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일본시사후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

[선물초상화]

한국 영화와 일본 영화의 분명함인 차이.

격조했습니다.생각하면 1개월 이상, 쓰는 것부터 멀어지고 있었다.한 마디로 말하면, 전에 없이 궁극에 다망의 날들이었다.현재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M:i:III 」의 톰·크루즈 일본 방문과 「파이러츠·오브·캐리비안/젯드만즈·체스트」의 조니 뎁과 오란드·개화 일본 방문으로, 양 작품품의 프리미어 이벤트의 인터넷 독점 생중계를 하거나 조니 뎁이나 오란드의 인터뷰를 하거나.또 소속해 있는 조직이 분사 독립하거나.문자 그대로, 전력 질주 허둥지둥의 날들이었지만, 간신히 안정되었기 때문에, 최근 보고, 감명을 받아 꼭 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낀 영화에 대해 조금 씁니다.
　
최근 본 작품 중(안)에서 뛰어나게 우수해 재미있었던 것이 2 작품 있다.하나는, 폰·주노 감독의 최신작 「그엠르 한강의 괴물」.그 「살인의 추억」을 찍은 폰·주노가 괴물 영화를 찍었다고 하는 것만으로 그 기대도는 상당히 높은 곳에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나의 기대를 간단하게 뛰어넘어 주었다.거대한 사바 같은 괴물이 사람을 덮치는 이야기이지만, 나안의 몬스터 영화의 절대 룰“사람을 식”를 누르고 있어 포인트가 높다.인간은 식물 연쇄의 피라미드의 사실상의 최고점에 있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식 깨지는 것은 우선 없다.그 구도를 부수는 것으로, 인간은 진짜 공포와 직면한다.그것이 괴물 영화의 절대 룰이라고 생각하고 있다.최근의 괴물 영화는, 그 심플한 룰을 지킬려고도 하지 않고, 쓸데 없는CG (이)나 연출을 고집하는 것이 많아, 결과적으로 얕은 인상 밖에 남길 수 있지 않지만, 이 「그엠르 한강의 괴물」은 사람미도 뚜껑미도 다르다.식은 식은 식지금 온다.게다가 식 있는 방법을 고집해조차 느낀다.게다가 이 영화는 휴먼 드라마이기도 해, 사회파이기도 하다.그 근처에 폰·주노의 표현자로서의 자각과 찌르면 영향을 주는 심을 간파하는 재능을 느낀다.절대 꼭 보아야 하다.
　
그리고 또 하나? 한국 영화등 꾸짖지 않는 한국 영화 「톤막콜에 어서 오십시오」.얕게 어루만지도록(듯이) 표현하면, 실사판 지브리, 혹은 실사판 일본 옛날 이야기라고도 말해야 할 이 작품의 상상력과 톤은, 한국 영화에 전에 없는 오리지날리티를 느껴 훌륭하다.객관적으로 본 나머지, 영화로 전혀 눈물이 나오지 않는 나조차, 자연과 눈물이 나왔다.본작은, 2005년의 한국 최대의 히트작이다하지만, 이 영화의 질 높음과 청중의 순서 반응에 결정적인 사실을 들이댈 수 있던 것 같다.요즈음의 영화 문화에 대한 일본과 한국의 차이는, 크리에이터의 차이라든지 국책 운운이 아니고, 민도의 차이라고 확신했다.표면적인 얕은 엔터테인먼트성 밖에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헤나쵸코 일본 영화와 그것을 기꺼이 보고 있는 일본인.분이나 베타인 연애 이야기도 받아 들이지만, 앞의 「그엠르 한강의 괴물」이나 이번 「톤막콜에 어서 오십시오」와 같은, 모든 점에 대해 진짜로, 안이하지 않지만 질이 높은 작품이 그 이상으로 대히트 하는 한국.청중의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이해력이, 그 나라의 영화 문화를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 의미로, 일본의 관객이 진짜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한, 몇 년 걸쳐도 한국 영화를 넘을 수 없을 것이다.한류붐등 으로 칭하고, 한국 영화를 기세만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큰 실수다.「그엠르 한강의 괴물」과 「톤막콜에 어서 오십시오」라고 하는 2 작품을 보면 내가 말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집필：나카이 규

폰·주노 감독 해 주었습니다.

원영화 놈

2006/06/28

아니 굉장하다.스피드·질주감.안보이는 큰 것에 무서워하는 공포.
거기에 직면하는 강한 의지.
그것들을 프레임안에 제대로 표현하는 수완.
그리고, 「일곱 명의 사무라이」가 현대에 소생한다.
아니 쿠로자와를 인용하는 것도 그에게 실례인지도 모른다.
폰·주노 감독.또 굉장한 것을 만든 것 같네요.
한국에서의 공식 사이트의 예고편을 보고인 체한 굽혔습니다.
＜링크URL ＞
영화 팬인 것의 행복을 마음껏 맛 아울러 받아요.

 

아시아 영화 리뷰 / 2006-08-02 00:11:52

그엠르 한강의 괴물◆몬스터VS 가족사랑(시사회 리뷰)

「그엠르 한강의 괴물」(2006 해·한국)

　감독：폰·주노
　출연：손·강호/ 폴·히본/ 박·헤일
　　　　페·두나/ 코·아손

(이하, 웹상에 흐르고 있는 정보 이상의 내용에는 접하고 있지 않습니다.)

7월 31일, 일반용의 시사회에서는 가장 빠른 상영이 된,goo 영화의 시사회에서, 소문의 한국 영화 「그엠르」를 보았다.숨 붙을 틈도 없는 스피디한 전개와 공포와 웃음을 없는 섞어로 한 철저한 오락 노선에는, 한 관객으로서 진심으로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실제로 상영 직후, 회장에서는 박수가 끓어 일어났다).한 마디로 말하면, 몬스터와 가족사랑의 대결을 그린 영화지만, 몬스터의 조형은 독특하고 의표를 찔러, 대하는 가족의 면면의 분투 모습은 눈물과 웃음을 권한다.상당히 뒤틀린 견해에서도 하지 않는 한, 누구나가 무조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서울을 흐르는 대하, 한강(한강)으로부터, 돌연 검은 괴물이 물가에 겨 , 하천 부지로 휴식의 사람시를 즐기고 있던 사람들을 덮치기 시작한다.강가에서 매점을 영위하는 박 일가의 손녀 홀소는, 부친 칸두의 눈앞에서 괴물에 가로채져 버린다.당국은 습격당한 사람들이, 괴물이 가지는 바이러스에 감염하고 있으면 결정해 박 일가를 병원에 격리한다.그러나, 칸두의 휴대폰에 홀소로부터 생존을 알리는 일성이 들어갔다.일가는 병원을 빠져 나가고, 괴물로부터 홀소를 되찾을 결의를 하지만ⅴⅴⅴ .

우선은 수륙 양서의 괴물의 조형, 생태, 움직여, 모든 것이 신선하게 비쳤다.폰·주노 감독은 고교시절에, 한강의 잠실 오오하시의 교각을 겨 오르는 이상한 괴물을 목격했다고 한다.그 체험이 「그엠르」제작의 계기가 되었다는 것도 흥미롭다.괴물 그엠르의 제작은, ( 「로드·오브·더·링」3부작으로 알려진다) 뉴질랜드의WETA 공장이나 할리우드의 스탭이 다루고 있을 뿐 있고, 눈앞에 실재하고 있을 것 같은 리얼함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눈을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은, 손녀를 되찾으려고 분투하는 박 일가의, 유머러스하고 아름다운 가족의 저매다.「그엠르」가, 괴물의 발광하는 패닉 영화에 끝나지 않았던 것은, 박가의 사람들 한사람한사람을 개성 풍부하게 그린 제작자의 역량의 근거일 것이다.괴물의 이야기를 떼어냈다고 해도, 박가의 면면로 한 홈 코메디로 웃겨 주는 것이 틀림없다.의표를 찌르는 몬스터에게 지지 않는 가족사랑의 묘사가, 이 영화의 진가다.한국발의 양질의 엔터테인먼트 작품에, 박수.

극장 공개는 9월 2일.8월중에도, 각사에서 시사를 하는 것도나름.



