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권해숙
2.생년월일: 1982 5 20 (음)
3.학번과 학년: 01010009 3학년
4.성별: 여자
5.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상도동 632-21
6.혈액형: B형
7.카페 아이디는 무슨 의미: 제 이름인데^^;;;
8.취미: 수다떨기, 요리( 우리가족들이 희생당하죠^^;;)
9.특기: 워낙 잘하는게 없는 인간이라서^^;;
10.이상형: 자상하구 유머가 많은 사람
11.꼴불견: 공공장소에서 무진장 떠드는 사람, 새치기하는 사람
12.좋아하는것: 영화보는거, 가방이랑 신발 구경하는거, 이렇게 날씨 좋은 날 아침, 의리 있는 친구들, 교촌치킨, 우리 동생*^^*(찌그리~~),
13.싫어하는것: 애인때문에 친구버리고 가는 의리없는친구, 매일 버스타야하는거, 늦잠자는데 깨우는 사람, 무서븐 영화, 혐오감이 드는 동물들.., 시험, 레포트 ㅠ.ㅠ
14.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것: 그 사람을 감동시킬수있는 모든것
15.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고 싶은것: 날 좋아한다는 마음
16.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것: 지난 여름 갔던 바닷가에 가는거, 서로 약속했던거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징....,
17.그 사람 이름은: ^^;;;군인
18.지금 보고싶은 사람: 그 군인
19.그사람과 하고 싶은 일: 휴가 나오면...얼굴만 보구 있어두 좋겠당..
20.최근에 가장 슬펐던 적은: 우리 찌그리가 아플때
21.최근에 가장 기뻣던 적은: 우리 군인이 축제때 휴가 나온다는 소식전해줬을때
22.철학과에 와서 잃은 것과 얻은 것: 잃은건...없는데..얻은건...우리 수녀님^^ 친구들과 선배들이랑은 아직^^;;별루 안 친해서 친해지고 싶은뎅^^:;학교 생활을 이렇게 한다는거 자체가 얻은거에요
23.철학과에 와서 크게 놀랐던 일: 놀란거...과 사람들이 다 식구같이 지내는게 놀라웠슴다
24.핸드폰 액정에 적혀 있는 말: 없는뎅..
25.버디,엠에센,세이 아디: 엠에센은 liebe0710 세이는 junhae0329
26.첫사랑은 언제: 고2때
27.첫키스는 언제: 고2때
28.주량및 술버릇: 맥주 500 한잔 , 소주 3잔
29.무인도에 가져갈 세가지: 누을수 있는 의자, 물, 비행기
30.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외치고 싶은 말: 난 꼭 이길꺼다 덤벼라 세상아
31.아침에 눈뜨면 제일 먼저 하는 일: 문자 확인, 화장실루....
32.아끼는 물건: 우리 군인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 다
33.지금 기분: 좋당^^무지무지 왜냐면...학교 안가니까
34.요즘 내가 미쳐있는 것: 인터넷쇼핑 ㅠ.ㅠ
35.아침에 눈을 떠보니 성별이 바뀌어 있다면: 군대간당
36.지금 컴퓨터 옆에 있는 것: 쌓아놓은 책들(동생꺼랍니다), 지갑 , 씨디피, 스텐드, 우리군인이랑 찍은 사진, 손수건, 티슈, 악세사리통^^:;;
37.기억에 남는 여행: 지난 크리스마스때 우리 군바리랑 갔던거...부산 바닷가에 가서 불꽃놀이하는것두 보구..날 위해 휴가를 맞춰 나와준 우리 군바리가 너무 이뻐서리..
38.지갑 속에 있는 것: 돈 27000원이랑 이카드 저카드랑... 우리 여동생이랑 찍은 사진
39.맛있는 음식 추천: 엄마가 해 주시는 밥
40.나의 스트레스 해소방법: 노래부르고 수다떨고 아이쇼핑!!
41.비가 오면 생각 나는 것: 우리 군바리 첨만나고 헤어질대 비가 무진장 왔었죠...그날 얼마나 울었던지..
42.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 학교앞에 원룸 ...통학 너무 힘들어 ㅠ.ㅠ
43.세상에서 가장 더럽다고 생각하는 것: 이기적인 사람 마음
44.좌우명: 웃자
45.친구들에게 자주 듣는말: 힘내라.. 니도 참 대단타
46.친구들에게 하고 싶은말: 고맙당 가끔 너거들때문에 운다
47.내가바라는 10년후의 내모습: 시집가서 남편이랑 안 싸우고 잘 살았음...그리고 내 일에두 열심히..
48.지금까지의 질문 솔직 했어요?: 네...
49.나의 연락처: 018-711-7879 (이렇게 적었는대두 나중에 연락처 니 연락처 몰라서 연락 못했다 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50.철학인들에게 한마디: 열심히 하세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 보면 마니 반성한답니다 ㅜ.ㅜ 저두 열심히 하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첫인사━━━━━┫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50문 50답
권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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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
03.04.17 08:1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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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 해숙아 내가 니 마이 아끼는거 알재?우리 항상 힘내고...^^
내가 니 마이 아끼는거 알재?->ㅋㅋㅋ요건 내 멘트당~^^후훗~ 해숙아!! 나두 니랑 더 친해지고 싶당~ 은제 한쟌하쟝~ 알긋지?~ㅋㅋ 셤 잘쳐랑~~
해숙아 나도 니 마이 아끼는거 알재? ㅎㅎㅎ~~ 앞으로 잘지내자~~
흑흑 감동이야 꼬릿말 아무도 안 달아줄줄 알았는뎅~~고마워요~~
해숙아~ 아끼는 거 모른다고 한번 비 달라구 해라~ 맛있는거 사돌라구해라~~ㅋㅋㅋ
일상속으로? 누군지 잘 모르겠는뎅^^;;누구세요^^:;;
머가 이러케 아끼는 사람이 마나? 해숙이가 누구야!! ..
ㅡ.ㅡ 제가 해숙인데요^^;;;
일상속으로 선배는 기수 선배고.햇빛은 유진이 언니고..mathodman은 은석이 선배다..먹구름 선배는 성희선배....
해숙아~안뇽~ 오늘 너에게 인문대식당에서 밥사준 선배의 친구닷..!! 헉..설명이 별루 멋이없군...하지만 "나" 라는 사람자체는 멋있당..*^^* 하하하
아예*^^* 버터 오빠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맛있게 밥 잘 먹었어요^^ 자주자주 뵈요 시험 남은거 잘 치시구요^^:;
ㅋㅋㅋㅋ 버터 맞다 앞으로 버터라고 불러드려라 가끔 쇼트닝이라고도 불러도 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