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차져는, 엔진 작동의 기본인 「공기를 어떻게 많이 공기를 흡입하는가」를 달성할 목적으로,
공기를 실린더에 눌러 짜넣는 장치이다. 피스톤이 내려갈 때의 부압에 의해 공기가 흡입되고, 흡기 관성 등을
이용하여도 충진 효율이 65 ~85% 정도인 자연흡기방식 엔진에 비해서, 터보 차져는 같은 배기량 엔진의
1.2 ~1.5배의 공기를 넣어 그것에 맞는 토크를 발생하므로, 차량에는 같은 동력 성능으로 토크가 좋다면
작은 엔진을 적재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발전해석할수 있다
그러나, 터보 래그 라고 하는 약점이 있다.
터보 래그는, 가속 페달을 밟아 스로틀 밸브를 열었을 때, 실린더에 흡입되는 공기량이 단숨에 증가하지 않고,
스로틀 밸브의 열리는 형편에 맞는 양의 공기가 실린더에 들어오는 식으로 되기까지에 시간이 걸리는 현상으로,
특히 발진, 가속을 가할때 천천히 주행하고 있는 상태로부터 가속하여 갈 때의 구간이다
이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은 우선 스로틀 밸브를 열면 흡입 공기량이 증가하고, 연소 가스가 증가하여
그 온도가 올라간다. 그러면 이 연소 가스에 의해 터빈의 회전이 올라 가서 컴프레서가 보내는 공기량이 증가한다.
이 사이클이 일정 상태로 되는 데에 몇초인가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터보 챠저는, 이 터보 래그를 작게 할 목적으로, 여러 가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서 터빈 휠에 불어 넣는 배기 속도를 올리는 것이 고려된다.
이를 부스트의 조정이라 하며<이것이 내가 적용하는 저압터보설정기술이다>
배기가 불어 나가는 노즐을 작게하여 동일 배기량으로 가스는 기세좋게 분출하므로 터보 래그는 작게 된다.
국내의 VGT터보는 유체 점성을 능동적으로 제어한 터빈의 새로운 장르의 기술이다
어떤이들은 모탑을 그렇게 변환시스탬으로 전 영역존에 설정했으면 하는바램을 내기도 하지만 절대 반대다
존에 대한 사용자 영역대의 설정기술이란점을 무시하면 안된다 안그러면 팔리는부품을 만들어야 한다
<예전에 카메라 셔터같은 구조를 연구하면서 좋은 발상을 내기도 해 보았지만....>
모탑의 가변날개응용이 VGT 라고 이해하시면 되겠다....
내가 보급하고자 하는 터빈은 이러한 저압방식의 터빈이며 연료 덜먹고 출력더나고 내구성 보장되는엔진을 만드는
선진형 터빈이 되겠다 과급은 항상 좋지않다는 결론이다.
큰 터빈 휠 1개 대신에 작은 터보를 2개 붙이면 터보 래그를 작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6기통 엔진이라면 3기통씩 나누어 2개의 터보를 붙인다.
이렇게 하면 배기 간섭을 방지함과 동시에 파워 업도 가능하다.
이 방식은 트윈 터보 방식이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