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식으로 만들어간 복분자 미니찰떡볼입니다.
찹쌀가루에 제가 지난여름 만들어둔 복분자청으로
수분을 주어 만든 찰떡과
소로는 거피팥에 건크랜베리를 넣어만든
그리고 코코넛고물에 또르르르~~~
한송이 노란 데이지꽃으로 데코를 완성한
복분자 미니찰떡볼
거피팥소가 아주 맛나다는 평으로 마무리한
다식이었습니다.
오늘 녹차와 함께
이 다식으로 티타임을 가져보심이
어떨는지요???
이상 투예러브였습니다.^^
첫댓글 언제 이렇게 많이 만드신것 입니까 먹기 아까워서 어찌 드셨남요...^*^
사실 저는 한개만 맛을 보았구요. 나머지는 회원분들이....
첫댓글 언제 이렇게 많이 만드신것 입니까
먹기 아까워서 어찌 드셨남요...^*^
사실 저는 한개만 맛을 보았구요. 나머지는 회원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