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춘지맥 제7구간
일시: 2008년 3월 15일 맑음
장소: 강원도 횡성군
산행구간: 전재(42번도로)~봉화산(▲ 698.8m)~새터안부(세멘트도로)~ ▲653.0m~ ▲ 689.6m~아래태오지도로~19번도로
(고속도로지하통로)~봉화산(▲ 670.4m~봉화산1,2 갈림길(횡성휴게소후문)~삼각점능선~634m봉~지하통로~
덕고산(▲ 705.1m)~고들고개(13번도로)~황재(6번도로)
산행자: 천 자 봉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경방기간으로 인하여 두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하려했던 치악산구간을 진행못하고 다음구간인
안흥면과 우천면의 경계지점인 전재에서 구간을 이어가기위해 대중교통을 알아봤으나 서울에서 원주로 운행하는 버스와
원주에서 안흥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첫차시간이 맞질않아 불가피하게 본인의 차량으로 원주까지 이동후 원주톨게이트앞
우성아파트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기로하였습니다
톨게이트를 통과하여 삼거리 신호등앞에서 좌회전한후 장양리 초등교를 지나서 장양리 버스종점앞에서 유턴한후 톨게이트
입구에서 우회전과동시에 우측의 사각정자가 위치한 공터에 주차를한후 산행준비를 마치고 잠시 기다려 정면의 우성아파트의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하여 관설동의 종점에서 06:03에 출발후 원주에서 횡성을 경유하여 안흥으로 운행하는 2번시내버스
(정면유리창에 수동,안흥이라고 표기되었음)에 승차후 횡성을 경유하여 새말과 우천을 지나면서 도로의 양쪽에 한우고장답게
많은 축사들을 바라보며 공사가 한창인 도로를 구불구불 올라서 우천면과 안흥면의 경계지점인 전재에 도착합니다
우성아파트의 정류장입니다 ↓
횡성에서 연결되는 버스노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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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전재에 도착했습니다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에서 설치한 "포도 복수박의 고장"이라고 적혀있는 안내 간판이 세워진곳에서 하차를 한후 도로의
건너편에 위치한 낙석방지용 철망의 좌측끝부분으로 이동후 우측의 두장승과 전재를 안내하는 간판이 위치한곳에 안흥면의
안내석 앞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전재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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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전재를 출발했습니다
안흥면의 유래가 적혀있는 안내석에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검정색의 비닐이 덮여있는 밭과 녹슬은 철망앞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져 잠시후 철망이 우향으로 휘어져 돌아가고 이번에는 대신해서 굵은 전선이 오르막길을 병행하며 이어져
우측에서 이어지는 길의 갈림길을 지나고 정면의 봉우리를 향하여 된비알을 올라 좌사면으로 우회하는길의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굵은 소나무 두구루와 우측에서 연결된 오름길이 합류되는 작은 공터로 이루어진 700m봉에 도착합니다
전재를 출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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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7 700m봉에 도착했습니다
우측 잣나무가 우거진 공터에서 잠시 가쁜숨을 고른후 소나무사이를 통과하여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으로 낙엽송이
숲을 이루고있는 능선상의 넓은 안부에 도착하여 지면에 낙엽송을 간벌하여 지면에 널려있는 완만한 오름길로 올라 능선
정상에 도착한후 우향의 오름길을 이어가 우측에서 녹슬은 철사줄이 이어져 나란히 진행한후 넓은 능선에 좌측과 우측으로
흙묘가 위치한곳에 좌측과 직진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직진의 오르막길을 올라 조금전에 갈라져 우회했던 길과 합류하여
우향의 오르막길을 올라 풍취산에 도착합니다
700m봉에 도착했습니다 ↓
07:54 풍취산(▲ 698.8m)에 도착했습니다
넓은 공터와 기초대의 번호를 식별할수없는 삼각점과 또 다른 삼각점( No 048)이 중앙에 설치되어 있으며 좌전방으로 아직
잔설이남아 하얗게 덮여있는 매화산이 조망되는 풍취산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내림길을 이어가 얕은 안부를 지나
좌우측으로 깊은 구덩이가 위치한 구릉에 올라선후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의 낙엽송이 끝나는 지점에서 많은 잡목들이
