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3회 기쁨축제(13. 2. 12)
회장 이상헌 사회 소재순
일시 : 13. 2. 12(화) 18:30 장소 : 종로 3가 한일장(02-2265-7707)
이상헌 회장 벗님 사회 소재순 벗님 전 의원 박명환 벗님 특강
* 박명환 : 김정은의 핵실험에 대하여 입장을 밝히다. 북의 빈곤을 해결하기 위한 핵실험은 어불성설이다. 더욱 고립되고 자멸의 길이다. 김정일의 NPT 탈퇴 시 이명박 대통령도 탈퇴하고 핵무기 개발선언 했어야. 금년은 뱀띠 해. 뱀은 오래 생존하고 지혜로우며 앞으로만 간다. 아파트 층간 소음, 싸움 개탄. 달걀 문제로 부부싸움 끝에 집 두채 화재손실 이야기. 10$문제로 쌍둥이가 원수가 되고 가게를 절반으로 나눈 이야기-노신사가 20년 전의 빵값 만불을 갚으니 형제가 30분간 울고 화해하다.
이상헌의 행운을 만드는 50가지 방법
행운은 만복의 동반자이며 불운은 불행의 동업자다. 불운의 희생양이 되지 말고 행운의 여신과 손을 잡아라.
01. 아침에 '오늘은 최고의 날'을 외치며 기상하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02. 기쁨을 열배로 늘려라. 기쁨은 행운의 소중한 양식이다.
03. 봉사에 앞장서라. 봉사는 절대자의 일을 대행하는 것이다.
04. 부모에게 효도하라. 부모는 살아 있건 아니건 최고의 수호신이다.
05. 콩 심은데 콩 나고 복 지어야 복 받는다. 세상만사 외상이나 공짜는 없다.
06. 운 좋은 사람과 교류하라. 좋은 운이 공유된다.
07. 부정적인 뉴스는 악성 바이러스다. 좋은 말을 하고 듣고 전하라.
08. 겨울이 추우면 봄에 많은 과일이 열린다. 추위를 두려워 말라.
09.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라. 그것이 하늘의 뜻이다.
10. 꽃처럼 활짝 웃어라. 얼굴이 밝으면 밝은 운이 따라온다.
11. 항상 반성하라. 닦고 조이고 기름 쳐야 새롭게 변신한다.
12. 인생은 도전이다. 성취할 때까지 도전 또 도전하라.
13. 자신의 그릇을 키워라. 운도 그릇의 크기만큼 담을 수 있다.
14. 그림자는 태양이 있다는 증거다. 등 뒤에 있는 태양을 바라보라.
15. 노느니 염불하라. 기도는 하늘과의 직통전화다.
16.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하라. 모두가 절대자의 상속자다.
17.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8. 안 될 이유를 나열 말라. 될 이유를 발견하라.
19. 불평이 불운을 끌고 다닌다. 감사와 기쁨의 언어만을 사용하라.
20. 남을 심판 말라. 심판은 내 몫이 아니라 절대자의 고유권한이다.
21. 낙천적인 자세를 가져라. 마음이 편하면 천국이 건설된다.
22.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23.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겸손의 힘을 길러라.
24.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노래에 따라 운이 좌우된다..
25.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게으른 자는 운도 피해간다.
26.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27. 적군도 감싸줘라. 내 품에 품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8. 말조심하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어도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29. 잘했어도 사과하라. 잘잘못 따지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30. 행운은 절대자의 선물이다. 절대자의 심정을 헤아려라.
31.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속에 한 자루 촛불을 켜라.
32. 좋은 글을 10번 읽고 100번 읽어라. 엄청난 에너지로 변화한다.
33. 마음을 활짝 열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34. 날마다 마음을 청소하라. 마음은 깨끗해야 행운이 깃들게 된다.
35. 세상에 인연 아닌 것은 없다. 인연을 소중히 하라.
36. 욕먹어도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37. 누구에게나 친절 하라. 행운은 친절과 같은 과에 속한다.
38. 양심 있는 사람과 어울려라. 행운은 깨끗한 심성 위에 터를 닦는다.
39. 공짜를 바라지 말라. 행운은 복을 지은 만큼 돌아오는 포상이다.
40. 오늘에 전력투구하라. 오늘만이 살아있는 날이다.
41. 힘들다고 괴로워 말라. 힘이 들어온다고 자부심을 가져라.
42.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로 결정된다. 한 발만 앞서보라.
43.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 차리면 살아남는다. '차렷'자세를 유지하라.
44.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저승사자가 자기 부르는 줄 알고 달려온다.
45. 앞을 보고 달려가라. 뒤돌아보다 제 발에 걸려 넘어진다.
46. 비행기는 마찰에 의해 하늘로 떠오른다. 마찰을 두려워 말라.
47.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한다.
