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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이야기~ 월일:3월 14일(삼월 십사일~ㅎㅎ) 일번>책명→모랫말아이들 이번>:지은이 →황석영 삼번>:읽을쪽→다~요 ^ ^ ㅋㅋ 사번>:책줄거리→꼼배라는 별명을 가진아이가 있었는데 그이유가 오른쪽팔목이 호미처럼 구부러졌기 때문에 꼼배라는 별명을 가졌습니다. 그 아이는 아내가 생겼습니다. 꼼배부부는 밥을 구걸하고 동냥을 하였는데 꼼배아내가 임신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이들이 놀다가 불을질렀는데 갈대밭까지옴겨 꼼배네 집까지 옮겨갔습니다. 꼼배아내는 아기를 구하려다 둘다 죽고말아서 동네사람들은 그걸 안타깝게 여겨서 암막앞으로 지나던 다리를 '꼼배다리'라고 부르게되었습니다.-꼼배다리♡- '나'가 문지기 아들 브레에스 라는 책에 열중하여서 늦게까지 잠을 안자고있었는데 그때 엄마의 옛날친구가 왔습니다. 옆에는 눈이 초록이고 구불구불은 곱슬에 밤색머리를가지고 있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아이의 이름은 귀남이었습니다. 그 아줌마는 귀남이를 맡기고 가버렸고 그아이는 말이없어서 동네 아이들이 다 싫어했습니다. 한달이 지나면 찾아오겠다던 엄마친구분은 오지 안아서 '나'의 엄마는 어쩔수 없이 귀남이를 신부님에게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그때 말도 안하던 귀남이가 갑자기 가기전에 막 달려왔습니다. 그러더니 '나'의 손에 금단추가 있었습니다. 그 금단추는 따뜻했습니다.-금단추♡- 또 지붕 위의 전투, 도깨비사냥 등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오번>:느낀점→모래말아이들을 읽고는 슬픈이야기위주로 많이있고 가슴찡한이야기도 있고 옛날 아이들의 순수함이 나타나는 곳도 많지만 많이이야기들이 있고 어려운 낱말들도 있어서 복잡하고 어려운 책이기도 하였다.
두번째 이야기~ 월일:3월 20일(삼월 이십일ㅋㅋ) 일번>책명 →톨스토이단편선 이번>지은이 →L.N.톨스토이 삼번>읽은쪽 →114쪽까지 읽었어요 ^ ^ ㅋㅋ 사번>책줄거리 →어떤구두장이 세몬이 아내와 자식을 데리고 셋방에 살고있었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그리고 모조리 먹을 것으로 쓸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을이 되자 마을 농부들에게 꿔준돈을 받으러 가는데 사람들이 다 없다고 그랬습니다. 어쩔수없이 오는데 알몸으로 어떤청년이 쓰러져있어서 멈칫했지만 그사람에게 외투와 털장와를 신겨주었습니다. 세몬의 아내 마트료나는 그사나이를 데리고 오고 돈은 못받아 온걸알고 마트료나는 화를 냈지만 하나님이라는 말에 마트료나의 화는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차려주었는데 그 사나이가 갑자기 기쁜 표정이 되더니 찡그렸던 눈썹을 폈습니다. 그 사나이의 이름은 미하일이었습니다. 미하일은 일을 아르켜주면 바로바로 잘하고 하여 손님들에게 소문이 퍼져서 세몬의 집은 넉넉해 졌습니다. 어느날 어떤 황소같이 생긴 신사가 왔는데 아주 좋은 가죽을 가지고 와놓고는 자기발에 꼭 맞는 장화를 지와달라고 하였습니다. 세몬이 치수를 재고 있을 때 2번째로 미하일이 씽끗 웃었습니다. 미하일은 만들기 시작하더니 좀 이상하게 만드는것 같았습니다. 슬리퍼를 만든 것입니다. 그떄 문을 열고 신사의 하인이 왔는데 그 신사가 죽었다고 죽은 사람에게 신기는 슬리퍼를 지어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어느날어떤 여인과 절름발이계집아이 또 다른 계집아이가 왔습니다. 그때 미하일은 3번재로 씽긋하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육년이 지나자 세몬은 아내가 저녁을 차렸을대 웃고, 신사가 장화를 만들어달라고했을때 웃고, 그 여인가 계집아이가 왔을 때 웃었냐고 묻자, 사실 미하일은 천사였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그랬다고 하였습니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오번>느낀점→세몬이 하나님을 잘믿고 마트료나도 잘믿고 미하일은 천사고 정말 부러웠다.
세번째이야기~ 월일:3월25일(삼월이십오일~ㅎ) 일번>책명→톨스토이 이번>지은이→L.M톨스토이 삼번>읽은쪽→다읽었어용 ^ ^ ㅋㅋ 사번>책줄거리→두노인이 예루살렘으로 순례를떠났는데 한 노인은 예핌이라는 부자농부였고, 돈이 많지 않은 예리세이라는 사나이였다. 두 노인은 오래전부터 함께 성지순례를 떠날 약속을 하였으나 예핌은 매일 바뻐써 언제가자고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예리세이가 계속 설득을하여 예핌과 예리세이는 성지순례를 같이 가게되었습니다.예리세이는 꿀통 열개를팔아 70루블의 돈을 마련하고 온집안을 구석구석을 뒤지고, 아내죽을떄쓰려고 모아두었던 돈, 며느리돈, 등등.. 다 모아서 30루블이 더 마련되었습니다. 한참을가다 예리세이는 지쳤지만 예핌은 하나도 지치지 않은것같았습니다.예리세이는 물을 마시고 온다고하고 어느집에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쓰러져있고 어린아이는 빵을주라고 할머니에게 조르고있고 물을 달라고 할수가 없었습니다. 예리세이는 그들이 불쌍하여서 물도떠다주고 빵도 먹이고 수프와 보리죽도 먹였습니다. 계속해서 도와줬는데 예핌은 먼저 걸어가기로 하였던게 생각났지만 젖소와 많은것을 준다음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때 예핌은 친구가 오지않자 가고있었는데 저기에 예리세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딴데를 본사이 없어지고 그런게 반복되었습니다. 결국 예핌은 혼자 여행을 끝맞치고 돌아왔는데 아들은 술에 취에 있었고 예핌은 꿀농사를 짓고 있었습니다. -두노인♡- 오번>느낀점→예핌은 열심히 성지순례를 갔다 왔지만 예리세이는 갔다 오지 않고도 하나님이 예리세이를 사랑한다는 걸 알았다는 걸 느끼고 나도 착한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번째이야기~ 월일:4월 1일(사월 일일~ㅎ) 일번>책명→톨스토이단편선2 이번>지은이→L.N.톨스토이 삼번>읽은쪽→95쪽까지 읽었어요 ^ ^ ㅋㅋ 오번>느낀점→신과 사람은 노동으로 일을할수잇는것임을 같이 깨닫게 되었다.
