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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 제일의 삼계탕집 *
복잡한 상가 건물 벽에 붙어있는 아래의 간판이 전부다. 이름도 없고 더 이상 광고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전국 곳곳에서 미식가들이 찾아오는 꽤나 이름난 삼계탕집이다. 축제기간이라 발 들여놓을 틈이 없고 40분을 기다린 후에야 겨우 시식? 을 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 이집이 세 번째다. 보통 \8,000/특 \12,000/식사 후에는 작은 인삼주 한 병(인삼이 들어있음)을 선물로 준다. |
첫댓글 닭과 人蔘이 宮合이 맞는지 ? 중국에서도 야단들이니 한번 궁합을 찾아봐야겠디.
더울때는 삼계탕이 최고라는데, 보신한번 옳게하고 오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