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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4세 워킹맘 손지혜 라고 합니다.
식품제조 중소기업 연구소에서 약 10년간 재직중 입니다.
저는 19년도 하반기 한국식품정보원 서울에서 강의 수강 하였고,
20년도 1차 시험인 120회에서 필기/면접 합격 하였습니다.
합격수기에 앞서, 제가 기술사가 될 수 있도록 가장 큰 도움을 주신
저희 회사 류팀장님과 한국식품정보원, 19기 서울 4조 팀원들 모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할말이 많아서 글이 길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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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제가 가장 말씀드리고 싶은 핵심 내용 10가지로 정리 했습니다
1. 정보원 교육을 들으면 준비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며, 좀더 효율적인 학습 가능함
(결석 금지, 정보원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아래 추가 작성)
2. 주변에 기술사 자격증 공부 관련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자신 없더라도 공부 사실 알리고 조언 받기
3. 학원 수강시 조별 토론 잘 활용하기 (조별 커뮤니티 만들어 서로 공유하기)
4. 단기간 합격을 목표로, 준비 기간 동안 최대한 불필요일은 포기하고 시험에 집중하기
5. 필기시험시 오랜시간 서술형 작성해야하므로, 많이 쓰는 연습 필요하고 모의시험도 필요
6. 필기시험일에 소화 잘되는 도시락준비, 날씨에 따라 외투등 준비,
스탑워치 준비하여 문제당 시간 배분도 관리하기
7. 면접준비용 이력카드 작성시 내가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 아닌,
면접위원입장에서 생각하여 작성 필요,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하고 녹음 하는 방법도 도움됨
8. 필기합격후 대전서 열리는 무료 면접특강에 꼭 참석하여 개별 면접 컨설팅 받기
9. 시험 결과는 최종 확인해야하므로, 미리 겁먹고 포기말고 끝까지 최선 다하기
10. 노력은 기본이나, 약간의 운도 필요하므로, 혹시 떨어지더라도 붙을때 까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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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로 식품정보원의 교육의 장점과 필요성 입니다.
식품기술사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운점이 식품의 전반적인 넓은 분야의 범위, 실무 경험 부족,
서술형 답변 작성의 어려움, 구술면접 등의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위의 어려움들을 식품정보원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학습과 단시간 합격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과목별 강사님들은 출제가능성 높은 문제 위주로 강의를 해주시고,
시험 준비과정에서의 팁들을 지도해주십니다.
수업이 끝날 때 마다 정보원에서 강사님 평가를 준비해주시고,
강사님들도 이러한 피드백을 고려하여 좀더 업그레이드된 강의를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 교재, 조별 활동의 도움, 면접 무료 특강등 식품기술사 합격을 위한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
준비하시는 분들게 강의 수강을 꼭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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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들이 가장 핵심 사항이고, 이제부터는 제 준비 과정을 사례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아래부분에 면접 출제문제도 중요내용이고, 그 외에는 제 준비과정을 쓰겠습니다)
1. 식품기술사 도전 동기
대학교때 식품기사 취득후 막연히 나중에 식품기술사에 도전해야지 했습니다.
막상 회사생활하며 준비를 못했고, 16년도 육아휴직 1년 동안에 준비하려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기술사과정의 설명회가 대전에서만 진행되어
백일 안된 아이를 맡기고, 대전에 가서 기술사 교육 설명회 참석 했습니다.
합격자 수기 발표를 듣고, 도저히 내가 할 수 있는 공부가 아니구나 싶어서 포기했습니다.
이후 복직하여 회사생활을 하던중 재직중 회사 팀장님이 정보원의 서울 17기 교육을 수료하시고 필기/면접을 단 한번에 합격 하셨습니다.
그리고 팀장님과 연구소장님께서 저에게도 도전해보라고 권해주셨습니다.
기술사 취득에 대한 자신이 없어 공부를 시작할까 말까 고민을 꽤 오랜기간 했습니다. 고민을 오랫동안 하던중 “고민하는 시간에 차라리 공부를 해보자” 라고 마음을 고치고 시작 했습니다.
