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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제록 녹취(문수경전) 문수경전연구회 임제록 강좌 제7강 -3(2009.11.02) - 시중 14-28 전통과 계보가 있어야 한다 ~
禪慧珠 추천 3 조회 707 09.12.01 15:3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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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1 15:38

    첫댓글 _()()()_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고맙습니다.

  • 09.12.01 17:51

    以思有念(이사유념)은 皆悉是衣(개실시의)니라.ㅡ 생각에서 또 생각을 만들어낸 것은 그건 전부 옷이라고 할 수가 있다. 옷으로 변장하는 것에 속지 말라. 禪慧朱보살님 고맙습니다.♥ _()()()_

  • 09.12.02 09:04

    감사합니다....

  • 09.12.02 13:47

    三界循還(삼계순환)하야 輪回生死(윤회생사)하나니 不如無事(불여무사)니라...고맙습니다. _()()()_

  • 09.12.05 18:01

    고맙습니다._()()()_

  • 09.12.12 23:56

    _()()()_ 고맙습니다..

  • 09.12.20 22:35

    고맙습니다..._()()()_

  • 09.12.27 22:53

    무위진인의 세계는 전혀 모르고 겉으로 그저 생각하고 사량 분별하고 사고하고 말로 하고 그것 가지고 우리가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禪慧珠 님! 수고하셨습니다.._()()()_

  • 10.02.05 18:47

    _()()()_

  • 10.03.01 03:05

    감사합니다,

  • 10.07.25 06:23

    옷을 안 입으면은 뭐 그 선지식이 아무 것도 없는 양으로 치고 뭐 아주 고급스런 불교 용어를 내 놓으면은 그러면 거기에 또 매달리고 집착하고 대개 그런 수준이다 하는 것입니다. 불교를 알고 있다고 하는 것이 대개 이제 그런 수준이고 그 모든 것을 뛰어넘은 툭 터진 어떤 안목, 이것은 이제 참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0.08.12 08:37

    入一切境호대 隨處無事하야 境不能換이라. 우리도 일체 경계까지 들어가는 건 좋은데 수처무사가 안되고 경계가 나를 빼앗아 가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11.02.15 11:13

    _()()()_

  • 11.02.21 18:30

    _()_

  • 11.03.10 21:17

    從臍輪氣海中鼓激 牙齒敲磕 成其句義 明知是幻化 ... _()_

  • 11.03.25 13:31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2.01.24 20:36

    儞 識我著衣 底人否 ... _()_

  • 12.02.25 05:30

    감사합니다

  • 12.05.16 16:55

    _()()()_

  • 12.08.18 15:27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2.11.21 23:34

    고맙습니다

  • 13.03.27 20:00

    衣 ... _()_

  • 15.04.24 15:50

    고맙습니다_()__()__()_

  • 16.04.13 18:15

    감사합니다()

  • 17.03.02 07:59

    廬山拽石頭和尚(廬山與石鞏和尚 무비스님 편찬 임제록)
    儞秖麼認他着底衣爲寔解(이지마인타착저의위실(식-오자)해)하면
    牙齒敲磕(아치고객(개?)_()()()_

  • 17.11.09 12:49

    _()()()_

  • 18.05.25 17:16

    _()()()_

  • 18.07.23 11:40

    _()()()_

  • 19.03.23 09:23

    감사합니다.

  • 21.07.16 14:30

    _()()()_

  • 23.03.19 08:30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24.10.16 12:12

    南無無位眞人 南無無位眞人 南無無位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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