추천도：★★★★★★★★★☆

2006 년7 월18 일( 화) 　그엠르 한강의 괴물　★★★★★

　미국의 「대량 파괴 무기」 「생물 테러와의 싸움」이라고 하는 의심 암귀에 번농 되어 글로벌리제이션의 단지 안에 놓여져 궁핍한 사람은 오로지 궁핍하고, 그 독이 돌고 있는 것에 눈치채지 못한 채, 「옐로우」로서 말살되는…이야, 이 영화, 한국이 아니고 일본야.
　라고 감이 오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어도 무렵이, 일본의 지금의 위험함의 모두, 라고 말해도 좋다.봐 끝난 후 「네―, 모르다」라는 쌓인 나의 근처의 자리의 당신, 당신이에요.
　패닉 영화로서는, 1초까지 꼭과 측정한 것 같은 전개.특히, 배수도랑(지하 배수로)의 미광이, 괴물의 꼬리의 1만으로, 칠흑 같은 어둠으로 바뀌는 장면의 변환의 민첩함에는 혀를 내두른다.예리함이 너무 날카로워서 심장에 나쁘다.
　손·강호, 박·헤일, ·두나의 3명이, 괴물로부터의 바이러스 감염의 의혹있음으로 해 병원에 격리되고 이야기는 얽매여의 딸(아가씨) 홀소(코·안소)의 에피소드를 끼우면서 확산을 계속한다.그러나, 마지막에 괴물을 넘어뜨리는 것은, 어째서인가 빠져 나간 이 3명인 것이다.최근의 방화와 같이 주인공이 활약하지 않는 채 끝난다고 하는 소화불량은 일체 돗자리응선

.각본, 가다듬었구나.어쨌든, 봐라, 볼 것.

2006 년7 월12 일( 수)  미션 임파서블Ⅲ　★

 

2006 년7 월31 일 ( 월)

「그엠르 한강의 괴물」시사회

「살인의 추억」이 치수 분해해 있어 할 수 있어였으므로( 「짖는 개는 씹지 않는다」도 재미있었다), 기대하고 있던 본·주노 감독 신작.손·강호와 박·헤일이 나와 있으면 알아, 기대도는 단번에 상승.직후, “ 정체 불명의 괴물이 서울의 한가운데에 출현! ”(이)라고 하는 선전문구와 영상을 보고 「…네?」라고 불안이 가슴을 지나갔지만, 칸느에서 평판 좋았던 것 같고, 가와구치 카이지 선생님이 절찬하고 있던 것 같고, 한국에서 역사적대히트인것 같고…와 넷에서 정보 수집해 적극적인 기분이 되었더니 신쥬쿠 야스다 생명 홀에 다녀 왔습니다.

감상을 한마디로 나타낸다면, 「재미있었다」.
…진부한 표현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정말로 그랬었어 것.
슬픈 장면의 괄인데, 웃을 수 있어 버린다.긴박한 장면에서, 객석으로부터 웃음이 일어난다.이 감독은, 웃음의 수법이 능숙하다.물론 그것은, 배우진의 절묘한 연기가 있어야만.실로 맛이 있는 배우 갖춤으로, 보고 있어 즐거웠다.
공개는 아직 앞이므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접하지 않습니다.그렇지만, 추천 영화인 것은 확실합니다.단지, 할리우드의 대작 영화 보고 싶은 것을 기대해 나가면, 실망 해 버릴지도.

함께 본 어머니도 「재미있었어요―」라고 만족해 주고 있었으므로, 세대를 불문하고에 즐길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어.공개하면 또 보러가고 싶다.


-----

「그엠르- 한강의 괴물- 」

시사회에서 보고 왔습니다.

이번은 「재미있었다!」이 한 마디에 다합니다.

폰·주노 감독의 영화는 이번 처음으로 보았습니다만, 그 아무리 진지함인 씬에서도 웃음이 항상 따라다니는 작풍에는 받았습니다.

오랫만에 자신을 가져 타인에게 추천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공개는 9월 2일입니다.

comment ( 2 )   Trackback ( 0 )

전의 기사에

다음의 기사에

		코멘트

돌아가세요 (macchi)

2006-07-31 22:51:55

나는 틀림없이 무서운 이야기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재미있었습니다.
시사회, 맞았는데 갈 수 없었습니다만 기회가 있으면 부디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alleana)

2006-07-31 23:34:30

macchi 씨, 이번은 시사장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지함인 씬인데 웃어 버릴 것 같고 곤란했습니다.
그로 있어 씬도 있습니다만, 꼭 극장에서 봐 주세요.

2006 년8 월 1 일 ( 화)

그엠르 한강의 괴물

시사회의 감상이나 DVD 발매 정보 등.과거의 정보는 이쪽 .

한국에서도 공개된지 얼마 안된 화제작,
「그엠르 한강의 괴물」의 시사를 봐 왔습니다.

이번은 일반의 시사회에 해당되었습니다만,
개장과 동시에 거의 좌석이 메워져 버려, 하마터면 앉을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이른바 한류스타는 출연하고 있었습니다만,
평판이 좋은 탓입니까, 대단한 인기입니다.
(이하, 스토리적인 재료 발각되어는 없습니다)

괴수 물건으로, 「스피드, 서스펜스, 공포!」라고 하는 캐치였으므로
나의 어려운 타입일까하고 생각해 두근두근 하면서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의미로 배신당했습니다.
「공포」를 느끼는 것은 거의 없고, 많이 웃었습니다.
긴박하고 있을 것인데, 슬픈 장면일텐데
웃음의 단지를 자극하는 연출입니다.

그래서, 캐치를 읽어 「서투를지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심해 주세요.「캬-! 」라고 외치는 씬은 없습니다.

좋은 의미로 드키로 한 것이,
그엠르(괴물)가 갑자기 나타나는 씬.
역시 이것은, 큰 스크린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쪽에 뛰쳐나와 나무 그렇고, 몇번이나 비크로서 끝내,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소) .

캐스트도 매력적으로, 손·강호의 존재감과 연기력은 훌륭합니다.
손·강호 연기하는 칸두의 낭역, 홀소를 연기한 코·아손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부분이 있어,
깨끗이 다 할 수 없었습니다만,
칸느에서 평판이 좋았던 것은 알 것 같습니다.
할리우드 영화에 승부에 지지 않는 엔터테인먼트 작품이면서,
모두가 단순명료하게 깨끗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각자 상상하고 즐긴다」부분도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도하게 기대하면, 마지막에 「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너무 너무 기대한 있어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9 월2 일부터 로드쇼
「그엠르 한강의 괴물」공식 브로그　

개인적 추천도···★★★★＋반(너무 기대하지 않고 영화관에!)

손·강호 VS 괴수

2006/ 8/ 1 22:45 [ No.10473 / 10491 ]

오늘의 아침, 아마 자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재미있을 것 같은 한국의 영화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 영화는 「그엠르~한강의 괴물~」(9월 2일 공개)
갑자기, 한강(한강)이라고 하는 강으로부터 괴수가 출현해,
괴수와 인간과의 싸움을 그린 영화같습니다.
감독은 「살인의 추억」의 폰·주노로, 주연은 손·강호.
손·강호, 어떻게 괴수와 싸운다!

중요한 괴수는, 텔레비전에서는 예상대로 분명히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단지 분위기에서는 거대한 도마뱀같은 느낌입니다.

2006 년7 월26 일 ( 수)

프로그램 디렉터보다 이번 주의 한마디

공개는 조금 앞의 9월 2일이지만, 한국 영화 「그엠르 한강의 괴물」이라고 하는 것 대단한 영화를 봐 버렸다.간단하게 말하면 괴수 영화지만, 감독이 「살인의 추억」의 폰·주노이므로, 평범한 작품일 리가 없다.어느 날, 강가에 출현한 2켤레 보행의 올챙이와 같은 괴물로 향하는 것은 4명의 가족.경찰과 군대는 세균의 감염을 무서워하고, 가까워지려고 하지 않지만, 가로채져 살해당했음이 분명한 말낭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생존을 확신한 가족은 몇 안 되는 장비로 괴수로 향해 간다!이 작품으로 훌륭한 것은 괴수의 보이는 방법!지금까지의 몬스터 영화에서는 생각하는 척하는 씬이 계속 되어, 클라이막스로 전모를 쬐는 것이 정석.하지만, 본작에서는 최초로부터 자꾸자꾸 보여 주므로, 욕구 불만이 될 것도 없다.게다가 영화의 텐션은 후반에 가는에 따라서 올라 간다.물론, 이 감독이 아니라면 미묘한 손 짐작의 웃음의 씬도 여기저기에 있고, 영화로서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일본의 괴수 영화를 찍어 온 베테랑 감독들도 이 영화에는 반드시 아연으로 할 것.로드·오브·더·링」의 특수 효과를 담당한 WETA에 의한 몬스터의 CG도 너무 훌륭하다!괴수 영화등과 경시할 수 없는, 경이의 작품 「그엠르 한강의 괴물」, 9월의 공개때는 절대 놓치지 않으면 좋은 일작입니다.(이이즈카극미)

 

 

 

한국 영화를 보았다 ~일본에서는 다음 달 공개~

걸작(0)

2006/8/4( 금) 오후 10:58

|

홍차/ 무대/ 한국이라든지

|

영화 리뷰

일본 상영시의 타이틀은 「그엠르 －한강의 괴물-」.
타이틀만 보면 괴수 영화같습니다만, 다릅니다.
어쩐지 「Yahoo !무비」의 리뷰로 혹평되고 있습니다만,
(게다가 혹평하고 있는 사람은 선전만으로 작품을 제대로 보지 않은 것 같아…)
재미있었어요.말해 일모르는 대로 (^-^ ；)
영화관에서 절대로 보지 않으면 안 되는가 하면 , 그렇지도 않을지도…입니다만.

