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은 체온유지 즉 발열, 발한을 위해 작동되고 인체는 이에 맞게 모공의 개폐에 따라 혈관을 팽창 수축시킵니다.
물론 체내적인 반응으로는 혈관 평활근이란 넘이 작용하고요.
이러한 혈관의 운동은 신경계의 활동전위와 혈액의 조성에 의해서 생기는데 이게 바로 죽생에 의해서 제대로 이루진다는 겁니다.
인체수력발전이 물과 함께 물에 실려있는 미네랄들 즉 이온들의 작용에 의해서 이루어 짐과 동시에 혈관운동도 같이하게 되는 것이죠.
그 예가 바로 혈관병인 방아쇠수지, 관절염, 심뇌혈관계의 개선입니다.
손구락이 안움직이다 확 좋아지고 각종 염증들이 좋아지는 것들의 대부분이 이러한 양질의 신경전위의 회복과 혈액의 염도가 좋아지니 그리되는 것이고 혈관운동의 또다른 조절자가로 혈류량이 많아지기 위해선 히스타민이 또 꼭 필요합니다.
해서 지가 죽생은 히스타민이자 항히스타민이라꼬 야그했던 것 입니다.
근데 혈관 지 혼자만 열심히 일방향으로 운동시키게 하는 게 혈압약 중 바로 혈관확장제가 입니다.
혈관이 확장되믄 우찌될까요?
혈압이 떨어지겠죠.
고때를 마차서 자율신경계는 혈압을 높이기 위해 열 펌프질을 할 것인데 심장벌렁거린다꼬 베타차단제로 심장운동을 몬하게 합니다.
결국 약들에 의해서 인체는 자활적 기능을 하나씩 상실하게 되겠죠.
인체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처럼 단편적인 약으론 병을 고칠 수 없으니 전체를 볼 수 있는 죽염생수(죽생)을 슬기롭게 마셔주믄 된다는 것이고 죽생이 짜고 냄시나고 마시는 게 고역이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홍수를 마시믄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