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냥 살면 걸리지도 않을 병을 걸리게 해버리는 것이다**
1.B형간염
a. 같은 켭을 사용한다거나, 재채기, 기침, 키스(뽀뽀) 등으로 전염되지 않는다. 혈액형이 정액 등을 통해 전염된다. 프랜치 키스가 아니면 괜찮다. 식기를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전염 되지 않는다. 감염된 사람의 5%가 간염에 걸린다. 95%는 완벽하게 회복되면 평생면역이 생긴다. 대부분은 쉬면 낫는다. 수직감염의 위험은 있다.
b. 부작용
식욕부진, 메스꺼움, 발진, 쿠토, 피로, 감기 증상 등이 나타난다. 가려움,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길랭바레증후군, 유아돌연사, 대상포진, 시각장애, 수직감염의 위험은 있다.
c. 유전자조작백신. 교차접종 허용
2. BCG
a. 결핵이 뇌나 콩팥으로 퍼지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고 주장되는 백신이다. 전혀 효과가 없다는 연구도 많다. 큰 아이나 어른의 결핵을 예뱅하는데는 아무 소용 없다. bcg부작용은 결핵이다. 한 가지 오해가 있는 것은 뇌에 침법하는 결핵은 원래 있던 결핵균이 옮아가는 것이다. 갑자기 하루이틀 안에 생기지 않는다. 결핵성 노막염은 바로 순생식을 해야 한다.
b. 균이체내에 십년씩 잠복하면서 처음에 약화시킨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란 것은 희망사항 일 뿐이다. 모든 병은 전염을 막기보다 발병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암도 없애는 것보다 발병을 막는 것이 핵심이다. 결핵균은 체내에 잠복하고 있다가 15~30세 사이에 면역기능이 약해졌을 때 발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균을 약화 시킬 수 있다면 균이 강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c. 부작용치료
관장, 단 것의 제한(산야초 허용), 풍욕, 냉온욕, 환부의 모관운동
3.MMR 홍욕, 풍진, 볼거리
a. 홍역은 생명에 지장이 없고 후유증도 없이 낫는 병이다. 열이 났을 때 각탕을 하여 땀을 빼면 심하게 앓지 않는다. 열이 한참 끓고 있을 때는 각탕과 풍욕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발진 중에는 냉온욕과 풍욕을 하지 말고, 찬음식도 목이면 안 된다. 초기에는 각탕. 중기에는 관장(따뜻하게), 감잎차, 죽염, 종기에는 각탕과 풍욕을 한다.
b. 풍진은 아이들에게 전혀 위험한 병이 아니다. 임산부들이 조심해야하는 병이다. 가임기여성에게 홍보하여 백신접종 등을 고려하면 된다. MMR의 지속기간은 아무도 모른다.
c. 볼거리는 귀밑샘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볼거리가 백신으로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은 회원필독사항에 그래프로 설명했다.
d. "볼거리가 불임의 원인이다“라는 진단이 내려지는 과정은 이렇다.
“혹시 예전에 볼거리 앓은 적 있었어요?”
“예, 어머니가 어렸을때 볼거리를 심하게 앓았다고 하더군요.”
“볼거리 때문에 고환에 문제가 생겼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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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예전에 볼거리 앓은 적 있었어요?”
“아뇨, 볼거리 앓아본 적 없는 것 같은데요.”
“그럼, 다른 이유를 찾아보죠.”
“...........”
4. 수두
수두는 백신으로 예방해야할 병이 아니다. 체내 독소가 정체되어 있는 것이 피부로 퍼지는 병이다. 풍진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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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약독화 생백신의 문제점은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있다가 나중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5. DTaP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a. DTaP는 2개월 때부터 접종한다. 그러나 디프테리아는 만 2세~5세 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너무 빠리 접종하여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
b. 티플테리아에 걸릴 가능성은 전혀 없지만, 냉온족탕(신장기능의 활성화, 노폐물의 재빠른 배설에 좋다.) 증상이 심할 때는 손발을 냉온욕 3회 한다. 엽록소 녹즙의 가글 양치질 삼킨다. 물을 3배 정도 탄다. 각탕으로 발한시킨다. 가벼운 허리붕어운동과 모관운동을 한다. 디프테리아는 물을 많이 먹고 있으면 걸리지 않는다.
