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지인&종혁가족의 사랑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지&종아빠♡
백두대간이란?
백두대간(白頭大幹)이란....
백두산에서 남으로 맥을 뻗어 낭림산·금강산·설악산·오대산을 거쳐 태백산에 이른 뒤 다시 남서쪽으로
소백산·월악산·속리산·덕유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국 산의 큰 줄기를 망라한 산맥이다. 즉 한반도 산계의 중심이며, 국토를 상징하는 산줄기로서 함경도·평안도·강원도·경상도·충청도·전라도에 걸쳐 있다.
〈산경표 山經表〉에 보면 한국의 산맥은 1개 대간, 1개 정간, 13개 정맥의 체계로 되어 있고,
이러한 산경개념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잘 표현되어 있다
「산경표」에는 1대간(백두대간) 1정간(장백정간) 13정맥의 산줄기 이음이 있다.
13정맥은 청천강을 기준으로 한 청북정맥과 청남정맥, 한강을 에워싸는 한남과 한북정맥, 금강을 두른 금남과 금북정맥, 낙동강 좌우의 낙동과 낙남정맥, 임진강과 예성강 사이의 임진북예성남정맥과 해서정맥, 호남정맥, 한남금북정맥, 금남호남정맥 등이다.
대부분의 산줄기 이름을 강에서 따온 것은 노년기 산지의 애매한 줄기 이어짐을 역으로 물흐름에서 찾았기 때문이다. 이는 대동여지도의 발문에 ‘산줄기는 분수령을 따르게 마련(山自分水嶺)’으로 명문화하고 있는 줄기가름의 대원칙이다.
백두산에서 비롯해 지리산에 이르는 이땅의 용마루 산줄기. 여기서 장백정간과 열세정맥의 서까래산줄기가 뻗어나가 삼천리강산을 이룬다. 넓은 의미로는 이들까지 포함한 개념을 백두대간으로 볼 수 있다. 좁은 의미의 백두대간 영역은 마루금 위 산들의 발치까지다.
따라서 대간은 어느 정도의 폭 을 가진다. 대간을 종주하는 사람들은 마루금만 의미하기도 한다.
주요산은 백두산, 두류산, 금강산,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소백산, 속리산, 덕유산, 지리산이다.
북한은 아니지만 남한은 산다운 산을 망라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문지리적으로는 나라를 크게 동서로 나누는 의미가 있다.
총 길이는 1608킬로미터, 향로봉까지의 남한쪽이 도상거리로 671.5킬로미터고 향로봉부터의 북한쪽이 936.5킬로미터다. 높이는 100미터에서 2750미터까지, 남한만 치자면 1915미터까지다.
대간과 정맥 개념(1대간 1정간 13정맥)
1. 백두대간(白頭大幹): 백두산부터 함경도단천의황토령, 함흥의 황초령, 설한령, 평안도 영원의 낭림산, 함경도안변의 분수령, 강원도 회양의 철령과 금강산, 강릉의 오대산, 삼척의 태백산, 충청도 보은의 속리산을 거쳐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대동맥으로 국토를 남북으로 종단하는 산줄기이다.
2. 장백정간(長白正幹): 장백산에서 시작, 함경도의 경성, 회령, 경흥의 여러 산을 지나서 수라곶산까지 함경도를 동서로 관통하는 산줄기이다.
3. 낙남정맥(洛南正脈): 지리산 남쪽 취령으로부터 경상도의 곤양, 사천, 남해, 함안, 칠원, 창원을 지나 김해로 이어지는 동쪽으로 향한 산줄기로 낙동강과 남강이남 지역의 산줄기이다.
낙남정맥...............................(옥산 분기점~봉화산 193.7km)
4. 청북정맥(淸北正脈): 백두대간의 낭림산에서 시작, 평안도 강계의 적유령, 삭주, 철산,용천을 지나 의주의 미곶산에 이르는 서쪽을 향한 산줄기로 청천강 이북 지역에 해당함으로 청북정맥이란 이름이 붙었다.
