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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영우, 승민, 성연, 가희, 채영, 민재, 혁순, 윤결
승민: 시작하는 의미로 한잔 하고 갈까요?
모두: 좋습니다 짠~
1. 자기소개: 이름, 나이(출생연도), MBTI, 생일, 별명
성연: 저는 박성연이고요, 06년생 21살, MBTI는 ISTP고요, 별명은 따로 없는데 친구들이 저를 렁연이라고 부르거든요.
영우: 이유가 뭐죠?
성연: 그러니까 자기 이름 앞 글자를 ㄹ로 바꾸는 거예요. 예를 들어 라희(가희), 령우 선배님..ㅋㅋㅋㅋㅋㅋ
윤결: 북한사람 같은데ㅋㅋㅋㅋ
승민: 령우 동무ㅋㅋㅋㅋ
성연: 그래서 렁연입니다
영우: 생일도요
성연: 생일은 2월 22일입니다
영우: 222라 외우기 쉽네요~ 알겠습니다.
2. 좋아하는 것과 나의 장점
성연: 좋아하는 거는 집에 있는 걸 정말 좋아해서 하루 종일 집에 있을 수 있어요. 한 일주일 넘게?
영우: 와~ 그러면 지구가 멸망하거나 하면 굉장히 생존을 잘 하시겠네요.
승민: 왜이리 극단적이시죠?ㅋㅋ
성연: 자신 있죠 그런거
영우: 장점은요?
성연: 성격적인 측면에서 배려심이 있어요
영우: 되게 좋은 장점이네요.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I 성향이 몇 퍼센트 되세요?
성연: 반반으로 나와요 그래서 기분 좋을 때는 E가 나옵니다
3. 싫어하는 것과 나의 단점
성연: 싫어하는 거는... 약간 같은 말 반복하는거 싫어해요
영우: 본인이 같은 말 반복하는게 싫은 거예요? 아니면 반대?
성연: 상대방이 저한테
영우: 음~ 기억 잘 못해서 같은 말 반복하는게?
성연: 네. 집착도 싫어요
가희: 이성으로서 집착이 싫다는 거야?
영우: 동성 간의 집착은 괜찮나요?
승민: 동성 간에 집착이 있나?ㅎㅎ
영우: 있을 수 있지. 동준이 생각해봐
승민: 어후 좀 빡세긴해
성연: 근데 동성인 친한 친구가 그러면 오히려 챙겨주는 것 같아서 괜찮아요
영우: 알겠습니다. 그럼 단점으로 넘어갈게요
성연: 제 단점은 할 말을 다 못하는 때가 있어요
승민: 소신 없다
성연: 줏대가 없다. 귀가 얇다?
4. 취미, 특기, 자신 있는 것
성연: 취미는ㅎㅎ 이것도 집에서 음악 듣고 풍경 보고 이런 거 좋아해요
모두: 음~
성연: 운동 같은 것도 좋아해요. 약간 필라테스 이런 거
영우: 필라테스를? 옹~
성연: 네. 근데 지금은 잠깐 쉬고 있고 방학 때마다 합니다
영우: 오 예체능을 좋아하시나 보네요
성연: 네 예체능쪽을 좋아해요.. 바이올린이나 발레나
영우: 바이올린을 배운거예요?
성연: 네. 그리고 발레도 잘합니다
승민: 맞아 발레 했었다고 하셨어
성연: 발레를 전공했어
영우: 발레하면 발이 엄청 아프다면서요
성연: 맞아요
영우: 토슈즈
성연: 어 맞아요 토슈즈. 근데 처음 신을 때만 아프고 점점 괜찮아져요
영우: 그러면 발레를 하셨으니까 음악도 좀 취향이 고상하거나 이런 쪽 이신가요?
성연: 인디 음악도 좋아하고요 클래식도 좋아하고 엄청 시끄러운 음악은 별로 안 좋아해요
영우: 그럼 락 같은 건 싫어하시겠네요?
성연: 네 별로 안 좋아해요
윤결: (절레절레)
영우: 락이 진짠데... 윤결이도 절레절레 하는데?ㅋㅋㅋㅋㅋㅋ
5. 작년까지의 나는?(어떤 사람이었는가, 무엇을 했는가)
성연: 저 작년에는 20살을 잘 즐겼습니다. 친구들하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가희: 어디 여행 갔어요?
성연: 촌캉스나 일본 그리고 대학교 친구들이랑 이제 그 지역 같이 여행하고 이런 식으로 숙소 잡고 놀러 가고..
