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부터 타격도 안되는 애들을 데리고 공격야구를 한다고 한 초보감독도 개념없고....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매 경기마다 에러만 해 되는 애들도 개념없고 야구를 하기 싫은지..아니면 초보 감독에 대한 반발인지.... 지금 하는 것으로 볼 때.... 삼성.....꼴치는 기본 예약이다 고딩 선수들보다 못한 타격으로는 꼴찌가 기본아닌가? 2011년....고난의 해가 될 듯
이영욱 --- 수비는 몰라도 타격은 최악인 선수(천불 남) 박한이 --- 노쇠현상(내년 트레이드 대상) 박석민 --- 정신 오락가락(성장 한계 : 내년 트레이드) 김상수 --- 수비는 몰라도 타격은 이영욱 다음(천불 남) 최형우 --- 가끔 뜬금 포 가동...4번타자의 역활은 극히 미비 개 코 --- 빨리 미국으로 돌려 보내야 함(후회 하기 전에 ) 신명철 --- 애는 밤에 잠 안자고 헛짓거리하는 게 분명함, 정신 오락가락 채태인 --- 정신이 오락가락....성장 한계점(내년 방출) 조동찬 --- 성장 한계(더 이상 발전 없는 선수) 강명구 --- 성장 한계( " ) 조영훈 --- 성장 한계(제2의 이승엽이라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 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