우거진 희미한길을 진행하여 곧게자란 소나무가 숲을이룬 깊은 계곡을 지나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우측으로 넓은 개활지가
형성된 지역의 안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좌측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안부갈림길에서 우향의 오름길을 올라 굵은 소나무가 우거진 능선을 이어가 우측에서 이어지는
임도와 합류되어 직진의 오름길을 이어가 좌측으로 사각형의 침목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지점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넓은
개활지에 많은 잡목들이 우거져있으며 여러채의 가옥들이 조망되는 능선을 이어가 넓은 임도가 우향으로 휘어져 돌아가는
지역에서 직진하여 오래전에 만들어졌던 통나무 간이의자가 위치한 봉우리에 도착한후 우향의 완만한 능선을 이어가 우측의
여러채의 비닐하우스와 닭들의 소리가 가까이에서 들리는곳에 좌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을 지나 우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측의 잣나무숲을 지나면서 조금전에 헤어졌던 우측의 임도와 합류되어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신축중인 우측의 붉은색의
가옥을 지나서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되는 세멘트 포장도로인 새터마을 안부에 도착합니다
풍취산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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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취산에서 매화산을 조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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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본 풍취산입니다 ↓
우측으로 조망되는 마을입니다 ↓
좌측에서 조망되는 저수지입니다 ↓
오래전에 설치되었던 간이 의자입니다 ↓
신축중인 가옥입니다 ↓
08:25 새터마을 안부에 도착했습니다
세멘트 도로를 횡단하여 정면의 넓은 임도를 따라서 좌측의 두릅나무와 과실수가 심어진 밭의 오름길을 올라 임도가 좌향으로
휘어져 돌아가는 지점에 우측의 콘크리트 전봇대(새말간 62193)앞에서 많은 잡목과 억새가 우거진 우측으로 오른후 정면의
잣나무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넓은 임도를 버리고 좌측의 산으로 올라 가시나무와 잡목들이 우거져있으며 희미한 길을 따라
오름길을 올라 좌측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의 얕은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갈림길 봉우리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을 이어가 좌측의 잣나무숲과 우측의 가느다란 낙엽송숲의 능선을 지나서
오래전에 간벌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으며 좌측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또다른 갈림길의 얕은 구릉에 올라선후 좌측의
잣나무숲과 우측으로 낙엽송이 우거진 좌향의 내림길을 진행하여 좌측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얕은 구릉의 갈림길을 지나서
우측산아래로 여러개의 비닐하우스와 청색지붕의 가옥이 조망되는 좌향의 내림길을 이어가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안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좌측으로 검정색의 차양망이 덮여있는 비닐하우스와 새터마을이 연결되는 임도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흙묘1기를 지난후
여러기의 묘지들이 위치한 지역을 통과하여 임도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임도는 좌측으로 돌아가고 직진의 오름길을 올라서
벌목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으며 깃대가 쓰러져있는 653.0m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우측의 오름길로 마루금을 이어갑니다 ↓
09:03 ▲653.0m봉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안흥 418 1985 재설)이 위치하고 설치된 깃대가 지면에 쓰러져있는 봉우리에서 많은 나무들이 벌목되어 지면에
널려있는 좌향의 완만한 능선길을 장시간 이어가 좌측의 자작나무가 우거진 구릉에서 우향으로 이어지는 내림길을 내려가
임도로 변하여 진행후 우측으로 돌아가는 임도를 버리고 직진의 능선을 이어가 얕은 구릉을 오른후 조금전에 이어져왔던
임도에 도착해서 짧게이어가 좌우측으로 갈라지는 임도갈림길에 도착하여 직진의 임도를 따라 능선정상에 오른후 임도는
