 어디에 갔어요ㅎㅎㅎ 너무 재미있다.
날짜는 항상 2005년 5월 28일 이네용!
제가 아직 카메라 작동법을 마스터 하지 않아서 그래용, 아량으로 봐주세용. ㅎㅎ
첫댓글 학영오빠 웃옷은 어디에 갔어요ㅎㅎㅎ 너무 재미있다.
날짜는 항상 2005년 5월 28일 이네용!
제가 아직 카메라 작동법을 마스터 하지 않아서 그래용, 아량으로 봐주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