지금, 한국이 안는 다양한 문제를 시사하고 있다고 하고,
괴물은 어디까지나 툴.
주축은 「가족」입니다.
포스터에 비치지 않은 아이가 꽤 중요합니다만,
어쨌든 기특하게 노력합니다, 이 아이 o(>_<) o 감바~
재료 발각되어가 되어 버리므로, 더 이상은 쓸 수 없고,
「무엇으로?」라고생각하기도 하지만, 싫증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이웃의 E양의 반응이 신선하고!
제대로 포인트 포인트로, 좋은 리액션 해 줍니다!
그녀의 놀라움상을 보고 있다고(면)
「…, 나는 스치고 있는」(이)라고 생각되는 만큼.
그토록 놀라 준다면, 제작자도 필시 기쁜 일이지요(＾▽＾)

「그엠르 －한강의 괴물-」

걸작(0)

2006/8/3( 목) 오후 3:19

|

영화 감상문

|

연습용

일본에 돌아오기 직전에,
그와 부모님이라고 보러 다녀 왔습니다.

5월에 한국에 간지 얼마 안된 무렵, 영화관에서 포스터가 보여
이래 쭉 보고 싶고 있었습니다.
손·강호씨, 좋아해서.

서울을 흐르는 한강에 괴물이 나타나
매점을 영위하는 가족의 딸(아가씨)가 가로채진다.
권력에 거역하면서 소녀를 구조해 내려고 하는 가족.

스토리적으로는, 대단히 좋았다!감동했다!마음에 스며들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아니었었지만(개인적으로는),
소녀를 구조해 내려고 필사적으로 분주 하는 가족의 모습에는
조금 뜨거운 것을 느꼈고, 두근두근 했습니다.
역시 이 영화는 연기자들이 훌륭할 것입니다.

괴물은 물론 모조품이나 CG이지요하지만,
그것을 거의 느끼게 하지 않는 완성도에, 의외로 놀랐습니다.
움직임이라든지도, 정말로 거기에 있는 것 같이 보인다.

분명히 할리우드의 스탭이 협력하고 있다고 무엇인가의 기사로 본 하지만,
영화 「에이리언」같이, 조용한 장면에 괴물이 돌연 개와 나타납니다.
그래서, 옆에 앉고 있었던 오모니가 「와!」(은)는 놀라
나에게 매달릴 것 같게 되었었던 것이 귀여웠습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올 때,
비행기의 비즈니스 클래스석을 다니면,
이 영화의 감독이 앉고 있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일본에서도 공개되는 것 같고, 기자 회견이 있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지금 대성황의 이 영화입니다만, 일본에서는 어떻습니까군요∼.

2006 년 07 월 13 일

「그엠르 한강의 괴물」완성 피로 시사회

어제는, 유라쿠쵸·아사히 홀에서 「그엠르 한강의 괴물」의 완성 피로 시사회가 있었습니다.이 영화는 앞의 칸느 국제영화제로 세계 최초 상영되어 해외 미디어, 각국 져널리스트로부터, 상당한 평가를 얻은 화제작.총제작비140 억원이 투자되어 감독은 「살인의 추억」으로 한국 굴지의 히트 메이커로 뛰어 오른 폰·주노, 주연은 「JSA」 「쉬리」의 명배우, 손·강호.한층 더 「린다 린다 린다」·두나, 「살인의 추억」의 박·헤일, 「화산고」의 폴·히본, 귀여운, 손녀역에 코·아손이라고 하는 실력파가 집결.
　전대미문의 크리쳐＜금엘＞라고 하는 미지의 괴물이 마구 날뛰는 , 경악의 패닉·엔터테인먼트!
　어떤 장르의 영화를 찍게 해도, 최근의 한국 영화의 레벨은 높습니다!

■카도카와 헤럴드 영화
■9월 2일 공개

(by myumyu )

●「그엠르/ 한강의 괴물」 신·도시형영맹괴수의 출현.

Weblog / 2006 년08 월04 일

●8 월4 일(금)13-00 기오이쵸＜카도카와 헤럴드 시사실＞
M-093 「그엠르·한강의 괴물」The Host (2006) 한국
감독·폰·주노 주연·손·강호　★★★★☆
그 명작 「살인의 추억」의 감독·주연의 팀이 다룬 공포 영화.
뭐라고, 한국의 영화 흥행 신기록을 만든지 얼마 안된 뜻밖의 재미는 장난이 아니다.
요컨데 대도시 서울을 흐르는 한강강에, 돌연 본 적도 없는 괴수가 출현.
카멜레온이 거대하게 변화한 것 같은 모습이 이상하지만, 놀랄 만한은 그 스피드로 압도적인 흉포함.
수십명의 사상자가 나왔으므로, 주변은 격리되고, 군대가 출장님은 「우주 전쟁」같지만, 하반의 막과자가게의 소녀가 괴수에게 데리고 사라진 뒤, 휴대폰의 착신으로, 주처의 오오하시가 판명되고, 가족은 결사의 구출로 향한다.
장렬한 사투까지, 이 영화는 단번에 공포로 부추기므로, 할리우드 압도하는 박력이 굉장하다.
우연히 오늘의 시사에는 한국으로부터 폰 감독이 일본 방문하고, 인사의 뒤 함께 보았다.
극히 보통 청년으로, 이만큼의 영화적인 파워를 과시하는 재주꾼에게는 안보인다.
사람은 외관에 의하지 않는 것.
그리고, 단순한 괴수 영화사인 그.
최초의 씬으로, 상류의 과학 공장이 대량의 폐품 포르말린을 하수에 흘리고 있었다.
즉 이것도 인재 공포 영화로서 보는 편이 좋지만, 결국은 홈 드라마이기도 하다.
장녀로 궁도의 선수·드나가, 라스트에 대활약하지만, 전혀 웃거나 기뻐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 작품의 성실함이 냄새난다.
상질의 엔터테인먼트다.이것으로는 「일본은 침몰」하지 말아라―.

그엠르~한강의 괴물~

그엠르 봐 왔습니다.

최근 본 영화가, 모두 「그 씬은…」 「그 라스트는…」 「그 복선이…」라고 나중에 그 씬이 가지는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것(뿐)만으로 조금 지긋지긋 기색이었던 나는, 이 금엘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단지 화면을 보고 그것을 받아 들이면 되는 영화였던 일이 우선 기쁘고, 재미있고, 2시간, 완전히 싫증 하는 것이 없는 채 화면으로 끌여들여졌습니다.
작은 일로는 불만족스러운 개소도 없었다고는 해도 않습니다만, 그러한 곳에는 별로 정신을 빼앗기지 않고 영화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괴물의 조형은 생각한 만큼 크지도 특별한 것도 아니었지만, 있는 움직이는 방법이 꽤 재미있었기 때문에, 웃으면서도 그 바뀐 동작에 눈이 휘둥그레 졌습니다.
긴박감이 있는 스토리에 우스꽝스러운 맛을 도입하는 연출은, 처음은 놀랐지만 보고 있는 사이에 참신한 것에 생각되어…또 그것을 연기한 배우들이 모두 매우 좋았기 때문에, 한국에는 이렇게 좋은 배우가 갖추어져 있어 부럽다고 느끼지 않고에 들어가지지 않았습니다.
넌더리나와 얼굴을 보이는 카메오 출연한 폰·주노 감독작에서는 친숙한 배우들의 멤버도,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던 것 같은, 생각지도 않게 겨우 해 버리는 큰 덤이었습니다.

작년의 이맘때 「우주 전쟁」(톰·크루즈 주연,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이라고 하는 영화를 보러 간 기억이 있습니다.
저것도 갑자기 3각이 나타나 거리, 국중이 패닉이 되어, 도망쳐 망설여, 싸우는 영화였습니다.
위기적 상황속에서 가족사랑이 그려져 있던 것은 공통되지만( 「그엠르」의 테마는 이만큼이 아닙니다만), 「우주 전쟁」의 가족에게는 특별한 감정을 가질 수 없는 채 끝나 버린 것에 대해, 이 「그엠르」에서는 어쩐지 정에 호소해 오고, 이 가난 냄새난 가족들이 고군분투 하는 모습에 마구 몇번이나 마음이 동요되어 버렸습니다.구깃구깃하게 되면서도 자력으로 직면해, 단념하지 않는 곳에.

