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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풀영상]
공기권총 단체전 우승을 합작한 한국 여자 사수들이 25m 권총 단체전 3위에 오르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사격에서 나흘째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병희(28.
서산시청), 이호림(22.한체대), 박혜수(16.예일여고) 등 여자 권총 대표들은 대회 넷째날인 16일 광저우 아오티사격관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1천723점(완사 855점+속사 868점)을 기록, 1천731점(864+867)으로 1위를 한 카자흐스탄과 1천725점(858+867)을 쏜 몽골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첫댓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