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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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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링(머리수건, 예배수건) <존 넬슨 다아비와 세대주의`>에 대한 비판글 (강도가 쎔...ㅎㅎ)
양촌 추천 0 조회 463 09.12.28 15:2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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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29 01:32

    첫댓글 본문글의 요약---원래 세대주의의 바탕은, <유다인 중심의 `지상왕국론`>이다....이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세대에 따른 하나님의 경륜>이론을 도입하였는 데....세대`나 용어`의 의미자체가 성경적인 의미가 아니다.

    시대에 따라 구별 되는 사안들과, 이방인과 유다인의 성경적인 구분은 옳은 것인데...상식적이고 합당한 것으로서, 이것과 세대주의의 주장`은 다른 것이다.

    소위 개정세대주의, 온건한 세대주의``를 성경적이라 착각하며, 스스로를 온건한 세대주의자``라고 여기고 있는 사람들은, 교묘한 세대주의이론에 속고있는 것이다!!

  • 작성자 09.12.28 15:59

    오히려 이렇게 수정된 세대주의`를 통하여, 교묘한 세대주의의 뜸씨들이 퍼져나가고, 자기도 모르게 <유다인의 지상왕국론>을 따르게 되는 것이다. 유다인 지상왕국론은 필연적으로 환난전 휴거``로 연결되는 데, 이것은 주님재림을 앞두고 치명적인 뜸씨이자 오류이다. 이 세대주의중심에 존 넬슨 다아비`가 있다!! 이 정도 같습니다...

  • 작성자 09.12.28 17:31

    <참고>---한국 형제모임의 대표적 교육기관인, `엠마오성경학교` 싸이트의 ``기초교리``에 분명하게!! 이스라엘(유다인 성도)는, 천년왕국시대에 지상왕국의 하나님의 백성들이고....교회(신약성도)는 천국(하늘)백성들``이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형제모임에 속하신 형제분들은, 이점을 유의해서 살펴보시길 권유드림니다.

  • 09.12.28 18:00

    근본주의 (세대주의) 와 신비주의 (오순절 주의)가 같은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강 이라는것이 아이러니 합니다.
    이 두 교파는 극 과 극인데, 이 둘의 "우리의 믿음" 란을 보면 방언,기적,표적,등엔 다를지라도 환난전 휴거 만큼은 일치 하고 있읍니다.
    오래전부터 계획해온 사탄의 계략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종교의 일치를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 작성자 09.12.28 18:09

    네..저도 토기그릇님과 같은 인식이고 추정`입니다. 한국에서 저 <세대주의>에 대한 반박에서만큼은 !! 박만수님을 따라갈 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한편, 언약주의 칼빈주의측에서 세대주의를 비판하는 것은, 똥묻은 놈이 겨묻은 놈을, 비판하는 꼴`입니다...

  • 09.12.28 18:35

    저는 다비의 어머니가 유대인으로 알고 있습니다..세대주의 이론은 유대인의 입장에서 성경을 풀이한 이론입니다..다비가 한때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세대별로 인간의 반역과 실패와 심판이 있다고 하는데 어색한 부분도 많습니다..큰 보좌의 심판을 천년왕국만의 심판으로 보는 것은 누가 봐도 이상할 것입니다..자꾸 나누다 보니 그렇게 되어버린 것입니다..계시록 부분에서, 교회를 환난 전에 휴거 시켜버리니 그 이 후가 전혀 흐름에 맞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 작성자 09.12.28 18:19

    세대주의 핵심은, 유다인 제일주의! 인데....세대에 따른 하나님의 경륜....어쩌고하는 것은 미끼`이자 포장`이지요....그럴 듯 하니까, 유사하니까...사람들이 속고, 자칭 자신도, 온건한 세대주의자`라 자처하는 데....갑갑한 상태` 입니다....전에 저 역시, 수년간을 골수세대주의자``라, 자부`하였답니다. ㅜㅜㅜ....박만수님과 다른 분의 논쟁을 구경하는 중, 비로소 세대주의`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고마운 일입니다~~^^

  • 09.12.28 18:45

    세대주의자들이 보는 산상수훈이나 마태복음 24장 등의 해석은 본질에서 많이 벗어 났습니다..어빙과 라쿤자 관련도 그저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자들이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세대주의는 하나의 주의(이즘)이며 이론일 뿐입니다..최근에 이것을 성경 위에 올려 놓은 부류들을 보면, 저의 신앙과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이런 이론과 주의를 전혀 모르고도 신앙에서 좋은 모본이 된 자들이 많았음을 아무도 부인 못할 것입니다.