5. 청남정맥(淸南正脈): 낭림산으로부터 평안도의 영변, 안주, 자산을 거쳐 삼화의 광량산까지 이어지는 서남향의 산줄기로 청천강 이남 지역이 이에 속한다.
6. 해서정맥(海西正脈): 강원도 이천의 개연산에서 시작하여 황해도의 곡산, 수안, 평산, 송화, 강령의 장산곶까지 황해도로 뻗은 산줄기이다.
해서정맥............................(두류산~대동강 462.7km)
7. 임진북례성남정맥(臨津北禮成南正脈): 임진강과 예성강 사이에 있는 산줄기로, 이천의 개연산에서 시작하여 서남쪽으로 흘러 황해도 신계, 금천경기도 개성을 거쳐 풍덕에 이르는 산줄기이다.
해서정맥 명지덕산 분기점에서 예성강 하구에 이르는 총 길이는 도상거리 약 137km, 실제거리 약 182km에 이른다
8.한북정맥(漢北正脈): 백두대간의 분수령에서 시작, 강원도 금화, 경기도 포천의운악산, 양주의 홍복산, 도봉산, 삼각산, 노고산을 거쳐 고양의견달산, 교하의 장명산에 이르는 서남으로 뻗은 한강 북쪽의 산줄기이다.
한북정맥............................(석개산 분기점~오두산 223.6km)
도솔지맥.........(매자봉~소양강 124.1km)
한강기맥.......................(오대산 두로봉~양평군양수리 166.9km)
영월지맥...........(삼계봉 분기점~샘골 134.5km)
춘천지맥...........(청량봉 분기점~춘성대교 127.4km)
9.낙동정맥(洛東正脈): 태백산에서 시작하여 경상도 울진, 영해, 청송, 경주, 청도, 언양,양산, 동래까지 이어지는 남쪽을 향한 낙동강 동쪽의 산줄기이다.
낙동정맥............................(매봉산 분기점~몰운대 419.0km)
보현지맥........(가사봉 분기점~위천 166.8km)
팔공지맥........(석심산~위천 120.7km)
비슬지맥........(사룡산 분기점~밀양강 146.5km)
문수지맥........(옥돌봉~내성천 114.5km)
10.한남금북정맥(漢南錦北正脈): 속리산에서 시작, 충청도 회인, 청주, 괴산, 음성, 죽산에 이르는 산줄기이다.
11.한남정맥(漢南正脈): 경기도 죽산의 칠현산으로부터 서북쪽으로 돌아 안성, 용인,안산, 인천을 거쳐 김포의 북성산에서 멈춘 한강 남쪽의 산줄기이다.
한남정맥...............................(칠장산 분기점~한강 178.5km)
12.금북정맥(錦北正脈): 죽산의 칠현산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안성, 충청도의 공주, 천안,청양, 홍주, 덕산, 태안의안흥진에 이어지는 금강 북쪽의 산줄기이다.
금북정맥..........(칠장산(492m)~태안반도안흥진(安興鎭)까지 295㎞)
13.금남호남정맥(錦南湖南正脈): 백두대간의 장안치에서 전라도의 남원, 장수, 진안의 주화산에 이르는 서북 방향의 산줄기이다.
14.금남정맥(錦南正脈): 진안의 주화산으로부터 북쪽으로 뻗어 전라도 진안, 충청도 금산, 공주, 부여에 이르는 금강 남쪽의 산줄기가 이에 속한다.
금강정맥............................(조약봉 분기점~군산 기상대 131.4km)
금남기맥..............(싸리봉 분기점~공주시 부소산 109.0km)
15.호남정맥(湖南正脈): 진안의 주화산에서 시작, 전주, 정읍, 장성, 담양, 광주, 능주,장흥, 순천, 광양의백운산에 이르는 ‘ㄴ’자형의 산줄기이다.
