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제24구간 무남이재(임도)-광대코재-존제산(703.8m)-주랫재(895도로)-석거리재(27도로)-백이산(584m)-빈계재(58도로) 0 4.2 4.2 4.4 1.8 1.4 이정표 0 1.6 0 3.0 2.0 예정 14km / 6시간 실제 6시간 19분 (9;15~3;34) /21,000보 / 16km 2012 4 1 일 한겨레산악회 22명 맑다. 날씨가 너무 좋아 조망이 끝내 준다.
<산행지도>
<산행실시> 오늘 좋은 산 백이산에서 오수휴게소의 조형물 무남이재로 가는 대곡리 이정표 무남이재 이정표 1톤 트럭으로 쉽게 무남이재에 오른다. 무남이재 저편 코가 닿을 듯한 코재? 지나온 주월산과 보성골프장 주월산과 방장산 갈길과 존제산 지나온 길과 초암산 꽃이 피면 아름답겠다. 고흥지맥 갈림길 고흥지맥 분기점 분기점에서 존제산 모암재 동물이동통로 모암재 식목된 길을 비껴 옆으로 지나온 길과 모암재 존재산 오르며 지나온 길 존제산은 위험지대 철조망을 통과하며 존제산 능선에 오른다 앞으로 존제산 정상은 군견묘비로 정한다. 다시 철조망을 통과한다 군시설 군막사 여기는 벌교포대. 군시설물이 남아있다 존제산 모습 존제산 능선에서 지나온 산과 득량만 통과지점 철문 길을 못 찾아 넘는다. 철문 끝에 개구녁이 있다던데 그걸 못 찾았다. 그래도 지나온 철문 . 나는 철조망통과 포복로 나온다. 존제산의 작전도로를 따라서 멀리 모후산과 무등산이 보이고 존제산은 위험지역이다. KT 중계소
지나온 존제산 군시설물. 지나올때 개소리가 나는걸로 봐서는 사람이 있다고 본다. 도로 옆으로 빠지는 길 여기로 나온다 주릿재 주릿재 전경 주릿재 모습 멀리 일림산과 제암산이 보이고... 주릿재 위에서 주릿재와 존제산 또 하나의 주릿재 485봉 485봉에서 갈길 485봉에서 내려오니 개간된 밭이 있고 그 옆 임도로 간다 종묘장 우측으로 갈길과 백이산 지나온 길과 대전마을 석거리재와 백이산 석거리재 오는 길 갈 백이산 길 석거리재 전경 석거리재 석거리재 모습 석거리재 이정표 석거리재 휴게소 백이산 줄기의 채석장 채석장은 정리되어 흔적만... 백이산 오르는 길 백이산이요... 지나온 길과 존제산 백이산 이정표 혼자서 백이산에서 모후산 백이산 자동셔터 한번 더 혼자하는 일 백이산에서 석거리재와 존제산 백이산에서 갈길과 금전산 백이산에서 갈 고동산 ,조계산 백이산에서 제석산, 금전산, 낙안읍성 제석산과 벌교 뜰과 바다
백이산 전경 범산님이 찍어준 사진 빈계재 가는 길과 고동산, 조계산 누가 이렇게 했는가?? 25분을 놀고 온 백이산 빈계재와 갈길 입산금지 표지판을 세워 놓고 빈계재에 왔습니다. 빈계재 전경
날씨가 받쳐 주니 조망이 끝내 줍니다. 이렇게 탁 트인 조망을 호남정맥 중에는 본 적이 없는것 같다. 아래에 낙안읍성, 금전산, 제석산, 지나온 존제산, 갈 고동산과 조계산. 그리고 멀리 무등산, 백운산, 그리고 지리산 주능선까지... 너무 좋다. 산에서 항상 이렇게 보는 눈과 마음으로 산길따라 가야 할텐데... |
출처: 정도령의 산길따라 원문보기 글쓴이: 정도령
첫댓글 아름다웠던 지나온길 행복한 마음으로 다시 볼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읍니다,호남도 이제 끝이보이는거 같은데, 몇구간 남았는지요, 5구간인지 6구간인지 헷갈려요
일단은 앞으로 6개
고맙습니다 레이스님,암만해도 5구간은 무리인거같아서 헤매였지요,댔글이 이상하게붙네요, 좁쌀쫍쌀........
다니엘은 한구간 남았습니다.
존제산 군부대 정문 철조망이 잠겨있었나요? 우린 열려있어서 그냥 통과했는데... 백이산 막판 오름길의 힘듬이 기억에 납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문을 넘지 못하고 문 밑으로 철조망통과 포복으로 나왔죠.
군훈련 이후 처음으로 등으로 포복합니다.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급한 경사의 산오름은 힘이 무척이나 들지만 정상에서의 멋진 조망은 싹 잊게 합니다. 좋습니다.
제가 갈땐 활짝 열려있었는데 그런 수고를..
개구녁보다 훨 나은 길이 우측 아래에 있더라구요... ... ... 세세한 조망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뒷모습만 쓸쓸히 ㅋㅋㅋ
형님의 뒷모습도 멋지십니다.
존재산도 백이산도 너무 힘들게 했지요. 새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