48. 가정을 위해 기도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49.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50. 기도하며 잠을 자라. 행운이 나의 곁에 함께 한다.
* 이상헌, 시인 방송작가 칼럼니스트. 한국심리교육협회장 기쁨세상 대표. <하루5분 인생수업>,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알짜들의 성공법칙9>을 비롯한 127권의 저서가 있다.
2. 2월의 시 - 2월(오세영)
2월 오 세 영
'벌써'라는 말이 / 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 / 없을 것이다. / 새해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 벌써 2월, / 지나치지 말고 오늘은 / 뜰의 매화 가지를 살펴보아라. / 항상 비어 있던 그 자리에 / 어느덧 벙글고 있는 / 꽃, / 세계는 / 부르는 이름 앞에서만 존재를 / 드러내 밝힌다. / 외출을 하려다 말고 돌아와 / 문득 / 털외투를 벗는 2월은 / 현상이 결코 본질일 수 없음을 / 보여주는 달, '벌써' 라는 말이 / 2월만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 / 없을 것이다.
3. 이상헌의 세상사는 이야기
옛 인연의 책 사인 요구는 놀라운 인연의 법칙을 알게 한다. 만권의 도서관과 만권의 독서 계획. 화가 안다빈과의 5년 인연의 소중함 이야기. 8년 전 택시사고로 뼈가 성한 게 없다. 씹지도 못한다. 치과 김상환 만나 도움을 받은 이야기. 기적만드는 방법, 행운 만드는 방법은 있다. 좋은 생각, 좋은 마음, 좋은 행동, 복 짓는 만큼 복 받는다. 자신을 위한 기도하면 해답이 보인다. 2월 주례는 2건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은 복을 받는다. 주색잡기는 건강을 해친다.
* 최고의 발효과학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주)미애부의 이성아국장 기쁨소식 : 편지 및 이 메일의 습관과 결혼 이야기. 한복카드 활용 사례, 기록하고 냉장고에 붙이고 열심히 생활하면 행운이 온다. 신랑 이야기. 한해 한해가 도전의 해로 의미가 크며 결과는 기쁨이 온다.
* 홍소리의 마무리 : 금년은 기쁨과 행운의 해. 웃음은 운동이다.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인생을 젊고 아름답게(행복포럼)”을 위한 도움말 및 유머 소개
웃음의 신비와 효과
웃음은 의심을 녹이며, 편견의 벽을 허물며,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 웃음은 면역계를 강화시킨다. 웃음은 원만한 성품의 필수조건이다. 웃음은 높은 혈압은 내려주고, 낮은 혈압은 높여준다. 웃음은 소화를 돕고, 노폐물의 제거를 돕는다. 웃음은 침울 감에 대한 특효약이다. 웃음은 ‘아토피’를 치유케 한다. 웃음은 조깅의 효과가 있다. 일종의 ‘내적 조깅’이다. 웃음은 감기를 예방케 하고, 치료도 해준다. 웃음은 암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웃으면 살도 빠진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7년 정도 더 오래 사는 것은 여성들이 남자보다 더 잘 웃기 때문이다. 웃음은 심장을 부드럽게 안마해주어, 혈액순환을 돕는다. 웃음은 긴장을 풀어주고 친근감을 주어 많은 친구를 사귀게 도와준다. 맑고 진실한 웃음은 자신이 선한 사람임을 반영하는 것이다. 솔선해서 웃으며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은 겸손해 보인다. 웃음은 전염된다.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전도서에 보면 ‘웃을 때가 있고, 울 때가 있고, 놀 때가 있고, 일할 때가 있다’는 매사에 때가 있음을 교훈한다. 때와 장소를 가려 웃을 때 웃어야 그 웃음은 명약이 되는 것이다. 웃음이 건강에 특효가 있다는 통계를 보고서, 미소요법’ 또는 ‘웃음치료’라는 용어들을 자주 듣는다. 웃음은 통증도 완화시켜주고, 정신질환도 치유케 해준다. 한 의학 잡지에서는 웃음을 장수의 비결’이라고 강조하였다. 웃으면 복이 온다. (笑門萬福來) 웃으면 젊어진다.(一笑一少) 웃음 속에 칼이 있다. 경계해야 할 웃음.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이다.
* 황수관 교수의 웃음 철학. : *월요일- 원래대로 웃자. *화요일- 화통하게 웃자. *수요일- 수수하게 웃자. *목요일- 목 터지게 웃자. *금요일- 금방 웃고 또 웃자. *토요일- 토실토실 웃자. *일요일- 일어나자마자 아침부터 웃자.
‘15초 웃으면 이틀 더 오래 산다.’ 미국 의학자의 말.
성서-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
지구상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사람뿐이다.