회사에 사전 계획 보고후 교육을 받으면 아마도 교육비 50%를 지원 받을수도 있었으나, 제 생각에 제가 아직 경력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자신이 없어서 주변에 알리지 못하고 혼자 시작 했습니다.
학원강의를 수강하기전 기술사 취득과 관련된 서적들이 있어서 베스트셀러 2권을 미리 사서 정독했습니다.
나중에 학원들 다니다 보니 강사님들마다 시험팁등을 설명해주시고 모두 그 책에 나와있는 내용들이라 궃이 기술사 취득법과 관련된 서적을 따로 읽으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4개월간의 교육중 약 한달을 앞두고, 팀장님과 식사중 팀장님께서 기술사 도전에 대해 한번더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때서야 저는 사실 3개월전부터 학원 수강을 말씀드렸고,
팀장님께서 잘했다면서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공부하셨던 자료도 주시고 합격하신후 수기 발표시 자료도 보여 주셨습니다.
시험이 한달정도 남았을때이고, 이때부터 더 열심히 공부를 한 것 같습니다.
교육시간 16회 동안은 지각 한번 하지 않고, 교육에 참석 했습니다.
교육을 듣지 않으면, 혼자 공부하기에 어려움이 많다는 합격자 수기들이 많아서 꼭 지키려 했습니다.
16회중 한번은 5살 딸래미를 도저히 맡길곳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아이를 데리고 수업에 갔습니다.
항상 맨앞자리에 앉아 수업을 듣다가, 혹시 다른분께 피해가 될까봐 맨 뒷자리 앉아 수업을 들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정보원의 직원분께서 먼저 아이를 돌봐주시겠다면서 말씀해주셔서 아이를 맡기고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보원 수업을 들으며 좋았던 것은 수업내용도 좋았고, 특히 조별 토론 시간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토론 내용을 사전에 충실히 준비 하지 못한적도 많았지만, 조별 모임을 통해 이런저런 공부방법과 이슈 그리고 각자 다양한분야의 직업들 내용들을 얘기하며 정보도 얻고,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조원들과는 별도로 카톡등으로 서로 연락도 하며 준비과정을 함께 보냈습니다.
시험을 한달 앞두고 최대한 공부시간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제일 중요했습니다.
회사근무시간에 별도로 시험공부를 하는 것은 제가 집중을 잘 못하는 편이라
차라리 근무시간에는 집중하고, 여유시간에 최대한 공부를 하자라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퇴근시간을 정확히 맞추려 근무시간동안에 집중해서 업무를 하니 업무효율일 높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조건 6시30분에는 퇴근을 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6시30분에 퇴근후 버스타고 집주변 도서관에 가서 11시 퇴실벨이 울릴때까지 공부했습니다. 공공도서관의 휴무일에는 집주변 스터디까페를 100시간 선납후 이용했습니다. 명절 등에는 스터디 까페에도 공부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 여유롭게 공부했습니다.
필기시험 한달전은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회사생활(워크샵, 지방출장), 가정일등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바쁘게 생활 했던 것 같습니다.
최대한 시간이 있을때 무조건 공부를 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2. 필기시험
필기시험시 오랜 시간(100분*4교시) 서술형 작성해야 하므로, 시험 준비시에도 항상 쓰는 연습을 하며
공부했습니다.
막바지 기간에는 스탑워치로 시간도 체크하며, 시험지와 동일한 양식에 준비했습니다.
저는 제트스트림 1.0mm가 제일 손에도 잘맞고, 필기감도 좋아 그 펜을 사용했습니다.
항상 쓰면서 공부를 해서 그런지 시험중 2교시만 지나도
옆에서는 팔을 흔들어 가며 문제 풀으는분들이 많았으나, 저는 4교시 정도 되니 팔이 많이 아팠습니다.
사전에 항상 많이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3교시 문제는 평이했고, 4교시에 바코드&QR코드, 유체등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실 문제는 평이한데 막상 작성을 잘 못해서 공부를 좀더 할걸 하며 아쉬움을 가지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저같은 경우 제 경험 또는 기술사 입장에서의 향후 방향등 의견들을 많이 써서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고령친화식품에 대한 문제가 있으면, 기존적인 정의, 규격, 현황등 작성하고
추가로 제가 대학교 시절 아이디어공모전에 고령친화식품관련 수상한 사례도 작성하고,
앞으로 방향등도 의견을 작성 했습니다.