승민: 재밌겠다
영우: 그러면 작년의 나는 여행을 자주 다니던 사람?
성연: 그냥 여행이라기 보단 되게 친구들이랑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소소하게
승민: 청춘이네
6. 올해부터의 나는?(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성연: 저는 올해 되게 공부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승민: 교직 이수 생각 했다고..
성연: 맞아요. 선생님이 원래 꿈이었어서 교직 이수를 생각하고 있어요
영우: 완전 과탑을 해야할텐데
성연: 그건 자신이 없어요ㅋㅋㅋ
영우: 응원합니다
성연: 감사합니다
승민: 과탑이어도 교직 이수 안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
영우: 그치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지
성연: 그래서 그냥 최대한 열심히 학점을 따보려고 올해는 마음을 먹었어요
영우: 올해 교직 이수는 아마 4.4대인 두 사람이 할 것 같은데 성연씨도 충분히 그정도 가능할거라 생각해요
성연: 감사합니다ㅎㅎ
7. 주량 및 주사
성연: 주량은 맥주를 좋아해서 맥주는 좀 많이 마실 수 있고 소주는 천천히 마셨을 때 최대 한 병
영우: 승민이보단 잘 마시네요
승민: 저는 소주 반 병이 치사량입니다
영우: 벌써 얼굴이 빨개졌어. 주사는 어떻게 되시나요
성연: 주사는 약간 술 마시면 목소리가 커지고요. 신나고요. 그러다가 잡니다
영우: 자는거면 굉장히 좋은 주사네요
성연: 자다가 조금 괜찮아지면 일어나서 또 마시고 이런 느낌
영우: 아무 때나 자시는 건가요? 오늘 많이 마시면 갑자기 의자에 앉아서
성연: 그럴 수도 있어요. 잠시 이렇게 5분 정도 있다가 다시 일어납니다. 조용히 일어납니다
영우: 조용히 자고 조용히 일어난다. 좋습니다
8. 철학과에 온 이유
성연: 윤리를 좋아해서 왔어요
승민: 윤리 과목 선생님이 어떻게 좀 마음에 드셨어?
성연: 너무 착하시고 약간 윤리 선생님 덕분에 나도 윤리 쌤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있었죠
영우: 고등학교 때 윤리 선생님이 어떠냐에 따라서 그런게 좀 있는 거 같아요
성연: 맞아요. 처음엔 윤리가 도덕 같은 건 줄 알고 선택을 했는데 처음부터 공자 이런 게 나오니까 멘붕이 왔다가 선생님들이 좋으니까 성적도 오르게 되고 그래서 철학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영우: 알겠습니다. 꼭 좋은 윤리 선생님이 되시기를 바라고요.
성연: 감사합니다ㅋㅋㅋ
승민: 하하핳 왜 이렇게 교양 있는 척 말하는 거야
영우: 교양이 있으니까~
성연: 근데 되게 힘이 되네요
9. 철학과 어떤 것 같나요?
성연: 쉽지 않은데 그래도 평소에는 생각이 많이 편이 아니고 약간 총동적인 느낌인데 철학과 오고 나서는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은 것 같아요
영우: 쉽지 않다는게 사람들에 대한 건지 학문적으로 그런건지
성연: 학문적으로요. 따라갈 수 없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교수님들 수업을 듣다 보면..
승민: 그러면 교수님들의 수업 방식이 쉽지 않다?
성연: 아니요!!ㅋㅋㅋㅋ 너무 뛰어나시니까 따라가기 힘들다
영우: 그럼 지금까지 제일 좋은 교수님
성연: 윤철 교수님
승민: 아 이윤철 교수님~
성연: 수업 너무 재밌고 좋아요
영우: 한대석 교수님은요?
성연: 대석 교수님 좋죠. 저 대석 교수님이랑 벚꽃 보러 산책 갔었어요
영우: 와 진심으로 부러운데??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우: 아니 어쩌다가?
성연: 길에서 자만추 했어요ㅎㅎ 그래서 같이 산책하고 싶어서 같이 했습니다. 되게 좋으시던데
영우: 맞아요. 그분 진짜 좋아요. 저는 꿈에서 그분하고 같이 미술관 여행을 간 적이 있어요
윤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죽음)
승민: 이 사람은 진짜 짝사랑하기 때문에
영우: 아니 짝사랑까지는 아니고 그냥 교수님으로서 존경을 해서..