직진하지만 이어가야할길은 많은 잡목들이 우거진 희미한 좌측의 능선길을 내려가 우측의 낙엽송과 덩굴들이 우거진 구릉에
도착하여 낙엽송이 떨어져 푹신푹신한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간후 임도에 도착합니다
많은 잡목들이 우거진 넓은 임도를 내려가 새로 만들어진 좌측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임도 갈림길에 도착한후 밤나무가 우거진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간후 짧게 이어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670m봉에 도착하여 짧은 내림길을 내려가 능선상의 얕은
안부에 내려선후 정면의 또다른 봉우리를 향하여 오름길을 오르면서 흙묘1기를 지나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거진 잡목들을
헤치며 우향의 능선길을 이어가 잠시후 짧은 내림길을 내려가 깊은안부에 도착하여 짧은 오름길로 정면의 얕은 봉우리에 올라
가느다란 잣나와 잡목들이 우거진 좌향의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잠시후 좌측과 우측의 묘지로 이어지는 Y자형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의 완만한 길을 진행하여 녹슬은 철사줄이 이어지는 능선 정상에 오른후 좌향으로 이어져 능선 중앙에 삼각점
두개가 설치된 689.6m봉에 도착합니다
653.0m봉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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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 ▲689.6m봉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416 재설 77,7 건설부)이 또다른 삼각점과함께 설치된 봉우리에서 직진의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고사한 굵은
통나무로 길을 막아놓은 직진과 우측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향의 급경사를 내려가 능선상의 넓은 안부에서 완만한 내림길로
이어져 드문드문 나타나는 철사줄에 위협을 느끼며 우측으로 깊은 웅덩이를 만들어 물을 저장한곳과 넓게 펼쳐지는 개활지에
나무를 조림한 지역에 도착하여 좌측의 나무와 나무사이를 연결해놓은 가슴높이의 철사줄을 통과하여 어린 잣나무들이 조림된
희미한길을 이어가 정면으로 커다란 묘지들이 조망되는 지점에서 내려서기 힘든 절개지를 짧게 내려가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논골안부 도로에 도착합니다
689.6m봉에 도착했습니다 ↓
개활지에 위치한 물웅덩이입니다 ↓
야간산행시 특별히 주의할곳입니다 ↓
09:55 논골 안부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논골과 우측의 낡은터로 연결된 아스팔트 포장도로에 도착하여 우측의 비닐하우스로 만든 축사를 촬영한후 좌측의
낮은 절개지의 오름길을 올라서 넓은 공터에 "淸州韓氏"의 묘지에 도착한후 직진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정면의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한길과 직진의 오르막길의 갈림길에서 직진의 오르막길을 올라 봉우리에 도착하여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에서
이어지는 오래된 세멘트로 포장된 임도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이어가 넓은 공터에 많은 억새가 우거져 있으며 우측으로 커다란
바위들이 널려있는 임도 갈림길에 도착해서 정면의 봉우리 좌측 하단부로 이어지는 흙길의 임도를 따라서 짧게 진행한후
우측으로 길이보이지않는 가파른 오르막을 잡목들을 헤치며 올라서 우측에서 올라오는 능선길과 합류한후 좌향으로 올라서
새로히 설치된 산불감시초소가 위치한 690m봉에 도착합니다
논골 안부에 도착했습니다 ↓
안부를 내려서기전 조망했습니다 ↓
논골안부의 우측 방향입니다 ↓
세멘트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좌측아래로 조망되는 풍경입니다 ↓
임도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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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690m봉에 도착했습니다
우측으로 넓은 공터에 묘지가 위치하고 선답자님들의 설명이없었던 산불감시초소가 새로히 만들어져있는 봉우리에서 좌측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정면에 굵은 소나무들이 위치한 능선끝자락의 우측과 좌측으로 갈라지는 Y자형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으로 커다란 돌들이 묻혀있는 둔덕을 지나서 임도갈림길에서 이어져오는
임도에 내려선후 임도 정면에 가느다란 소나무들이 조림된 지점에서 우측의 굵은 소나무가 위치한 능선길로 바꾸어 진행하여
