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한 장마끝에 햇살처럼 동글 동글한 미소가 있다면
반디에서 애쓰고 수고하며 연구하시는 지사장님들과 교사들의 노고가 아닐까 합니다.
늘상 접하는 관계지만 만나면 정겨워지고
다시금 만나고 픈 그런 상큼한 이미지들이
가슴 속 깊이에서 솟아오르는 샘물 같습니다.
금번 지사장님들의 회의를 빛내주신 본사 교사들의 아름다움은 반디셈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측해 주었고
그 아름다움의 결과는 어느 곳에서도 반디셈에 대한 지사장님들의 자존감을 높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무엇보다 본사 현승수 사장님과 김은주 실장님의 편안함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리라 여깁니다.
우중에도 기꺼이 달려와 행복지기가 되어주신 서울,수원,안산,울산,대구,대전,전주 지사장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여러 지사장님들께도 맘으로 최선을 다해 응원해 주시고 참여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작은 것 하나를 실천할때 개인의 성실과 책임, 조직의 섬세한 관리 체제를 엿볼 수 있죠.
반디셈에 속한 모든 지사장님과 교사들 사랑합니다.
늘 해바라기처럼 활짝웃는 아름다운 미소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고문 강양자 드림

첫댓글 고문님의 영업방향에 대한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부탁드립니다. ^^ 또 대구한번 오시면 제가 맛있는곳으로 안내해서 대접하겠습니다.
와우~감동^^* 햇살이 춤추는날 더위가 싹~~사라지는 격려의 말씀에 힘이나네요. 기꺼이 한번 찾아뵙고 맛난음식에 맛난대화로 행복을 만끽할께요.
미리 답장을 했어야 했는데 원장님 죄송해요. 집 컴퓨터가 고장이라.... 역시 원장님이세요. 항상 용기주시고 복돋아 주시니 어찌 발전이 안되겠어요. 정말 더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반디셈으로 우뚝 서는 날까지 앞으로 앞으로 전진할게요. 화이팅^*^ 정말 정말 감사. 사랑합니다.
실장님~~~반짝이는 반디셈으로 우뚝 서는 그 날까지 열심히 도울께요^^* 언제든 불러주세요.
♥........원장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행복을 주시니 저희들은 행복해요.....♥
역시 우리의 노래는 아름다워요. 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