c. 집에서 쓰는 과도나 가위, 칼, 등에 베었을 때는 파상풍의 위험성은 거의 없다. 녹슨 못을 밟았다거나 했을 때만 걸릴 가능성이 있다. 파상풍균은 산소가 있는 곳에서 살지 못한다. 뒤 집지도 못하는 2개월때 파상풍의 위험성이 있을까? 혹시 자상을 입었을 때는 모관운동을 시킨다. 5분 정도 20분까지 시켜도 된다.
d. 백일해-백신의 면역은 시간이 지나면 감소한다. 백일해 접종을 받은 아이들이 백일해에 걸리는 경우도 많다. 풍욕에 최선을 다한다. 문을 열어놓고 자는 것이 도움이 된다. 겨자찌질과 배즙복용이 도움이 된다. 홍역과 마찬가지로 쵝에 열이 났을 때 각타을 하면 약하게 앓거나 그냥 지나갈 수 있다.
e. 교차접종은 허용하지 않는다.
6. 소아마비
소아마비는 완벽하게 없어졌다. 소아마비 백신은 소아마비를 일으킨다. 길랭바레증후군
7. 일본뇌염
a. 사백신은 현재 일본에서 전면적으로 접종 중지된 상태이다. 생백신은 아이들에게 약하게라도 뇌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많다. 뇌염백신 접종이 시작도니 1972년에 우리나라에 일본뇌염 발생자는 27명이었다. TV프로그램에 나오는 듣도 보도 못한 난치병들도 대부분 이 숫자 보다는 많다.
b. 모기가 매개하여 사람과 가축에 감염되는데, 모기가 없는 동계를 어떻게 넘기고 다음해에 다시 유행하는지 알지 못한다. 감염된 말이나 돼지는 그 해의 바이러스를 성장시킬 수는 있으나 바이러스의 보유동물은 아니다.
c. 자연위학에서는 일본뇌염을 일종의 일사병이라고 생각한다. 뙤약볕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물도 먹지 않고 뛰놀던 아이들에게 잘 발생하므로 일사병의 일종이라고 생각한다.
d. 모기는 억울하다. 모기는 방아쇠 역할 일 뿐이다. 뇌염진단방식의 문제점이 있다.
8.HiB-헤어필로스 인플루엔자 타입 B
뇌수막염을 예방해주지 못한다. HiB라는 질병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질환과는 아주 다른 것이다. 뇌수막염에서 HiB가 발견되지 않으면 HiB가 아닌 것이다. 아주 희귀병이다. 수막구균성질환도 마찬가지다. 뇌염에는 족탕과 관장이 아주 유효하다.
9. 폐구균
a. 폐구균은 수많은 중이염 원인 중의 하나이다. 중이염을 예방하지 못한다. 7개의 세균이 합쳐진 무서운 백신이다. 급성중이염 원인의 25%인 폐구균성 중이염을 57% 예방할 수 있다. 급성중이염의 10%를 예방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b. 폐구균 제품설명서 분석
10%~100%:주사부위의 홍반, 경화, 종창, 압통, 설사, 구토, 식욕감퇴, 발열, 졸음, 불안정한 수면, 보챔, 과민
1~10%:39˚C가 넘는 발열
100명 중 1명 발진, 두드러기
1,000명중 1명 꼴 발작(열성발작 포함)
1만명 중 1명-안면부종, 호흡곤란., 기관지경련 등을 포함한 과민반응, 쇼크를 포함한 아나필락시스/아나필락시양 반응
10.독감
독감은 감기이고, 감기는 그냥 겪으면 된다. 백신으로 예방하지도 못한다. 일반적으로 대유행 독감과 이 독감은 완전히 다른 종이며, 대유행 독감에 대한 백신은 없다.
11.결론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것은 나라를 살리는 일이다. 우리 자손들을 살리는 일이다.
-모유 수유 중에는 충분히 면역력이 아기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