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에서 공식 제공하는 경마 전용 애플리케이션 더비온이 2024년 6월 19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전자카드 4.0 앱에서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브랜드명이다. 더비온 앱을 통해 사용자는 집에서 편리하게 실시간 경주를 확인하고, 마권을 구매하며, 좌석을 예매하는 등 다양한 경마 관련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더비온은 단순한 마권 구매 앱을 넘어 종합 경마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한다. 실시간 경주 시청과 배당률 확인, 마권 발매는 물론 전자카드 계좌의 입출금 관리, 경마장 좌석 예매까지 가능하다. 농협 실시간 이체와 가상계좌 입금 서비스를 제공하며, 1회 최대 20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또한 포인트 적립 및 환급, 경주 결과 조회 등의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사용자는 이 하나의 앱으로 경마와 관련된 대부분의 활동을 처리할 수 있어 편리성이 크게 향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