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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기 체중부하의 정의 골절치유의 초기에 정확한 정복을 위해 여러번 정복을 한 경우나 약간 과잉 견인한 경우에도 보조기를 사용하거나 적절한 운동 등으로 신체의 관절과 같은 부위에 체중을 싣는 것을 일컫는 말.
2. 조기 체중부하의 목적과 그 효과 1) 목적 : 골절의 치료과정에서 조기 체중부하를 실시하면 골 유합이 잘 일어나고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치료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2) 체중부하가 가져다주는 효과와 그 기전 ① 체중부하를 실시하면 골단면에 자극을 가할 수 있다. 골단면의 자극은 골모 세포를 자극하여 골형성을 촉진시킨다. ② 자극되어 활발한 활동성을 띄게 되는 골모세포는 활동량에 부합하는 산소와 영양분 등의 요구량이 커진다. 즉, 혈액공급을 필요로 한다. ③ 골단면의 자극은 골모세포를 자극하여 골수의 조혈기능을 촉진시킨다. ④ 환부에 활발한 회복활동을 위해 혈액공급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은 골절치유과정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골단면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므로 치유를 촉진시킨다. 3. 대퇴부 골절과 관련한 조기 체중부하 해부학적 구조로 볼 때 아주 강한 외력이 작용하여야 대퇴부 골절이 발생할 수 있는데 간부에 골절이 있는 경우 다른 부위에도 심각한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골절은 유합에 있어서는 큰 문제는 없지만 전 체중부하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골절부위의 유합강도를 얻으려면 적어도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있다. 이에 따라 최근의 치료의 방법들은 치료기간 동안 최소한 부분 체중부하정도는 가능하게 하고, 대퇴골의 정상길이와 배열을 회복하며, 슬관절 및 고관절의 정상운동영역을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또한, 경골골절에 있어서 슬관절을 신전한 상태에서 장하지 석고붕대를 감아서, 골절직후부터 체중부하를 시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경골골절에서 기능적 보조기를 착용시킴으로 보다 나은 골절의 치유를 얻었다고 보고되어 지고 있다. 조기보행을 허용하여 골절을 치료하면 골절부위에서 상당한 움직임이 발생할 것이나 실제로 골절의 치유는 방해를 받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골이 상당한 탄성을 가지고 있는 재료로서 그 골이 성숙된 것인지 미성숙된 것인지에 따라 어느 정도 다를 수는 있으나 그 골의 특이한 탄성 한계까지의 변형은 재골절을 일으키지 않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대퇴골이나 경골은 사람이 아주 무거운 짐을 지고 걸을 때 어느 한계까지는 골절을 일으키지 않고 약간 휘었다 펴졌다 할 것임은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일이다. 측정한 바에 의하면, 굴곡운동 및 축 회전운동 시 약 5~10도 정도까지 허용되어 골절치유에 지연을 초래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런 정도의 움직임은 골절치유를 촉진하고 있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이러한 촉진은 골절부에 정상적인 자극이 주어져서 발생한 것으로 해석 될 수 있다. |
출처: 메드짐(MedGym) 원문보기 글쓴이: 바람개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