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사이의 인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은 첫 만남에 조금은 어색한 느낌을
서로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또 첫인상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어제 방송된 김정은의 초콜릿 에서 이효리와 묘한 뉘앙스의 대화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06/05일에 sbs - 초콜릿에 출연중 스피드 q&a라는 코너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자리에서 이러한 질문이 있엇다고 합니다
지금 이자리에 김정은씨와 함께 앉아있는 것이 불편하냐는 질문에 조금은 어색하다 며 평소 이효리씨의 솔직한 모습처럼 쿨하게 대답을 하셨다고 하네요
이에 엠씨인 그녀는 편하게 생각해달라 좋은 언니로 생각해 달라 했디만 그녀는 알고는 있지만 조금 불편한 점이 있다 며 말끝을 흐렸습니다
솔직한 그녀 이효리가 좋아하는 모임은 요즘 아이돌들과 노래방에서 즐기는 것 보다는 예능 패밀리들과의 술자리가 더좋다 했습니다
그녀가 말하는 아이돌과의 술자리란 견제가 심할 뿐만 아니라 술을 잘 못한다며 아이돌 또한 나를 무서워하며 자신 역시 아이돌의 사장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한예로 패밀리가 떳다의 대성과 술을 마신적이 있는데 대성의 소속사 대표인 양현석이 전화해 너뭐하는 짓이냐며 우리 대성이를 나쁜 길로 인도하지 말아달라 했다는 말에 관객들이 모두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하네요
특히 <이효리가> 친하게 지내는 아이돌로는 빅뱅의 대성 그리고 카라의 구하라를 이야기 했다 하네요
김정은씨와 대화중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 이효리가 초콜릿의 엠씨인 그녀에게 이야기한 나는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떠냐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김정은씨는 이질문에 반주를 좋아한다 언제 술한잔 나누며 깊은 이야기를 해보자 이야기 했습니다
이 두 미녀분의 대화를 듣고 보고 있던 관중들 또한 시시각각 웃음을 터트릴 수 밖에 없었다고 하죠
술마시는 것을 완전 좋아한다 는 그녀 김정은과 쿨한 이효리와 그녀를 보니 절로 잔잔한 미소가 떠오르기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여준 이효리와 포미니읫 전지윤, 애프터수쿨의 레베카와 함께 보여준 bring it back 그리고 치티치티 뱅뱅, 유고걸 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방송으 끝난후 네티즌들은 두분의 정말 쿨한 모습이 좋다 두분이 친해졌으면 좋겠다 언제 만나서 술한잔 기울이며 깊은 대화로 더욱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들이 올라왔습니다
대중들이 좋아하는 아니 좋아할수 밖에 없는 <김정은씨와 이효리씨> 두분 조금 씩 조금 씩 이라도 더욱 친해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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