시험문제들은 4교시에 2문제 빼고 나머지 전체다 정보원의 교재에 나와있었던 문제들 이였습니다.
단 강사님들께서 일부 이런문제는 나오지 않을꺼라고 기출문제를 설명해주셨던것들이
실제로 나와서 당황한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들도 최대한 우선순위로 중요한 사항을 알려주시니 어쩔 수 없음은 이해 했습니다.
다만 제가 그래도 기출문제이니 조금이라도 봤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공부를 안한점이 있어 아쉬움을 안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최근 출제되지 않는 문제라도 10년정도 기출문제라면 살짝이라도 봐두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실 제 성격상 무슨 시험이든 시간을 꽉꽉채우는데 시험을 보면서 불합격이 예상되고,
막상 4교시 되니 더 이상 쓸 말 도 없고 해서 4교시엔 20분 먼저 나와버렸습니다.
(나중에 보니 4교시는 51점 이였고, 1~3교시가 70점 이상 이였습니다)
(저는 항상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지 해놓고, 결국 조금 포기해버렸는데
다른분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합격을 예상하지 못하고, 필기 합격 전날 앞으로 다시 공부 할 생각을 하니 막막해서 눈물이 났고, 그래도 다시 도전 해야지 마음 먹었는데 다행히 필기에 합격 했습니다.
19기 서울 수강인원이 약 30명 이였는데 합격자는 저와 저희팀원 이렇게 단 2명 이였습니다.
저희팀 5명중 3명이 시험에 응시했고, 저와 한분은 합격하였고 남은 한분은 58점으로 아쉽게 떨어지셨습니다 (아마 다음 시험엔 꼭 합격하실거라 기대합니다^^)
3. 면접시험준비
먼저 기술사가 되신 회사 팀장님께서 여러 가지 조언을 주셨고,
이력카드 작성해서 보여드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최초 이력카드 작성시 제가 강조하고 싶은 내용만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팀장님께 피드백 받은후 전면적으로 고쳤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연구소에 10년간 근무한 것이 제일 강조하고 싶었던 내용이라
그런 내용 중심으로 제 기준에서만 이런저런 개발 내역들만 작성 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 조언해주신 내용이 이력카드에는
이 사람이 기술사로서 자질이 있는지 기술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내용으로 작성이 필요 했습니다.
나중에 면접결과를 보고 난 생각은 제가 면접에는 다소 대답을 못한것들도 많았지만,
이력카드를 잘써서 어느정도 합격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력카드를 전면적으로 수정하고, 이력카드에 여러 분야의 업무,
그리고 최근 공모전 수상 내역등 다양하게 작성을 했습니다.
면접준비는 크게 경력사항 / 이슈사항 / 필기시험관련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력카드에 작성한 내용은 모두 깊이있는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이슈사항은 식음료신문, 식품저널, 식품안전나라등 참고 했습니다.
특히 이슈사항인 스마트해썹, 스마트팩토리, 코로나로 인한 식품산업 변화, 기능성 표시 식품등 준비 했습니다.
그리고 이슈사항은 꼭 위 질문을 하지 않아도 다른 답변을 하며 위에 준비한 내용을 녹여서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기술사로서의 포부 질문에 대해 일반적인 준비된 내용을 말하고,
최근 코로나로 비대면 산업 증가, 코로나와 같은 위기 상황 발생시 공장 폐쇄등 문제 발생할 수 있으며,
스마트팩토리등을 준비해야한다라든지의 내용을 답했습니다.
운이 좋게 마침 업무상으로도 필요한 프리젠테이션 교육을 받게되어 외부교육에 가서 말하는 연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소수 인원으로 스피치 교육받고 앞에나가 많이 연습을 할 수 있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준비중 자기소개를 이 교육에 가서 발표하며 다른분들의 조언을 받기도 했습니다.
4. 면접시험
면접에는 정장을 입고가라는 팀장님의 조언대로 정장을 입고,
단정하게 하기 위해 셀프로 올림 머리망을 하고 갔습니다.