굵은 소나무들 사이를 통과하면서 완만하게 이어가 간벌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지역을 지나서 끊겼던 임도가 좌측에서
이어지는 지점에서 좌전방의 매화산과 치악산의 봉우리를 촬영한후 짧게 진행하여 임도가 끝나는 지역의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좌측과 우측으로 나뉘어지는 갈림길에서 낙엽송이 우거진 우측의 능선길을 버리고 좌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능선의 끝자락에서
우측의 능선을 향하여 갈로질러 진행후 좌향의 내림길로 내려가 우측에 설치된 청색 비닐망앞에 도착하여 완만한 내림길을
이어가 사각형의 철망안에 취수시설이 설치된 능선 끝에 도착하여 우전방으로 조망되는 아래태오지와 영동고속도로의 횡성
휴게소가 조망되는 정면의 넓은 개활지를 내려가 좌측에 위치한 비포장 도로에 내려선후 좌전방으로 보이는 능선을 향하여
이동후 굵은 소나무가 위치한곳에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세멘트포장도로에 도착한후 좌측으로 짧게 이동후 포장도로가
우향으로 휘어져 돌아가는 모퉁이에 도착합니다
690m봉의 산불감시초소에 도착했습니다 ↓
용도를 알수없는 그물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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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좌측으로 넓은 공터가 위치한 갈림길 모퉁이에 도착했습니다
모퉁이에서 우측의 절개지를 올라 소나무가 우거진 능선에 도착하여 철사줄 여러가닥이 지면에서 가깝게 소나무사이를
연결되어 나란히 진행되며 좌전방의 매화산과 치악산 줄기를 조망한후 완만하게 이어가 좌측으로 검정색의 그물망이 설치된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으로 깊게패인 안부 갈림길에 도착한후 직진의 오름길을 올라서 좌측의 낙엽송이 우거진 능선상의
안부에 도착한후 정면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검정색의 그물망이 좌향으로 휘어져 돌아가는 지점에서 좌측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의 갈림길에 도착후 우측의 오름길을 올라서 좌측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의 640m봉에 도착하여우측의
완만한 능선을 짧게 이어가 능선의 끝에서 좌측의 급경사를 내려가 넓은 안부에 내려선후 우측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길을
잡목들을 헤치며 진행하여 정면의 능선앞에서 좌우로 연결된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취수장을 내려와 좌측의 넓은 개활지를 지나 산으로 오릅니다 ↓
절개지를 올라서 좌측으로 조망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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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마루금인 정면의 능선을 이어가려했지만 선답자님들의 설명에 의하면 능선을 올랐어도 영동고속도로에 의해서 끊어져있어
별의미가 없다는 설명에따라 우측의 마을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서 진행하여 좌측의 가옥과 흰색의 비닐하우스를 지나서
잠시후 좌측으로 수많은 장독이 위치한 횡성콩마당앞을 통과하여 영동고속도로와 19번도로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이어지는
세멘트도로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지하통로를 이용하여 고속도로를 통과한후 좌향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서 우측의
뒷말을 조망하며 좌측과 우측의 마루금이 잘려나간 곳에 도착합니다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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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가옥의 경계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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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통로를 내려서는 길에 산불감시원이 청소를 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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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통로를 통과한후 우측의 마을을 조망했습니다 ↓
마을 뒤로 봉화산에서 이어지는 마루금입니다 ↓
11:19 잘려나간 우측의 절개지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에서 이어지는 영동고속도로를 조망하며 우측에 노란색의 간판에 "나무주사"란 안내판이 설치된 소나무를 지나서 우측의