페·두나의 용자가 멋져서, 또다시 눈물이 나와 버렸고(패션이 엔지니어링색 저지였던 것이 불필요하게 금선에 접하는 것에) 손·강호의 안되면서 안되지 않는 모습이 훌륭했습니다.일가의 부역의 폴·히본도, 박?헤일도, 모두 안정된 연기로 능숙하다.이 가족에게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싸움으로의 분발함에는 매우 한국적인 것을 느꼈고, 그 「한국적」인 요소가 결과, 할리우드 영화나 타국의 영화와는 다른 것으로 해, 효과적인 연출로서 영화 전체에 활용되고 있다.그것이 의도한 것인가 자연과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만, 이 경우, 좋은 분에게 일했다고 생각합니다.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면 아마 다른 라스트가 되겠지요.
마지막에 자연과 회장에 일어난 박수도 꽤 느낌이 좋은 것으로, 고양한 기분으로(약간 붉은 얼굴로) 귀로에 올랐습니다.

2006/08/03

「그엠르　―한강의 괴물-」(2006 )

「그엠르　―한강의 괴물-」
원제：괴물(2006 )



　어느 날, 서울시내를 흐르는 강에, 거대한 괴물이 나타난다.그 첫등장 컷이 우선 훌륭하다.본 순간은 「뭐야 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슈르인 공포감을 깨끗이 비주얼화하고 있다.그리고, 도토우의 참극이 막을 연다.영화 개시10 분 안 되는 것이다.

　이러하게 영화는 간결하게 스타트해, 딸(아가씨)를 괴물에 가로채진 일가의 무모한 추적극으로 솜씨 좋게 돌입한다.어쨌든 운반이 능숙하다.일가는 괴물이 가지는 바이러스의 보균자로서도 쫓기기 위해, 괴물 이외의 장해와도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그리고 붙잡혀의 몸이 된 딸(아가씨)도 또, 결사의 탈출행을 도전하게 된다.

　감독의 폰·주노는 허리의 거 깬 중량급의 연출로, 난폭한 웃음도 충분하게 투입하면서, 터무니없는 걸작 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내 보였다.지금까지의 작품 같이, 사회파적인 맛청구서도 여기저기에 베풀어, 권력에 대해서 오로지 무력한 인간에게의 가열인 시선을 관철하지만, 본론은 빗나가게 하지 않는다.단번에 카타르시스를 폭발시키는 클라이막스는, 여러 가지의 할리우드 대작을 축 가라앉히는 감동과 강력함으로 가득 차 있다.이런 강렬한 걸작을 앞에 두면, 일본제의 히트작 등 벌거지와 다름없다.

　그런데, 중요한 괴수이지만, 이것이 대단한가 개야 여과지 있어.모두의 대낮의 발광 씬에서도 실로 잘 움직여 준다.다리아래를 진자와 같이 타 오는 다이나믹한 움직임도 뛰어나다.디자인적으로는 「WXIII 　기동 경찰 파토 레이버 3」(2001 )에 나온 폐기물13 호에 가까운, 요즈음의 유행의 크리쳐 조형이지만, 연출면에서도 캐릭터성이 확실히 그려 넣어지고 있고, 애교까지 있기도 한다.이 근처에, 시간의 거는 방법의 차이를 생각해 알게 되어 버린다.



　손·강호나 페·두나, 그리고 명바이프레이야의 폴·히본 등, 배우진도 모두 훌륭하지만, 안에서도 차남 나밀(학생 운동가 무너짐의 프리타)을 연기한 박·헤일의 연기가 빛나고 있었다.작년의 도쿄 국제영화제로 상영된 캔·에 존과의 공동 출연작 「연애의 목적」(2005 )도 그랬지만, 사회인(이) 될 수 없는 흔들흔들 한 청년역이 압도적으로 빠진다.「살인의 추억」(2003 )(으)로 마지막 용의자를 연기하고 있었을 무렵은, 단지 신비적인 미청년에 지나지 않았지만, 근년은 날쌔고 용맹스러움이 더해져 다른 맛이 나와 있다.젊은 날의 와카마츠 타케시에도 닮은, 싫은소리가 없는 어쩐지 수상함과 순진함을 동시에 자아낼 수 있는, 희유인 배우다.



　영화 팬적으로 놀라게 해진 것은, 아바타이톨로 등장하는 「모든 원흉」이라고도 말해야 할 주한미군의 해부의를, 그 스콧·윌슨이 연기하고 있던 것이다.「냉혈」(1967 )의, 「떠돌이의 넓은 하늘」(1969 )의, 「상처 투성이의 만가」(1971 )의, 「트인크루·트인크루·킬러·칸」(1980 )의, 그 윌슨이다.비록 그가 누구인가 몰라도, 관객은 그 이상한 박력에 압도 될 것이다.그러한 곳에도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는 설득력을 배치하는 근처, 실로 능숙하다(영화 매니어 박·체누크는 어떻게 분해했을 것인가?).

　「그엠르」는 현시점에서의 한국 영화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게 한다, 새로운 이정표다.단지 돈이 들고 있다고 하는 것 만이 아니다.거기에는 파워풀하고 교묘한 영화 연출이 있어, 센스가 풍부한 훌륭한 VFX가 있어, 배우진의 훌륭한 연기가 있다.종합적인 프로듀스력이 다르다.

　무거운 여운을 남긴다, 그러나 맛봐 깊은 결말도, 폰·주노인것 같은 「한류」멘타리티의 의사 표시일 것이다.잘 말해지는 「할리우드에서도 통용되는 재능」이라고 하는 관 등, 이 감독에게 있어서는 작은 그릇에 지나지 않는다.


「폰·주노 감독 신작이 곧 있으면 공개되어.」
「네?언젠가들입니까?」
「일본에서는 아직이야.한국에서의 이야기야.」

U 씨는 그 자리에서 넷 검색해, 나에 공식HP (을)를 보여 주었다.
그것은, 그림과 소리와 한글 문자만의, (뜻)이유의 몰라요 영상이었다.
일본판HP (은)는 공개전이니까, 정보가 적었다.
안 일은, 그것이 「몬스터 영화」도 일 뿐이다.

「이니까, 이 감독이 몬스터 영화입니까?」
「무엇으로일까〜 ?」
「이래서야, 할리우드 영화 아닙니까?」
등과 둘이서 심야에 계속 떠들어
「〜 !봐!」라고 하는 결론에 이른다.

수주일 후.

「시사회에 응모하면 맞아버렸어하지만,
　그 날은 갈 수 없어.인가-의 너 가?」
「네!갑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고맙게 공짜권을 양도해 봐 와 버렸습니다.

시사회 특유의 분위기인가(?) 몬스터 영화인데 회장 폭소.
엔드 롤 후에는 회장으로부터 박수!
기울기 왼쪽 앞 끝자리에 앉아 있던 할머니도 박수치고 있는이 아닌가!
치수 분해해〜 !이것이야말로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묘미 (참다운 즐거움)은 도 다!

　공개전이므로, 개인적 감상이나 자세한 것은 할애.
　그렇지만, 웃었다.「웃음」은 언어가 아니다.

 

2006.08.02 [Wed] 01:14

「그엠르」시사회

• 한국 영화의 화제 / 
• 코멘트(0)

「금엘 한강의 괴물」 의 시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감독은 폰·주노.
주요 캐스트는
손·강호, 폴·히본, 박·헤일, 페·두나, 코·아손.

감독＆캐스트의 이름을 (들)물은 것만으로도 기다려집니다만,
그 내용이라고 하는 것이
「한강에 사는 괴물vs 한강의 겨드랑이로 매점을 영위하는 박 일가」 그렇다고 한다
잘못하면 B급 작품이 되어 버릴지도 모르는 소재.
개, 이건 정직, 기대와 불안하고 즐거움도는 한층 더UP 라고것입니다.

ⅴ?그리고, 어떠했는지라고 하면, 좋았어요∼
역시 폰·주노는 좋습니다∼
「세 명 삼색」사 버리자일까∼.

공개 후에도 관에 갈 예정이므로,
자세한 감상은 공개 후로서 간단한 감상조금.

