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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분수의 정의와 종류 서술하고 분수의 나눗셈이 역수의 곱이 됨을 예를 들어 증명하시오 6학년 이근호 |
서론 |
선생님께서 이번에 A4용지에다가 꼭 한 번쯤은 정리를, 논설문을 한 번쯤은 써봐야 할 것 같은 것들을 뽑아서 나누어주셨다. 다 그동안에 단원마다 중요한 부분이었던 부분들만 주제로 정한 것 이였다. 오늘이 이런 주제 논설문을 쓴지 두 번째 시간이었다 |
본론 |
분수는 나누기, 나눗셈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나눗셈은 분수로 바꿀 수가 있다. 예를 들어서 3÷ 5라고 하면 분수로 나타내면 3/5로 나타낼 수가 있고 소수로 나타내면 0.6이다. 3/5와 0.6의 크기는 같다. 이렇게 분수는 소수로도 나타낼 수가 있다. 분수의 기준량은 1이 될 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그 나눗셈의 나누어지는 수 (예를 들어서 3÷ 5의 기준량은 1이 될 수도 있고 3이 될 수도 있다.)도 되는 것 이다. 분수의 종류는 크게 4가지 정도가 있는데 진분수, 가분수, 단위분수, 대분수가 그것이다. 진분수는 분수 중에서도 밑에 있는 분모가 분자보다 더 큰 분수를 말한다. (예: 4/7, 6/7, 9/10) 그리고 진분수와는 반대로 위에 있는 수인 분자가 더 큰 수는 가분수라고 한다. (예: 9/2, 6/5, 12/5) 진분수를 거꾸로 하면 가분수가, 가분수를 거꾸로 하면 진분수가 된다. 하지만 아닌 것도 있다. 가분수에는 분모와 분자가 같은 분수도 있다. (1/1, 4/4, 7/7) 이것은 자연수로 부르기도 한다. 단위분수는 분자가 1인 분수이다. (예: 1/5, 1/8, 1/16) 대분수는 분수 외에도 앞에 자연수가 같이 있는 분수를 말한다. 분수와 분수의 나눗셈에서는 나누는 분수의 분자와 분모를 서로 바꾸어서 둘을 곱해서 구하면 된다. 이렇게 구하면 나누기를 한 것과 같다. 예를 들어서 2/3÷ 5/3은 나누는 수의 분모와 분자를 바꾸면 2/3× 3/5로 나타낼 수가 있고 그렇게 구하면 2/5가 된다. 2/3÷ 5/3은 분모가 사라짐으로 2÷ 5가 되고 답은 2/5가 된다. 2/3× 3/5도 답을 구하면 2/5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2/3÷ 5/3과 2/3× 3/5는 구하면 답이 같기 때문에 둘은 같다고 할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둘은 같고 이렇게 해서 둘이 같다는 것을 증명할 수가 있다. |
결론 |
이렇게 다 배웠던 것인데도 이렇게 다시 정리를 해보니 느낌도 색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이렇게 다 배운 것이라도 다 끝난 후에 정리를 하거나 정리한 것을 보면서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
첫댓글 본론이 좀 적내용~ ^^
본론부분이 조금 어지럽고 예를 너무 많이 들어서 본론의 1/3은 거의 예 같다. 어지럽게 숫자가 널려있다. 그러나 예는 적절하고 내용도 충실하다
본론의 내용이 조금 적은 듯 싶다..
본론의 빈공간을 좀더 줄였으면 좋겠다.
본론의 내용이 많았으면 좋겠다.
모든 론의 부분이 부족한 것 같다. 내용은 OK!!
서론 부분에서 논제에 대한 설명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본론에 빈칸이 많다.
빈칸이 많아서 본론이 작아보여서 본론이 좀 적은것 같다.
본론의 내용을 위로 올리고 서론 본론을 좀더 쓰면 되겠다.
(세연엄마): 본론부분의 내용이 미흡한것 같다.
분수의 정의가 잘 나타나고 있지 않네요.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있지만 논술로 쓰기란 쉽지 않은것 같다.
볼론에 빈 공간이 많고... 예를 적당하게 썼으면 한다...그레도 잘 썼다..ㅋㅋ^.^
본론의 내용이 너무 작다. 하지만 분수의 나눗셈에 대해 잘 설명한 것 같다.
서론과 결론이 너무 작은 느낌이 들지만 설명할건 다 설명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