다섯번째이야기~ 월일:4월8일 (사월팔일~) 일번>책명→톨스토이단편선2 이번>지은이→L.N.톨스토이 삼번>읽은쪽→끝까지다읽었음~ㅋㅋ 사번>줄거리→일리야스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의 재산은 암말일곱마리 암소두마리 양스무마리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깐깐한 집안의 주인으로써 살림을 늘려갔습니다. 그는 아내와 함께 열심히 일을하고 일찍일어나고 늦게자고 마침내 큰재산 말 이백마리, 소 백오십마리, 양 천오백마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머슴도있고 일꾼도있고 그래서 모든사람들이 일리야스를 부러워했습니다. 그리하여 먼데서 손님들이 그에게 찾아왔습니다. 일리야스는 다른 아들은 죽고 술먹고 콧대가 센 여자와 결혼하여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그아들을 제금내야했습니다. 그리하여 점점 살림은 줄고 그리고 일흔살에 다다르자 입성 외투 모자 단화 그리고 할머니인 아내가 전부였습니다. 이웃 무아메드쉬아흐가 안쓰러워 머슴살이를 할 수있도록 하였습니다. 게으름도 안피우고 잘하고 하는 중에 무아메드쉬아흐한테 손님이 찾아왓습니다. 그 손님이 일리야스를 보고 그 늙은이는 신세를 한탄하고 있을꺼라고 했는데 직접 물어보았습니다.그런데 일리야스는 정말로 행복하다고 우리가 부유했을때는 생각할겨를도 신에게 기도를할여유도 없다고 하였습니다.그래서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했습니다.오십년동안 행복이라는것을 찾아왔었는데 이제야 겨우 찾은거라고 하였습니다. 오번>느낀점→진짜로 나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잘 생각해봐야 겠다.
여섯번째이야기~ 월일:4월 15일(사월 십오일~) 일번>책명→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이번>지은이→보도 섀퍼 삼번>읽은쪽→끝까지 ㅋㅋ 사번>줄거리→키라네 가족들은 개를가지고 싶어서 빚을지고 집을샀습니다.집을사고나서 어떤 개가 아픈몸으로 쓰러져 있는 개가 키라네집앞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키라는 그개의 주인을몰라 자기가 키우게 되었는데 그 개의 이름을 키라네집에서 가장문제인 머니라고 정했습니다. 머니가 키라네 집에 온지 일년이 되었을때, 머니가 물어 빠져버려서 키라는 들어가서 구하려고했는데 빠지고 어떤 그물에 걸려 다행히 물에서 나왔습니다.어느 날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의 cd를 사려고하는데 갑자기 "키라야 정말 그 CD를 사야하는지 한번만더 생각해봐"라는소리가 들렸는데 주위에는 머니밖에 없었습니다. 머니가 말을할수 있는 개임을 알고 그 개는 키라네 가족과 키라가 돈때문에 힘들어하는걸 알고 돈을 버는법을 알려주었습니다.그래서 소원상자와 소원앨범을 만들고 성공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이모가 왔는데 머니의 주인을 알겠다고 했습니다.그 아저씨의 이름은 골트슈테른 아저씨였습니다. 그아저씨는 머니를 그냥 키워도 좋겟다고 하였습니다. 오번>느낀점→나도 할수있을까 궁금하고 돈을 다 벌 수 있을까 생각된다 ㅋㅋ
일곱번째이야기 월일:4월 23일 (사월 이십삼일~) 일번>책명→키다리아저씨 이번>지은이→웹스터 지음 삼번>읽은쪽→48쪽 사번>줄거리→제루샤는 고아원에서 자라고있습니다. 수요일날이었습니다.손님들을 대접하는날입니다. 제루샤는 여기 고아원에서 제루샤는 서리가 얼어붙은 널찍한 잔디밭 저쪽 고아원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근데 토미라는 꼬마아이가 제루샤 사무실에서 누나를 찾아요 빨리빨리 가보세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혼날것같아 겁이났습니다.제루샤가 복도로 내려갔을 때 마지막으로 떠나는 평의원 한분이 막돌아가려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사람을 그림자로 봤는데 팔과다리가 길어서 나쁜모습으로 그려졌습니다.리펫원장님이 "평의원님들 가운데에서 가장 부자이신 평의원이있는데 그사람이 제루샤너를 대학에 보내주시겠다고 하셨다. 그평의원님은 예전에도 그렇게 대학에 보내주신아이들이 많다 하지만 여자는 니가 처음이다.그분은 여자아이를 좋아하지않으시는가봐"그런데 한달에 한번씩 편지를 쓰라고 하였습니다. 뜻밖에 얻은 행운이라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번>느낀점→누가 키다리아저씨인지 지금부터 궁금해지기시작한다.
여덟번째이야기~ 월일:5월 20일 (오월이십일~) 일번>책명→키다리아저씨 이번>지은이→웹스터 지음 삼번>읽은쪽→~끝 사번>줄거리→그후 제루샤는 주디라고 이름을 바꾸겠다고 말하고 계속해서 편지를 보내고 참지못하고 일일마나 보내고 크리스마스휴가이야기도하고 하였습니다.또 친구펜튼이야기도 하고 샐리이야기도하고 옷이야기도하고 시험날이라고도 하였다.2월교지에 실린 주디의 작가첫발이라고 말하였는데 안좋은소식 바로 주디가 수학과 라틴어에서 낙제하였다고하였다.라틴어를 다시 공부해 시험에 통과하였다.주디가 자기한텐 관심이없냐는 식으로 편지를 보내고 쓰러져서 양호실에 있는데 그때 평의원님의 편지가왔다.그리고 록윌로 농장에서 방학을보냈다.거기서 펜들턴 집안에서 가정높은 저비도련님이야기를 들었다.진짜 키다리아저씨는 저비도련님이었다. 오번>느낀점→진짜 놀랐었다 . 다시한번 읽어도 재미있을거 같다.
