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 명대사는? ▷▶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로버트의 대사..
아직도 생생히 외운다. "할 이야기가 있소.다시는 이야기하지 않을거요,누구에게도.그리고 당신이 기억해 줬으면 좋겠소.애매함으로 둘러싸인 이 우주에서, 이런 확실한 감정은 단 한번만 오는거요. 몇번을 다시 살더라도,다시는 오지 않을거요."..맞나?
475. 명장면은? ▷▶ 로버트가 떠날때 프란체스카가 끝까지 잡지 못하는 장면
476. 결말은? ▷▶ 그대로 헤어지지..
477. 결말을 바꾼다면? ▷▶ 절대! 운명이라면 그렇게 놓칠 수 없다
478. 가장 아쉬운 점은? ▷▶ 그렇게 헤어져 죽을 때까지 만나지 못하는거
479. 그것을 고친다면? ▷▶ 프란체스카가 로버트와 함께 떠나는거지..
480. 2위 소설의 주제는? ▷▶ ..
481. 자신과 가장 닮은 캐릭터는? ▷▶ 완벽히 닮은건 없다
482. 가장 슬픈 장면은? ▷▶ "여자의 향기"에서 사랑을 약속한 남자가 죽었을때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자의 모습
483. 가장 재미있는 장면은? ▷▶ 딱히 생각 안난다
484. 3위의 소설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 ..
485. 어떤 면이? ▷▶ ..
486. 제목을 다시 쓴다면? ▷▶..
487. 부제를 붙인다면? ▷▶ ..
488. 그 소설속의 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 ..
489. 소설의 배경을 바꾼다면? ▷▶ ..
490. 4위의 소설 제목의 뜻은? ▷▶ ..
491. 주인공의 이름은? ▷▶ ..
492. 대표적인 악당 캐릭터는? ▷▶ ..
493. 대표적인 영웅 캐릭터는? ▷▶ 홍길동..제일 멋있다..
494. 작품상 장점은? ▷▶ ..
495. 단점은? ▷▶ ..
496. 5위의 소설에서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는? ▷▶ ..
497. 이유는? ▷▶ ..
498. 그 캐릭터의 최후는? ▷▶ ..
499. 고친다면? ▷▶ ..
500. 드디어 반을 끝낸 소감은? ▷▶ 학원 못 갔다..
501. 즐겨보는 만화책 장르는? ▷▶ 코믹
502. 어떤 기준으로 만화책을 고르는가? ▷▶ 제목
503. 감명 깊었던 만화는? ▷▶ 슬램덩크,미스터 초밥왕,짱구는 못말려
504. 기억에 남는 장면은? ▷▶ 강백호 다쳤을 때
505. 기억에 남는 대사는? ▷▶ "애송이~"
506. 가장 최근에 본 만화는? ▷▶ 안본다
507. 처음 본 만화는? ▷▶ 독수리 오형제
508. 싫어하는 만화의 스타일은? ▷▶ 성의없는 그림
509. 자신이 만화의 스토리작가라면, 어떤 내용을? ▷▶ 모든이들의 꿈과 희망을 만화에..
835. 사형제도에 대한 생각은? ▷▶ 죄지었으면 죽여야지..그래도 혹시 모르는 사실이 있을지 모르니 기간은 충분히 두고..
836. 뇌사는 죽음인가? ▷▶ 숨이 붙었으면 살아있는거 아닌가?
837. 안락사에 대한 의견은? ▷▶ 죽느니만 못하게 살아있을 거라면 차라리 죽는게 낫다..하지만..내 주위사람이 그런 상황이면 쉽게 안락사 못시키겠지..
838.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발명품은? ▷▶ 많다
839.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발견은? ▷▶ 너무 많지..
840. 생산에 있어서 경쟁과 협동 중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가? ▷▶ 협동
841. 흥부는 바람직한 인간인가? ▷▶ 착한것과 무능력은 별개다
842. 거북이가 토끼의 잠을 깨우지 않은 것은 잘못인가? ▷▶ 그렇지..
성실한건 좋은데 너무 이기적이야
843. 선녀를 사랑한 나뭇꾼은 옷을 감춰야만 했나? ▷▶ 말로 설득해야지..지금 그런짓하면 변태지..
844. 다른 방법은 없었나? ▷▶잡고 놔주지 않음 안되나?