면접보러 오신 많은 분들중 남자는 전원 양복, 여자는 저까지 총 4명중 2명은 정장,
2명은 캐쥬얼을 입고 오셨는데 저는 정장 입고 가니 뭔가 더 자신감도 생기고 좋았습니다.
입사시험 준비를 하듯이 준비하고 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화상면접이 진행되어 저한테는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화상면접으로 65인치 티비로 대화를 하니 좀더 덜 떨렸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이 마스크 벗고 하라고 하셔서 벗었습니다.
3시에 시험이였는데 아침부터 너무 떨려서 손에 땀이 흘렀습니다.
어쩔수 없이 미리 테스트 해보지 못한 청심환을 먹기도 했습니다.
청심환등을 드시려면 사전에 꼭 테스트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면접분위기등을 파악하기 위해 시험시간 2시간전부터 가서 주변도 돌아보았습니다.
학원 같은조 동기분이 먼저 시험을 보셔서 출제된 문제를 들었는데
모두 경력문제에다가 한가지 비가열살균에 대해 물어보셨고, 이슈 질문은 없었다 하셨습니다.
나중에 번호표를 받아보니 면접관님이 모두 동일한줄 알았는데 두 개 방으로 나뉘어 있었고,
저는 그 동기분과 다른방이라 완전 다른 문제만 물으셨고 멘탈이 약간 흔들렸습니다.
★ 면접시험 출제문제
1. 지원동기 (필수준비필요, 약 1~2분)
2. 유화제와 안정제를 쓰는 업체에 조언하고자 하는 내용은? (유화제 관련사항은 필기시험에도 자주출제됨)
3. 통조림 코팅제, 환경호르몬 (제 경력사항이 통조림 개발입니다)
4. 금속이물 검출시 자석봉의 사용방법
5. 미국 식품 안전 현대화법(FSMA) 예방과 방어의 차이
6. CIP 잘되었는지 확인하는 2가지 방법 (CIP하는것보다 확인하는게 더 중요)(필기시험에도 자주출제)
7. HACCP 예외품목
8. 완만동결, 급속동결의 차이 (제 업무중 동결제품들 있어서 사례를 들어 답변)(필기시험 자주출제)
9. 즉석섭취식품
10. 두릅을 액체가공과 분말가공시 어떻게 할것인가?
(나중에 생각해보니 가공방법등을 물어보신 것 같은데 순간 두릅?? 액체?분말? 생각지 못해 당황 했습니다)
11. 수분함량과 미생물의 영향 관계 (필기시험 자주출제)
12. 식품의 정의, 품질의 정의. 품질과 안전의 차이는? (예전 면접에 종종출제되었다고 함)
13. 기술사가 되야 하는 이유와 앞으로 포부 (필수준비필요, 1~2분)
면접후 느낌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사실 면접후 느낌은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준비를 소홀히 한 것 같아 반성하며 다시 준비하려 했는데 면접도 다행히 합격하여 드디어 기술사가 되었습니다.
면접 결과는 72점 이였습니다. 금번 회차에는 17명 합격으로 65%라는 최근 제일 높은 합격률이였습니다.
자격증을 실물로 받았는데도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참 행복 합니다.
진짜 막막하고 제가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되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이번 도전은 제게 단순한 자격증에서 넘어 제 인생설계까지도 다시 생각하게되는 기회였습니다.
저는 앞으로 추가적인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어서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술사 준비과정이 힘든 것이 많지만, 취득하고 나면 저처럼 행복하실 듯 합니다.
저는 준비과정이 어려움이 많았으나, 취득을 하고나니 과한 두려움이였던 것 같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정보원의 교육에 따라 성실히 준비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합격후기 잘 읽었습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심어린 글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기술사 합격 축하드려요~ ^^ 꼼꼼히 써주신 합격수기 다른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축하드려요~~
정성스런 후기도 감사드립니다.
몇개월 동안 고생하신 결실이 한번에 찾아왔네요!
글 감사합니다.
저 또한 "과한 두려움" 극복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합격후기 너무 꼼꼼하고 정성스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도움 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