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라서 행복합니다. 라는 말이 참 감동이었다.
모든 목회자 사역자 분들이 하나님 앞에 "목사라서 행복합니다" 라고 날마다 24시간 고백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을 감동 하시기에 하는 일이지 않는가?!...
난 항상 숙제가 있다 (하나님께 받은 나의 삶의 감동들을 이제는 하나님을 날마다 24시간 감동 하시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하루가 끝나고 정리하는 밤마다 "하나님이 저를 보고 감동하시고 웃으신다면 나는 행복합니다..."
이런 나에게 이 책은 동질감을 주면서 어떤 분 일까? 하나님 앞에 행복하다고 하시는 목사님이 궁금했다.
한 분이 아닌 15분의 교회 사역의 목사님들의 이야기였으며 두 날개 사역
한 마디로 책 전체 내용이 도전이었다. 지금 나의 삶에 하나님께 올인 하지 못하는 삶에 완전 도전이었으며
한마디로 열정 이상이고, 뜨거워졌고 힘이 솟아 재 도전에 하나님에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감동있었다.
1.2.3 주제가 타이틀로 나왔다
1. 사명에 목숨을 걸라
2. 비젼을 이루어라
3. 변화마닝 살 길이다.
이 1.2.3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명령이었다. 명령 하시는 구나!
눈으로 읽었지만 새로운 마음을 주시고 감동이 되고 도전이 되어 매우 감사했다.
<그리스도의 노예. 김성곤> 이런 문구도 써있어 보게 되었지만 놀랬다.
난 항상 하나님에 마음에 드는 천사가 되고 싶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보이고,
감동을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하여 복음에 사명을 감당하고 시은데 이렇게 노예라고 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에 놀랐다.
1. 사명에 목숨을 걸라 -모든 족속을 제자 삼을 때 까지-
1. L.A 써니 사이드 장로 교회 <조인수 목사님>: 전통적인 장로교회 설립 7주년 개척하셨다.
- 5년동안 하지 않았던 새벽 기도회를 다시 시작 "우리는 절대 싸우지 말자, 싸울 바에 흩어지자"
- 제자 삼는 세계비젼 <산타 모니카의 해변의 징계시간>
("양육 철저! 양육 철저!) 외치는 면이 나의 부산에서 받았던 삼청공원 1000m 달리기가 생각났다 (성막교회 최둘이 목사님과 함께)
-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교회에서 같은 하나님을 믿으며 같은말 같으마음 같은뜻 같은열매를 맺기 위해
같이 달릴 수 있다는 것. 산타 모니카 해변을 달렸던 그들. 삼청공원을 달렸던 나 이유는 단 한가지 하나되어 기도했던 이유도 단 한가지 <주께서 받은 생명 , 주께서 보여주신 비젼> 이것 때문이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으라 주님의 마지막 지상 명령 때문이다.
"제자 삼는 세계 비젼" 이 없다면, 차가운 바닷가에서 공원에서 모일 이유가 없다.
주님의 지상 ㅁ열영을 수행하기 위해 L.A써니 사이드 교회가 존재한다는 묙표를 명확하게 알았기 때문에 함께 모였고, 기도했던 그들. L.A써니 사이드 교회가 이 명령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신 것 같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초대 교회의 수많은 역사와 기적들은 특별히 그 당시에만 일어났던 과거의 기록이 아니다. 라고 하셨으며 오늘날도 얼마든지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들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고 하셨다. 이제 우리 호산나 전원교회도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건강한 교회로 날아오르고 시펑졌다.
두날개 양육 시스템은 정말 확실한 프로세스다. "내가 먼저 제자되어야 나와 같은 제자를 재생산 할수 있다" 라고 말씀하신 김성곤 목사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셨다 했다.
이렇게 했을 때 써니 사이드 교회는 놀라운 변화가 있었고 교회가 변화 되려면 목회자부터 먼저 순종해야한다고 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이렇게 결단 내리시고 고백 하셨다.
하나님께서 디자인 하신 그 계획 속에 다시 재도전 하게 하신 주님. 부족한 저를 다시 긍휼히 여겨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를 쳐서 복종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는 삶에 완전 승리 하게 하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로 끝맺으셨다. 주의 종들이 흔히 하는 기도였지만 이 목사님의 기도는 더 강력한 기도의 메세지로 나에게 들렸으며 나ㅡ이 기도로 삼아야지 다짐했다.
2. 논산 성결교회 -고목나무에 꽃 피우는 두날개 양육 시스템-
1. 그리스도인 답게 사는 것
1)내가 변화 되어야 한다 2) 예수님 닮지 못하고 그리스도인 답게 변화 됮 못하는 모습
3) 그리스도인 답지 못한 삶에 대한 좌절감의 속앓이 4)성결 5)교회생활은 있엇지만 성결을 향한 신앙생활은 찾아보기 힘든 변화 되지 못한 무늬만 있는 그리스도인 이었다.
