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강 ; 수세론, 좌향론, 석회를 이용하여 내광을 조성하는 방법 (07년 3월3일 17;00~19;00)
지난 1주일동안 김사형 묘소, 신효창 묘소 족보를 조사하였다. 궁금해서 잠이 안와서 족보와 씨름 했는데,
김사향은 후손이 많고 벼슬이 많고 신효창 묘소는 후손이 없고 거의 절손이 되었다. 10여미터 차이인데
그렇게 차이가 나고 있다. 김사형 묘소에 대하여는 석사논문도 나왔다. 김질이 증손이고, 1422년에 태어났다.
묘를 쓰고 나서 태어난 것이다. 그래서 김질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34세에 세가 불리함을
느끼고 사육신을 밀고하여 ---- 그래서 그후 20여년간 부귀영화를 누리고 돌아 가신지 500년뒤에는 배신자,
밀고자로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다. 20여년간 부귀영화와 그 이후 500여년간, 아니 앞으로도 계속 부정적
인식으로 남는 것 어느 것이 더 좋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46페이지 수세론을 살펴보자.
김사형묘소에 대하여는 채영석 선생이 레포트한 것이 있다. 掛燈穴, 등잔거리에 등잔을 높이 걸쳐 놓은 것,
등잔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불 빛이 멀리 안간다. 김사형 묘소는 앞이 가려져 있고 을좌신향,
좌향이 똑같지만 앞에 아무것도 없는 신효창묘가 더 좋은 것이라고 채영석선생은 주장하고 있다.
4월 간산에 참석하여 확인하기 바란다. 채영석 선생 이야기가 틀린 것 같다.
신효창 묘소는 절손,절손, 계속 절손이 된다.
형공에서는 좌향을 4층으로 본다. 4층으로 보는데도 있고 8층으로 보는데도 있다.
88향법은 8층으로 보고 다른 것(지리신법)은 4층을 쓴다. 4층, 8층..토론이 많다.
1층이 용상팔살, 김대중의 용인묘가 건해룡에 자좌오향으로 용상팔살인데 그런데 묘를 쓰고도
대통령이 되었다. 김대중의 용인묘가 용상팔살인가? 건해룡인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용상팔살이 아니다(교육생). 용상팔살은 오행의 상극관계를 말한다.
2층은 8요풍, 학회마다 보는 방법이 틀리다.물이 들어 오는 것만 안되다는 것도 있고 나가는 것도 봐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7층은 가장 모르겠다. 피타고라스의 정리(그림 생략)를 잘 응용해보면 패철로
정확하게 향을 정하기가 어렵다. 오차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묘소에서 백호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될 것인가?
200미터가 된다면 피타고라의 정리를 적용하면 50미터의 유격이 생긴다. 패철가지고 정확하게
측증한다고 해도 거리가 멀면 멀수록 유격이 커져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렵다.
한학선생묘 당판이 무척 넓다. 당판을 후벼 파서 만든 것이다. 백호의 거리가 200미터를 더 넘어 간다면
더 오차가 크고 정교함을 자랑하는 패철이 아주 정교하지 못하다.
한시한편...
8층은 양으로 본 것이고 4층은 음으로 본것이다. 기준 자체가 틀리다. 패철의 유격때문에 얘기하는 것이다.
--> 15도 내에서도 분금의 차이가 있다(교육생) 청룡백호가 멀어지면 멀어 질수록 패철의 정교함이 퇴색될
수가 있다.
교재 47페이지를 보면 여지껏 강조한 것이 다 나온다.
물의 모습이 흉한 것
1.沖來 ; 묘소의 전후좌후에서 곧게 달려오는 형상, 마치창과 같이 찌르는 모습
2.直去 ; 묘소의 전면으로 길게 빠지는 것으로 大凶이다.
3.反황 ; 물의 모습이 묘소와는 반대로 등을 지고 나가는 형상, 재물과는 담을 쌓는다.
4.急사 ; 산의 흐름이 급해서 명당의 모습이 크게 기울어진 형태, 물 또한 다소곳이 모이지를 못하고
급하게 흘러간다.
이 4가지만 기억하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
물이 재물이라해서 많은 강물이 보인다거나 망망대해가 보이는 것은 오히려 재물이 흩어지는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흉한 것이 된다.
直,蕩,浩,大,계凶 ; 물의 모습이 곧고, 흩어지고, 넓고, 큰 것은 모두가 흉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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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를 이용하여 내광을 조성하는 방법
가급적 포크레인을 쓰더라도 광중은 수작업으로 해라. 품앗이 하지 말고 제대로 해야 한다.
