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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에서 E.마트 부동산을 개업하여 활동 중인 妻弟가 카카오톡으로 問議해 와서 回答을 하고 <한자 활용방> 에 올려서 정답을 찾았습니다. *며칠전에는 국립중앙도서관 <모니터링> 회의에 참석하여 <회원이용증>을 만들고 7층부터 내리 훑어 정답을 인증 했습니다.
<에피소드> ★강릉 모처에 아파트를 짓고, 돈주고 작명를 했는데, <작명>한 이가 한문, 영문 합작하여 위와같이 써주면서 (貝卜碩 원룸) ...<부석 원룸> 이라고 읽는다고 했답니다. ★원룸을 건축주 에게서 산, 새 주인이<부석>이라 부르고 동네에서도 그렇게 부르는데, ★시청에는 재석(財碩)이라고 한글로 등재 되어있고, ★일부는 없는 글자 이다, 어떤이는 복석이다. 부석이 맞다라고 한답니다.
★有識하다고 (?) 믿는 兄夫에게 문의했으니, 내 체면 유지를 위하여? 왈가왈부 를 끝내주기 위하여, 정성껏 사전을 찾아서 알려 주고, 국립중앙도서관의 인증까지 받았으니, 제 마음이 후련합니다. *****<오순 두손방>에 올린 뜻은 <우리 모두 바르게 알자는 뜻>에서 입니다.
------------------------------------------------------------------------------------------------ 제가 찾은 내용은 (貝卜: 재물 부러워할 복) (남는 재물 복) (羨人之財=사람이 침을 흘리며 재물을 부러워한다) (本音은:<박> 이라고도 발음한다.) ............................................................................... <부>는 아니다. <재>는 시청직원이 잘못 읽고 쓴것이다.....라고, 판단해 주었습니다. ............................................................................................................................................................ |
첫댓글 가끔 이런 상황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올려 놓았습니다.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김기태 장로>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방 들고 서 계시는 폼이 목사님 같으십니당 ㅎㅎㅎㅎㅎㅎ
옵빠~~ 공부꺼리는 한자방으로 알았제이요~~ 공부 하믄 머리골치 아프당께랑
일단 한수 알았습니다 ~~더운데 올케언니는 잘 계신가요~
암~ 잘 있지요!
오늘은 함께 햄버거 먹고 왔답니다.<김기태>
하하하하 진짜 한자 박사님은 옥천골 장로님이시네요.
이름은 부르기 쉽고 알기 쉬어야 하는데 참 어려운자로 이름을 지었군요.
옥천골장로님

오늘 처음 어려운 글자 [貝卜]잘
배웠습니다...[貝卜 碩]원룸 부
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