윤결: 근데 미술관 데이트랑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ㅋㅋㅋㅋㅋㅋ
승민: 작년에 한참을 말했어 자기 한대석 교수님이 꿈에 나왔다고ㅋㅋ 몇 번이나 나왔다고 하던데
영우: 자랑은 아니었고 그냥 신기했으니까
모두: ㅋㅋㅋㅋㅋㅋㅋ
영우: 이제 이건 넘어갑시다
10. 2026 필름 학생회 첫인상
성연: 행티때 되게 걱정 많았는데 먼저 잘 챙겨주셔서 되게 감동받았어요
영우: 어디 조였어요?
승민: 누가 잘 챙겨줬어?
성연: 기태 선배 조였던거 같아요
승민: 기태가...?
영우: 기태가 잘 챙겨줄리가...
성연: 지우 선배가 말을 계속 걸어줬고 지현 선배도 막 옆에 와서 같이 술도 마셔 주시고 승민 선배도..
영우: 그러면 지우랑 지현 누나랑 승민이는 다 잘 챙겨줬는데 기태는ㅋㅋㅋ
서연: 아잇ㅋㅋㅋ 기태 선배도 잘 챙겨줬어요. 막 친해지셨어요
윤결: (성연한테 귓속말로 뭔가를 말함)
승민: 그때 술 게임 때문에 힘들었다며
성연: 윤결아~.. 아 그때 술 게임 좀 힘들었어요
영우: 그때 술 게임을 뭐뭐 했었어요?
성연: 구구단 게임
영우: 구구단을 외자
승민: 369 아냐?
영우: 아니야 3 5 15다
성연: 그거랑 귀엽고 깜찍하게 써리원 뭐 이런거랑 이제 웨이브를 시키시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영우: 네.. 그런거 저도 약간 악습이라고 생각하고요(농담)
성연: 많이 부끄러웠어요
승민: 어 그 게임 누가 시켰죠?
윤결: 지현 선배
승민: 그럼 지현 선배가 굉장히 악습을..
영우: 이 자식이ㅋㅋㅋㅋㅋ
성연: 근데 지현 선배 잡고 섹시 웨이브 괜찮았어요ㅋㅋㅋㅋ
영우: 아 그래요?
승민: 나락 퀴즈쇼인가요?ㅋㅋㅋ
영우: 나락 퀴즈쇼 제가 아이디어 낸거에요
성연: 진짜요?
승민: 근데 궁금했는데 그거 AI죠?
윤결: 나여 나영우 그거요?(개총 글 참고)
승민: 어어 그 백종원
영우: 그 AI가 굉장히 성능이 좋더라고
11. 2026 학교생활에서 기대되는 점 및 가장 하고 싶은 것
성연: 저는 이미 했던 거긴 한데 해오름제가 진짜 처음부터 엄청 하고 싶었고 대학교에서 벚꽃 보는것도 되게 하고 싶었던 건데 다 해서
영우: 소원은 다 이뤘네요. 기대되는 거는 혹시 또 뭐가 더 있나요?
성연: 앞으로 남은 행사가
영우: 남은 행사들 다
성연: 네 그런 거 다
영우: 근데 작년 선대철학답사가 진짜 재밌었어요
성연: 그거 기대됩니다
12. 2026 학교생활에서 우려되는 점
승민: 가희 잘 먹네(푸파중)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연: 아무래도 약간 시험? 지금은 그 고민이 제일 큰 것 같아요
영우: 일단 1학년 때는 다들 공부를 잘 안 해요. 특히 1학기는 더 그러니까 한 일주일 전부터만 해도 충분하다
승민: 저는 하루 딱 하루 전에 했습니다
영우: 저는 하루 전부터도 안 했어요. 시험 보기 몇 시간 전에 해서
승민: 이 사람이 좀 미친 사람
~잠깐 술 마시는 중~
승민: 영우야 내가 따라줄게
영우: 너가 따라주지 마
승민: 반만 할게 반만
영우: 이번엔 제대로 해봐
승민: 어우 어어우(염병하는 중)
모두: 아이고ㅋㅋㅋㅋㅋㅋ
승민: 아이고 혁순아 밀면 어떡해(풀잔 따름)
영우: 혁순아 미쳤어?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순: (억울해 하는 중)
성연: 채영아 나 컵 하나만 줄 수 있어?