동네사람이 하면 잔뒤만 심는다. 회를 쓰는데 강회라고 있는데 카바이트 같은 것 써야 한다.
소석회는 쓰지 말아야 한다. 비료는 아무소용이 없다. 물하고 썩어사 쓰는데 생성이 안된다.
생석회 쓰면 포크레인도 못 뚫는다. 석회에 물을 부으면 김이 올라간다. 소석회는 쓰는 것이 아니고
강회를 써야 한다. 소석회 쓰면 비가 온 후 관속에 스며들어 미이라가 된다.
잘 못하면 화상을 입을 수가 있다. 전문가 일꾼을 써야 좋다. 포크레인은 절대로 쓰지 말라.
물이 차는 곳 대부분이 건수다. 요즘은 달구지를 거의 안한다. 그러면 물 다 들어간다.
수맥이다고 얘기하지만 그보다는 작업을 잘 못한 게 대부분이다.
엘로드 던지고 나니 산이 냉정하게 보여지고 판단 되더라. 착각, 과대망상이다.
제발 엘로드......같은 것 들고 다니지 말고 포크레인 쓰지 말라. 사각석물 쓰면 광중보다 적게 덮힌다.
백발백중 물이 들어 갈 수 있다. 그런 위험성이 농후하다.
幽陰之宮神靈所主葬不斬草名曰盜葬
묘를 쓰는 것은 신이 맡은 바이니 장사를 지내는 데 있어 땅에 공경함을 표하지 않으면 이름하여
도둑장사와 같다. (땅에 술을 부어서 공경함을 뜻한다) 이것은 자신에 대한 다짐이기도 하다.
장사를 지낼 때는 술을 부어서 이렇게 하도록 하라.
이상 형기론 강의 마침
이어서 양택의 3원칙에 대하여 설명함
양택은 3원칙이란 1) 배산임수 2)전저후고 3)전착후관 이상 3가지를 말하며 이어서 마을과 건물의
길흉사례를 살펴 봄
背山臨水
배산임수란 산을 의지해서 뒤편의 차고 매서운 바람을 피하는 것인데, 바람은 모든 병의 근원이 된다.
(百病之長) 여천의 오룡마을의 사례로 설명함. 그림은 프린트물 참조.
여천 오룡마을
뒤가 낮으니 햇볕을 받는 데는 이상이 없다. 그런데 오룡마을은 남자들이 60을 넘지 못한다.
골바람이 부는 위치에 요룡마을이 위치하여 있다.
문화센터에서 강의 하고 있을 때의 이야기인데 화천에서 온 수강생이 등고선 표시된 지도를 가지고 왔다.
곰 사육농장을 화천에서 옮겼는데 집이 골바람이 부는 골짜기에 있는데 그리 곰도 옯겼는데
곰이 다 죽었다고 한다. 등고선 지도를 가져 와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 앞에 물은 다 빠져 나가고
집을 옮기고 나서 문제가 발생한 것을 볼 수가 있었다. 남편은 집에 안들어 오고...
방법은 집을 옮기라고 하였다. 아니면 산을 옮기던가....
춘천에 가서 강의를 하는데 춘천 사람도 이걸 다 알고 있더라.
다음 페이지 살풍과 골목 끝집,
강0길, 이런 아파트에 이사가자마자 부인이 바람나서 2년만에 이혼하게 되었다 .
이런 곳을 보면 꼭 그 호수만 문제가 된다. 그뒤에 또 전화가 았는데 동생이 사는데 와서 보라고 한다.
00건설 소장 진급 케이스인데 진급이 안되고 아이들도 공부를 잘 했는데 방탕해졌다고 한다.
이런 곳은 이사가야 한다.
인천의 계양구의 합판가게 사례인데 바람 맞는 곳에 합판가게 하면서 7억을 부도 맞았다.
그러자 친구가 인수하게 되었는데 3개월만에 휘발유 끼얹어 분신자살하였다.
음식점도 마찬가지다. 골목 끝으머리에 있는 음식점은 절대로 안된다.
집은 등기부 등본을 꼭 떼 보라. 집주인이 자주 바뀌면 재미가 없는 곳이다.
집주인이 오래 살았으면 좋은 집이다.
前低後高
내집을 들어 서는데 한 발짝이라도 도로에서 올라 서야지 내려서면 흉가이다. 나쁜 공기가 내려간다.
피로가 누적 된다. 절대 한발짝이라도 올라가야 한다. 반지하는 아무리 싸도 얻어 주지 말아라.