아홉번째이야기~ 월일:5월27일 일번>책명→모모 이번>지은이→미하엘 엔데 삼번>읽은쪽→끝 사번>줄거리→옛날에는 원형극장이 있었던 곳의 근처에 마을이 하나 있다. 이마을에 모모라는 작은 여자아이가 오는데, 부모님이 아무도 안계시는 고아이다. 모모는 시간이 지나면서 마을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사람이 되는데, 왜냐하면 사람들이 무슨 고민이 있거나, 하면 모모에게 달려와 이야기를 한다. 그럼 모모는 가만히 , 그렇지만 열심히 듣고만 있다.그런데도 사람들은 고민이 풀리는 것이다.이렇게 해서 모모는 많은 친구들도 생겼는데 어느날,이 평화로운 마을에 회색신사들이 나타난다.이 회색 신사들은 사람들에게서 시간을 빼앗고 그 시간을 이용하여 목숨을 이어가는유령같은 존재인데, 이들은 시간은행이라는 어떤 집단 사기단체를 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당신이 꽃을 가꾸고 부모님을 모시고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때문에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시간은행에 시간을 저금해서 부모님은 양로원으로 꽃은 가꾸지 말고 아픈 사람은 아주아주 가끔씩만 찾아가서 시간을 아끼고 무조건 일만 하라고 사람들을 설득한다.그래서 사람들은 웃음을 읽고 무조건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다. 물론 시간이 저금되는 것은 아니다. 정말로 시간이 저금된다면은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 시간들은 그대로 사라져 버리는 겁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그 시간으로 인해 회색신사들이 목숨을 이어가는 것이다. 사람들의 시간을 뺏어서 자기의 시간으로 만들어 버린다고나 할까.어쨋든 그래서 그 사람들은 계속 일만 하고 시간을 아껴가며 살고 있는데 정작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남들간의 사랑, 웃음, 인생을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모든 행복 그렇지만 결국 모모는 회색신사들의 정체를 알아차리게 되고 호라박사라는 박사와 카시오페이아라는 거북이와 함께 회색신사들과 맞서싸우게 되고 결국 모모가 승리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오번>느낀점→모모라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어쩌면 너무나도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난다. 동화는 동화인데 무언가를 깊게 생각해 볼 수 해주는 유익한 책인 것 같다
열번째이야기~ 월일:6월 4일(유월~사일)
일번>책명→가시고기
이번>지은이→조창인
삼번>읽은쪽→끝
사번>줄거리→나는 항상 돈이 없어 치료비를 못내는 백혈병환자를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은 눈곱만치도 안해보고, 그 아픈 고통도 생각 안해보고 머리카락 없다며 이상하다느니 대머리라느니 생각하곤 했다.하지만 나의 그 생각은 후회하게 됬다.어느 병실에 열한 살짜리 삼학년 아이가 누워 있었다.다움이는 아주 무서운 백혈병에 걸렸다.다움이의 아빠는 다움이의 엄마와 이혼을 했다. 그래서 다움이는 아빠와 같이 살아갔는데 백혈병이 걸리게되어 그만 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이다. 다움이는 정말 학교 생활이 그리웠다. 다움이가 좋아하는 은미도 볼 수 없고 정말 슬퍼했다. 은미에게 머리삔을 주려고 샀는데, 은미가 없어서 못주고 간직해 뒀다. 주고 싶어서 은미가 매일 다니는 주일학교까지 찾아 갔는데 은미는 휴가에 가고 없었다. 왜 하필 다움이가 삔을 갔다줄 때 은미가 휴가를 가는지 나는 정말 은미가 미웠다.몇일이 지나도 백혈구수치가 나아질 가망이 없자 아빠와 다움이는 놀러 갔다. 다움이는 자기병이 나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움이는 그곳에서 병이 재발하고 말아서 병원에 간 다움이에게 골수이식이 딱맞는 일본사람이 나와 골수이식수술을 할수있게되었다. 다움이 아빠는 그전에도 돈이 없어 많이 빌렸는데 돈을 다시 빌려주지 않았다.이제 거의 다움이가 나아갈적에 아빠는 간암을 걸려 죽게되었다. 오번>느낀점→나는 이렇게 태어나지 않은것을 항상 감사해야되겠다.