·가족사랑 넘치는 엔터테인먼트작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조마조마 두근두근해 버립니다야!
　그런 가운데에도 사회에의 풍자가 그려져 있는 근처,
　역시 폰·주노입니다

·은밀하게 걱정하고 있던 「괴물」의 CG입니다만,
　대체로 (종반 또 하나인 부분은 있었습니다만) 할 수 있어가 자주(잘)은,
　그엠르(괴물)는 정말 매우 기민( 소)

·매우 진지함인 상황이다라고 하는데 웃어버릴
　사이라든지 타이? 그가 절묘합니다

·주요 캐스트의 연기는 여러분 정말로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폴·히본이

·조역에게도 폰·주노 감독작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어 기쁘다∼♪
　 ( 「남극 일지」의 임·필 손 감독도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
　　아마 폿체리 한 그 분일까!? , 연기는 어떻겠는가!? )

·DVD 발매시에는 극중의 그 붉은 T셔츠를 부디 특전에( 소)

그런데 그런데,
시사회 당일(7/31 )(은)는 감독＆박 일가가 일본 방문중이라고 하기도 하고,
「무대 인사는 있기도 해ⅴ?」(와)과 희미한 기대를 안고 있었습니다만,
보통으로 시작되어 보통으로 끝났습니다
초호화 캐스트를 만나고 싶었다
구~, 유감 나리~

그렇지만, 회견이나 인터뷰의 모양은
향후 여러가지 매체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기대하고 싶습니다

 

「그엠르 한강의 괴물-」
(2006·한국/ 120분 )
공식 사이트
7월 31일(월)goo 독점 시사회
(어：메이지 야스다 생명 홀)

자연계의 돌연변이?그렇지 않으면 고질라와 같은 인 죄의 산물?
사람들이 휴식하는 대하의 물가에 있는 날, 갑자기 나타난 괴물.
근처는 한순간에 아비규환의 지옥화한다.
근거가 없는 정보와 함께, 패닉에 떨어지는 주변의 지역.
그 지역에서 세들과 상점을 영위하고 있던 일가가 있었다.
그들은 용감하게도, 그리고 무모하게도,
행방 불명이 된 말낭을 되찾을 수 있도록, 괴물에 도전한다.

진지함 한편 안타까운데,
왜일까 시사회장에는, 밝은 웃음이 솟아 일어나는,
작은 가족 사랑과 용기와 저돌 맹진인 모험의 이야기.
(에서도, 괴물은 역시 대단히 무섭다··· )
평화로운 강에, 왜 괴물이···

「 고교시절, 잠실 오오하시의 기둥을 기고 있다
이상한 괴물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후, 영화 감독이 되면
반드시 이것을 영화로 하려고 단단하게 결심했습니다.」
폰·주노 감독
그 감독의 충격을 영상으로 확실히 받아 들였다.(소
뭐니 뭐니해도 괴물이 굉장하다.도중 2도(뿐)만 자리로부터 뛰어 올랐다.
어떠한 괴물인가는 공개시에 확인해 아레.

그것보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는 호러＋O NE 의 즐거움이 있다.
감독의, 이 독특한 스토리 전개와 완급의 센스에,
(조금 과장된 표현이지만) 모자를 벗었다.
9월 공개이므로 내용은 즐거움이라고 하는 것으로, 재료 발각되어 할 수 없는 것이
정말로 괴로울 정도 에 여러가지 쓰고 싶은 단지가 있지만,
어쨌든 결말을 포함해 좋은 의미로 한국 테이스트 가득.
비참한 내용안에도, 아시아의 웃음의 센스가 곳곳에 빛난다.

배우인도, 각각의 특색을 발휘해
이야기의 세계 만들기에 공헌하고 있다.
손·강호, 볼·히본 (은)는, 동감독의 「살인의 추억」 에도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감독과는 이제(벌써) 「아, 응」 의 경지였는지?(소
(볼·히본씨는, 「1%의 기적」의 백부 있으면까지 무릎.)
·두나 (은)는 진지함인 안에도
어딘지 모르게 평소의 「그」 테이스트가 감돌고 있어 (이었)였다.
가로채진 낭역의 코·아손 (은)는, 용모가 임수정 계.
코·아손 (와)과 함께 있는 소년도 사랑스럽고, 미소꾸짖었다.
두 명 모두 기특한 분발함으로, 거기만은 웃음을 권하는 여지 없게 눈물을 자아냈다.

어쨌든, 도중에 절대로 졸리게 안 되는 것은 보장한다.
순식간의 2시간이었다.
호러 (이)나 괴물 훈 계에 약한 분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
질척질척 연애 물건이 싫은 여러분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한국 영화이다.
꼭 꼭, 스크린으로

　

「그엠르」공식 브로그 에, 어제 일본 방문 기자 회견의 보고와 화상 있어. 
시사회가 끝나고 나서, 이 감독의 다른 작품,
특히 「살인의 추억」을 꼭 봐 두고 싶어졌다.

「그엠르­한강의 괴물」
~goo 독점 시사회/ 회장·야스다 생명 홀
오늘 일본 방문한 스탭·출연자의 무대 인사가 있을지도와
희미한 기대를 안으면서 나갔습니다만,
유감스럽지만 무대 인사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영화는 엄청 재미있다!
좋은 의미로 여러가지 예상을 뒤집어졌고, 도중 몇 번인가 뛰어 올랐으니까···.
최초부터 끝까지 조마조마 두근두근 쉿 놓아,
서로 웃어 , 눈물 있는 한국 테이스트 가득의 활극?(이었)였습니다.
사적으로는, 꽤 기호의 단지를 누를 수 있었던 느낌입니다.
다시 한번 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이기 때문에.
내일 또, 자세한 리뷰를 천천히 쓰려고 합니다.

	「그엠르 한강의 괴물」：시사회에서 봐 왔습니다!
그엠르 －한강의 괴물- - goo 영화 어디에 감동했다든가, 어디가 좋았다고, 설명할 수 없는 재미. 볼 만한 가치가 가득하고, 끌어 들여졌습니다. 보고 있는 자신도, 한강의 부근에 데리고 가져 버렸다. 비빅이라고, 웃고, 조마조마하고, 화내고, 또 웃고, 슬퍼하고, 무상을 느껴. 끊었다2 시간의 영화인데,5 책 정도 영화를 본 기분입니다. 시사회 종료후, 박수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나는, 소5 의 딸(아가씨)라고 보았습니다만, 돌아가는 길의 신쥬쿠역에서, 사람이 많음과 전철의 소리로 「그엠르」를 생각해 내, 벌벌 하고 있었습니다. 무심코, 딸(아가씨)의 손을 떼어 놓지 않게, 확실히 잡고 있었습니다. 딸(아가씨), 가라사대, 「당분간 큰 강에는 접근할 수 없다」 그 정도, 임펙트가 강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딸(아가씨)나 나도, 몇번이나 웃음거리하고 있었습니다. 재미있었다 장례식 씬조차, 유머러스하게 비친다 강호?옵파 (은)는 대단해 정말 좋아하는 두나 도, 엔지니어링의 저지 모습이 멋있었다. 조금으로 차례가 적습니다만, 라스트 가까이의 씬으로 매료 시켜 주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히트. 공개 첫날에42 만명,3 일간으로188 만명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대히트의 「게드 전기」는,2 일간으로77 만명. 대단한 동원력 오늘의 시사회의 스크린은, 조금, 작았기 때문에, 이제(벌써)1 번, 시네마 콤플렉스의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습니다.
comment ( 12 )  |  Trackback ( 0 )

전의 기사에

다음의 기사에

		코멘트

과연! (ROSE NEL BUIO)

2006-08-01 15:42:53

대단하네
TV 그리고 했어
빨리 보고 싶다
언제나　HP 보거나　KBS1 (을)를 보거나 하고 있으니 가까이에 느끼지요.
여의도는 오사카의 나카노시마와 닮아 있어.63 빌딩은 쿄우하시를 닮고 있고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동대문이나 남대문은 혼쵸의 도매상거리와 같고 오사카와 닮아 있어 여행한 느낌에라면 거치지 않아와 다를까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던 야

본~있어! ( 멍멍)

2006-08-01 19:03:40

그렇게 좋았어?
빨리 보고 싶은데∼
가까이의 영화관의 시사회, 응모했지만, 맞지 않을까∼.
나는, 볼의 모트카노와 타라코입술을 보고 와···
어쩐지, 솔직하게 볼 수 없을 것 같다
아줌마의 마음은 복잡합니다···.

＞ROSE  (hoppen)

2006-08-01 19:39:15

그래그래, 한국과 오사카는, 닮아 있지.
사람의 기질도 비슷할 것 같다.
뭐든지, 몹시 빠르고.
한강은,JR 신오사카~오사카까지 지나는, 요도가와를 닮아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도가와라면, 그엠르가 있어도 놀라지 않아요

＞멍멍씨 (hoppen)

2006-08-01 19:47:12

그래!
몹시 재미있었다고 하는지, 도시응과 오는 영화였어요.
나에게 있어서는, 「단 인생」을 본 후의 느낌을 닮아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원래 괴수 영화에 익숙하고 있잖아.
그러니까, 그엠르 자체에 대단한 박력은 느끼지 않았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조스」와 같은 공포감이 강한 괴물이야.
물론, 그 공포감이 견딜 수 없고 좋고,
둘러싸는 인간 드라마가, 일본의 괴수 영화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 재미있지만.
한국만큼 팔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에게, 이 영화의 재미를 체험하면 좋아요∼.