반지하 한번 들어가면 빠져 나오기 어렵다. 심성이 날카롭다. 반지하보다는 차라리 산동네가 더 낫다.
도로와 마주 치는 집은 절대 안된다. 식당 분식점 사례인데 장사가 안된다. 계속 주인이 바뀐다.
동사택, 서사택 이론이 매우 애매하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아파트는 높이에 다라 다르다.
동사택 서사택이론으로 보자면 다 같아야 하지 않는가?
제일 먼저 볼 것이 물이다. 물이 모이는 곳에 시장이 서고 시장이 있는 곳에 사람이 모인다.
성남 모란장, 화개장터, 안성장....전부 물이 모이는 곳에 장이 서게 된다.
그러다 보니 물이 모이는 곳에 사람들이 모인다.
삼0리 회장댁은 여의도에 갖힌 것 처럼 고립무원의 형태다.
그래서 옮길려고 집을 구하는데 120평자리 빌라를 사는데 열몇번을 빠구하다 보니 결국은 좋은 집이
나오더라. 그런데 회장이 매우 좋아하고 공을 들이게 되니 결국 좋은 집을 사게 되었다.
대지는 반듯한 곳이 좋다. 삐뚤어 진 곳은 짤라서 정원으로 하든지....그래야 한다.
건물에도 주종이 있다. 시골에 가면 건조장이 있는데 본체는 낮은데 건조장이 높게 있다.
담배 건조장이 청룡에 해당되는 곳에 있다. 건물에도 주종이 있는데 부속 건물이 높다.
이런 집은 자녀들이 불효하고 부모를 극하게 된다. 실제 그 집의 아이들이 속을 썩여서 불렀다고 한다.
건조장을 헐거나 낮추거나 해야 한다. 문이 어디든지 상관이 없다.
대지가 마른모 꼴, 청룡백호가 벌려져 있고 수구가 벌어진 형상, 재물이 모이지 않는다. 앞이 좁아야 한다.
용산의 전쟁박물관은 풍수적으로 지었다.
앞마당보다 뒷마당이 넓은 집
건물은 남자, 정원은 여자 , 재물....
앞마당 보다 뒷마당이 넓은 집은 마당이 둘이기 때문에 남자는 하나인데 여자는 둘이다.
숨겨둔 여자가 있다. 본 마누라에게 돈 안주고 작은 마누리에게 돈 준다.
남자는 셋인데 여자는 하나, 이런 경우 실례는 없는데 전자는 그럴 확율이 아주 많다.
뒤마당이 크면 틀림없이 숨겨둔 여자가 있다. 재물이 많다.
울타리가 없다면 영향이 적은데 우리나라는 울타리가 있기 때문에 적중율이 높다.
집을 반듯하게 지으면 현모양처가 난다.
호남 지방에 가면 가운데 처마를 낮춘다. 그러면 집에 중심이 허하다. 가장이 잘 될 수가 없다.
이것도 아주 잘 맞는다. 남자가 간경화, 여자가 바람이 나서 밖에 가서 놀고 있다.
가장이 허하다. 그 집에 기와를 잘 보아라. 기와가 부실한 집 치고 가정이 온전한 집이 없다.
반지하, 앞에 정원이 있다. 반지하는 마당보다 낮다. 여자가 남자를 극한다. 가정불화가 끝이 없다.
4촌 여동생이 원당에 음식점을 하겠다고 하여 가 보았는데 1층짜리인데 개업식날 영 불길한 생각이 들었다.
돈 많이 벌어서 큰 데로 옮겨 가라고 하였는데 건물이 뭔가 잇빨이 어긋난듯한 느낌이었다.
결국 2년만에 쫄딱 망해서 보증금도 못 건지고 도망을 가게 되었다.
신랑과 사이도 안 좋고 이혼직전까지 갔다. 돈 몇억 날리고 그만 두었는데 그 뒤 남편과 사이가 좋아졌다.
잇빨이 어긋난 건물은 좋지 않다.
동사택, 서사택 확신은 없다. 거기서 한가지 얻은 게 있다면 건방은 가장이요 우두머리, 남편이다.
팔괘중에서 건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북서쪽은 남편이 쓸 수 있게 해 주고 서재로 꾸며 주는 것이 좋다.
북서쪽 방은 아이들이 쓰면 버릇이 없는 경우가 많다. 소년소녀 가장들이 대부분 북서쪽 방을 쓰는 경우가
많다. 혼자 사는 여자가 북서쪽 방을 쓴다. 내가 우두머리니까....... 건방의 방위 방은 적중율이 높다고 한다.