열한번째이야기~ 월일:6월10일 일번>책명→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번>지은이→이희아 삼번>읽은쪽→전부 사번>줄거리→희아는손가락이네개밖에앖다. 태어날때부터장애아였다. 엄마가간호사여서아빠[군인이였움]의병을고쳐주다가 정이들어서 둘이결혼을하였다. 처음에는지울려고하다가 하나님의선물이라고생각해서그냥낳았다고한다. 희아가장애인이고해서 다리도짧아서 손가락도4개밖에없어서 희아도놀림도많이받고 엄마아빠도 마음고생이심했다. 그러나 희아는피아노가좋아서 열심히 피아노를연습하여서 대회도나가서 상도타서 신문에도나와서 유명해지고 희아는희망을가졌다. 비록피아노를치면서 물집도많이잡히고 힘이들었지만 희아는끝까지노력하였다. 오번>느낀점→장애인이라고 놀리면안되겠고 불쌍하다. 열두번째이야기~ 월일:6월18일 일번>책명→운수좋은날 이번>지은이→현진건 삼번>읽은쪽→끝 사번>줄거리→비가 오는 어느 날, 인력거꾼인 김 첨지에게 행운이 불어 닥친다. 그날은 병든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인력거를 꿀고 나간 그에세 행운이 크게 열린다. 첫마수로 앞집 마님을 전찻길까지 모셔다 드렸고, 교원인 듯한 양복쟁이를 동광 학교까지 태워다 주고 각각 50원 전과 30전의 돈을 벌게 된다. 그에게는 기침으로 쿨룩거리며 누워있는 아내가 있는데 조밥도 굶기를 밥먹다시피 했다. 그녀는 설렁탕을 한 번 먹어보는게 소원이라고 말한다. 그는 아내가 원하는 것을 사주어야 겠다고 생각하낟. 그런데 이게 웬 떡인가, 그날의 행운은 계속되어 동광 학교에서 남대뭔역까지 가는 학생에세 1원 50전을 받았으며, 거기에 어떤 여자 손님을 인사동까지 태워 주고 60전을 더 받았다. 그러나, 잇따른 행운에 오히려 불안해진 김첨지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선술 집에서 친구 치삼이를 만난다. 오번>느낀점→어려운 낱말이 많긴했지만 괜찮은 책인거 같았다. 열세번째이야기~ 월일:6월25일 일번>책명→오체불만족 이번> 삼번>읽은쪽→끝
있는 지혜를 가지게 되었다
방학숙제~ㅎㅎ
첫번째~^^ 월일:8월11일 1.책명: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지은이:조앤 K. 롤링 3.읽은쪽:끝 4.줄거리:해리 포터는 마법사입니다. 하지만 갓난 아이였을 때 부모님을 모두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에게 잃고, 이마에 번개 모양의 흉터 하나만 가지고 살아남죠. 그리하여 그는 이모네 집으로 가서 살게 됩니다. 그런데, 그 이모네 사람들은 모두 마법사를 경멸해서 해리포터가 마법 학교인 호그와트에 가기 전까지는 그의 마법 능력을 모두 없앨 요량으로 천대에 천대를 합니다. 하지만, 결국 해리는 마법사 세계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호그와트에 입학을 하게 되죠. 해리는 마법사 세계에서 유명인이지요. 볼드모트가 힘을 잃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고, 갓난 아이의 몸으로 살아남았으니까요. 그는 또 론 위즐리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라는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론은 정통 마법사 가문 출신이고, 헤르미온느는 머글(마법사가 아닌 사람을 지칭하는 마법사 용어)의 가족에서 태어났지만 마녀랍니다. 그녀는 매우 영특해서 공부도 잘하고 아는 것도 많지요. 호그와트 1학년 동안 해리는 퀴디치(빗자루를 타고 날면서 하는 스포츠) 선수도 되고, 말포이라는 어둠의 마법사 가문의 아이와 심각한 적대 관계를 이루게 됩니다. 온갖 신기한 마법을 배우고, 사냥터지기 해그리드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과 친해지며, 마법사 세계에 대해 배우지요. 그러다가 '마법사의 돌'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됩니다. 불로 장수약으로, 호그와트의 교장 덤블도어가 학교 어딘가에 숨겨놓은걸 볼드모트가 힘을 되찾기 위해 찾고 있다는 것을말입니다. 그 돌을 지키는 것은 머리가 셋 달린 플러피라는 개입니다. 하도 포악해서 근처에 가기만 해도 물리기 일쑤죠. 하지만 이 개를 지나가는 방법은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고, 용의 알을 받는 대신 해그리드가 수상한 자에게 이 비밀을 누설합니다. 그 자가 마법사의 돌을 찾기 위해 이미 플러피를 지나갔음을 깨달은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그를 추적합니다. 직접 체스 말이 되어야 하는 관문, 빗자루를 타고 날개달린 열쇠를 잡아야 하는 관문 등을 통과한 후 해리는 놀랍게도 학교의 선생인 퀴렐 교수와 맞닥드리게 되죠. 항상 머리에 터번을 두르고 있는 이 교수는 머리 뒤에 볼드모트를 이고 살았던 겁니다. 마법의 돌은 얻되, 쓰지 않을 자만이 얻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소망의 거울이라는, 비치는 사람이 가장 염원하는 것을 보여주는 거울 앞에서 해리는 거울 속의 자신이 돌을 주머니에 넣는 것을 봅니다. 이를 눈치챈 볼드모트가 무력으로 돌을 뺏으려 하지만, 퀴렐은 해리를 만졌을 때 손이 벗겨지는 고통을 맛보게 되죠. 해리는 갓난 아이 때 자신을 구하려 돌아가신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으로 뭉친 아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마법사의 돌은 그것을 만들어낸 니콜라스 플라멜이라는 마법사에게로 돌아가고, 학교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공을 세운 해리는 후한 상을 받고, 여름방학을 맞이합니다. 5.느낀점:세계적으로 49개 언어로 번역되고, 200개국에 출판된 죠엔 롤랑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해리포터 시리즈가 영화로 개봉된것을 보고, 일년에 한편씩, 총 7편의 영화를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우선 이번 해엔 1편인 마법사의 돌부터 개봉되었다고 한다.난 이이야기가 처음엔 정말 별로 재미가 없을거라고 느껴졌지만, 가족들기리 볼 영화가 이것밖에 없어서 마법사의 돌을 영화로 먼저 접했다.초부터 원작의 인기와 함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영화일줄은 꿈에도 생각지못했었다.그 다음엔 오빠가 먼저 엄마에게 책으로 사주라고 한책을 난 궁금해서 이 방학때 줄거리도 쓸겸 읽어보았다.영화에서는 나오지 않은 이야기들도 재밌는게 많았다. 배우들은 모두 영국인들이 출연해서 처음엔 그리 좋진 않았지만 만약 이연기를 한국배우가 했다면, 이라고 생각하니깐 그다지 어울리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다.해리포터라 는 영화를 통해서 내가 책을 이렇게 많이 읽을 수 있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영화 를 보고 난 후 나는 도서관에서 해리포터 시리즈를 이제 열심히 읽기 시작했다.방학숙제때문에 시작한 줄거리 쓰기 느낀점 쓰기지만 이렇게 책 한권을 읽고 남겨두는 것도좋을것 같고 이책덕분에, 재미도 얻게 된 것이다.방학때 책 줄거리는 해리포터 시리즈로 해야겠다.