3 가지 중요한 것
◎ 3가지 병신.. ? 1. 모든 財産을 자식들에게 주고 타 쓰는 ★★사람 2. 財産을 부인(남편)에게 다주고 타 쓰는 사람 3. 財産이 아까워 쓰지 못하고 죽는 사람
◎ 3가지 바보.. ? 1. 자식(손주)에게 상속미리 하는 사람 2. 자식(손주) 봐 주려 고 큰집 장만하는 사람 3. 자식(손주)봐 주려고 친구모임에 빠지는 사람
◎ 3가지 후회..? 1. 참을 걸 2. 즐길 걸 3. 베풀 걸
◎ 3가지 소유..? 1. 건강 2. 재산 3. 친구(배우자)
◎ 3가지 음식..? 1. 소식 2. 합식 3. 채식
◎ 3가지 중요한 것..? 1. 지금 2. 옆 사람 3. 하고 있는 일
◎ 3가지 진실..? 1. 제행무상(諸行無常) : 제행무상 : 우주만물은 항상 돌고 변하 여 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않음 2. 회자정리(會者定離) : 만난 사람은 반 드시 헤어진다는 뜻으로 人生의 無常을 이름 3. 원증회고(怨憎會苦) : 원망하거 나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 살아야하는 고통 (불교에서 이르는 八苦의 하나)
◎ 3가지 목표 1. 믿음 2. 소망 3. 사랑
◎ 3가지 만남의 복 1. 부모님 2. 선생님 3. 배우자
희망 메시지 2013/3/10 건망증 이상헌 /방송작가 칼럼니스트. 시인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음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런데 일부 정치한다는 사람의 행태를 보면 힘든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본분을 망각한 윤흥길의 '완장'을 생각하게 한다. 뉴스를 보지 않고 신문도 정치면은 읽지 않는 사람도 많다. 국민에게 외면 받는 사람이 지지 받을 수는 없는데도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만 외쳐댄다. 경기가 하강 곡선인데도 약국에 소화제 찾는 사람이 많은 것은 하는 짓들이 메스꺼워 먹은 것이 체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 싶어 하는 나에게 누가 건망증 유머를 보내주었다. 이걸 보고 한참 웃고 나니 그래도 한결 소화가 되는 느낌이다.
- 갑자기 회갑잔치란 말이 생각 안나 “육갑잔치 잘 치르셨어요?”
- 배부른 임산부를 보고 산달이란 말이 생각 안나 “만기일이 언제예요?”
- 갑자기 속도위반이란 말이 생각 안나, 아기 낳은 여자친구에게 “야, 너 신호위 반했구나...”
- 병 문안 가서 갑자기 식물인간이란 말이 생각 안나 위로 한다는 게, “야채인간 이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 버스타고 보니 춥게 느껴져 기사 아저씨에게 히터란 말이 생각 안나, “기사님 보일러 좀 틀어주세요.”
- 소보로 사러 빵집 갔다가 주인아저씨 얼굴을 보자 "소보로아저씨, 곰보빵 주세 요."
유머 남편의 애정지수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의‘애정 지수’를 확인하기 위해 남편에게 물었다. “부모님. 나 그리고 아이들이 물에 빠졌다면 당신은 누구부터 구할 거예요?” 남편은 한참 생각 후에 “부모님” 이라고 대답했다. 아내는 속으로는 무척 화가 났지만 꾹 참으며 다음 차례는 누구냐고 물었다. 남편은 “아이들” 이라고 대답했다. 아내가 그 이유를 묻자 남편이 퉁명스럽게 말했다. “아내는 다시 얻으면 돼!” 아내는 그 말에 충격을 받았다. 그 후 그녀의 삶은 무기력해지고 급기야 우울증까지 걸려 정신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그러나 별 차도가 없던 참에 이런 경우 치료를 아주 잘한다는 정신과 의사를 만났다. “이런 경우 100%낫는 처방이 있지요” 라고 의사가 말했다. “부인. 너무 상심하지 말고 수영을 배워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유머 도둑의 유언
어느 도둑이 중병에 걸려 죽을 때가 되자 아내에게 유언을 남겼다. “여보. 그간 정을 생각해서 내가 당신에게 보물을 하나 주겠소.” 그러자 아내가 반색했다. “그게 뭔데요?” “보석이오.” 그러자 아내가 더욱 가까이 앉으며 물었다. “어디 있는데요?” “응. 옆동네 강회장 집 장롱 세번째 서랍에 있다네.”
유머 의사는 처음
남자친구 몇 명과 은밀히 사귀던 한 아가씨가 몸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 산부인과를 찾았다. 젊은 남자의사가 진찰실로 오더니 말했다. “팬티를 벗고 침대에 오르세요.” 아가씨가 부끄러워서 멈칫거리고 있는데 의사가 다시 물었다. “처음이신가 봐요?” 아가씨가 배시시 웃으며 말했다. “아니요. 몇 사람과 해봤지만 의사는 처음이라 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