일본 풍수책에서도 그렇다. 건방에 부엌이 있는 구조는 내주장이 세다. 안주인의 주장이 세서 남자의
권위가 낮아 진다. 방 크기보다 방위를 더 우선시 한다. 혼자 사는 여자집을 많이 가 보았는데
북서쪽 방을 쓰는 경우가 많다. 방위별 장남, 장녀,소남, 소녀, 부모의 방위가 있으니 이를 활용하면 좋다.
군부대 앞에 있는 식당인데 계속 주인이 바뀐다. 대로변에 군부대앞에 식당이 있는데 좌측 츨입구에서
건물 뒤로 돌아가 주차장이 있다. 건물과 주차장의 위치, 차량의 동선도 잘 생각해 보아야 겠다.
兌, 서쪽의기운은 휴식과 결실, 숙면,침착,기쁨,희열의 괘상이 나타난다. 아파트고 단독주택이고
부엌이 서쪽에 있으면 여자들이 바람날 확율이 높다, 석양노을을 바라보면서 음식을 지으면 바람날 확율이
높아 진다. 서쪽 창문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 석양을 바라보면서 음식을 짖자면 별의별 생각이 다 난다.
부엌의 서쪽 창문은 반드시 막아 주어야 한다. 회사 사무실은 건방에 둔다.
서쪽 분위기에 맞는 가수를 찾아 보자.
김현식 ; 내사랑 내 곁에, 나의 사랑이 떠나간 다음에 (卒)
현이와 덕이(장현 장덕) ; 이별 연습을 불렀다. (卒)
차중락 ; 낙엽따라 가 버린 사랑(卒)
배호 ; 안개 낀 장충단 공원 (卒)
김정호 ; 이름 모를 소녀 (卒)
김수희 ; 애모, 사생활이 복잡, 이혼, 노래가 아주 애절함
심수봉 ; 가장 슬픈 목소리, 파란이 많다.
이은주 ; 태극기 휘날리며, 인민군에 총 맞아 죽는다. 극중 케릭터 비련의 여인, 노래대로 갔다.
노래방에 가면 이런 노래는 절대로 부르지 말라.
쨍하고 해뜰 날, 고래사냥, 젊은 그대, 살 살아 보세... 이런 것이 좋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되고 성격이 운명이 된다.
墓凶宅吉 子孫官綠 墓吉宅凶 子孫 衣食不足 양택우선임을 강조하고 있다.
墓宅具凶 子孫離鄕絶種 墓宅具吉 子孫榮華 묘와집이 모두 좋지 못하면 자손이 고향을 떠나서 절종하게
되고 묘와 집이 모두 좋으면 자손이 영화롭다.
前窄後寬
수구가 좁아야 한다. 물의 현장, 김종필 아버지묘, 삼미그룹회장 묘.........생각해 보면 연상이 될 것이다.
00자동차 사옥 컨설팅 사례
00자동차의 창사이래 최고의 프로젝트인데 다른 것 필요없고 풍수적으로 판단하게 되었다.
후보지가 1) 동아일보옆 파이넌스 빌당 2) 계동사옥 3) 양재동 지금자리 이렇게 셋이었다.
파이넌스 빌딩은 어느 곳이 앞이고 어느 곳이 뒤인지 알 수가 없다. 어디가 출구인지도 잘 모른다.
출입구가 많고 나쁠 뿐만 아니라 주도로로 보면 서향건물이다. 싱가포르 중앙정보부가 건물을 사서
23층 빌딩중 중간 각각의 3개층을 쓰겠다고 한다 . 23층중 중간 중간 3개층을 빼고 전부 쓰라고 한다.
00자동차에서는 계동사옥과 가깝고 교통이 좋고 그래서 이 건물을 쓰겠다고 한다.
그런데 이 빌딩을 쓰게 되면 주인이 3개로 분산이 된다. 그리고 이곳을 알아 보니 아주 옛날에
형장이었다고 한다. 하루에도 수십명이 처형되던 곳, 그래서 하지 말라고 하였다.
계동사옥은 뒷산 북한산이 지저분하고 산만해 보인다. 그래서인지 계동사옥 난관에서 2명이나 사고가 났다.
그리고 도둑 맞은게 없는냐고 하니 도둑이 아주 심해서 방마다 보안카드를 만들었다고 한다.
북한산 모현봉이 규봉으로 보인다.
양재동은 꼭대기 회장실에서 보면 양재천 들어 오는 물이 보이고 청계산이 수려하다.
그래서 양재로 결국 정했는데 나중에 차 한대 주더라. 그런데 나중에 더 큰 건물은 옆에 지어서 주종이 바꼈다.