두번째~^^ 월일:8월11일 1.책명: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지은이:조앤 K. 롤링 3.읽은쪽:끝 4.줄거리:해리는 방학을 보내는데 더즐리 부부가 또 해리를 괴롭혀서 힙겹게 방학 생활을 끝내고 다시 호그와트로 돌아가는데 결투클럽이란 데에서 말포이랑 붙게됫는데 어쩌다가 뱀과 말을하는 상황을 아이들이 봤습니다.그래서 해리가 슬리데린의 후계자라를 소문이 퍼지고 노리스 부인이 습격을 당하게 되고 또다시 습격이일어나서 해리는 덤블도어에게 불려가지만 거기서 불사조 퍽스와 말하는 모자를 보고 아무 문제없이 나오게 됩니다.그리고 나서 헤르미온느가 말포이가 슬리데린의 후계자 인줄알고 말포이 친구들로 변신하려고 폴리주스마법약을 완성되서 해리와 론이 크레이브와 고일로 바뀌어서 말포이를 찾아갔지만 말포이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우닝머틀이 있는 화장실에서 톰리들의 일기장을 해리가 발견하게 되고, 해리는 50년전 비밀의 방이 열렸을 때를 보게 되고, 한 여학생이 죽었다는 사실과 50년전 비밀의 방을 열고 괴물을 풀어준 사람이 해그리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더이상의 습격은 일어나지 않아서 해리와 친구들은 해그리드를 찾아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해리의 방에 도둑이 들어서 리들이 일기장이 사라지죠.그리고 퀴디치시합날 헤르미온느가 습격을 당하고 해리와 론을 해그리드를 찾아갑니다. 그런데 해그리드의 집에 코넬리우스퍼지 장관이 찾아오고 덤블도어는 정직당하고, 해그리드는 아즈카반으로 끌려가면서 거미를 찾아가라는 말을 남김니다. 그래서 해리와 론은 거미 아라고그를 찾아가고 해그리드가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죠. 그리고 50년전 습격에의해 죽은 아이가 모우닝 머틀이라는 사실을 알고 헤르미온느의 손에 있던 쪽지를 발견합니다. 그 쪽지에는 비밀의 방의 괴물 바실리스크와 그가 수도관을 통해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때 론의 동생 지니가 비밀의 방에 끌려가게 되고 교수들은 잘난척하는 질데로이에게 지니를 구해오라고 합니다.이것을 들은 해리와 론은 질데로이에게 자신들이 아는 것을 말해주러 갔는데 그는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었죠, 그래서 해리와 론은 그를 끌고 모우닝머틀이 있는 화장실에 찾아가고 뱀의 말로 비밀의 방 문을 엽니다.함께 내려간 질데로이는 론의 기억을 없애려다 고장난 론의 지팡이덕분에 자신의 기억이 없어지고 해리는 비밀의 방을 향해 가고그곳에서 톰 마블로 리들, 볼드모트를 만납니다. 거기서 퍽스와 말하는 모자의 도움으로 바실리스크를 이기고 볼드모트를 무찌른뒤 지니,론, 질데로이와 함께 탈출하죠.그리고 모든일이 해결된 후 루시우스 말포이가 덤블도어를 찾아오는데 거기서 도비가 그들의 집요정인것을 알게 되고, 리들의 일기장을 루시우스에게 주면서 그 속에 양말을 넣습니다. 그 일기장을 도비에게 던져준 루시우스는 도비를 해방시켜준 것이죠. 그리고 그리핀도르는 기숙사우승컵을 차지합니다 5.느낀점: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다음 이권 으로 비밀의 방을 읽게 되었다. 해리포터는 여름 방학때를 힘겹게 보내고 다시 호그와트로 돌아왔을때 다행이다라고 느꼈다. 아무일 없이 다시 호그와트로 왔으니 말이다. 또 사람들이 해리포터를 의심할 때에는 정말 후계자가 해리일까? 라는 생각과 해리가 후계자가 아닐꺼니까 정말 말포이는 나쁘다고 생각했다. 다시 한번의 퀴디치 경기일때는 해리가 떨어질까봐 정말 걱정했지만 나중에 그 짓이 도비인줄알고 서는 정말 도비가 답답하고 짜증난 다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들었다. 정말 도비에게 실망도 많이 했다. 점점 풀려가는 이야기를 보고있을때는 긴장감이 아주 팍팍 들었다. 난 이것도 영화를 먼저 접하구 나서 이 책을 읽었다.다음엔 아즈카반의 죄수를 읽을껏이다. 아직 그것은 영화로 접해보지 못해서 잘 이해가 갈라나 모르겟지만..ㅎㅎ 방학숙제때문에 시작한 줄거리 쓰기 느낀점 쓰기지만 이렇게 책 한권을 읽고 남겨두는 것도좋을것 같고 이책덕분에, 재미도 얻게 된 것이다.방학때 책 줄거리는 해리포터 시리즈로 해야겠다.