  • 09.12.29 14:24

    세대주의에 관한 한 저는 이미 오래 전에 결론을 내렸습니다..한번 정도는 훑어보되 여기에 빠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제가 알기로는 형제모임에서도 세대주의를 직접 모임에서 가르치거나 교제 내용에는 들어가지 않는 듯합니다..형제모임이 세대주의를 표방하는 것은 장로교 등과는 다르다 라는 의미에서, 상징이나 모토 정도로 내걸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물론 형제모임에 골수 세대주의 신자도 섞여 있다고 봅니다..전반적인 킹제임스 진영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 09.12.28 18:12

    13.여러분 가운데서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여자가 덮지 않은 상태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합니까?
    위의 바울의 질문에 여러분은 뭐라 대답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여러분의 대답에 따라서 14절/15절/16절의 의미를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12.28 18:24

    전부 ``마땅치 않다!! ```이렇게 답하시겠지요....핵심은 그게 아니고, 머리통(헤드)를 덮는 것이, 긴 머리털이냐? 수건이냐? 이것입니다....저와 토기님, 오주영`님등은, 긴 머리털`이라고 주장하고....하토브님과 고헌님은, 수건`이라고 주장하시는 상황이랍니다...

  • 09.12.28 18:38

    인터넷의 한계를 느낍니다.
    제가 말한 의미를 오해 하신것 같네요.... 바울이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요?
    바울의 질문에 대한 우리의 답은 간단합니다..... 예/아니오 둘중에 하나입니다....
    제 개인 적인 답은 "예" 입니다.
    여자가 덮지 앟는 상태로 기도하는 것이 마땅합니다....그래서 14절/15절/16절 말씀이 있는 것으로 분별합니다....

  • 작성자 09.12.28 18:44

    허걱 !! 그렇습니까? 왜 그러신지...짐작은 합니다만, ``예``라고 답하시는 분이 몇분이나 되실지 궁금하군요. 다른 분의 답변을 기다릴 수 밖에요....인터넷상의 오해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데....그렇더라도 즉시 조정하면 아무 문제없겠지요...프리티님도 편하게 참여해주세요~~~^&^ 샬롬 !

  • 09.12.28 18:51

    바울이 우리에게 말한 핵심이 머리에 무엇을 쓰고 말고를 말하는것이겠습니까?
    그러면 쓰는것이 그리 중요하다면 너울을 만들 재료는 왜 말하지 않았는지요?
    너울은 이것으로 만들어라!!! 저것은 안된다....... 이렇게 까지 말해야지요.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을 만들때 세세한 부분까지 말씀하는 하나님입니다...

  • 작성자 09.12.28 19:22

    네...이렇게 말씀하실 줄 짐작했습니다. 이 견해에서는 저와 프리티님이 일치합니다...바울사도는 어떤 사물(너울)을 언급하지도 않았고, 염두에 두지도 않았습니다....오직 긴머리털로 머리통(헤드)에 덮어써야한다~~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여자의 짧은 머리는 안되구요....프리티님 말씀처럼, 수건같은 것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런데, 프리티님은 13절 질문에서 <덮지 않은 상태>를, 물체(수건)을 쓰지않은 상태로 일단, 해석하셨는데요......그런 상태`가 아니라, <긴머리털로 머리통`을 덮지않은 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즉 질문자체를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

  • 09.12.28 19:05

    말씀 안해주신것이아닌.. 말씀을 정확히해주신것으로 보입니다. 보편적으로여자가 긴머리를..남자가짧은머리를(여자머리에비해 상당히) 해왔고..또지향하는것은 사실배울필요도없는.. 아담시대부터 지금까지 본성적으로도 알고있는 자연스러운것입니다.

  • 09.12.28 19:27

    너울씀이 계명으로서 맞다고 일단 가정 하고 질문 하겠읍니다.
    만일 제가 너울쓰는 형제 모임속에 속한 여인으로서,, 그 자리에 있었을지라도 너울을 안 쓸수도 있는 자유가 있읍니다.
    11장 5절의 말씀에 의거해 기도나 예언을 하지 않고 입다물고 침묵으로 있기로 했다면 너울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 입니다.
    그러나 너울쓰는 형제모임에선 여인이라면 함께 찬송 부를때 외엔 입도 벙긋 하지 않을지라도, 모두 너울을 쓰고 앉아 있어야 하는게 법입니다.
    이것이 맞습니까?

