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용산이여
옛 시절 그리워 만나고
새로움에 희망차 만나니
지난 과거 생각하며
새로움 적응위해 만나리
추억은 그립고
현실은 즐겁고
미래는 희망차네
새로 만남이 있어 기쁘고
힘들고 어려워도 휴식이 있어 충전하며
새로이
오늘을 활기차게 살아가네요
용산공고 통신과 송별 환영회에서
2007. 3. 14.
권재호
그 해의 용산의 은행나무
카페 게시글
‥‥서울사진방
그리운 용산이여
권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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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
07.08.15 11: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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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렇게 멋진 은행나무와 그늘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머리 나무로 누가 만들어 놨을까? 아쉽네요...여름에 쉼터로 좋았었는데...
은행그늘이 좋아 시원한 바람이 생각이 나는 곳이 그리워 올려봄니다
권선생님은 신께 선택받은 분이십니다.전근가시는곳마다 싱그러운 사람들을 만나니 그또한 축복이라고 생각생해요. 지식전도사는 아무나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