낮은 절개지를 올라 잣나무숲으로 들어가 절개지 상단부까지 오른후 우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길을 올라서 좌측에서
이어지는 길과 합류되는 갈림길을 지나고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으로 많은 쓰레기들을 버리고 우측으로 많은 덩굴나무가
우거진 곳에 좌측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안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안부갈림길에서 직진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좌향으로 이어가 얕은 구릉을 내려간후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또다른 안부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뒷말과 마을의 윗부분에 위치한 자성사가 가까이에서 조망되는 능선을 가파른 오름길로 이어가
좌측과 우측으로 넓은 임도가 연결된 갈림길에 정면으로 커다란 바위가 위치한곳에서 시작되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지그재그
방식으로 올라서 봉화산에 도착합니다
우측의 능선으로 오릅니다 ↓
조금전 마을 삼거리에서 이어져오던 마루금이 고속도로에 의해 끊어진 모습입니다 ↓
횡성휴게소와 너머로 민족사관고등학교 입니다 ↓
봉화산 정상입구에 설치해놓은 올무입니다 ↓
11:37 봉화산( ▲ 670.4m)에 도착했습니다
억새와 잡목들이 우거진 중앙에 삼각점 (안흥 304 1985 복구)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과 우측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우측으로 간벌한 나무를 덮어놓은 커다란 구덩이를 지나 계속해서 좌우측으로
여러개의 구덩이가 연이어 위치한 능선을 오르내리기를 하여 안부 갈림길을 지난후 짧은 오름길을 올라 직진과 우측의
갈림길인 능선에(길주의 구간입니다) 도착해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완만한 능선길을 편안하게 이어가
굵은 소나무들을 세로로 세워놓은 지점의 안부에 위치한 좌측의 횡성휴게소 방향과 우측의 뒷말로 연결된 세멘트도로에
내려선후 좌측의 도로를 따라서 우측의 폐타이어가 줄지어 묻혀있으며 폐가옥 한채가 위치한곳을 지나서 볼록거울과 자성사
방향을 안내하는 간판과 전봇대에 (봉화산2길←○↓봉화산1길)안내판이 설치된 삼거리 횡성휴게소 후문에 도착합니다
봉화산에 도착했습니다 ↓
↓
이곳에서 우측의 뒷말과 좌측의 횡성휴게소 후문으로 이어지는 도로에 내려섭니다 ↓
↓
↓
11:54 봉화산1,2길의 갈림길인 횡성휴게소 후문에 도착했습니다
도로의 삼거리에서 휴게소 방향으로 짧게 이동후 좌측으로 연결된 산길을 올라 개활지에 도착하여 좌측의 능선에 위치한
묘지를 향하여 잡목들을 헤치며 올라 여러기의 흙묘를 지나서 좌측에서 이어지는 능선길에( 아마도 여러 선답자님들이
조금전의 삼거리에서 좌측의 사면을 이용하여 능선을 올랐던것으로 추정됨) 도착한후 우향으로 이어가 여러번의 갈림길을
지나서 정면에 흙묘1기가 위치한곳에 좌측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갈림길에서 우향으로 이어가 잠시후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되는 넓은 임도에 도착한후 좌측방향의 완만한 임도를 이어가
임도의 우측아래에 "海州吳氏 ,水原白公"비석이 세워진 커다란 흙묘1기와 여러기의 작은 흙묘들이 위치한 지역을 지나서
좌향으로 이어가 우측의 영동고속도로와 나란히 이어지는 세멘트 포장도로에 도착하여 고속도로 너머로 가깝게 조망되는
민족사관고등학교 건물을 카메라에 담고 우측의 지하통로 앞에 도착합니다
횡성휴게소 후문에 도착했습니다 ↓
↓
수원백공과 해주오씨가의 묘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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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지하통로앞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측과 지하통로를 연결하는 도로와 직진의 임도가 연결되는 갈림길에서 직진의 넓은 임도입구에 오래전에 설치되었던 쇠사슬
차단기가 훼손되어 우측 한쪽으로 치워져있는 임도를 따라서 편안하게 진행후 "三陟沈公"의 묘가위치한 상단부에 오른후
간벌한 나무들이 널려있는 얕은 구릉을 올라서 푸른 이끼에 덮여있는 삼각점(H7506 + 333F08)을 확인하고 우측의 고속도로와
나란히 이어지는 절개지를 지나서 좌측으로 함석지붕의 축사와 아담한 전원주택이 자리한곳의 지하통로에 도착합니다
지하통로 앞에서 좌측의 임도를 이어갑니다 ↓
삼척심공의 묘를 지나서 파란이끼에 덮여있는 삼각점입니다 ↓
우측의 영동고속도로의 사면을 이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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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의 사면을 이어가며 지하통로가 위치한 곳을 조망을 했습니다 ↓
