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염화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법화경 녹취(무상사) 무비스님 ≪법화경, 꽃을 피우다≫ 불교 T.V 무상사 (14-2) (제5 약초유품 2.약초의 비유~4.게송) (三草二木譬) (法華九喩)
明星華 추천 1 조회 739 09.08.19 23: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20 03:18

    첫댓글 고맙습니다. 나무 실상 묘법연화경_()_()_()_

  • 09.08.20 04:35

    부처님의 전 재산이 법화경에 담겨 있듯이...우리들의 그릇이 보다 더 커져서 차돌처럼 물에다 천년만년 담궈 놔도 그저 겉만 젖는 그런 입장이 되지 말고 마른 땅이 비를 맞으면 스펀지에 물이 스며드는 것처럼 법비속에서 자신이 용해되어 혼연일체가 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부처님은 법을 설할 뿐 다른일은 본래없다(한 사람을 제도하기 위해 무수한 생을..) 三草二木의 비유처럼 언제나 바르게 눈을 뜨는 법화행자가 되라.明星華보살님~♥ 불러도 불러도 고마운 보살님,킹왕짱 乃

  • 09.08.20 06:53

    _()()()_

  • 09.08.20 07:24

    _()()()_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고맙습니다.

  • 09.08.20 12:09

    보살님, 고맙습니다._()()()_

  • 09.08.20 15:34

    부처님의 설법은 마치 큰 구름이 한 맛의 비를 내려 사람인 꽃을 적시어서 각각 결실을 얻는 것과 같으니라..._()()()_

  • 09.08.20 18:24

    명성화보살님,고맙습니다. _()()()_

  • 09.08.20 20:48

    明星華님 고맙습니다,,,愛 _()()()_

  • 09.08.20 21:23

    마른대지의 흙덩이가 비를 맞아 쑥쑥 스며들어 물속에 용해되듯이 법비를 맞아 진리의 가르침 속에 자신이 완전히 용해되어 혼연일치되는 삶....법화행자의 길.明星華님 편히 공부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_()()()_

  • 09.08.20 21:43

    골고루 내리는 단비는 사방으로 다 같이 내리듯이 우리도 부처님의 풍족하고 넉넉한 진리의 비를 맞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불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기를 서원합니다.... 明星華 님! 귀하신 녹취 올려주심에 고마운 마음 가득 안고 갑니다..고맙습니다.. _()()()_

  • 09.08.20 22:04

    고맙습니다. 나무묘법연화경 _()()()_

  • 09.08.21 09:52

    가물었던 땅이 고루젖어 약초와 나무가 함께무성하니 여기나무가 무성하듯 우리심성도 아주무성하게자라서 무성하게자란 우리의 심성으로 세상에 그늘을 드리우고 비가되어서 가물던땅 마른땅을 우리스스로가 적셔주는,........明星華님 먼곳에갔다오고 이래저래 왔다 갔다 하다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바뿌신가운데에도 이렇게 글을 올려주셔서 고맙고 또고맙습니다,_()()()_

  • 09.08.24 14:38

    "나는 곧 여래이며 복과 지혜를 갖춘 세존이니라. 이 세상에 출현한 것은 마치 큰 구름이 모든 것을 적시는 것과 같이 바짝 마른 중생들이 모두 괴로움을 떠나고 편안한 세간의 즐거움과 열반의 낙을 얻게 하느니라." _()()()_

  • 09.08.30 14:16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

  • 09.10.08 22:50

    고맙습니다..._()()()_

  • 09.10.25 03:04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 09.11.01 00:02

    언제나 법을 설할 뿐 다른 일은 본래 없느니라. 常演說法하고 曾無他事하며, 그랬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을 위하여 하는 것과 같이 여러 사람에게도 또한 그러하니라. 如爲一人하야 衆多亦然하며 ... _()_

  • 09.12.02 17:11

    법비 속에서, 진리의 가르침 속에서 내 자신이 완전히 용해되어그렇게 혼연일치가 되는날까지...명성화님 고맙습니다_()()()_

  • 10.01.23 16:42

    常演說法 曾無他事 언제나 법을 설할 뿐 다른일은 없느니라

  • 10.02.10 11:43

    나무실상묘법연화경 나무실상묘법연화경 나무실상묘법연화경 _()()()_

  • 10.04.21 10:52

    _()()()_

  • 11.08.05 01:06

    감사합니다()

  • 12.04.19 12:11

    언제나 법을 설할 뿐 다른 일은 본래 없느니라----- 감사 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 12.07.15 00:3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읍니다

  • 12.09.13 17:56

    (**)()()부처님은 중생에게 처별없이 법비를 내리시는데, 사람은 스스로 근기따라 받아들이니 여기서 차별이 생기는군요(**)()()

  • 12.12.12 10:52

    법화경=사람이 부처임을 오랫동안 침묵하시다가 열반을 앞두고 마지막에 설하심

  • 14.09.20 20:35

    관세음보살...()...

  • 15.05.15 09:38

    감사합니다()

  • 15.10.01 06:50

    _()()()_

  • 16.05.03 20:56

    관세음보살.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 16.09.08 14:03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 17.08.01 16:43

    _()()()_

  • 18.09.18 15:39

    _()()()_

  • 21.08.30 11:40

    감사합니다 나무 묘법연화경 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