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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family: 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 font-size: 10pt;">* 아래의 여행후기는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family: 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 font-size: 10pt;">(프로타이)</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family: 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 font-size: 10pt;">가 모시고 투어 진행후 수질오염</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family: 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 font-size: 10pt;">님의 블로그에서 가져</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family: 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 font-size: 10pt;">온글 입니다.</span></b><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9FF3F53A012FA1B" class="txc-image" width="61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12" data-filename="img1379826096344.jpg" exif="{}" id="A_2759FF3F53A012FA1B3677"/></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32D3F53A012FD0D" class="txc-image" width="61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12" data-filename="img1379826217046.jpg" exif="{}" id="A_25632D3F53A012FD0D3E75"/></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3CD3F53A012FF0B" class="txc-image" width="61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12" data-filename="img1379826566925.jpg" exif="{}" id="A_2163CD3F53A012FF0B4A99"/></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1DB3F53A013002C" class="txc-image" width="61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12" data-filename="img1379826602044.jpg" exif="{}" id="A_2651DB3F53A013002C718F"/></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AD23F53A013021B" class="txc-image" width="61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12" data-filename="img1379826271085.jpg" exif="{}" id="A_265AD23F53A013021B1D43"/></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F353F53A0130313" class="txc-image" width="61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12" data-filename="img1379826365101.jpg" exif="{}" id="A_245F353F53A0130313C5FB"/></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65A3F53A0130607" class="txc-image" width="61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12" data-filename="img1379768033192.jpg" exif="{}" id="A_22665A3F53A0130607FE78"/></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B8C3B53A0130704" class="txc-image" width="61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12" data-filename="img1379826812161.jpg" exif="{}" id="A_255B8C3B53A013070425C3"/></p><p style="text-align: left;"></p><p><br></p><p>5월 황금연휴를 파타야에서 ^^</p>
<p>처음 현지 여행사에 가이드를 맞긴다는 것에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p>
<p>하도 뉴스에, 인터넷 기사에 사기를 맞았다는 말들이 많아서요.</p>
<p>하지만 그 걱정은 픽업하는 과정에서 안심이 되었고, </p>
<p>밤 문화와 오후투어, 산호섬 투어를 통행 선택을 잘했구나라는 생각으로 변화했습니다.</p>
<p>물론 각 각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제 느낌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p>
<p>첫날 너무 늦게 도착한 관계로 고고바 한군데 들렀습니다.(바카라ㅋㅋ)</p>
<p>가이드 형님이 다른곳으로 가자했지만 제 눈에 비친 그곳은 천국이였기에 다른곳으로 옴길수 없었습니다^^</p>
<p>둘째날 오후투어를 갔습니다.(전날 너무 달여서 오전은 쉬고 오후에)</p>
<p> 농눅 빌리지, 코끼리 트레킹, 수상시장~~~~~~</p>
<p>거리상으로 가까워서 이 세곳을 오후동안에 볼 수 있었습니다^^</p>
<p>너무 아름다운 곳이였는데 다 보지를 못했습니다. 너무 힘들더군요(전날 여파,그리고 저녁을 위해)</p>
<p>그리고 밤에 헐리웃을 갔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힘을 다해 놀다보면 주위에서 저희쪽을 처다봅니다.</p>
<p>부러운 시선으로 알고 봤더니 제 주위에 푸잉들 많이 있더군요^^ㅋ</p>
<p>그렇게 화려하게 보낸 밤때문에 다음날 오전 오후는 날아갔습니다.(사실 우기라 비내리던군요ㅜㅜ)</p>
<p>그렇게 오전 오후 일정을 호텔에서 보낸 시간이 아까워 비 맞으면 위킹스트리트로 직행 했습니다.</p>
<p>화려한 복장의 푸잉들과 외국인 관광객(참고로 중국인들이 많아 여기가 태국인지 중국인지~~)</p>
<p>볼거리들이 많았습니다^^ (저야 머 화려한 푸잉들만 보았지만~ㅋㅋ)</p>
<p>그렇게 여러 고고바도 들어가 보고 그 안에서 돈도 함 뿌려보고~~정말 재미있었습니다.</p>
<p>돈 뿌린다고 많은 돈을 뿌리는게 아니고여 1000바트(37000원)정도 20바트로 바꾸어 뿌립니다.</p>
<p>오후 그 맛이 37000원을 던저도 저혀 아깝지 않았습니다.^^</p>
<p>마지막 밤을 이렇게 여기서 끝낼수는 없어 저는 헐리웃으로 갔습니다. </p>
<p>각종 게임과 한국 노래, 태국 노래~~너무 좋았고 어제보다 더 신나게 놀았습니다~~</p>
<p>(헐리웃이라는 곳에 가시면 딱 두 종류인것 같습니다. 자신을 내려 놓고 즐기는 사람과 그걸 지켜보는 사람)</p>
<p>가이드 형님께서 너무 많이 도와주셔서 저희 쪽 테이불은 항상 재미있었던거 같아요~~ㅋㅋ</p>
<p>그렇게 마지막 밤을 보내고 돌아 오는날 오전에 산호섬 투어를 갔습니다. </p>
<p>전날 비가와 물은 깨끗하지 않았지만 패러샐링이 이 모든걸 잊게 해주었습니다.</p>
<p>제 친구 말로는 푸켓에서 100달러 주었다는데 패러샐링만~~</p>
<p>저희는 패러샐링,바나나보트,스노쿨링 다했으니 그것도 엄청 싸게~~ 너무 즐거웠어요. </p>
<p>오늘 한국 가야될 사실만 빼면~~</p>
<p>그렇게 오전을 마치고 오후엔 가이드 형님이 소개해준 마사지 샾을 갔어요^^</p>
<p>타이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시원도 했고 전날의 피로가 밀여와 코골면 자버렸습니다.</p>
<p>(가이드 형님께 말하면 싼 가격에 티켓 받으실수 있어요)</p>
<p>그렇게 오후일정을 끝냈습니다. 그때 가이드 형님이 저녁이나 같이 하자고 하시더군요..</p>
<p>월레 일정도 아니신데 오셔서 다시 맛집까지 데려다 주시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p>
<p>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픽업차량에 몸을 실었습니다. ㅜㅜ</p>
<p>지금 한국에 도착한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 다시 갈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p>
<p>*가이드 형님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월레 여행한 곳은 다시 안가는데 형님 때문이라도 가야겠습니다.</p>
<p>머 비도 보고 싶구여^^ㅋ 하여튼 감사합니다. 저희 첫 여행 너무 즐거웠고여 행복했어요~~</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line-height: 1.6; font-size: 9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family: 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 font-size: 10pt;"><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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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여행후기
[파타야 여행후기] 2014.05.03~07 수질오염님 후기
프로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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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6
14.06.17 19:07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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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럽네요
5월 황금연휴에 즐거운 휴일을 보내시고 가셨습니다.
언제 쿨가이님도 한번 오세요..^^
요즘 무지하게 자유가 느끼고 싶네요
자유로운 여행은 나 자신의 재충전이 될수 있죠..^^
저도 빨리가고싶네요
파타야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진 보기 좋네요
사진 장식을 잘하시는 듯..
빨리 시간이 왔으면...!!
여행이란 출발전의 설레임부터 시작이지요..ㅎㅎ
빨리 가고 싶네요
어서오세요..^^
파타야의 밤은 낮보다 뜨겁습니다..ㅎㅎ
감사 !!!
별말씀을요..^^
저희도 좋은 여행이 되면 좋은데요^^
저희 프로타이투어는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멋지네요
Dark님도 멋진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재밌었겠네요.!!ㅠ
라스님도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