호남정맥...............................(영취봉 분기점~망덕산 525.2km)
영산기맥..............(새재봉 분기점~목포시 유달산 159.5km)
땅끝기맥..............(바람봉 분기점~해남군사자봉 123.0km)
1. 낙남정맥(洛南正脈)
북쪽으로 줄곧 낙동강을 받드는 낙남정맥은 남부해안지방의 분계선으로 생활문화와 식생, 특이한 기후구를 형성시키는 중요한 산줄기이다. 지리산 영신봉에서 시작하여 남하하다 옥산(614m)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대곡산(543m), 여항산(744m), 무학산(763m), 구룡산(434m), 대암산(655m)을 거쳐 낙동강 하구를 지키는 분산(盆山)에서 끝난다.
2. 청북정맥(淸北正脈)
평안북도 내륙을 관통하며 압록강의 남쪽 울타리를 이룬다. 웅어수산에서 시작하여 낭림산을 지나 서쪽으로 흐른다. 갑현령(1,001m), 적유령(964m), 삼봉산(1,585m), 단풍덕산(1,154m)를 지나 온정령(574m)에서 산세가 수그러들어 신의주 남쪽 압록강 하구의 미곶산에서 끝난다.
3. 청남정맥(淸南正脈)
웅어수산에서 시작하여 낭림산이 첫산이며 청천강의 남쪽 유역과 대동강의 북쪽 유역을 경계하는 분수령이다. 청남정맥의 으뜸산은 묘향산(1,365m)이며 이후 산줄기는 용문산(1,180m), 서래봉(451m), 강룡산(446m), 만덕산(243m), 광동산(396m)을 지나 용강의 남포에서 대동강 하구 광량진으로 빠진다.
4. 해서정맥(海西正脈)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지방의 문화권역을 경계하고 있는 분수령이다. 백두대간 두류산에서 시작하여 서남쪽 개연산에 이르러 다시 북상하다 언진산(1,120m)에서부터 남하하기 시작하여 멸악산(816m) 지나 서해의 장산곶에서 끝난다.
5. 임진북예성남정맥(臨津北禮成南正脈)
황해도의 오른쪽 울타리를 이루며 북쪽으로는 임진강, 남쪽으로 예성강의 분수령이다. 해서정맥의 화개산에서 시작하여 학봉산(664m), 수룡산(717m), 천마산(762m), 송악산(488m)을 지나 정맥의 끝은 임진강과 한강의 합수점 즉 개성의 남산인 진봉산(310m)이다.
6. 한북정맥(漢北正脈)
북쪽으로 임진강 남쪽으로 한강의 분수령이 된다. 백봉에서 시작한 한북정맥은 백암산(1,110m), 법수령을 지나 휴전선 가까운 오성산(1,062m), 철책 넘어 대성산으로 이어진다. 포천 백운산(904m) 운악산(936m), 서울 도봉·북한산(837m), 고봉산(208m)을 지나 임진강과 한강의합류 지점인 교하의 장명산(102m)에서 끝난다.
7. 낙동정맥(洛東正脈)
낙동강의 동쪽을 따르는 산줄기로 동해안 지방의 담장이다. 매봉산에서 시작하여 울진 백병산(1,259m) 통고산(1,067m), 울진 백암산(1,004m), 청송 주왕산(720m), 경주 단석산(829m), 울산 가지산(1,240m) 신불산(1,209m), 부산 금정산(802m)을 지나 백양산(642m)을 넘어 다대포의 몰운대에서 끝난다.
8. 한남금북정맥(漢南錦北正脈)
한강과 금강을 나누는 분수령이다. 속리산 천황봉(1,508m)에서 시작하여 말티고개, 선도산(547m), 상당산성, 좌구산(657m), 보현산(481m)을 지나 칠현산(516m)에서 한남정맥과 금북정맥과 갈라지면서 한남금북정맥은 끝이 난다.