「박중」은, 실연령을 머리로부터 지워 없애고, 봐 주세요.

바자 (ROSE NEL BUIO)

2006-08-02 04:08:23

안녕-응
르바스의 바자는 나는 참가가 아니어?
갖고 싶은 안경은 있지만 접수해 주지 않는 응이야
패스워드가 없기 때문인지 해들
바자에 참가하고 싶어요
사악한 마음은 와

좋겠다∼ (Hoo ~♪)

2006-08-02 09:15:32

이 영화는 동방계야..

조사하면, 이 근처로는 하지 않다

아”－－－ 이 영화 보고 싶다

그래그래··시사회에 응모하고 있었어

트크코 제대로 좋은, 상당히 모두 훌륭하다

＞ROSE  (hoppen)

2006-08-03 16:53:53

지금은, 서울인 것∼~~~
바자는,RUBERS 회원의 패스워드가 있는 것 같네요.
늦지 않으면, 내가 입찰해 봐서 인가?
나도 노리고 있는 것이 있어.
몇에서도, 입찰할 수 있을 것 같고.
어떻게 한다∼？
ROSE 가 귀국하기 전에, 입찰의 방법을 공부해 두어요

＞Hoo ~♪ (hoppen)

2006-08-03 17:00:36

꼭, 큰 스크린으로 만끽하면 좋아요∼
전국 250관에서 로드쇼인것 같기 때문에, 지금은 게재되어 있지 않아도, 근처라도 할지도.
9월이 되면, 재지퍼 해 보고

나, 나＼(^o^) / ( R공주.)

2006-08-03 21:32:11

hoppen , 대단하다
라고 하는지, 소5의 아가씨도 참, 괜찮아∼
이런 영화.
안의 소6의 낙지 도련님이라면, 절대로 볼 수 없다
속여 데려 갔다고 해도, 도중에 「돌아간다 」(이)라고 말하는에 정해져있는 것.
개도련님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 웃기는 영화야
무서운 영화야
무상인 영화야

＞R 공주~♪ (hoppen)

2006-08-03 23:09:14

그래
이것, 웃을 수 있고, 무서워하고, 무상으로 눈물이 나오는 영화야
영화의 재미가, 전부락 해 엄청 있습니다.
절대, 놓치지 맙시다∼

나는, 한번 더 보고 싶지만,
과연 딸(아가씨)는 「 이제(벌써), 좋다.심장에 나쁘다」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만끽하고, 재미있었다는.
시사회에서도, 같은 정도의 자녀분이 4, 5명 있었어요.
괴수 좋아하는 사내 아이라면, 함께 볼 수 있지 않을까.
환경 문제도 관련되고 있으니, 교육상도 잘부탁한다고

과연 빠르다! ( 트크코)

2006-08-03 23:24:10

토카이 지구는, 최초의 시사가8/10 .

응모되어 있지만, 어떻게이겠지∼

이 브로그 읽으면, 더욱 더 가고 싶어져 버렸다∼

부디 당선하도록

빨리 보고 싶습니다. (rabiovsky)

2006-08-05 03:05:25

hoppen 씨, 시사회라고 해도 보시는 것 빠르네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따님과 보신다고는 정조교육입니까 (웃음)
부모와 자식으로 즐길 수 있었다고 된다고 보기 전부터 걸작이라고 합니다만
그것 같네요.빨리 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동원의 방법은 대단하네요.「원령공주」같은 대히트
일까요.

2006 년07 월31 일

그엠르

본방 처음공개?시사회에서 봐 왔습니다♪
…지쳤다.진지하게 보았으니까.
조마조마 두근두근, 히야히야 오싹오싹, 서로 웃어 , 눈물 있어.
한국판 오락 대작 영화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감독, 서비스 정신 왕성.변함 없이.
거짓말, 여기서 이렇게 와?
웃음이나 눈물도, 그렇게, 거기야, 잊고 있던 단지는!그런 느낌입니다.
영문판 포스터가 「the 　HOST 」의 이유를 겨우 알았습니다.
괴물이 묘하게 리얼합니다.
고등어? 도마뱀?어느 쪽으로 해도 기분 나쁜~∼.
그도 좋아하고 출생 익살떨어는 아닌거예요 ….혹시 좋은 괴물로 태어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피그몬이라든지….진짜 괴물은, 이 괴물을 낳은 인간이며, 이 바이러스 소동을 일으킨 인간.괴물 한마리를 넘어뜨렸더니, 세상에서는 사라지지 않는다.다음의 괴물이 나타난다….속편 있는 곳?
폰파? 리의 배우, 개성적.그런데 진짜 가족 보고 싶다.이것도 느슨하고 강한 정입니다.
주정뱅이의 헤일 훈도, 최후는 그 나름대로 살결이라고 주었으니까.좋은 곳은 두나 에 양보했는지.그렇지만 이 라스트 씬으로 박수가 일어날 것 같게 되었군요.그 만큼 회장 전체가 강가의 사람들에게 감정이입했습니다.
음향이 매우 좋아서, 그엠르가 가까워지는 땅울림이라든지 소리가 발밑으로부터 전해졌습니다.이것, 좋은 회장만 가능하네요.갑자기 나오지 말아.


당분간, 강에서는 헤엄치지 않습니다!절대로.

톤막콜도 그엠르도, 나쁜놈이 일본인이 아니고, 안심했습니다.그렇다면, 톤막콜은 한국 전쟁이 배경, 그엠르는 현대가 배경이니까,10 년전, 아니5 년전부터 감정은 온화할지도 모르지만.어쩐지 두근두근 해 버립니다.…나쁜놈은 양쪽 모두, 영어를 해 아픈.그것으로 좋은 것인지?그렇다고 하는 의문도 남습니다….

마지막에.노도의 주말에 시간의 변통을 해 주시고,ocbREAL-mini 하지만 할 수 있었습니다.정말,mini (이었)였지만♪
hrm25 씨가 가르쳐 주신 시사회 추첨회와hrm25 씨의 한국 연예계에 있어서의 종류 보기 드문 운이 좋음을 닮고, 볼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렇지만, 배, 틈 해 씨앗.다음 번은 신오오쿠보로 한정식?떡볶이?호화 런치를 하면서, 또 천천히 이야기할 수 있으면, 매우 기쁩니다.

posted by mebako at 23:27| Comment(14) | TrackBack(0) | 한국 영화

이 기사에의 코멘트

별로 스레를 세울까, 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내일도 빠르고.
손 제이씨, 봐 버렸다♪귀가해 조금 쉬어 무리일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사이트 체크하면, 갑자기 움직이는 손 제이씨!괴물과 같은 정도 놀랐습니다.거짓말.히쭉거려 버렸습니다♪
볼, 조금 포동포동 했었어요.귀국하고 나서 촬영한 만큼인가?수염이 없으면 젊게 보여요 ♪
아, 한국 영화 삼매!

Posted by mebako at 2006 년07 월31 일 23:33

mebako 　ocbREAL-mini 수고 하셨습니다＾＾
나도 노도의 주말ⅴ?오늘은 폐문시간 세이프였습니다(학생 보고 싶다.쓴웃음)
가족에게 혼나지 않아서 안심하고 있습니다(딸(아가씨)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가)
그엠르가 가까워지는 지향의 소리, 박력 있었어요∼.
肱?무서웠습니다(도중에 나가고 싶어지지 않았습니다?)
서로 웃어 눈물 있어!즐길 수 있는 영화였지요.

시사회 정보를hrm25 씨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

Posted by wakun at 2006 년08 월01 일 00:09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영화 박력 있었어요.
강호의 그 보자리수나름표정···능숙하네요.
괴물이 여기로 향해 나무 그렇고
몇번이나 소리를 질러 버렸습니다.
오늘 아침은 와이드쇼로 캐스트 일본 방문 회견을
하고 있었습니다.회장에도 와 주면 좋았는데.
오늘은 회사의 동료에게도 「그엠르」추천 해 두었습니다.

