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초등학교에도 재직하셨고 교직을 천직으로 사회의 동냥을 길러주셨고 퇴직후에도 평생 교육을 통하여 못다한 열정을 다하셧던 나산리 출신 연봉 김종규 선생님께서 지난 2월 6일 별세 하셨습니다.
딸 김경희 (수북초등 39회)
아들 김광영(수북초등 42회)
아들 김자영
슬하에 자녀들이 더있습니다만 기억할수가 없네요
이제야 소식을 접하고 올리오니 양지 바랍니다.
첫댓글 아들 김광영이두 서울 봉천동에서 중학교 교감선생님으루 ...대를 이어 교육자 집안...따님두 선생님...
늦게나마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무엇이 그리도 바쁘셨는지 말한마디 없이 세상을 뒤로 하시고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려고 님은 떠나셨습니다. 4일 입춘아침 주무신 그대로 심근경색으로 인하여 본향을 향하여 발걸음을 재촉하셨지요.평소에도 사랑이 많으시고 성실하시며 모범적 삶을 보여주신 아버지는 우리시대의 표상이 되셨답니다. 슬하에 4남3
녀를 두셨고 장남은 서울시 장학사이며 며느리는 중학교 교감입니다.차남은 전남교육청에 근무하여 거의 교육계에 있지요. 명복을 빌어 주신 모든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비보을접하고보니 슬픈마음 금할길없습니다.고인의 인자하신모습이떠오름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재경수북행우회원여러분들과같이빕니다.좀더 일찍알았다면.영전에 꽃이라도한송이.... 초 중,고.시절저을많이 사랑하신.은사님인데
삼가 스승님의 명복을 빕니다. 뵈온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인자하신 모습만 어렴풋이 뇌리에 남습니다만 초등 2학년 때 저희를 가르치신 걸로 기억이 됩니다.
희영친구가 찾아옴에 비보를 접하고..진정한 교육자이시고 늘 뵈어도 덥수룩한 모습에 그 인자하심... 훌륭한 자녀분들을 뒤로하신체...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비나이다
친구의 부친 이신줄 몰랐네요 . 진심 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구나. 명복을 빕니다.
은사님의 명복을 늦게나마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이셨는데, 선생님께 배운 붓글씨가 지금도 제 머리에 남아 한뻔쯤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만 ....... 편히 쉬십시요
첫댓글 아들 김광영이두 서울 봉천동에서 중학교 교감선생님으루 ...대를 이어 교육자 집안...따님두 선생님...
늦게나마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무엇이 그리도 바쁘셨는지 말한마디 없이 세상을 뒤로 하시고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려고 님은 떠나셨습니다. 4일 입춘아침 주무신 그대로 심근경색으로 인하여 본향을 향하여 발걸음을 재촉하셨지요.평소에도 사랑이 많으시고 성실하시며 모범적 삶을 보여주신 아버지는 우리시대의 표상이 되셨답니다. 슬하에 4남3
녀를 두셨고 장남은 서울시 장학사이며 며느리는 중학교 교감입니다.차남은 전남교육청에 근무하여 거의 교육계에 있지요. 명복을 빌어 주신 모든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비보을접하고보니 슬픈마음 금할길없습니다.고인의 인자하신모습이떠오름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재경수북행우회원여러분들과같이빕니다.좀더 일찍알았다면.영전에 꽃이라도한송이.... 초 중,고.시절저을많이 사랑하신.은사님인데
삼가 스승님의 명복을 빕니다. 뵈온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인자하신 모습만 어렴풋이 뇌리에 남습니다만 초등 2학년 때 저희를 가르치신 걸로 기억이 됩니다.
희영친구가 찾아옴에 비보를 접하고..진정한 교육자이시고 늘 뵈어도 덥수룩한 모습에 그 인자하심... 훌륭한 자녀분들을 뒤로하신체...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비나이다
친구의 부친 이신줄 몰랐네요 . 진심 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구나. 명복을 빕니다.
은사님의 명복을 늦게나마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이셨는데, 선생님께 배운 붓글씨가 지금도 제 머리에 남아 한뻔쯤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만 ....... 편히 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