세번째~^^ 월일:8월 11일 1.책명: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지은이: 3.읽은쪽:긑 4.줄거리: 해리는 프리벳가에 와서 버논 더즐리(해리의 이모부)의 동생인 마지 더즐리가 왔습니다. 그녀 역시 해리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마지가 7일간 더즐리집에 머물며, 마지막날 해리 부모에 대해 욕을하자, 해리가 참다,참다 마지막날 화를 참지 못하고 마법을 습니다.그래서 마지 아줌마는 몸이 부풀어져 해리는 그것을 보고 자기가 법을 어겼다는 것과 버논 더즐리에게 혼날까봐 해리는 도망을 갑니다. 그러던중 해리는 어떤 커다란 개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개를 본 직후에 해리가 구조버스란 것을 타고 리키콜드런(다이애건앨리)으로 갑니다. 가는 도중에 도망중인 살인자 시리우스 블랙에 대해 알게됩니다. 거기서 마법부 장관인 퍼지장관을 만나는데 장관은 해리를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무사히 와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해리는 어느정도 안도하며, 또 한편으로 왜 그러는지 궁금해하며 다이에건 앨리에서 나머지 방학을 보냅니다.그리고 헤르미온느와 론을 만나요. 그러다가 위즐리씨와 위즐리부인(론의 부모)가 시리우스 블랙이 해리를 쫓고 있다는 사실을 엳듣게 됩니다. 해리가 호그와트로 가죠. 가는 도중 디멘터가 기차를 수색합니다. 해리가 디멘터의 기운을 견디지 못하고(어렸을 때의 기억때문에) 쓰러지자 루핀교수가 디멘터를 쫓아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지요. 점술수업에서 트릴로니 교수가 해리에게 죽음의 개가있으며 곧 죽을거라는 예언을 합니다. 또, 신비한 동물 돌보기 수업에서는 해그리드가 벅빅이란 이름의 히포그리프로 수업을 하다가 말포이가 사고를 쳐서 고소당했습니다. 퀴디치 시합에서 해리가 처음으로 졌습니다.디멘터가 나타났게 때문입니다.해리의 빗자루도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헤르미온느와 론은 헤르미온느의 고양이가 론의 쥐를 잡아먹었다고 생각해서 싸웠습니다. 그러던 중 호그스미스(마법사 마을)로 견학을 가는데, 해리는 집을 도망치는 바람에 싸인을 못받아 가지 못합니다. 그 때 해리는 루핀교수를 만나 디멘터에대해 이야기하고, 2학기때 퇴치법을 배우기로 하죠. 루핀교수는 어둠의 방어법을 가르쳤었는데, 해리를 만나고 난 후의 수업에 빠집니다. 스네이프교수가 대신 와서 가르치치요..늑대인간에 대해서요. 그리고서 며칠후에 시리우스 블랙이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침입합니다. 학교 수색이 있었지만 허탕이었죠.두번째 호그스미스견학에서 해리가 이번에도 못가고 있는데, 프레드와 조지(론의 쌍둥이 형)가 해리에게 비밀지도를 줍니다.해리가 투명망토를 가지고 호그스미스에 가죠. 헤르미온느와 론을 찾은 그는 교수들의 얘기를 듣게 됩니다.그 내용은 해리를 충격으로 몰아넣습니다. 시리우스 블랙이 해리의 부모를 볼드모트에게 팔았다는 얘기였습니다.그리고 피터 패티그루가 시리우스를 잡으려다 오히려 살해당했다는 얘기를말입니다.해리가 기숙사로 돌아왔을 때 파이어볼트라는 최신형 빗자루가 배달되어 있죠.해리가 흥분상태로 있는데 맥고나걸교수가 와서 "이것은 시리우스 블랙이 보낸 것일수도 있으니 내가 검사를 해보겠다"며 가져갑니다. 헤르미온느의 고자질인것을 안 론이랑 헤르미온느가 또 싸웁니다. 아까 소송들어간 벅빅의 이야기입니다.해그리드가 벅빅의 재판에서 집니다.벅빅이 죽게됩니다.해리의 디멘터 퇴치 수업도 생각만큼 쉽지 않았어요.디멘터가 오지 못하게 할 순 있었지만말입니다. 해리는 빗자루를 돌려받습니다.퀴디치 결승에서 승리를 합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던 날 트릴로니 교수가 볼드모트가 부활할 것이라는 진짜예언을 합니다. 마침 그날이 벅빅의 사형날이어서 셋(해리 삼총사;)이 해그리드를 방문했다가, 커다란 개가 론을 물어가는 바람에 비밀통로로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시리우스 블랙이 개로 변했던 것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해리가 시리우스에게 달려드는 바람에 시리우스가 해리를 공격합니다. 그러다가 해리가 시리우스를 죽이려고 하는것을 루핀교수가 나타나 말립니다. 헤르미온느가 루핀교수가 늑대인간이란 것을 폭로합니다. 루핀이 인정하고 사정을 설명하려고 하는데,스네이프가 나타나 루핀과 시리우스를 공격합니다.결국 해리가 스네이프를 공격하고 말죠.그 후 진실에 대해 얘기하였습니다.시리우스&루핀&피터&제임스(해리의 아빠)가 호그와트를 다닐 때 절친한 친구였습니다.그런데 볼드모트가 활약하면서 그 중 한명이 볼드모트의 스파이가 되는데 그가 바로 피터 패티입니다.[한마디로 볼드모트 앞잡이] 피터가 제임스를 아니,해리를 죽이려는 볼드모트에게, 그들의 거처를 알려줍니다. 시리우스가 눈치채고 쫓아가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죠. 실제로 시리우스가 피터를 13년전에 죽이려는 '시도'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직전에 피터가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내고 쥐로변해 도망쳤죠.사람들은 『시리우스가 볼드모트의 첩자이고, 거리를 폭파해 피터와 머글들을 죽였다.』이렇게 단정짓습니다.결국 시리우스가 아즈카반[마법사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아즈카반에서 우연히 신문을 손에 넣게된 시리우스는 신문에 난 론의 가족들을 그리고 론의 어깨에 올려진 쥐를 알아봅니다. 그것이 바로 피터패티그루죠. 그래서 시리우스가 호그와트에 침입한거였고요.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론의 쥐를 피터로 변화시킨 시리우스는 피터를 죽이려 하지만 해리가 말립니다.결국 그를 묶어서 데리고 나오는데 보름달이 나와서 루핀이 늑대로 바뀝니다. 시리우스가 루핀을 막는데 그 틈에 피터가 도망을 쳤습니다. 디멘터가 몰려오자 패트로누스(디멘터 퇴치)가 나타나 해리와 시리우스를 구해요.해리는 그 패트로누스를 자신의 아버지가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 시리우스는 잡힌 상황이죠. 덤블도어 교수는 진실을 알고 있었기에, 헤르미온느가 가지고있던 시간을 돌리는 모래시계로 3시간 전으로 돌아가 벅빅을 구하고 벅빅을 타고 날아가 시리우스를 구하라고 알려줍니다.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벅빅을 구하고 시리우스와 해리를 구할 패트로누스를 기다리는데 오지 않습니다. 해리는 그것이 시간을 건나간 자신이 만든 패트로누스라는 것을 알고다시한번 그것을 성공시켜 자기 자신과 시리우스를 구합니다. 그후 시간이 흘르자 시리우스를 구한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파이어볼트가 시리우스의 선물이란것을 알게 된후 병동으로 돌아옵니다.시리우스가 없어진 것을 안 마법부 장관이 황당해 하며 돌아가고, 해리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5.느낀점: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읽고 내가 느낀 점은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진다는 것이다. 간교한 친구 피터 페티그루는 죽음으로 위장했고, 진실한 친구 시리우스 블랙은 아즈카반에서 살아야 했지만 결국 진실은 밝혀지고 말았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비밀이라는 것이 없나보구나..하구 생각도 해봤다.또해리 포터의 매력은 역시 박진감 넘치고 스릴도 있었다. 또 책을 한번 더 읽어 봐야겠다. 그 반전이 너무 너무 깜짝 놀랬다. 정말 놀랐다. 내가 해라포터라면 ... 정말 기절 직전일 것이다. 론위즐리로서도 정말 충격이었을 것이다 . 또 시리우스는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 루빈은 얼마나 답답하구 말이다. 해리포터는 정말 착한것같다. 정말 내가 그 책속으로 들어가서 해리포터를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이다. 와~ 다음엔 또 해리포터가 어떤일을 해낼까 궁금하다.~~^^