Posted by hrm25 at 2006 년08 월01 일 17:20

mebako , 여러분 어젯밤은 정말로 감사합니다.덕분에 귀중한 그엠르 체험(@_@) 하지만 할 수 있었습니다∼.정말, 픽션이라고 알고 있어도, 그렇게 영화로 두근두근한 것 오래간만입니다.그 리얼한 크기가ⅴ 과연 박력이었지요.페·두나 의 돌진하는 느껴(되어 체 상관없는 연기) 대단해로 재차 느꼈습니다.(←wakun ~응!! 빌렸다DVD 처음 봄했다!! 　엄청 재미있습니다(*^ .^*)
헤일 훈이 벗겨져나, 강호씨는 과연 소시민!! 저런 역을 시키고 오른쪽으로 나오는 사람은 진짜, 없겠네요∼.

Posted by fruitful at 2006 년08 월01 일 21:19

예!f씨, 언제부터 처음 봄의 것입니까?설마, 어제, 귀가되고 나서입니까?
그렇네요∼①
권했는데 거절한 동료가, 오늘 아침 와이드쇼로 하고 있었던, 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던♪.조금 유에트감♪
그렇네요∼②
그 떼는 방법의 센스가, 폰·주노 감독만 가능하네요.2 매목이2 매목으로 끝나지 않는,3 매목도3 매목으로 끝나지 않는다!프랑 다스의 김이야.즐겁게 해 주어요.

Posted by mebako at 2006 년08 월01 일 23:19

그.
침착해 보면 의문이….별로 영화가 시시하다든가 그러한 것은 아니어서.영화는 재미있었고, 배우도 좋아해.그렇지만 의문이….말해 봐도 좋습니까?
①그 극약으로 괴물은 태어나는 것입니까?
②2 ~4 해일 수 있는만 자랐다고 하면, 먹이는 뭐야?
③그 날, 돌연 나타났는지?그것까지 무엇을 먹고 있었어?절대, 출몰하고 있는은 두다….
④유괴범 하고 도망치는 괴물.그 강에는 다리 저어 보트가 많이….그들은 어째서 도망치지 않았어?
⑤토해낸 물고기는 뭐야?
⑥한마리 밖에 없어?그는 고독했어?

Posted by mebako at 2006 년08 월01 일 23:23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hrm25 씨 덕분에, 어디보다 빨리 「그엠르」를, 그것도 여러분과!보는 것이 되어있어 기뻤습니다♪
봐 끝나고 나서, 지친~라고 생각한 것은, 오래간만이었습니다.
상영이 되면, 다시 한번 보고,↑mebako 씨의
의문 해명합시다∼！　팜플렛 사면,⑤대답은 알지도?
시사회의 시간대는, 영화 관계자와의 회식(파티)이었군요.뭐, 팔지 않으면···.

포름알데히드는, 건축재료라든지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했던가?

나도 의문을 하나.
그엠르는, 죽은 인간 밖에 먹지 않아?
어째서 한 번 모아 두는 것입니까?

Posted by randy at 2006 년08 월02 일 18:56

randy 씨, 그것도∼！
⑥그엠르의 좋아하는 것은 뭐야?
그렇지만에서도, 덮치고 있었던 사람은?파괴했을 뿐?먹이가 아니고?저…, 토해내고 있던 물건이 백골화 했었어요?위산 과다할까요?
소년은 숨귀댁네 했지 않습니까?그엠르의 위는, 소와 같은?그엠르에 이빨은 없어?조스와 함께?삼키고 있어?

Posted by mebako at 2006 년08 월02 일 21:15

여러분에게 질문이에요.
그엠르 후유증, 없습니까?
randy 씨는 있었겠지요?
나는 강을 건너는 것이 조금….통근으로 아라카와를 건넙니다….그리고, 오늘, 카사이까지 나갔습니다.아라카와도 이제(벌써) 하구이니까 강 폭이 넓어서, 수도고가 거기에 따라 달리고 있고, 콘크리트의 다리가 근처에.강수면도 일견온이나인가.강 폭 가득한 물.교량의 그림자에…!
나중에 토라져 당분간 낙지와 오징어는 먹을 수 있을 것 같게 없습니다….오늘도 사트이모만 선택해 먹어 버렸다.
나, 너무 단순해?

Posted by mebako at 2006 년08 월02 일 21:22

그엠르 후유증입니까?? 　없을까?
낙지나 오징어도 탁탁 먹어 버리고 있습니다(^^ □

나는요, 그엠르가 처음은 사냥과 같이 사람을 데리고 갔다고 생각했습니다.있을 때 문득 먹기 시작했지 않을까?먹으면 맛있었던 것일까?무섭지요∼(* 노노)
그렇지만, 보통 삼켰다고 하면, 뼈라고는 해도 토출은 하지 않지요?　저기등에 의 설정이나 신빙성은, 적당한가?
그엠르가 끊은 한마리라고 하는 일도 의문이지요.그토록 거대한 강이란 말이야ⅴ

Posted by fruitful at 2006 년08 월02 일 23:58

그엠르 후유증ⅴ?아무튼 영화이므로 그렇게는 영향 없습니다뮬??
그 서투른 공포감은 오래간만에 체험했습니다＾＾；
肱?회장으로부터 나가고 싶어졌으니까(소심자)
역시 괴물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신경이 쓰입니다만 거기는 오락 영화입니까∼？
감독의 구상이 배우도 능숙하고콤噴死 ? 하지만 나와 버려2 시간에 완전히 해결될 수 없었어?
fruitful 씨와 함께로 왜1 마리인가?강에서 무엇이 일어났는지가 수수께끼에ⅴ?br />

Posted by wakun at 2006 년08 월03 일 10:00

어째서∼？？？여러분 , 아무렇지도 않아∼？？？
그엠르, 제2장군요.
다시 나타난 그엠르!그 아가를? 노래째에 일가가 일어서?

Posted by mebako at 2006 년08 월03 일 22:26

오래간만입니다.월말, 월초, 분주하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엠르」훌륭했지요!
여러분의 코멘트 보고, 기대가 부풀어 올라 있습니다 9월의 공개가 기다려집니다♪

mebako 씨, 후유증은?강에서 헤엄칠 수 없는, 오징어와 낙지를 먹을 수 없다고, 꽤 리얼한 영상이었구나∼
더욱 더 빨리 보고 싶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다♪

Posted by lennon at 2006 년08 월04 일 15:48

후유증, 여러분 없습니까∼？？
네∼~?어째서∼？？

기분에 남아버리는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는 있지요.
평상시는, 어떤 영화라도, 아무렇지도 않아서, 장르를 불문하고(물론 호러도!) 봅니다만, 그엠르는, 남아버리는 분이었지요∼

그 누메누메 한 느낌과 물차차 한 소리가 귀에 남아 버려서···.
소리가 나 뒤돌아 보면, 달려 올 것 같아 것.
mebako 씨의“낙지와 오징어”,? ~에 리얼!

Posted by randy at 2006 년08 월05 일 08:18

2006/07/21

그엠르 한강의 괴물

9 달공개, 폰·주노의 신작 「그엠르 한강의 괴물」을 시사회에서 봐 왔습니다.

생각하면 한류붐 빨리 종왕 응일까, 라고 투덜대고 있었다2 년전, 문예좌의 프로그램에 「살인의 추억」 「짖는 개는 씹지 않는다」의2 책꽂이가 있었습니다.
한가했기 때문에(확실히 당시 무직) 관에 말해 보면, 이것이 스게에.
답답한 서스펜스와 약간 블랙인 코메디, 어느쪽이나 대단하고 재미있었는데 감격!

(들)물으면 다음 번작은 괴수 영화라는 것.이제(벌써), 뭐든지 좋으니까 폰의 신작을 보고 싶다.
괴수 영화겠지만 무엇일까가, 재미있는으로 정해지고 있다, 라고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포스터의 비주얼이 공개되어 공식 사이트나 영화관에서 예고편을 볼 때,9 달까지 기다릴 수 없다!그렇다고 하는 생각만이 앙인 체하는 중, 행운에도 방문한 시사회 초대!
무료조차 바쁜 시기, 바다의 날을 위해서, 비즈니스 데이가1 일 적고, 시사회에 가 버리면 한층 더 주름 대어가 오는 것은 확실했습니다만, 그것을 눌러서라도, 가는 것은 확실하겠지요.가지 않으면 안 된다.

선전으로는, 하리포의 스탭이라든가, 로드의 스탭이라든가와 비주얼을 누르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압도적인 실수.
여기서 기대하면, -응이야, 라는 것이 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이 영화는 한국판·우주 전쟁입니다.
톰은 혼자서 싸우고 있었습니다만, 그에룸의 주인공들은, 가족과 함께 싸웁니다.
한사람한사람, 캐릭터가 서있고, 싸우는 방법도 각각.
그렇지만 목적은 하나.가족을 위해.
그리고 그들은, 모두 바보같습니다.그러나, 그 바보가 철저하게 수려!

