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 합니다.....
첨에는 뭔가 배긴 그런 느낌도 났지만(뭐 실제로...)
그래도....... 마지막엔 정말 눈물...아니 오열 했는것 같은.....
정말로 Good이네요 글고 이건 좀 난감한건데
루트 분기할 세이브를 어디 할지 몰라서 그냥 학교 가기 전에 헀는데 그 뒤에
선택지 없어서 OTL 그래서 True는 다시 해야되는....
암튼....... 최고였습니다. 코토미 스토리도 좋았지만........ 후코는
제가 거의 오열수준까지 갈정도로 눈물이 나왔으니....(같은말 반복?)
과연 클라나드 본편에선 후코 루트와 코토미 루트가 좋다는게 맞군요...
암튼 벌써 새벽 2시네요 전 이만 자러~
첫댓글 애프터 스토리는 못하고 클라나드 지운게 아쉬운 감이 있지만 코토미[마지막에 한글 한줄 나온다지..]와 후코쪽 마음에 들었다는....
이 가방을 발견하신다면 제 딸아이에게 전해주십시오.. 였던가..?
...학교에서 '키스한다' '키스하지 않는다'에서 분기입니다;;;
그래도 클라나드에서 본편은 단지 예고에 불과 역시 에프터 스토리가 진짜 스토리죠.. 배드엔딩(1주차)에서 눈물 쫙뺐다는..
우시오 루트... 정말 대박의 루트죠;;ㅋ 그리고 환상세계 마지막에서의 반전..ㅡㅜ 정말 대박;;
1주차 엔딩, 연출효과 부터 눈물 쭉 빼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