9. 한남정맥(漢南正脈)
한강 유역과 경기 서해안 지역을 분계한다. 한남금북정맥의 칠현산 북쪽 2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칠장산(492m)에서 시작된다. 백운산, 보개산, 수원 광교산(582m), 안양 수리산(395m)을 넘으며 김포평야의 낮은 등성이와 들판을 누비다 계양산(395m), 가현산(215m) 지나 강화도 앞 문수산성에서 끝맺는다.
10. 금북정맥(錦北正脈)
금강의 북쪽 울타리이다. 한남정맥과 헤어진후 칠현산(516m), 안성 서운산, 천안 흑성산(519m), 아산 광덕산(699m), 청양 일월산(560m), 예산 수덕산(495m)을 지난다. 산줄기는 예산 가야산(678m)에서 멈칫거리다 성왕산(252m), 백화산(284m)를 거쳐 태안반도로 들어 반도의 끝 안흥진에서 끝을 맺는다.
11. 금남호남정맥(錦南湖南正脈)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이다. 장수 영취산(1,076m)에서 시작하여 장안산(1,237m) 수분현(530m) 팔공산(1,151m), 임실 성수산(1,059m), 진안 마이산(667m), 진안 부귀산(806m)에서 끝난다.
12. 금남정맥(錦南正脈)
전주의 동쪽 마이산(667m)에서 북으로 치달아 대둔산(878m), 계룡산(828m)을 거친후 서쪽으로 망월산을 지나 부소산 조룡대에서 끝난다. 금강의 온전한 남쪽 울타리를 이루지 못하는 이 산줄기는 운장산 지나 왕사봉에서 남당산-까치봉-천호봉-미력산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3. 호남정맥(湖南正脈)
낙남정맥과 함께 우리나라 남부해안문화권을 구획하는 의미있는 경계선이다. 정맥의 동쪽은 섬진강, 서쪽은 만경강 동진강 영산강 탐진강이다. 금남호남정맥에서 갈래친후 강진 만덕산(762m)을 처음 만나고 이후 내장산(763m), 추월산(729m), 무등산(1,187m), 제암산(779m), 조계산(884m) 등 남도의 큰산을 지나 광양 백운산(1,218m)이 끝이다. 백운산에서 아쉬운 산자락의 여운은 백운산 남쪽을 달려 섬진강을 휘감으며 망덕산(197m)에서 비로소 끝난다.
대간과 정맥의 주요산 정리
1. 낙남정맥 - 주요산은 옥녀산(玉女山, 614m)·천금산(千金山)·무량산(無量山, 579m)·여항산(餘航山, 744m)·광로산(匡盧山, 720m)·구룡산(九龍山, 434m)·불모산(佛母山, 802m) 등이다
2. 청북정맥
주요산은 마대산(1,746m)·동백산(東白山,2,096m)·소백산(2,184m)·낭림산(2,014m)·갑현령(甲峴嶺, 1,001m)·적유령(963m)·개고개(815m)·대암산(1,566m)·동림산(1,165m)·단풍덕산(1,159m)·비래봉(1,479m)·온정령(574m)·천마산(1,169m)·화암산(620m)·용골산(476m)·법흥산(160m) 등이다.
3. 청남정맥
주요산은 낭림산(2,014m)·묘향산(1,365m)·알일령(謁日嶺, 467m)·용문산(龍門山, 1,180m)까지 평안남북도의 도계를 이루었고, 이로부터 서래봉(西來峰, 451m)·강룡산(降龍山, 446m)·만덕산(萬德山, 243m)·광동산(廣東山, 396m)등이다
4. 해서정맥
주요산은 두류산(1,324m)에서 시작하여 가사산(袈裟山, 1,361m)·고달산(高達山, 868m)·화개산·덕업산(德業山, 1,019m)·민을령(民乙嶺, 559m)·대각산(大角山, 1,277m)·언진산(1,120m)·천자산(天子山, 756m)·양파령(兩坡嶺)·오봉산(642m)·황룡산(485m)·멸악산(816m)·운봉산(雲峰山, 600m)·운달산(雲達山, 494m)·달마산(596m)·극락산(極樂山, 352m)·불타산(608m)·장산곶등이다
5. 임진북예성남정맥
주요산은 화개산(華開山, 1,041m)·화개산(華蓋山)·학봉산(664m)·수룡산(秀龍山, 717m)·천마산(762m), 개성의 송악산(488m)에서 한강의 강구(江口)를 마주하고 끝이남.
