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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짚새기의 추억
 
 
 
카페 게시글
일상생활 속에서 강경을 다녀와서...
이쁜 천안댁 추천 0 조회 22 03.07.05 03:5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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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5 10:25

    첫댓글 아나다시아! 너 좋은 데 다녀왔구나..... 젓갈하면 나는 새우젓, 오징어젓, 그리고 명랑젓 외에는 없는지 않았는데.... 그리고 젓갈을 식탁에 올릴 때는 왼쪽에 놓는 것도 알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짜기 때문이지. 젓가락질 하기 힘든 곳인 왼쪽에 놓는 것이라나...!

  • 03.07.05 11:57

    결국에는 쉬는 사람을 데리고 또 싸돌아다녔구만... 불쌍한 현수.... 언제한번 간다간다 하면서도 못가네. 이몸이 워낙 바빠서말이쥐^^ 꼭한번 왕림하도록하마. 언제가 될지는 기약하수 없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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