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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리 - 그리스도의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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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님과의 스토리 다시 사는 삶을 감사하며...(수기)
그윽한 향기로 추천 0 조회 59 13.01.28 13: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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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9 23:13

    첫댓글 아~아무도 대신할 수 없고 알 수 도없는그 외로움과 아픔의 시간 너무나 잘 견뎌내줘서 감사해요""
    집사님을 처음 뵈었을때 그 미소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났어요...말할 수없는 고통을 통과한 사람이란 것이 믿기지않을만큼.. 아름다웠어요
    이제 주 안에서 성숙해진 그 귀한 모습으로
    지금 아픔 가운데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 주님! 기쁨으로 이 가정을 받아주소서
    천국의 기쁨과 평안이 넘치게하소서!~~♥♥♥


  • 작성자 13.02.04 13:23

    저희들의 고백이 작은 간증이 된다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면...
    남편을 통해 구원을 허락하신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정말 연약한가 봅니다.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의지할 수 있다니 말입니다.
    집사님의 위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 13.02.02 05:48

    정말,,,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시면 인간의 힘으론 생각할 수도, 이겨낼 수도 없는 일입니다.
    눈을 감고,
    집사님의 등뒤에서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집사님을 안고 계신 예수님을 봅니다.
    주님!! 세상 끝날끼지 귀하신 두 분 집사님을 지키시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복으로 꼭 채워주세요 아멘~~

  • 작성자 13.02.04 13:25

    어제는 비가 무척이나 내렸었는데
    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지난 날의 어두움이 다 물러가고
    새로운 날을 맞이한 저희들의 삶처럼...
    롱핀담당님,
    감사합니다.
    내가 힘들 때 나를 안고 가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지요.
    늘 그런 맘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이 되실 롱핀담당님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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