6. 한북정맥
주요산은 추가령·백암산(白巖山)·양쌍령(兩雙嶺)·적근산(赤根山)·대성산·수피령(水皮嶺)·광덕산(廣德山)·백운산·국망봉(國望峰)·강씨봉(姜氏峰)·청계산(淸溪山)·현등산(懸燈山)·죽엽산(竹葉山)·도봉산·노고산·현달산(峴達山)·고봉산·장명산 등이다
7. 낙동정맥
주요산은 백병산(白屛山, 1,259m)·백령산(白嶺山, 1,004m)·주왕산(周王山, 907m)·주사산(朱砂山)·사룡산(四龍山, 685m)·단석산(斷石山, 829m)·가지산(加智山, 1,240m)·취서산(鷲棲山, 1,059m)·원적산(圓寂山, 812m)·금정산(金井山, 802m) 등이다
8. 한남금북정맥
주요산은 속리산·말티재·구치(九峙)·시루산·구봉산(九峰山)·국사봉(國師峰)·선두산(先頭山)·선도산(先到山)·상봉재·상당산성(上黨山城)·좌구산·칠보산(七寶山)·보광산·행태고개·보현산·소속리산·마이산(馬耳山)·차현(車峴)·황색골산·걸미고개·칠장산 등이다
9. 한남정맥
주요산은 칠장산·도덕산(道德山)·국사봉(國師峰)·상봉·달기봉·무너미고개·함박산(함朴山)·학고개·부아산(負兒山)·메주고개·할미성·응봉(鷹峰)·형제봉·광교산·백운산(白雲山)·수리산·소래산·성주산(聖住山)·철마산(鐵馬山)·계양산(桂陽山)·가현산·필봉산(筆峰山)·학운산(鶴雲山)·것고개·문수산 등이다.
10. 금북정맥
주요산은 칠현산(七賢山, 516m)·청룡산(靑龍山, 400m)·성거산(聖居山, 579m)·차령(車嶺)·광덕산(廣德山, 699m)·차유령(車踰嶺)·국사봉(國師峰, 489m)·백월산(白月山 혹은 飛鳳山, 560m)·오서산(烏棲山, 791m)·보개산(寶蓋山, 274m)·월산(月山 혹은 日月山, 395m)·수덕산(495m)·가야산(678m)·성국산·팔봉산(八峰山, 326m)·백화산(白華山, 284m)·지령산(知靈山, 218m) 등이다
11. 금남호남정맥
주요산은 수분현(水分峴, 530m)·팔공산(八公山, 1,151m)·성수산(聖壽山, 1,059m)·마이산(馬耳山, 667m)·부귀산(富貴山, 806m) 등이다
12. 금남정맥
주요 산은 왕사봉·배티[梨峙]·대둔산·황령(黃嶺)·개태산(開泰山 혹은 天護峰, 360m)·계룡산·널티[板峙]·망월산(望月山)·부소산 등이다
13. 호남정맥
주요산은 곰재·만덕산·경각산(鯨角山)·오봉산(五峰山)·내장산·백암산·추월산·산성산(山城山)·설산(雪山)·국수봉(國守峰)·무등산·천운산·두봉산(斗峰山)·용두산·제암산(帝巖山)·일림산(日林山)·방장산(方丈山)·존제산(尊帝山)·백이산(伯夷山)·조계산·희아산(戱娥山)·동주리봉·백운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