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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레저 등산 88 구절산 送年山行....당항포의 아름다움이 한눈에~~~//제3탄
청수/정명남 추천 0 조회 188 07.12.15 09: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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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5 09:51

    첫댓글 한 마디로 멋 있는 친구들이네 그러고 보니 꽃 미남들이구먼. 여학생이 없어 아쉽지만 .구절산이라 !~가보고 싶던 산인데 그대들이 먼저 오르다니 그대 들에게 영광 있으라 !~ 부라보 부라보 ㅂㅂㅂㅂ

  • 작성자 07.12.15 11:04

    고맙네. man 자네와 같이 산을 올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어제도 카페에서 만난 man 얘기를 많이 했다네. 언제 봐서 서울 대구 중간 지점쯤 같이 산행 한 번 하세.

  • 07.12.15 10:47

    청수 그리고 88산악회원들, 정말 멋있네. 아직 88하니 장수무대같으이. 그려 행보가 제일이여. 친구들의 면면을 보니 반가운데다가 청수가 여기 선을 보여주니 참여한거나 진배없어. 앞으로 그쪽은 청수가 책임질수밖에 없네...잘봤네

  • 07.12.15 10:53

    88산악회의행보를 내컴에 보관하기로 작정. 이번거부터 보관시작...음....

  • 작성자 07.12.15 11:03

    금산! 자네가 우릴 이렇게 재밌게 놀 수 있는 카페를 추진해 주니 얼마나 좋은가? 88친구들 이제 즐거운 화제꺼리가 생겼다네. 자네의 격려 말씀 대구 친구들 다 들 보고 있어! 또 또 감사하네/

  • 07.12.15 11:04

    청수님! 고마우이, 대구 88산악회 소식을 행사때마다 신속히 카페에 올려줘, 회장 직권으로 Mc 이외에 88홍보대사로 위촉할까하는데, 별말 없으면 다음 행사때 회원들께 알리겠네..........

  • 작성자 07.12.15 11:41

    금오 회장님 감사합니다. 88홍보대사로 임명해 주셔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88은 금오 회장님과 더불어 이렇게 날로 발전하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 07.12.15 12:44

    그러고 보니 만남의 장은 88산악회이야기로 온통 장식이 되어 있어 은근히 질투가 나네요 우리도 [군자부부.몬트리올 희자부부뉴저지]내년 2월에 myrtle beach[미국 남쪽]에 골푸 여행을 떠납니다 해외 동기 첫모임 나들이가 될것같아서 벌써 부터 가슴이 설레이네요 .자세한 보고 나중 드릴테니 내년에 골푸 여행도 한번 계획해 보세요

  • 07.12.15 13:08

    브라보!^^

  • 작성자 07.12.15 14:03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자세한 소식 기대됩니다. 세상 좋다. 어제 우리 산행했는에 군자씨가 벌써 아시고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우리 공치는 친구 좀 있어요. 얘기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 07.12.15 13:10

    꽃미남 뒤를 따라 바람새도 열심히 올라 갑니다. 흔들리는 갈대도 보고 친구들의 정담도 들으면서....../'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보다는 행보(行補)가 낫다’고 하는데 바람새는 산행을 너무 싫어해서...ㅋ

  • 작성자 07.12.15 14:05

    항상 감사해요. 바람새님! 이렇게 카페를 열어 주시니......... 어제도 우리는 하루종일 카페 이야기 했답니다. 그런데 아직 구경만 하는 친구가 많아요. 이유는 손가락이 잘 안되는 모양이에요.

  • 07.12.15 18:20

    정명남 님을 대사 8회의 중요 맴버로 추천합니다. 산행후 피로도 잊고 디카로 전세계에서 관심있게 보고 있는 동기들에게 당당하게 신나게 멋있게 활동상을 보여 주시니 모든 동기들에게 칭송을 받고있지 싶어요. 고맙고, 감사하고 기뻐요! 안녕!

  • 작성자 07.12.15 20:51

    동기 중 가장 바쁘신 분이 총무까지 맡아서 열정있게 애쓰시는 호정선생! 감사하고 어저께는 정말 활기차게 산행을 잘 하셨네. '당신멋져'

  • 07.12.16 00:05

    옳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2.15 20:52

    88의 명물이라고 칭찬해 주시는 만당선생! 고맙네. 자네의 칭찬으로 큰 힘을 얻었네. 고마우이.

  • 07.12.16 00:23

    배영근 총무께 아뢰오....내가 쓴 글에 들어와설랑 하신 말씀 637대대 알파포대에 자네가 복무했다면서 알은척하라고 하대. 그려 나 637대대 챨리포대 김문규, 김진용과 같이 있었는데 어짤끼여. 허허참 언제적 이야긴가 했더니 딱 46년전 이야기야. 그때를 잊을수가 없는데 637대대병들 모두 언제 조용히 만나야겠구면. 총무하시면서 별것에까지 다 신경써주니 재미있고 웃음난다====그런데 청수가 실어주는 88등반대 이야기가 제일 인기있는 품목이니 영근자네와 회원들께 인사드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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