12:30 넓은 개활지에 축사와 전원주택1채가 위치한곳에 도착했습니다
우측 고속도로의 절개지에 심어진 나무들을 헤치며 지하통로위에 도착하여 좌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지하통로 앞에서 정면의
오름길을 올라서 좌측의 작은 인공호수로 올라도되지만 지하통로위에서 나무들을 헤치며 사면길을 이용하여 진행후 우측과
좌측으로 연결된 세멘트 배수로를 건너 인공호수에 도착하여 우향의 소나무숲의 좁은 오름길로 올라 우측에 위치한
횡성휴게소를 알리는 안내간판에서 완만한 능선을 편안하게 진행후 많은 나무들을 간벌하여 지면에 널려있는 넓은 능선의
안부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지는 오름길을 올라 능선에 도착한후 발자국이나 안내표지기가 전혀없는 능선을 좌향으로
오르막길을 올라 흙묘1기가 위치한 능선에 도착합니다
묘지가위치한 능선에 올라서 우향으로 이어가 능선상의 안부를 지난후 정면의 봉우리를 향하여 가파른 오르막길을 짧게올라
처음으로 보이는 선답자님의 안내표지기를 확인하며 많은 잡목들이 우거진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여러개의 얕은 봉우리를
오르내려 우측 아래로 낮은 비석이 세워진 흙묘1기가 위치한 안부를 지나서 정면의 634m봉에 도착합니다
634m봉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내려가면서 우측 능선아래로 넓은 개활지를 조망하고 고속도로의 절개지
상단부에 위치한 봉분이 낮은 흙묘1기 (江陵金氏)앞에 도착하여 우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지금은 사용하지않은 원두막을
지나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의 개활지로 들어가는 철망문앞에 내려선후 정면의 지하통로앞에 도착합니다
지하통로의 위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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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김씨의 묘에서 우측으로 내려와 원두막에 도착합니다 ↓
원두막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
철망문 앞에서 좌측으로 내려가 지하통로에 도착합니다 ↓
13:10 지하통로에 도착했습니다
우측으로 비닐하우스와 창고건물이 위치한 지하통로를 통과하여 좌우측으로 연결된 도로에서 우측으로 사슴농장과 가옥들이
위치한 좌측의 도로를 짧게 이동후 검정색의 비닐이 덮여있는 우측의 밭을 통과하여 우측의 흙묘1기를 지나면서 많은 잡목들이
우거진 오름길을 올라 깊이패인 구덩이가 위치한 봉우리 정상에 도착한후 좌향으로 이어지는 계단식의 내림길을 내려가
잣나무숲을 통과하여 정면에 편도1차로인 13번도로에 도착합니다
지하통로에 도착했습니다 ↓
지하통로의 우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지하통로를 통과한후 좌측으로 이동하여 이곳에서 우측의 봉우리를 오릅니다 ↓
13:19 13번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양지담에서 우측의 안흥초교의덕천분교장으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우측으로 짧게이동후 우측에위치한 찐빵의고장을
안내하는 간판앞에서 도로를 건너 밭을 지나서 좌측의 소나무숲에 "나무주사"라고 적힌 간판에서 좌측의 오름길을 올라서
능선길에 도착한후 우향의 완만한 능선길을 올라서 우측에 위치한 흙묘1기앞에 도착합니다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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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도로를 횡단합니다 ↓
산으로 오르는 입구입니다 ↓
13:25 능선의 우측에 위치한 묘지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점심식사와 휴식을 하기로합니다
13:58 중식과 짧은 휴식을 한후 출발했습니다
많은 솔잎이 떨어져 쌓여있는 푹신푹신한 우향의 완만한 오름길을 이어가 좌측으로 깊은 구덩이가 위치한 구릉에 도착한후
우향의 내림길을 이어가 안부에 내려선후 정면의 얕은 봉우리를 우회한길과 직진의 오름길의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봉우리에
도착한후 우향으로 이어가 지면 가까이에 휘어져 자라고있는 소나무가 위치한 얕은 구릉의 갈림길에 올라서 좌향의 뚜렷한
길을 이어가 우측과 좌측으로 연결된 갈림길에 도착한후 좌측의 완만한 능선을 진행하여 커다란 석상과 비석이 세워진
흙묘1기앞에 도착합니다
14:07 "姜陵崔氏"의 흙묘앞에 도착했습니다
우측과 좌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 묘에서 좌향으로 이어가 우측의 밭과 청색지붕의 가옥을 조망하며 좌측과 우측으로 이어진
깊은 안부 갈림길에 내려선후 정면의 절개지를 좌사면으로 돌아올라서 우측아래로 커다란 비석이 세워진 흙묘들과 달리
허름한 흙묘1기를 지나서 많은 잡목들을 헤치며 진행하니 또하나의 흙묘를 지나 우향의 오르막길로 이어가 좌측과 우측으로