관 끝나고, 웬지 모르게 생각한 것은, 폰은 자연광에는 흥미없겠지, 라고 하는 것.
「살인」의 선술집(식당?)의 백열등이나 터널에서의 라이트, 「짖는 개」의 지하실의 형광등.
「그에룸」도 옥내에서의 빛의 맞히는 방법이, 정말 선명합니다.이제(벌써) 퍼스트·쇼트부터, 오징어 하고 있습니다.

무슨이나 가 말해도, 예상대로 재미있었다.
나같이 한국 영화에 흥미없는 분이라도, 아니, 오히려 그 쪽을 즐길 수 있을지도, 기분이 내키면 부디 보셔 주세요.나는 돈을 지불해 다시 한번 봅니다.

2006 년07 월19 일

「그엠르 한강의 괴물」은 괴수 영화의 존경이다

7 월19 일

　96 해에 공개된 「스크림」는, 그때까지 있던 공포영화의 「」로 만들어진 것 같은 작품이었다.

　웨스·쿠레이브 감독은 「황혼에 벨이 울린다」 「무도회·나이트」 「테라·트레인」 등, 무수한 공포영화를 의도적으로 인용했다.
　물론 웨스·크레이븐은 「저것, 파크리 아닙니까」라고 (듣)묻는 것은 야보.그는 자신을 가지고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존경입니다」
　실제, 원재료를 깨달았으면 좋아서 만들어진 영화이기 때문에.

「짖는 개는 씹지 않는다」 「살인의 추억」의 폰·주노 감독의 최신작, 「그엠르 한강의 괴물」은, 지금까지 온 세상에 있던 괴수 영화의 「」로 만들어진 작품이었다(여기서 말하는 「괴수」란 우주인이나 몬스터의 종류도 넣는다).

　미국의 화학 공장으로부터 한강(서울의 웅대한 강)으로 대량의 약품이 폐기된다.수년후, 정체 불명의 괴물이 거대화 해, 한강에서 느긋하게 쉬는 사람들을 덮친다.괴물에 딸(아가씨)를 가로채진 부친 손·강호.손·강호의 형제에게 박·헤일과 페·두나.부친은 폴·히본.가족은 일치단결해 딸(아가씨)를 구출로 향한다.스토리는 대체로 이런 곳.

　물의 관광 스포트에 돌연 괴물이 나타나 출입 금지가 되는 전개는 「조스」.
　가로채진 딸(아가씨)가 자기보다 어린 사내 아이를 지키는 것에 의해서 괴물로 향할 결의를 하는 곳은 「에이리언2 」.
　괴물과 대결하는 무기도 있는 작품의 인용이지만 재료 바레가 되므로 삼가해 둔다.
　그리고, 미국이 야기한 트러블에 의해 발생한 괴물이 날뛴다고 하는 구성은 물론 「고질라」.

　미국이 떨어뜨린 원폭의 방사능에 의해 이형이 된 도마뱀, 그것이 고질라다.
　고질라는, 미국이 일본을 침략한 핵폭탄의 의태화이며, 물질주의의 인류에게 경종을 울리는 은유였다.
　그엠르도 그렇게.한국도 일본과 같이, 미국 문화의 영향하에 있다.평화를 상징하는 한강으로부터 갑자기 출몰해, 한국인을 몰살(세뇌)로 하는 은유다.

　마지막에 또 하나.
　그엠르란, 지금까지의 한국의 문맥에서는 반드시 나타날리가 없었다, 완전히 새로운 매니어 세대인 폰·주노로도 있다.

(히구치 타케시굉)

 

「그엠르 한강의 괴물-」

페·두나판은 요주의!

「그엠르 한강의 괴물-」 (을)를 요전날 시사회에서 봐 왔습니다.감독은 한국의 스필버그라고도 말하는, 「짖는 개는 씹지 않는다」 「살인의 추억」의 폰·주노 감독 .뉴욕·타임즈를 해”금년의 칸느 영화제에서 최고의 영화다!”(이)라고 말하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구가해 불평은”패닉·엔터테인먼트!”본국 한국에서는 지난 달27 일부터 공개되어 첫날 동원의 역대 1위를 기록하고 있다.그 전에는 과거 최고의 치켓치 예매를 기록하거나 과거 최다의 공개 스크린수를 기록윤 하고 있다.해외 배급도7/28 일 현재, 일본을 포함한 22개국과 확실히 세계 주목의 일작인 (뜻)이유다.

확실히“괴물급”한국 영화 「그엠르」첫날 동원 역대 1위에

그리고, 그 감상은.

확실히 패닉·엔터테인먼트라는 느낌입니까.단지, 보기 전부터 기대치가 높았던 탓도 있습니다만, 예상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으므로 꽤 당황스러움도 있었습니다.마음대로 「살인의 추억」적인 진지함인 내용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그렇지만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짖는 개는 씹지 않는다」나 단편의 「인플루엔자」( 「세 명 삼색」안의 한 편)에 가까운 느낌입니다.코미디 터치라고 할까 웃음을 잡는 장면이 많다고 할까.물론 「살인의 추억」에도 코믹컬한 장면은 있었습니다만, 역시 외형의 기조는 진지함인 물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모두의 손·강호의 코믹컬한 연기를 보았을 때부터 「이런?」라고는 생각했습니다만, 그대로 웃음을 잡으면서 도토우의”괴물”등장 씬에 이르러, 괴물의 모습이 관객의 눈에 노출된 순간 장내로부터 상당한 웃음이 일어났을 때에는에 그 생각은 곤혹으로 바뀌었습니다.「여기는 웃어도 좋은 것인지?」 「확실히 괴물의 자형은 분명히 말해 우스꽝스럽지만, 그것은 감독의 의도하는 (곳)중에 있을것이다 해, 여기서 웃어 버려 이 작품에 대해서 실례는 아닌 것인지?」라고 생각한 것입니다.결국 그 위화감이 쭉 꼬리를 잇고, 관 끝난 후도 미묘한 감촉을 남기고 있는 (뜻)이유입니다만, 이것은 「짖는 개는 씹지 않는다」를 보았을 때의 감각과 같습니다.「이것은 유머인가?문화의 차이인가?」라고 고민한 것입니다.잔혹성과 웃어.그 자체는 좋습니다만 그 타이밍과 힘가감이 자신의 감각과 미묘하게 어긋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웃음이 이야기해 전체와 친숙해 지지 않은 느낌.

그리고, 관 끝나고 일주일간이 지난 지금은 「이것은 과격한 블랙 유머 작품이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웃음”을 거의 예상하지 않았던 자신의 선입관이 안 되었던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그래, 이것이야말로 이 감독만이 가능한 특색이야와.그리고 이것은 확실히" 패닉·엔터테인먼트!" 작품이라면.

그러나 그러므로에 납득 가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도중부터 괴물의 공포 그 자체보다 괴물이 가져온다”바이러스”의 공포로 이야기가 나갑니다만, 그것이 괴물과 군대와의 직접 대결을 피하기 때문에(위해)의 고육지책과 같이 생각되어 버리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보통으로 생각하면 주한미군이나 한국의 국군이 나와 퇴치해 마지막의 이야기입니다.그것을 시키지 않고 손·강호 일가와의 대결에 가지고 가기 위해서 저런 전개 가짜않을 수 없었던 것일까라고 생각되어 버립니다.
물론 감독의 의도는”괴물”그것을 그리는 것은 아니어서, 거기에 따르고 부조로 되는 사회시스템이거나 인간 관계이거나 한국의 현상이기도 한 것으로, 그 중에 풍자가 (들)물은 웃음이나 유머가 작렬합니다만, 그렇다면 더욱 더 직구 승부의 괴물 영화로서 그것을 그렸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혹시 이”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로부터의 발상입니까?그렇다면 그래서 모르지는 없습니다만.

아, 앞으로 라스트 가까이의 CG가 도저히 친숙해 지지 않았었지만 무엇으로입니까.저기만 부실입니까?괴물의 CG는 조형은 예외지만, 그 나름대로 잘 되어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깝습니다.

라고 불만도 있습니다만 확실히" 패닉·엔터테인먼트!" 작품입니다.그림 만들기도 아름답고 스케일감도 있어, 무엇보다 웃을 수 있어 두근두근 해 싫증이 오지 않는다.캐스트도 훌륭하다.보고 손해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두의 「페·두나판은 요주의!」입니다만, 이 영화, 분명히 말해 페·두나 는 거의 활약한 것같은 활약은 하지 않습니다.빗나가 어디개차례도 적고, 대사도 거의 없습니다.그래서 페·두나 목적으로 관에 가는 사람은 그 점을 각오하고 관에 가 주세요.나도 그것이 유감이었습니다!그렇지만 그 저지 모습도 또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