  • 09.12.28 19:09

    이것은 주님이 본성안에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동성애 등과같이 주님께서사람에게 주신 본성과 질서에 역행하는일들이 많습니다. 초대교회때도있고 그이전에도 남색하는자..여자옷을입는남자등 이있었고 그것을 주님은 책망하십니다.

  • 09.12.28 19:14

    오늘날은 더욱심해지고 무뎌졌지요..동성애 인정과 성전환..여장남자남장여자 등등 주님이 미워하시는것이 정당한듯 문화속으로 가만히들어왔습니다. 삭발여자들이나(비구니외에도) 짧은머리여성등 도 문화,패션으로 받아들이며

  • 09.12.28 19:19

    남자들도 여성의머리를 락커들의 락문화나 배우등등을통해 문화의 모습으로 들여와 지금은 일반인들도 많이합니다. 지금은 말세인지..본성과 반대로하면서도 본성이 원래무엇인지도 잊어버려가고 있습니다.

  • 09.12.28 19:27

    바울사도는 사람이 자연스레 여자머리 남자머리를하고 그것을 본성으로도 알기에 행한다고 말씀하시면서도 본래 그것에는 머리됨과 권위와 순종의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더욱정확히 알려주십니다.그리고 여성의 긴머리가 바로 머리를덮음을위해 주어진 것이다..라고 결론지어말씀해주십니다.

  • 09.12.28 19:27

    양촌님이 말씀하신" 덮지 않은 상태"를 수건이나 /긴머리털을 덮는것 둘다 같은 의미 아닌가요?
    긴머리털을 덮는것이라 해석하시면 그럼 예배시에 긴머리를 말아 올려야 됩니까?
    그럼 그것이 수건을 쓰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단지 방법만 바뀌었을 뿐인데요.......
    단어의 뜻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쓰는 언어는 문법에 의존하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 번역에 여러가지 다른 부분이 나타나는 걸로 저는 분별합니다....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것을 성령을 통하여 조명을 받으면 성경을 사모하는 자들은 다 한 깨달음을 가질거라 믿습니다.

  • 작성자 09.12.29 01:43

    음.....예배시간 뿐이 아니고.....머리카락이 길게되면, 머리를 모아서 올리는 것이 오히려 편하기때문에....평상시 집안일하거나 외출시, 업무시 모두 같은 머리스타일 입니다....머리 감을때나 잘때에는 풀겠지요....

  • 작성자 09.12.29 10:31

    고전 11장 관련구절에서 왜? <기도와 대언할 때....> 이말이 나오는가? 이것은 이교도 여성지도자``가, 남자를 주관하는 이방인의 풍습```을 지적하기 위해서 나오는 말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신약``성도들이 예배하는 장소는 특별히 구별되지 않고, 삶전체가 산제사--참 예배인데, 장소나 시간에 따라서 성경적인 머리스타일이 달라지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이것 하나만 봐도, 공적인 예배시간에만 수건을 쓰고, 평상시에는 안쓰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 09.12.28 22:22

    ㅎㅎ 꼭 말아올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긴머리를 하고있는 그자체가 덮고있는것이니까요... 업스타일같은머리가아닌 그냥 긴생머리로도 전혀 상관이없다고 봅니다. ^^

  • 작성자 09.12.29 01:54

    ㅎㅎㅎ 상관은 없는데, 긴 머리카락은 말아 올리는 것이 활동하기에도 편하고....머리통(헤드)를 덮는 데도(covering)..확실한 것 같습니다. 실제 경험해 보신분들이 잘 아시겠지요.....

    그런데, 사실 이렇게 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편하기로 따지면, 예배시간에만 수건쓰고, 평소에는 머리를 짧게 파마```하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평소에 항상 1 m 이상되는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것이, 작은 일 같지만,,,,,요즘 세상에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성경말씀에 순종한다는 결단`이 있어야, 따를수 있는 순종``입니다....

  • 09.12.28 21:57

    위의 글은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면서 많은 내용들이 옳은 점도 있고 많은 오류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선 다비가 프리메이슨이었었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제가 그것을 형제모임 사람들에게 입증할 수 있을 만큼 증거제시가 있어야 할 사항입니다. 다만 다비가 아니라 다비 이후의 몇 몇 형제들이 프리메이슨 빌딩을 빌려 전도대회를 열은 적은 있습니다.