회장실을 큰 데로 옮겨야 한다.
길이 생기면서 마을 사람들이 초토화되었다., 1년사이에 마을 사람들이 도로에서 30여명이 죽었다.
전주 시청에서 무당을 불러서 굿을 했다. 반궁수다. 이제 마을 자체에 거의 사람이 없어 죽는 사람이 없다.
임실군청
과협처를 잘라서 노로를 냈는데 군수가 5명이나 바꼈다고 한다. 동맥을 짤랐다.
능선이 沖하는 집
집뒤에 가 보니 바위가 충하고 있다. 집뒤에 능선이 내려 와서 암석으로 형성되었는데 이것도 나쁘다.
집이 다 비어 있다.
국제상사
용산에 있는 국제빌딩은 건축대상을 받은 빌딩인데 국제상사 양정모 회장에서 한일 그룹으로 넘어 갔다.
이 건물은 요철이 굉장히 많다. 천의 형상의 건물로 보는 각도에 따라서 천의 얼굴로 나타난다.
요철은 풍수에서 관재구설에 속한다. 그래서 대지도 반듯 한 것을 좋아한다.
프린트물 국제상사의 우측 건물은 벽산건설 김0곤 회장이 설게한 건물이다.
여기에 입주하자마자 행주대교가 무너지고 벽산이 몰락하게 되었다.
지난달에 웤아웃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는데 결국 외국인 회사에 넘어 갔다.
주인이 자꾸 바뀌는 데 두 건물이 비슷하다.
파이너스빌딩은 1) 서향 2) 출입문이 어딘지 분간이 안가고 3) 3등분으로 나뉘어 진다.
이 빌딩은 건물 짖는데 건물 지으면서 사람이 많이 죽었다. 옛날에 사람 매치던 곳, 사형장인데 한이 많은
곳이라고 한다. 이 땅은 옛날에 사형장이었다. 한 많은 땅이다. 한 많은 땅은 절대 성공할 수가 없다.
말썽난 집은 절대 하는 것이 아니다.
세번쩨 엘지타워
이것도 많이 써 먹는다. 강의 시간이나 풍수책에서 다 써 먹는다. 건물 두동이 있는데 둘이 서로 등을 지고
있다. LG-->GS-->LS 엘지가 잘 나가고 있지만 구씨와 허씨가 동업하는 관계로서 형상적으로 좋은 건물이
아니다. 이런 건물은 넘겨 주고 옮기는 것이 좋다. 분리가 되었으니 싸우게 될 것이다.
마주 보고 있으면 사이가 좋아 졌을 것이다, 빌딩은 다른 사람 소유이고 현재는 임대해서 쓰고 있다.
밑에 있는 건물은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건물인데 호남선 율산이 있던 자리이다. 건물의 가운데가 허하다.
4개로 짤라서 지은 것 같다. 율산--> 애경-->외국회사--> 통일재단 썩 좋은 형상이라고 할 수 없다.
우측 하단부 기와는 짖다가 말은 것 같다. 왜 짖다기 말았을까? 지붕은 머리, 가장을 뜻하는데 머리가
반이다. 반신불수다. 실제 그렇다. 남자가 수족을 못 쓰고 여자가 폐지를 주어서 생활한다.
2년전에 가 보니 집을 헐고 식당을 하고 있다.
가운데 있는 아파트, 중계동 아파트인데 필로티한 집, 이런 집도 피해야 한다. 바람 맡는 집은 피해야 한다.
풍수3사람을 불러서 이집에 대해서 평가했다. 2층 위에 사는 사람은 반신불수다. 왜 그런가?
바람이 계속 통과하니 공중에 뜬 집이다. 바람 맞은 집, 무척 시원하다. 정상적인 산소가 아니다.
좋은 것이 아니다. 바람 맞은 집, 2층에 가보니 진짜로 그렇다. 남자가 둘인데 둘다 그렇다.
이 집에 이사와서 교통사고, 풍 맡고, 이혼 당하고...80노모가 돌 보고 있다.
절대 아들 딸에게 이런 집은 사주지 말라, 여름에 원두막에서 자는 것, 잘 못하면 입 돌아 간다.
필로티 위에 있는집, 140평인데 에쿠스 타고 다니는데 이 집에 이사와서 되는 게 없다고 한다.
필로티 위에 있는 집, 옆에 있는 집 모두 나쁘다. 교보빌딩, 국세청빌딩 둘다 좋을 게 없다.
그동안 강의 하면서 공부도 많이 하고 도움이 되었다. 자신도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부족한 것은 간산 다니면서 보충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