영우: 근데 말하시는 게 굉장히 고품격스럽네요 말투가
승민: 영우야 너도 굉장히 엘레강스 해
영우: 약간 부잣집 사모님 느낌
성연: 최고의 칭찬이네요 진짜
승민: 영우야 너도 굉장히 엘레강스 하다니까
영우: 나 엘레강스 하지 승민아 너도 엘레강스 해
승민: 고마워 다음 질문 할까?
13. 가장 기억에 남는 필름 그리고 앞으로 남기고 싶은 필름
성연: 기억에 남는 거랑 만들고 싶은 장면 말이죠?
승민: 그치 추억
성연: 저는 요즘에 생각 드는 거는 어렸을 때 대전 살았어서 충남대학교에 부모님이랑 많이 놀러 왔거든요.
모두: 오~
성연: 어릴 때 사진들이 있는데 막동이나 영탑지나 그런 게. 요즘 보는데 좀 감회가 남달라서 그런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영우: 좋네요 그럼 앞으로 남기고 싶은 것
성연: 아무래도 학교 생활하면서 많은 추억을 쌓고 싶어요 동기들이랑
영우: 근데 어렸을 때부터 충남대에 자주 온 게 신기하네요
승민: 그니까
성연: 제가 자주 왔어요
승민: 나도
성연: 우와
영우: 넌 충북대 많이 갔겠지
성연: ㅋㅋㅋㅋㅋ
승민: 부모님이 충북대 총학 CC 이셨어서
가희: 선배 어디 출신이세요?
승민: 저는 청주 출신. 충북대가 거기 있어요
성연: 저도 아버지가 충남대학교 나오셨어요. 그래서 엄마 아빠랑 이렇게 유모차 타고 충남대에 간 그런 사진이 있더라고요
14. 제일 친해지고 싶은 선배(남녀)와 동기(남녀)
성연: 여자 선배는 진서 선배
영우: 아 진짜로
승민: 그분 공부 개레전드야
영우: 그분도 교직 이수 하시지
승민: 맞아 맞아 학생회를 하는데 4.5를 맞으셨어
성연: 예솔 선배랑 친해지게 됐는데 진서 선배랑도 친하시더라고요. 너무 예쁘시기도 하고 친해지고 싶어요
영우: 맞아요 대단하시죠 그분. 남자 선배는요?
성연: 근데 이거 테스트ㅋㅋㅋ
승민: 인물이 없긴 해
성연: (승민이 가리킴)
승민: 어우 영광입니다. 엎드려 절 받기긴 한데
윤결: ㅋㅋㅋㅋㅋㅋㅋ
승민: 친해집시다
영우: 그럼 동기중에서는요?
승민: 싫어하는 애들 말고(?) 친해지고 싶은
성연: 오.. 어.. 말 잘해야 된다
영우: 그치
가희: 어 왜요ㅋㅋㅋ
영우: 여기서 언급되면 자칫 잘못하면 안 친하다라는 뜻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ㅋㅋㅋ
승민: 아하하학ㅋㅋㅋㅋ
성연: 그런게 아니라요ㅋㅋㅋㅋ
영우: 조심해야 합니다
성연: 물론 지금도 너무 잘 지내지만 도나를
영우: 음 도나
승민: 도나랑 안 친하다
성연: 아니요~! 도나랑 친해요. 더 친해지고 싶다. 왜냐하면 너무 애가 착하고 귀엽고 선한 게 느껴져서
영우: 이제 남자 동기요
성연: 희재요 희재
영우: 희재 진짜 재밌는거 같아
승민: 아니 희재 웃음벨이야ㅋㅋㅋ
성연: 진짜 빨리 친해지고 싶어
영우: 춤도 열심히 춰
성연: 그니까. 열정적인 모습을 보니까
영우: 희재가 진짜 의외였어
승민: 희재 연습하러 오다가ㅋㅋㅋㅋ
영우: 나무랑 싸웠다며ㅋㅋㅋㅋㅋㅋㅋ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민: 그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어
윤결: 나무한테 죽빵 날렸다고
승민: 피 철철 흘리고 있었어
영우: 희재 진짜ㅋㅋㅋㅋ
15. 26학번 최고 비주얼(남녀)
성연: 일단 여자는 가희
가희: 감사합니다~
성연: 남자는
영우: 도훈이?