    두번째로 지적하고 싶은 것은 다비가 잘못한 것은 세대주의를 들여온 것인데, 다비 이전에는 어거스틴 등에 의해 이미 세대적 구분문제는 있었습니다. 다만 다비가 세대주의를 가장 소상하게 체계화 시켰으며 그점에서 그는세대주의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 09.12.29 04:55

    양촌님이 말씀하신 것에 수건 쓰는 이유가 다 포함 된것 같네요.
    긴머리를 말아 올렸을때(활동상) 흘러 내리지 않게하기 위하여 수건을 쓰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아닐까요?
    하토브님이 올려주신 사진은 저는 그렇게 봅니다.
    예배시에 수건을 쓰고 안 쓰고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단지 우상 숭배자들이 하는 형식을 좇아 수건을 쓰는것은 반대합니다.
    또한 예배시 수건을 쓰는것만이 예배의 권위가 있고 무슨 신령한 것처럼
    하는것은 반대합니다.
    바울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핵심이 이것이 아니겠는지요?

  • 작성자 09.12.29 16:29

    긴 머리를 말아올려서 핀`으로 고정하면, 굳이 수건같은 것을 쓰지 않아도 되겠지요...활동하는 데에도 수건쓰는 것 보다 더 편합니다
    햇볕을 피하거나, 위생상...또는 얼굴가리는 등, 다른 목적으로 수건을 쓸수는 있습니다만, 이런 것은 여자의 머리(상위 권위)가 남자`라는 상징과 상관없습니다...

    <예배시 수건을 쓰는것만이 예배의 권위가 있고 무슨 신령한 것처럼하는것은 반대합니다.>----이러한 프리티님의 주장에 동의한답니다....^^

  • 09.12.29 14:22

    댓글들 잘 읽어 보았습니다..커버링에 대한 저의 의견을 게시글로 곧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서로에게 유익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10.01.16 03:31

    윗글을 보면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서달석 목사나 박만수 씨는 다비가 단순히 성공회 출신이었다는 것만 가지고, 예수회의 비밀 회원이었다거나 프리메이슨 회원이라는 등 여나 다름없는 음모론자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으니 가관입니다. 또 다비의 성경은 특별히 성경학자들 사이에 원어를 직역한 학자성경이라 하여 성경번역시 교과서와 같이 참고하는 성경으로 정평이 나와 있는 것입니다. 역사가들 역시 그가 세대주의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공로를 주기에 주저하지 않습니다. 라쿤자의 이름은 거기에 포함되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음모론은 미국의 킹제임스 온리주의자로부터 만들어 진 것입니다.

  • 10.01.16 03:36

    그 이유는 킹제임스 성경을 올바른 성경이라고 주장하는데 있어 다비 성경이 가장 걸림돌이 되기 때문입니다. 비판을 하려면 그가 주장하는 세대주의나 성경의 잘못된 것을 비판해야하는데서 그들은 그들의 주장의 대부분을 인신공격에 치우치고 있습니다. 요즘 말로 하면 그것은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 10.01.17 12:23

    게일 리플링거의 책도 읽어보았는데 거의 대부분 80퍼센트는 번역자들의 삶이 어떻다는 등 인신공격에 할예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씀을 전한다고 하는 분 중에 그러한 분을 직접 대면하여 권고한 적이 있지만 그러한 습관을 버리지 못함으로 문제가 발생한 경우를 보았습니다. 진정 저자 자신이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알 수 없으나 글로 그의 마음상태가 어떠한 지 읽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 글은 그의 삶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 10.01.16 03:51

    특히 박만수 씨는 자기 형제들이 형제교회에 빼앗기는 것이 두려워 대놓고 형제교회를 비난하기 위해 다비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정동수 교수도 세대주의는 아니지만 주의 만찬으로 인해 다비를 비난하는 것을 보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자신들의 교리가 좋으면 무엇이 좋은가를 설명해야지 왜 남을 비난해야 할까요. 그러면 자기 것이 좋아보일까요? 저기 떡을 가진 그 사람은 똥치는 사람이다 라고 하면 그 사람이 가진 떡은 똥이고 내가 가진 떡은 맛있는 떡이 됩니까?

  • 10.01.16 03:55

    자기 주장이 씨가 먹혀들어가지 않으니 인신공격이라도 해서 자기 주장을 관철시켜보겠다는 심사로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것은 그만큼 자기가 가진 것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그러한 짓을 한다는 말입니다.

  • 14.07.17 07:34

    @단비 지난글들을 다시 읽어 보면서....
    단비님은 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끼어들어 글을 쓰는데는 탁월한 은사를 갖고 있는듯.
    정동수 교수야 말로 한국의 세대주의 전도사 인것을 정말 몰라서 그러는것인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도 있는데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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