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1호선노포동역에서37번버스탑승 약50분소요정관면 좌동리내덕마을입구하차산행시작 산행날머리는 대운산 대추봉을지나 서창북부마을(대동아파트)버스정류장에서59번버스로 노포동하차~~
내덕마을입구-임도길(대덕사푯말방향)-안장산-함박산-석은덤-557봉-산신제단-시명산-불광산-대운산-대추봉-대동아파트방향-경부고속도로교각아래로-서창북부마을버스정류소(59번노포동행)
(함박산) (含朴山)은 산의 생김새가 함지박을 엎어놓은 것 같다고 하여 붙은 이름으로 전해진다. 각종 지도나 기장군 행정 지도에는 명칭이 표기되어 있지 않다. 기장군 정관읍 남쪽의 천마산(天馬山)과 서쪽의 문래봉(文萊峰) 사이에 있는 치마산(治馬山)을 함박산으로도 부르나, 예부터 정관읍 사람들은 예림리 뒷산을 함박산이라고 칭해왔다.자연 환경
함박산 북쪽으로 석은덤산[534m]이 이어지고 남쪽으로는 안장산[260m]이 이어진다. 함박산은 기장군 장안읍에 북에서 남으로 길게 뻗은 산지로 암릉이나 암벽이 없고 산봉우리가 둥글다
[네이버 지식백과]
(석은덤산)은 ‘큰덤산’ 또는 ‘대둔산’으로도 불리는데
석은덤산은 남쪽으로 함박산(含朴山)[479m]과 안장산[260m] 자락과 이어지고, 북쪽으로는 삼각산(三角山) 자락과 이어진다. 정상부 아래에는 나출암인 독새방우[옛날 바위 아래 독사가 많았다 하여 붙은 이름]가 있다. 석은덤산에서는 기장군에서 가장 길고 큰 하천인 좌광천(佐光川)이 발원한다. 좌광천의 발원지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병산리에 위치하며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계곡이 잡목 숲에 덮여 있어 옛날부터 이곳을 비단같이 아름다운 곳이라 하여 비단골 또는 금동(錦洞)으로 불렀다
(불광산)
높이 659m이다. 기장군의 군립공원으로 장안사(부산기념물 37)를 끼고 있으며 장안천(박지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팔기산이라고도 하며, 대운산·삼각산·웅산으로 이어진다.
산기슭에 있는 장안사는 673년(신라 문무왕 13) 원효대사가 척반암과 함께 창건한 사찰이다. 쌍계사라고 부르다가 809년 신라 애장왕 때 장안사라고 고쳤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된 것을 1631년(인조 8) 의월대사가 중창하였고, 대웅전·명부전·응진전·산신각 등이 있다.
(대운산)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과 용당동에 걸쳐 있는 산으로, "명경지수와 같은 저수지, 울창한 산림 등 주변의 수려한 자연 경관과 골짜기를 항상 휘감고 구름이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할 정도로 아름답다."라는 기록이 일부 문헌에 남아있다.《동국여지승람》에는 '불광산'으로 되어 있으나 언제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변하게 되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이름은 다르지만 두 이름 모두 광명한 산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빼어난 절경을 가진 산은 아니지만 적당한 능선의 기복과 오르내림이 있어 산행의 재미가 있는 산이다
▼지하철1호선 노포동역 버스환승하는곳 37번버스 아침7시14분행(배차간격23분)
▼노포역에서약55분소요 내덕입구하차~~
▼이정표에서좌측으로가야되는데 공사구간 임도길로1km정도이동하여 좌측으로`~
▼석은덤에서 바라본 해운대cc
▼석은덤을지나 산신제단
▼13년전의 모습
▼대운산을지나 임도만남이정표에서 대추봉방향으로
▼안장산 함박산 대운산을지나 마지막대추봉
▼대추봉을지나 마지막하산길 경부고속로로아래 교각을건너 대동아트방향으로
▼산행후 서창북부마을 버스정류장 노포동행59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