갈라지는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측방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안부에 도착후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구덩이가 위치한
얕은 구릉에 도착하여 우향의 내림길을 내려선후 좌측의 계곡과 우측의 넓은 개활지로 연결된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오래전에 간벌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오르막길을 올라 굵은 소나무 한구루가 위치한 능선에
올라 우향의 오르막길을 서서히 고도를 높여가며 오른후 가파른 오르막길로 변하여 지그재그 방식으로 오른후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되는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짧게 이동후 많은 억새가 우거져있으며 우전방으로 탁트여 조망이 좋은
덕고산에 도착합니다
이곳지방의 묘의형태입니다 ↓
깊은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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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덕고산( ▲ 705.1M)에 도착했습니다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갈림길의 봉우리에 삼각점(안흥 420 1985 복구)이 위치하고 벌목한후 자작나무를 조림해놓았으며
멀리 희미하게 조망되는 태기산을 카메라에담고 되돌아 내려와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내림길을 키가큰 철쭉나무를
헤치며 완만하게 이어가 능선상의 얕은 안부에 도착하여 얕은 구릉을 올라선후 적색의 원형플라스틱 삼각점이 드문드문
박혀있는 능선길을 진행하여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Y자형의 갈림길에 도착한후 좌측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능선상의
흙묘1기를 지나 좌향의 내리막길을 내려선후 좌측으로 넓게 펼쳐지는 밭이 조망되는 지역에 도착합니다
좌측으로 흰색과 검정색의 비닐이 덮여있는 밭과 인삼밭이 지형도에 표기된 도도화장품회사가 함께 조망되는 지역에서
직진하여 넓은 안부를 지나서 잡목들을 헤치며 진행하여 새로만들어진 흙묘앞에 도착한후 우측의 가옥이 위치한 방향으로
밭을 내려가 고속도로 옆의 세멘트 도로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이동후 좌측에 위치한 지하통로까지 진행했으나 길이아님을
알고 다시 되돌아 올라와 우측 고속도로에 설치된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지점에 또하나의 작은 지하통로가 있어 그곳을
통과합니다 (**새로만들어진 묘에서 도로에 내려선후 좌측으로 이동하여 지하통로를 통과해야합니다**)
뎍고산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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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고산의 우측아래를 조망했습니다 ↓
덕고산을 내려와 지하통로의 좌측에 위치한 회사를 조망했습니다 ↓
우측 둔내IC방향입니다 ↓
15:16 지하통로에 도착했습니다
밭에서 연결된 배수관로에서 흘러내린 물이 지하통로를 지나가는 통로를 통과하여 정면에 흰색의 비닐하우스가 위치한곳에
도착하여 정확한 마루금을 찾지못하여 우측으로 보이는 소나무 숲을 향하여 진행하여 소나무숲에서 좌향으로 이어가 함석의
지붕인 폐가를 지나서 뜻모를 삼각점( No,18 )을 확인하고 좌측의 비닐하우스 사이로 청록가든이 보여서 진흙탕속을 지난후
편도1차로가 지나가는 청록가든앞에 도착하여 우측의 도로를 따라서 정면에 보이는 인삼밭과 두채의 가옥이 위치한곳까지
이어간후 첫번째의 가옥에 도착합니다 이곳이 지형도에 표기된 고들고개인듯합니다
밭을 내려와서 지하통로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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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통로를 통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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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능선에서 좌측으로 조망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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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고개 방향입니다 ↓
삼각점을 확인합니다 ↓
13번 도로에 도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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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고들고개에 도착했습니다