윤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민: 도훈이?ㅋㅋㅋㅋ 너 왜 웃어
영우: 도훈이 매력 있지
가희: 도훈이 괜찮죠ㅋㅋㅋㅋ
성연: 여기 있는 사람 중엔 혁순이
영우: 혁순이 잘생겼지
성연: 여기 없는 사람 중엔 은호
영우: 은호가 근데 성씨가
성연: 맞다 세명 있지ㅋㅋㅋ 정은호
영우: 음~ 정은호 귀엽지
승민: 약간 유튜버 158이라고 있는데 닮았어
영우: 진짜 그분 닮았어
윤결: 칭찬이에요?ㅋㅋㅋㅋ
영우: 칭찬이야 그 사람 잘생겼어
승민: 도.. 도훈이도
영우: 도훈이 사랑꾼이네 완전
승민: 도훈이 좋아해
가희: 그 선배 비주얼은 없나
영우: 선배 비주얼 원래 작년에는 있었는데 올해는 없다
승민: 그럼 이따 자유질문 때
16. 이상형
성연: 저는 완전 상남자 좋아해요. 그러니까 날티 나는데 깔끔한 스타일 뭔지 아시죠
영우: 오~(잘 모르겠음)
가희: 덱스
성연: 응 덱스
영우: 백수?
가희: 덱스
영우: 아~ 덱스
성연: 아니 내 이상형을 백수라고 하면 어떡해ㅋㅋㅋㅋㅋ
승민: 돈 많을 수도 있어
성연: 돈 많은 백수면 괜찮아요ㅋㅋㅋㅋ
모두: ㅋㅋㅋㅋㅋㅋㅋ
성연: 약간 외적으로 날티 나는데 이제 좀
승민: 젠틀하고
성연: 젠틀하고 좀 깔끔한. 저 코 이쁜 사람 좋아해요
영우: 이상형 그거 하나? 날티 나면서 깔끔한
승민: 근데 이상형이 여러 개 있어야 되는 거야?
윤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연: 그리고 하얀 사람보단 까만 사람이 훨씬 좋고 운동 선수같은
영우: 거무튀튀한 사람
승민: 뭐... 뭐라고?ㅋㅋㅋㅋ
영우: 거무튀튀가 왜
승민: 거무튀튀가 뭐야?
윤결: 검정색
영우: 좀 검다
성연: 탄 피부 같은 약간 라이프 가드 스타일
영우: 오 롸이프 가드~
윤결: ㅋㅋㅋㅋㅋㅋㅋ
성연: 뭔지 알겠지
영우: 응응
승민: 딱 덱스네
성연: 덱스입니다. 근육질
영우: 성격은요
성연: 성격은 테토가 좋은 것 같은데 그래도 다정한데 너무 막 많이 챙겨주는거는(별로)
영우: 아~ 너무 에겐스러운 거는
성연: 네 그건 좀.. 저보다 에겐이면 안 된다
영우: 일단 동준이는 확실하게 아웃이네요
승민: 동준이는.. 맞아
영우: 동준이는 테토녀야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
승민: 아니 동준이한테 왜 그래ㅋㅋㅋㅋ
영우: 동준이 그 테토 테스트를 했는데 상위 1% 에겐남이 나왔어
승민: 어 맞어 맞어ㅋㅋㅋ
윤결: (좋아 죽는 중)
영우: 그 정도면 사실상 여자지
승민: 블로그도 하고.. 그 비하가 아니라 나 그런 남자 처음 봤어
영우: 나도
승민: 블로그를 엄청 열심히 해. 매일같이 올려
영우: 넘어갈게요ㅋㅋㅋ
17. 첫사랑 썰, 연애관
성연: 근데 저는 약간 첫사랑이 진짜 처음에 막 좋아하는 사람 있잖아요 그런 사람을 아직 만나보지 못해서
영우: 사귄 걸로 따지면
성연: 사귄 걸로 따지면.. 고3때... 아니에요 이거 들어가려면 이거 말고 썸남 해야 돼요
영우: 썸남?
성연: 그게 더 인상이 깊었어
가희: 나 이런거 너무 좋아
영우: 몇 살 때였죠?
승민: 고3 때라고 아까 말했는데
영우: 썸남도?
성연: 최근입니다
가희: 최근이요?
성연: 그러니까 이번 방학 때요
영우: 방학 때. 그분 충남대 분이신가요?
승민: 전적대 사람인가요?