열네번째이야기
월일:9월10일~+_+ 2. 책이름: 연탄길 3. 지은이: 이철환 4. 줄거리: 연탄길 책을 읽었다. 그 중에서 우리가 서로 사랑할때 라는 제목을 지는 글이 가장 머리에 남았다. 그 내용은 어느 날 민석의 가족이 차를 타고 가는중 도로에 한 남자가 쓰러져있는것을 보았다. 그는 자신도 이런일이 생길수 있다며 그 남자를 차에 실었다. 그런데 자리가 부족해 아내와 아이들에게 내려서 잠시만 기다리라고 햇다. 그리고 민석은 남자를 태우고 가까운 병원에 갔다. 그런데 거기서는 좀더 큰 병원으로 가라햇다. 민석은 좀더 큰병원에다가 그를 데려다 주고 다시 그 자리로 왓다. 그런데 그 곳에는 아내와 아이들이 없었다. 그는 계속 전화를 해보았지만 받지 않았다. 그러고 자기가 사는 빌라에 갔는데 그 곳에 119구급차가 있는것이다. 민석은 좀더 가까이 가보니 자신이 사는 빌라 1층에서 가스가 폭발해 불이난 것이다. 많은 피해는 없었지만 폭발한 집의 부부는 죽고 말았다. 그때 민석에게 전화가 왔다. 그 전화는 사고난 남자의 아내였다. 남자는 무사하다고 했고 범인도 알아냈다고 했다. 그 남자가 사고가 났을때 약간의 정신이 있어 그 차의 번호판을 봤던 것이다. (그 남자는 뺑소니 사고) 그런데 조사해보니 그 남자를 친 사람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빌라 1층에 가스폭발한 집 부부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 사고가 난 장소는 민석의 집에서 15분도 안되는 거리였다. 5.느낀점: 이 글을 읽으면서 안타깝기도 햇지만 약간 무서웠다. 또 절대로 나쁜 짓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달았다. 정말 착하게 살아야 겟다.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픔 속으로는 기적은 기어이 다가온다. 하지만 사악한 이들의 마음속으로 단죄의 화살은 날아가 박힌다. 기적이나 단죄의 화살은 우연처럼 보이지만, 그것들은 우연이 아니다. 다 하늘에서 보고 있고 다 하늘에서 결정한다. 이 소설은 우리 사회중 좋지않는 부분에서 다시한번 반성하게 한다. 정말 우리사회에 다시는 이런일이 없으면 좋겟다.
열네 번째 이야기
10월 21일 토요일 (1)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
(2)이희아
(3)줄거리 희아는손가락이네개밖에없다. 태어날때부터장애아였다. 엄마가간호사여서아빠[군인이였음]의병을고쳐주다가 정이들어서 둘이결혼을하였다.처음에는지울려고하다가 하나님의선물이라고생각해서그냥낳았다고한다. 희아가장애인이고해서 다리도짧아서 손가락도4개밖에없어서 희아도놀림도많이받고 엄마아빠도 마음고생이심했다. 그러나 희아는피아노가좋아서 열심히 피아노를연습하여서 대회도나가서 상도타서 신문에도나와서 유명해지고 희아는희망을가졌다. 비록피아노를치면서 물집도많이잡히고 힘이들었지만 희아는끝까지노력하였다. (4) 느낀점 희아처럼나도뭐든일에최선을다하고 노력을다하여 열심히해야겠다.^^
열다섯번째이야기
10월 28일 토요일
(1) 어린왕자^^*
(2) 생텍쥐페리ㅡㅡ
(3) 줄거리*** 비행사는 비행중, 비행기 사고로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다. 사막 한 가운데서 갑자기 어린왕자를 만나게 된 비행사는 처음엔 세상에 있는 수많은 꽃들을 보면서, 단 한 송이지만 자신의 별에 있었던 그 장미만이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고, 여우에게서 길들인다는 것과 책임에 대한 얘기를 들은 후 돌아갈 것을 결심한다. (4) 느낀점: 사랑 은 참을성이 있어야 하고 사랑은 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 걸, 친해진다는 것을,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 있어야함을 깨닫게 된다.^^*
열여섯번째이야기
11월 4일 토요일 (1)연금술사
(2)파울로 코엘료
(3)줄거리 신부가 되기 위해 라틴어, 스페인어, 신학을 공부한 산티아고는 어느날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양치기가 되어 길을 떠난다. 집시여인, 늙은 왕, 도둑, 화학자, 낙타몰이꾼, 아름다운 연인 파티마, 절대적인 사막의 침묵과 죽음의 위협 그리고 마침내 연금술사를 만나 자신의 보물을 찾게 된다. 인간은 '자아의 신화'를 이룩하게 되면서, 아니 '자아의 신화'를 찾기 위한 여행의 여정을 통해서 존재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생각하지 않는, 시간과 공간에 맹목적으로 정신과 육체를 맡겨두고 유영하는 인간은 한갓 우주의 움직이는 점밖에 되지 않는다. 생각의 고통을, 생각과 의지와 세계의 갈등을 감당하고 이겨내는 인간은 비로소 우주의 한 생명으로 서 있는 자신의 존재를 느끼게 되고, 자신의 존재감을 온 가슴으로 충만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인간 개개인의, 그리고 우주에 자리잡고 있는 모든 사물의 존재는 서로 맞물려 조화와 합일을 이루고 있는 동시에 각기 다른 고유의 존재 의미를 가진다.우리는 이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4)느낀점 때때로는 견디기 어려운 시련과 고난을 겪게 되겠지만 그시련을극복해야만 우리도행복하고 삶에대해서 나의가치도알게 되는것같다..그래서우리는그것을믿고기다려야한다..^^
11월 11일 토요일
(1)책명 : B사감과 러브레터 (2)지은이 : 현진건 (3)읽은쪽 : 다 읽음 (4)줄거리 C학교의 사감인 B여사는 나이가 40에 가까운 노처녀로 굉장히 괴팍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독신주의자인 그녀는 기숙사로 온 남학생의 러브레터를 제일 싫어하며, 노상 사내는 여성을 잡아먹는 마귀라는 등 이상한 말을 늘여놓는다. 하지만, 어느 날 기숙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그것을 궁굼히 여긴 세 학생이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찾기 위해서 나선다. 그런데 그 소리의 근원지는 바로 B사감의 방이였다. 더군다나 B사감은 혼자서 학생에고 온 러브레터를 품에 안고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을 혼자 만들어 내고 있었다. (5)느낀점 B사감에게서 느껴지는 이중적인 행동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아무리 자신이 40세의 노처녀라고 해도, 자신의 컴플렉스 때문에 다른 학생들을 못살게 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모두가 자는 한밤중에 혼자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을 나를 더욱 더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 B사감도 자신의 컴플렉스를 없애고, 학생들도 자신 역시도 모두 자유로워 졌으면 좋겠다.
