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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 부부와 동행하여 인천에 있는 막국수집에 식사를 하러 갔다 들어 가는 입구에서 부터 꾸며놓은 온갖 장식물 들이 아련한 과거로 돌려 놓았다 사장님께서 시인 이신지 시인에 집으로 통하고 온갖 물건 속에 시제가 들어가 있었다 내부도 그윽한 한옥에 온갖 예전에 쓰던 물건으로 가득 하였다 막국수도 분이기에 어울어져 깊은 맛에 빠져 들게 하였다
주소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갈현동 114ㅡ2 번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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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eong04290의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이정용
첫댓글 와우!멋지네요~~
함 갑ㅗ고 싶네요~~ㄳㄳ
같이 가보도록 노력 해보죠^^
나두 무쟈게 좋아하는디~~ㅎ
그럼 날잡아서 뭉쳐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