성연: 알 것 같은데
승민: 아~ 아~ 들은 것 같은데
성연: 그때 했었어. 그 해오름제 뒷풀이때 했던 건데 난 그게 최근 일이라 인상 깊긴 했어
영우: 자세하게 풀어주세요
성연: 그러니까 그 친구랑 초등학교 3학년 때 한 번 이렇게 사귀었다 하기도 뭐한데 그냥 초딩때 그렇게 사귀었던 사이였는데
가희: 네
성연: 같은 고등학교로 온 거예요. 그때는 약간 모르는 사이처럼 지내다가 성인 되고 여름쯤부터 막 서로 스토리 하트 있잖아요.
영우: 음~
성연: 그런 교류가 있다가 겨울에 그 친구가 군대에 있는데 연락이 온 거예요. 먼저 그렇게 해서 연락을 이어나가다가 그 친구가 한 연락한지 2,3일? 만에 휴가를 나온거예요. 근데 첫 휴가였어요. 그 친구가 2박 3일 중에 이틀을 저랑보내놓고 거의 진지한 대화도 많이 하고 거의 사귈 것처럼 했는데 이제 복귀 날에 잠수를 탔던
가희: 어??
영우: 최악이네
성연: 그래서 그게 인상 깊어요 근데 그 친구가 너무 제 스타일이어서
영우: 완전 덱스 스타일?
성연: 네 제가 본 사람들 중에 제일 잘생겼었어요. 그걸로 유명한 친구
승민: 완전 덱스처럼 생겼다고
성연: 근데 그게 훨씬 잘생겼어요
승민: 우와 진짜?
가희: 궁금한거 있어요. 초3때 사귀었는데 어떻게 성인 돼서 만나게 됐어요?
성연: 술자리에서 어쩌다가 성인 되고 만났어요. 같은 고등학교라서 동창회 같은 거 하다가 맞팔을 했어요 어쩌다가. 그때도 모르는 사이로 지내다가 작년에 처음 연락이 닿았다. 작년 여름에. 그러다가 올 겨울에
모두: 어~
영우: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성연: 네...
승민: 너무 숙연해지지 마
영우: 아니 안타깝잖아
성연: 맞아요
영우: 그럼 이제 연애관
성연: 편한 연애 하고 싶어요
영우: 친구 같은 연애?
성연: 약간 오래 만나서 가족 같은 느낌의 그런 연애를 하고 싶어요
영우: 가족 같은 사이.. 알겠습니다
승민: 연애 가치관 더 안 물어보나요?
성연: 제가 눈치를 안 봐야 돼요.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이 연상은 잘 안 맞았던 것 같고 연하는 잘 맞는 것 같아요
승민: 동갑은?
성연: 동갑도 괜찮은 것 같아. 약간 저보다 성숙한 동갑이거나 저랑 정신이 연하 그런 느낌
영우: 정신 연령이 높아야 된다
성연: 네
승민: 그럼 본인은 정신 연령이 좀 높다는
영우: 아 근데 엘레강스 하시니까~
성연: 그게 아니라 그러니까 결이 맞아야 된다는 느낌이
영우: 대화의 온도?
성연: 네
영우: 대화 수준 차이가 너무 나면은 별로다?
성연: 그게 반대였어요. 그 사람이 너무 약간 고지식해서
영우: 아 그래요?
18. 나만의 플러팅 방법
성연: 저는 좋아하는 티가 나요
영우: 음~
성연: 그러니까 쳐다보거나 말 걸거나 먼저 하트 누르고 이런 스타일
영우: 적극적이다
성연: 네 그러면 이렇게 먼저 연락이 오더라고요
승민: 오~
성연: 티를 내면 그래야 오는 것 같아
승민: 개쩌는 자신감
가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우: 그렇게 해도 안 되는 사람들이 있는데ㅋㅋㅋ
승민: 동준이ㅋㅋㅋㅋ 아 동준이 그만 언급하자 진짜(?)
