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내에서 작업하느라
이젤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습작을 꽤 한 거 같다..
컴퓨터가 없는 곳이니 맘편하게
손님이 좀 한가한 평일날에는
이런저런 그림들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았다..
캐리커쳐로 이름을 달기에는
뭔가 2%가 부족한 그림들이다..
그리다 손님이 와서 중단한 그림들...
완성했지만 뭔가 아쉬운 그림들..
의도적으로 비례뎃생을 해 본 인물화등..
그리고 잡지책에 있는 이름모를 나의 모델들..
버리기에는 그냥 아깝게 느껴지는 그림들이라
NG모음으로 올렸다..
2009.1.28 악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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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사해 보고 싶은 작품들이 꽤 있네요~~ 즐감했습니다.
헉.. 코 들... 따라해봐야겠어요~~
모두 모두 넘 좋아요.. 코만 그리신 그림은 더욱 예술작품 같아요. 콧구멍이 눈 같기도 하구, 착시현상을 일으켜 자꾸 보는 각도마다 달리뵈요.
도대체가 어디가 NG라는건지......... 제가 보기엔 다 대작임다요짝짝짝
NG 없는데...ㅡㅡ;; 선생님의 그림들을 보면 질감을 잘 살리셔서 소묘하셨다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왜 입맛을 다지는지...ㅡㅡ;;맛있는 소묘~ㅋㅋ
선느낌이 좋아요.. 엔지 아닌데;;
첫댓글 모사해 보고 싶은 작품들이 꽤 있네요~~ 즐감했습니다.
헉.. 코 들... 따라해봐야겠어요~~
모두 모두 넘 좋아요.. 코만 그리신 그림은 더욱 예술작품 같아요. 콧구멍이 눈 같기도 하구, 착시현상을 일으켜 자꾸 보는 각도마다 달리뵈요.
도대체가 어디가 NG라는건지......... 제가 보기엔 다 대작임다요짝짝짝
NG 없는데...ㅡㅡ;; 선생님의 그림들을 보면 질감을 잘 살리셔서 소묘하셨다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왜 입맛을 다지는지...ㅡㅡ;;맛있는 소묘~ㅋㅋ
선느낌이 좋아요.. 엔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