첫번째의 가옥뒤로 이어지는 야산으로 올라 "延安金公 全州李氏"의 묘지를 지나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갈림길을 통과한후
여러기의 흙묘를 지나서 키가큰 소나무의 숲을 통과하여 우측의 "淸州韓公 金海金氏" 묘지를 지나서 우측의 넓은 개활지와
좌측으로 "횡성 리조트타운 사업부지"란 간판이 설치된 지역을 통과하여 우향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짧게 이어간후 정면의
밭을 오른후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좌우측으로 연결된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의 고추밭과 가까이
위치한 오름길을 올라 얕은 구릉에 올라선후 우측에 잣나무가 위치한 안부 갈림길에 내려선후 정면의 완만한 오름길로 올라
여러기의 흙묘들이 위치한 공동묘지에 도착합니다
공동묘지의 상단부를 지나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昌原韓公"의 묘를 지나서 우측의 넓은 공터와 6번도로가 가까이에 위치한
안부를 통과하여 오름길을 올라서 흙묘1기를 지나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추락방지용 철책이 설치된 편도1차로인 6번도로에
도착하여 도로의 좌측으로 이동하여 고개정상에 황재를 알리는 안내간판이 설치된 황재에 도착합니다
고들고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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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황재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황재정상입니다 둔내면~우천면경계"란 글씨가 씌여진 안내판과 적설량측정대와 우천면의 안내판이함께 설치된
황재에서 다음 구간을 이어가는 들머리를 확인하고 오늘의 산행을 모두 마칩니다
6번도로의 황재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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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구간을 이어갈곳을 확인합니다 ↓
황재에서 되돌아 현천4리 방향으로 내려가는데 마침 둔내에서 횡성을 경유하여 원주로 운행되는 시외버스가 현천4리 정류장이
위치한 삼거리에 도착하는것을 보고 급히 달려가니 기사님께서 저를 확인하고 정차를 해주시어 버스에 승차하니 승차했던
어르신이 제대로 맟추었다 하시며 반겨주십니다 기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횡성까지 간다하여 2,400원을 지불하고
막힘없이 달려온 버스가 횡성터미널에 도착한후 대합실로 들어가 서울행 시간표와 요금을 촬영한후 터미널 좌측에 위치한
3,1광장으로 이동후 원주시내버스 2번을 기다려 승차한후 아침에 주차시켜둔 톨게이트 입구의 장양리 초등교앞에서 하차후
톨게이트 방향으로 약100m정도 이동후 차량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취한후 출발하여 무사히 귀가를 했습니다 .
횡성터미널의 시간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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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거리 : 16.7km
소요시간 : 08시간43분 (07:20~16:03)
이동경로 ; *산으로 { 동서울 출발 (04:15 ) ~ 원주톨게이트 도착( 05:33 ) 본인차량 \4,900 }
{ 장양리 우성아파트앞 버스정류장 출발 (06:30)~전재(42번도로) 도착 (07:18)}
(원주시내버스 2번(수동,안흥) 원주~횡성 \1,100 횡성~전재 \2,330 합계 \3,430)
* 집으로 { 현천4리 정류장(13번도로) 출발(16:17)~ 횡성 도착(16:45 )
( 시외버스 \2,400 )
{ 횡성3,1광장앞 출발(17:08)~ 원주시 장양리종점 도착(17:20 )
원주시내버스 2-1번(\1,100)
{원주 톨게이트앞 출발~ 동서울 도착 본인차량 \4,900}
첫댓글 요즘 산에는 사냥개들을 끌고서 엽사들이 왔다갔다하고 으슥한 곳에는 올무가 설치돼 있어서 아주 조심하게 되는데 무탈하게 다녀오셨군요. 저는 새터마을에 내려서기 직전에서 짧은 알바를 하고서 다시 돌아와 진행하는데 억새밭에 왠 꿩들이 그렇게 많은지.... 고속도로 밑을 왔다갔다. 암튼 교통이 좋지 않은 구간을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다음 구간도 교통이 좀 거시기 하지만 시간계획을 잘 잡으시면 그래도 조금은 편하게 진행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구간부터는 휴대한 GPS에 트랙이 삽입되지않아서 님의 산행기와 지형도의 많은 도움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구간도 교통편이 만만치않아 신경이 쓰입니다..
참으로 꾸준하게 마루금을 이어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