영우: 너 말고 아무도 얘기 안했는데 갑자기ㅋㅋㅋㅋㅋㅋ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연: 근데 저도 막무가내로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가능성이 있어 보이니 티를 내죠
영우: 줄타기를 잘한다
성연: 네ㅋㅋㅋ
19. 과CC 한다~ 안 한다~
성연: 마음에 드는 사람 있는 거 아니면 안 한다. 진짜 이 사람이다 이거 아니면
영우: 그러니까 웬만하면 안 하는데 진짜 이상형이면 한다
성연: 그럼 하죠
20. 어떤 후배가 되고 싶은가
성연: 저는 예의 있고 약간 친근한
영우: 그러면 좋은 후배네요
성연: 네
영우: 그런 후배이신 것 같나요? 지금까지 한 달 동안 본인이 봤을 때
성연: 그러려고 노력을 했어요. 그렇게 봐주신 것 같아요
영우: 그런 것 같아요
승민: 저도 인정 드립니다
성연: 진짜요? 감사합니다
영우: 축하드립니다
21. 1년 후에 나에게 한마디
성연: 저는 그때쯤 남자친구가 있나 물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학점 잘 땄는지랑 열심히 살았는지
영우: 좋습니다. 꼭 1년 후에 그렇다 라고 답변이 되길 빕니다
성연: 좋아요. 되게 감동적이게 말을 하시네요 진짜
영우: 하하 감사합니다
22. 자유질문
22-1. 죽을 때까지 버킷 리스트
성연: 저는 일단 꽃집을 차려보고 싶어요
영우: 오~ 꽃집
성연: 꿈 말해도 돼요?
가희: 돼죠
성연: 선생님 되기. 그리고 세 번째는 잠시만요 고민 좀..
영우: 근데 평상시에 본인이 생각해 왔던 방향성? 선생님 말고도 장차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거나 이런거
성연: 네 그러면.. 질문이 좀 어려운데 생각 좀..
영우: 네
가희: 추가 질문 있어요
성연: 그래 먼저 해줘
가희: 왜 교사를 꿈꾸게 됐는지
성연: 저는 일단 부모님이 교사를 하시는데 저도 그걸 보고 부모님이 이제 학생들에게 막 편지나 인 거 받아올 때마다 제가 몰래 읽거든요
영우: 그래도 되는 거야?
승민: ㅋㅋㅋㅋㅋㅋ
성연: ㅋㅋㅋㅋㅋ 제가 읽으면 진짜 너무 뿌듯하고 그리고 가르치는 걸 좋아해서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가르치는
영우: 그럼 학원 강사도 좋아하시나요?
성연: 맞아요 영어 선생이었어요 작년에
영우: 영어를 잘하셨나 봐요
성연: 영어교육과였어요
영우: 진짜요? 전적대에서?
성연: 영어를 좋아해서
영우: 영어 잘하는 거 상당히 부럽네요. 저는 수학보다 영어를 못해서
승민: 그래 보입니다ㅋㅋ
성연: 그래요? 수학이 훨씬 어렵지 않아요?
영우: 수학이 더 잘 나왔어요
성연: 진짜요?
영우: 영어가 문법 같은게 어렵더라고요
승민: 맨날 맞춤법 틀리고
영우: 그런 적 없습니다~
윤결, 성연: ㅋㅋㅋㅋㅋㅋㅋ
성연: 저 하나 또 생각났어요. 책을 한 달에 적어도 3~4권 읽기
영우: 한 달에 3권 이상 쉽지 않은데
윤결: 되게 많은데
승민: 전공서 말고
성연: 문학이나 이런 거. 왜냐하면 방학에 할 게 너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책을 원래 진짜 안 읽는데 한 번 읽어봤더니 좀 시간도 잘 가고 생각할 것도 많아지고 해서 많이 읽고 싶어요
영우: 책 한 권 추천드릴게요.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라고 사르트르 책인데 되게 얇아요
성연: 오~ 진짜요?
영우: 강의록이라 굉장히 얇은데 뜻하는 바는 굉장히 깊어서 좋습니다
성연: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진짜 되게 철학과네
영우: 맞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도
성연: 맞다 일단 간단하게 말하면 저는 약간 할 일 바로바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미루는거 말고
영우: 그건 P의 숙명입니다. 뭐라고 형용을 해야 되지
성연: 계획적으로 하려 하는데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영우: P가 몇 퍼센트로 나오나요
성연: 저는 거의 쏠려있어요
영우: 저 P가 100이에요
윤결: 저도 90이에요
영우: 진짜 레전드P입니다. 할 일을 1시간 전까지 미룰 때도 있어요
성연: 저희 진짜 바껴야 해요
승민: 미루는게 P인가
영우: 미루는거 P 맞지
성연: 계획을 언제 해야지 하고 해놨는데 끝까지 미루는 거죠. 그 전까지 스트레슴나 계속 받고
영우: 근데 그래야지 효율성이 극대화가 돼서
성연: 저는 이 말 인정합니다
22-2. 친구가 되고 싶은 철학자
성연: 저는 원래부터 좋아했던 분이 노자에요. 제가 너무 열심히 하느라 힘들 때 옆에서 막 천천히 해도 돼 이렇게 해 줄 것 같아요
영우: 음~
성연: 그냥 될대로 돼라 이렇게 할 것 같아요
22-3. 선배 비주얼
승민: 최악의 비주얼도ㅋㅋㅋ
영우: 최악의 비주얼 아니면 최고의 비주얼 둘 중 하나 선택하세요
윤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희: 최고가 낫지 않나?