11월18일 (1) 책명 : 마지막 잎새 (2) 지은이 : 헨리 (3) 쪽수 : 1쪽부터~ 끝쪽까지 (4) 책 줄거리 : 11월에 들어서면서 폐렴으로 앓고 있는 존즈는 살려는
(5) 느낌점 :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나에겐 왠지 슬픈 감정을 준다. 11월에 들어서면서 폐렴이라는 병이 퍼지게 되었다. 주인공 존시는 폐렴이라는 병이 퍼지게 되면서 폐렴에 걸리게 된다. 존시는 폐렴에 걸리자 모든 희망을 잃고 창문 밖의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순간 자기도 죽을것이라고 했다. 존시의 친구 수우는 아래층에 사는 베이먼 노인에게 존시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다음 날 아침 수우가 창문의 휘장을 올려보니 밤새도록 세찬 비와 사나운 바람이 불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는 벽돌 담벽에 담쟁이 잎새 하나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지 않는것을 보고 존시는 희망을 얻게 되었다. 그날 오후 베이먼 노인이 죽었다는 것을 존시에게 말하면서 담장에 마지막 잎새를 그렸다는것을 말해준다. 나는 베이먼 노인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11월25일토요일 (1) 책명 : 봄봄 (2) 지은이 : 김유정 (3) 읽을 쪽 : 전부 다 읽음 (4) 책 줄거리 : 어떤 청년이 자기의 딸 점순이와 결혼시켜 주겠다는 장인의 말만 믿고 3년넘게 데릴사위로 일만 하고 있었다. 그러나 장인은 일만 부려먹을 뿐 결혼을 시켜줄 생각을 안한다. 결혼을 시켜달라고 요구하면 점순이가 아직 덜 컸다는둥 자꾸 때를 미루기만 한다. 어느 날 그 청년은 결혼을 시켜주지 않자 일을 하지 않고 배가 아프다며 드러눕고... 데릴사위와 장인은 다투게 된다. 다투는 소리를 듣고 장모와 점순이가 뛰어나온다. 장모는 그렇다쳐도 자신의 편을 들어줄 줄 알았던 점순이 마저 자신의 귀를 잡아당기자 그 청년은 어이가 없어 멍하니 점순이 얼굴만 쳐다본다. (5) 느낀 점 : 그 데릴사위의 3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까운 것 같다. 장인이라는 사람의 말을 너무 쉽게 믿은 것 같다. 나 같으면 3년동안이나 기다리지는 않았을 것 같다. 무조건 믿는 것도 썩 좋지는 않은 것 같다. 월일 :12월2일 (1) 책명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2) 지은이 : 에모토 마사루 (3) 읽을 쪽 : 다 읽음 (4) 책 줄거리 : 물도 사람처럼 감정이 있다는 내용의 책이다. 물은 모든 것을 알고있다는 것이다. 물에게 어떤 글씨를 보여주면 결정 모양이 어떤말이냐에 따라 다 달라진다. 예쁘고 아름다운 말 일수록 예쁘고 잘 정돈된 결정모양이 보여지고 나쁘고 험한 말 일수록 형태가 알아볼 수 없거나 정돈이 안된 결정모양이 보여졌다. 이 외에도 음악도 들려주고 세계의 풍경, 기도하기 전후의 결정모양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은 책이다. (5) 느낀 점 : 처음에 표지만 봐서는 그냥 뭐 환경에 관련된 시시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빗나갔었다. 책을 딱 펼치는 순간 정말 신기하고 흥미로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물도 감정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무척이나 신기했고 물의 결정사진들을 보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되었다. 그 외에도 결정들을 보면서 이렇게 예쁜 결정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하고 이 책을 읽는 내내 무척이나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걸 연구한 연구자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만약에 과학자가 된다면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연구를 해보고 싶다 ~^^ |
첫댓글 ㅎㅎ 쎈쓰있게 썼군~~~-=_-;;ㅋㅋ
ㅋㅋㄳㄳ~
오올 ㅋㅋ 혜린이굿
고마워~^ ^
오타 나왔당~~~ 세번째 이야기에 책줄거리에서 '노인이 예루살레믕로'일케 되썽
ㅋㅋ 고쳣지롱
흠흠 , , 글씨크기가왜이래 ~?ㅋㅋㅋ
ㅋ모르겟어 ㅠㅠ 자꾸자꾸 이렇게되
안 보여~ 보구싶어~~~ㅋㅋ
ㅋㅋ 나말이야?+_+ㅋㅋ쌩이구 왜이런지 나두 모르겟어 ㅠㅠ 내가 다시 바꿔났지롱~
ㅋㅋㅋㅋㅋ님이더잘썼음 !! 님이짱먹으셍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