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Back into Love - Hugh Grant & Haley Bennett (영화주제가)

[웰컴샘]

이 곡은 2007년 휴그랜트, 드류베리모어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그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OST입니다.  당시 극장에서 영화를 봤었을때, 노래가 무척이나 인상 깊었는데, 이렇게 다시 부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영화보다 오히려 OST노래가 더 인기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노래인데요..배워서 남녀 PART를 구분해서 함께 부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과 가사를 함께 첨부하니,

시간되실 때 미리 연습한번 해보시고 수업에 오세요.. 

Way Back into Love / Hugh Grant & Haley Bennett

I've been living with a shadow overhead I've been sleeping with a cloud above my bed I've been lonely for so long Trapped in the past, I just can't seem to move on I've been hiding all my hopes and dreams away Just in case I ever need them again someday I've been setting aside time To clear a little space in the corners of my mind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Oh oh oh~ I've been watching but the stars refuse to shine I've been searching but I just don't see the signs I know that it's out there There's got to be something for my soul somewhere I've been looking for someone to shed some light Not just somebody just to get me through the night I could use some direction And I'm open to your suggestions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And if I open my heart again I guess I'm hoping you'll be there for me in the end There are moments when I don't know if it's real Or if anybody feels the way I feel    I need inspiration Not just another negotiation   All I want to do is find a way back into love I can't make it through without a way back into love And if I open my heart to you I'm hoping you'll show me what to do And if you help me to start again You know that I'll be there for you in the end

그동안 나는 내 머리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진 채로 지내왔어요. 내 침대 위로는 구름이 드리워진 채로 잠을 자곤 했지요. 너무나도 오래동안 외롭게 지냈어요. 과거에 사로잡혀, 한발짝도 내딛지 못할 것처럼만 보였지요. 나는 그동안 내 희망들과 꿈들을 저 멀리에 숨겨놓았어요. 혹시라도 언젠가는.. 다시 그것들이 필요하게 되길 바라면서요. 나는 시간을 따로 내곤 했어요. 내 마음의 구석진 곳에 있는 작은 공간을 깨끗이 치우려고 말이죠. 내가 하고 싶은 전부란 사랑으로 되돌아가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에요. 사랑으로 되돌아가는 길이 없다면 나는 혼자서 해낼 수 없을 거에요. Oh oh oh~ 나는 그동안 (하늘을) 지켜보았지만, 별들은 빛을 내기를 거부한답니다. 나는 오랫동안 찾아다녔지만,  자취도 보지 못하겠어요. 어딘가에 있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내 영혼을 위해서, 어딘가에, 그 뭔가가 있을 거에요. 나는 빛을 뿌려줄 누군가를 찾아왔어요. 외로운 밤을 버티게 해줄 아무나가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갈 길을 가리켜주기만 한다면), 그 제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나는 당신의 제안들에 활짝 열려 있어요. 내가 하고 싶은 전부란 사랑으로 되돌아가는 길을 찾아내는 거에요. 사랑으로 되돌아가는 길 없이는, 나는 혼자서 해낼 수가 없어요. 그리고 내가 내 가슴을 다시 연다면 결국에는 당신이 나를 위해 거기에 있어줄 거라 희망하고 있지요. 사실인지 아닌지를 모르겠는 순간들이 있어요. 또는 다른 사람들도 내가 느끼는 방식대로 느끼는지 아닌지를 모르는 순간들도 있구요. 나는 영감이 필요해요. 또 다른 타협이 필요한 게 아니구요. 내가 하고 싶은 전부란 사랑으로 되돌아가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에요. 사랑으로 되돌아가는 길이 없다면 나는 혼자서 해낼 수 없을 거에요. 그래서 내가 당신께 내 가슴을 연다면, 나는 당신이 내게 해야 할 일을 보여주길 희망해요.… 그리고 내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당신이 나를 도와준다면, 아시죠, 결국에는 나도 당신을 위해서 거기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써니]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에 있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