성연: 최고의 비주얼 둘 둘을 뽑을게요
영우: 최악의 비주얼도 해주면 안돼요?ㅋㅋㅋㅋㅋ
성연: 최악은 싫습니다ㅋㅋㅋ
승민: 그럼 최악은 동준이로 합시다 일단.
가희: ㅋㅋㅋㅋㅋㅋㅋ
영우: 아 왜그러세요 진짜ㅋㅋㅋ
성연: 최악은 너무...
승민: 동준이로 하고 있다
가희: 그냥 선배가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거잖아요ㅋㅋㅋㅋ
승민: 동준이 진짜 언급하지 말고
성연: 여자 선배님은 예솔 선배랑 진서 선배. 저는 진짜 개인적으로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승민: 학생회 중에선
성연: 학생회 중에서..? 저 고은 선배요
영우: 그 성씨가 김 씨인가요 배 씨인가요?
성연: 배고은 선배님이요
승민: 이제 남자 중에서
영우: 학생회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성연: 처음부터 생각해 왔는데 이 두분이 진짜(영우,승민)
영우: 아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여기에 없는 사람도 한번 불러주시면
성연: 기태 선배랑 세준 선배
영우: 세준이 요즘에 많이 잘생겨졌지
가희: 머리 기르신 게 더 잘 어울리시는거 같아요
영우: 맞아요 옛날 사진 보셨나요? 학생회 조직도 보면 나오는데
윤결: 제가 보여드릴까요?(사진첩을 뒤지며)
성연: 아니ㅋㅋㅋ
영우: 어 얼굴 자체가 보기 싫으신건가요?
성연: 그건 아닌데ㅋㅋㅋㅋ
윤결: (사진첩에 저장 해 둔 세준이의 과거 증명사진을 보여줌)
영우: 아니 잠깐 이거 뭐야 이걸 왜 저장해놨어?
승민: 저장을 해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가희: 아니 그걸 왜 저장해놔?
~다들 세준이의 과거 사진을 관람하는 중~
22-4. 내년에 학생회를 한다면 어디 부서로 가고 싶은가
성연: 조리부요
영우: 조리부가 인기가 엄청 많아요. 가희랑 민제도 조리부 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승민: 이거 할 일은 많은데 책임이 덜해. 허드렛일은 많아
23. 마지막 한마디
성연: 아직 안 친해져서 더 친해지고 싶고 잘 지내자

첫댓글 정상적인 첫 언급이네요 감사합니다~
앜ㅋㅋㅋㅋ더 친해지고 싶어요!👍🏻👍🏻
첫눈에 반햇어요 언니…
나도야 명지…🫳🏻🫳🏻
믓지다 렁연이😍❤️😝😍❤️😝😍❤️😝😍❤️😝😍😝
러인이~💕💕👾👾
최고미녀엉니 🫵🏻❤️🫵🏻
🥹최고미녀가희🫵🏻🥰🫵🏻
교사 멋있네요! 친해져요~
헐 좋아요~친해져요!
성연이를 위해 승민이를 쫒아내고 조리부 자리를 주겟습니다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
저랑도 친해져요,,,
넘 좋아요~!
성연아너무예뻐서말걸가힘들어쳐다보는것조차죄가되는것같아
앜ㅋㅋㅋㅋ선배님☺️감사합니다💛
언니저랑사겨주세여. 😍💛
민제하트야.♥️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처음 봤을 때 진짜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랏어요
헐!!☺️고마어 예으니
대석 교수님이랑 데이트는 진짜 부럽네
@고승민나영우 아니 내 언급 많다며 다 너거들이 악플단 거 잖아
ㅋㅋㅋ그치?😎담에 너도 데이트 신청해🔥
예솔진서가 소속된 철미닛 파티에 초대합니다
담에 밥 한 번 먹어요...🙈🙈(부힛)
앜ㅋㅋㅋ영광입니다🤩💃🏻
@23 서진서 우왕 너무 좋아요!🙊🙊
초미녀성여니개큰환영
-철미닛일동-
@23 임예솔 언니나징짜달려가😆🦕(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