6) 지나치게 교회를 상품화 하여 홍보하고 알리는 것이 아닌 7)사도 바울이 오직 십자가의 능력만 전했다.
8) 포장하고 프로그램화 하는 전도
2. 전도의 해결
-변화와 전도 -아름다운 교회상(성경적인 교회)-어던것이 초대 교회이며 사도행전적인 교회인지
-교인들을 사역 현장에 투입하여 선수가 되도록 -교인들이 사역을 감다하게 할수 있는지-셀교회와 자연적 교회 성장
-모든 민족은 제자삼아 그리스도인의 증인으로 세워야 한다 -모든 성도들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사역에 동참해야 한다(성격적 가치를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3. 어떻게 그 가치를 실천하는가?
4. 어떻게하며 가장 성경적인 교회가 될 수 있는가?
5. 변화의 주제는 성령님이시다
6. 성령께서 성경적 교회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하며 간절히 기도한다
7. 성경적인 교회 (두날개 양육 시스템을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사도행전적 교회.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놔우의 김성곤 목사님이라 하셨다)
8. 변화의 전도 - 성경적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세워져 가는 것이다.
위에 내용들을 보면서 내가 가야하고,서야하고,해야한다 는 결단이 섰다 (죽으면 죽으리라 안 이숙 선생님의 삶)이 더생각나게 했다.
그분의 자서전을 보면 바울과 실라의 감옥에서의 파티 같았다. (음식도 음악도 없는 전혀 파티할 상황이 아니었지만 그들은 찬양을 부르면서 기뻐했다. 천사들이 그 파티를 구경하다가 파티에 같이 동참하는 바람에 지진이 일어나 감옥문이 열려버렸다 했다. 그리스도인의 찬양과 감사의 파티에는 어두움과 모든 결박을 박살내는 힘이 있는것 같다. 이책의 내용은 기쁨과 감사였다. 하나님의 역사였다. 하나님이 하시는 능력의 감동들 이었다. 지금에 나의 신앙은 순간순간 기적이고 감동적이고 은혜이지만 여기가 좋사옵니다. (제자들처럼) 비젼을 세워야 하는 하나님에 뜻과 목적을 이루기위해서는 이보다 더한 도전적인 삶 신앙이 필요한것 같다 죽으면 죽으리라 이분들 외에 많은 교회 목사님 들의 실감나는 사역파티가 열려 있었지만...
-건강한 교회에 꿈꾸는 사람들-
대구 신현교회 (위장식목사님)
1.침묵하는 전통교회 (고신측 교회 38년된 문제 많은 교회에며 전형적인 전통교회 예배는 매우 조용하고 근엄하고 엄숙한 것이 거룩한 것처럼 믿고 지냈던 교회 목사님,장로님,성도들이 변하는 모습
2. 기적의 열린 모음 (35명의 불시자가 와서 복음을 들었고 그 중 29명이 예수님 영접하고 작은 교회로 성장이 멈춘지 오래였는데 새신자 등록 하는 경우 일년에 두번 있기도 어려운 교회였는데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복음의 충격을 받은 것이다.
여러가지 간증 열린모임은 확실히 일꾼을 찾는 운동이다. 실실한 일꾼으로 세워져 가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시고 행복해 하시며 목회의 행복이라 하셨다.
3. 양육반을 통하여 (한 평생 신앙생활 한것 보다 3개월 동안의 양육반 시간이 훨씬 더 신앙이 성장 했다는 동일 고백
6.25동안의 난민촌. 아직도 공동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 가장 가난한 초라한 교회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아주 전통교회 장사꾼 조차도 없는 가난한 성도들, 배운것도 내놓을 것도 없다고 말한 목회자 이런 교회가 엄청난 변화를 경험한 교회
비젼도 희망도 없느 ㄴ교회 잃어버린 한 영혼을 부등켜 안고 살리려는 목회가 아니었다고 고백하셨다
그저 성도들이 예배당에만 잘 나오면 목사님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는 식으로 목회를 하셨다고 하셨다.
참 어리석은 목회자였다고 고백하셨다. 지금은 황홀한 목회의 맛을 알아가고 있는 참 행복한 목회자라고 말하고 계셨다.
<두 날개 양육 시스템> 성도의 삶이 바꾸어 놓았다 하셨다.
말이 바뀌었고, 생각이 바뀌었고 기도가 변했다 하셨다 무엇보다 예배가 바뀌었고 참으로 감격스럽다고 하셨다.
담임 목사님과 같은말 같은마음 같은뜻 같은비젼 같은 열매 맺는 재생산 사역자로 쓰임 받는 기쁨과 감격에 살고자 하는
평신도 사역자로 세워지고 주니므이 사역을 감당할수 있는 새사람으로 만들어 지는것이라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