845. 동물에게도 언어가 있나? ▷▶ 그럼..
846. 인간의 과학에는 한계가 있나? ▷▶ 없지
847. 유토피아에 대한 견해는? ▷▶ 이상이라..그런게 있으니까 발전이 있는거지..
848. 유토피아를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겠나? ▷▶ 모두가 평등하게 출발하는 사회..너무 공산적인가? 개인의 노력도 인정해야지..
849. 직접 자신을 검열한다면 무엇을 배제하겟나? ▷▶배제할거 없다
850. 미래로 갈 수 있다면? ▷▶ 안간다
851. 과거로 갈 수 있다면? ▷▶ 과거?엄마뱃속
852.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면? ▷▶ 힘들다..안할란다
853. 한 달 후 운석이 지구에 충돌한다면? ▷▶ 그런일은 없을걸?
854. 북한이 선전포고를 한다면? ▷▶ 무슨 선전포고? 이런 선전포고 였음 좋겠다.."3일내로 통일하지 않으면 당신네에게 우리 핵무기를 다 넘기겠소!!!"..
855.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 어떻게든 살릴거다..날 두고 왜죽어!!
856. 초능력을 단 한가지 준다면? ▷▶ 마음을 치유하는 능력
857. 지금의 모습으로 쥬라기 시대에 간다면? ▷▶ 공룡이 날 좋아할까?
858. 중세 시대에 간다면? ▷▶ 가고싶지 않은데..
859. 임진왜란이 벌어지는 전장의 한복판에 간다면? ▷▶ 장렬하게 싸운다
860. 적벽대전 시작전, 조조군의 진영에 떨어진다면? ▷▶ 역사를 바꾸고 싶진 않다
861. 유비군의 진영에 떨어진다면? ▷▶ 조자룡 찾아본다
862. 자신이 드래곤이 된다면? ▷▶ 열심히 여의주 씹는다
863. 자신이 요정이 된다면? ▷▶ 요...요정? 부담스러울껄..
864. 자신이 괴물이 된다면? ▷▶ 조용히 마늘이랑 쑥 먹으면서 다시 사람되게 해달라 빌어야지..
865. 당신이 원하는 것이 된다면? ▷▶ 원하는거? 음..
866.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너무 많아서..
867. 당신이 내일 당장 죽는다면? ▷▶ 죽는거지,뭐..
868. 누군가가 당신 대신 죽을 수 있다면? ▷▶ 못할 짓이다..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느니 그냥 내가 죽는다
869. '빛이 있으라' 이말에서 느껴지는 것은? ▷▶ 눈부셔..
870. 침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힘있으면 하는거지..
871. 개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위대한 것
872. 둘의 차이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침략은 얻는만큼 누군가는 잃어야 하는것. 개척은 모두에게 이로운것
873. 살 속에 뼈가있는 것과 가죽이 뼈로 되있는 것중 어떤게 더 나을까? ▷▶ 글쎄..
874. 자신은 어떤 유형이고 싶나? ▷▶ 살만 있음 흐물거리려나?
875 당신이 소인국의 거인이라면? ▷▶ 몸을 최대한 움츠린다
876. 당신이 거인국의 소인이라면? ▷▶ 거인한테 애교떤다
877. '역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인간이면 한번쯤 거치는것
878. 외계인을 접했을때 묻고 싶은 것은? ▷▶ 왜 왔어?
879. 지금 생각나는 말이 있다면? ▷▶ 담배꺼..!!
880. 크게 외쳐보아라..(ㅡㅡ;;;) ▷▶ 그새 꼬마 나가고 인상 험악한 아저씨가 담배 피면서 스타하고 있다..소리치고 벌써 죽기 싫다..
881. 과거의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 나
882. 그럼 미래는? ▷▶ 나
883. 그럼 현재는? ▷▶ 그것도 나
884. 정말인가(--;) ▷▶ 당연
885. 하루의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할수 있다면 어느순간으로 가겠나? ▷▶ 아침 등교 전..오늘도 지각했다..
886. 왜 그런가? ▷▶ 사랑의 매로 맞기 싫다
887.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해도 오늘은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의 말에서
사과나무와 종말의 상관관계는? ▷▶ 관계가 있나?
888. 당신은 죽음이 두려운가? ▷▶ 별로
889. 이유는? ▷▶ 때가 되면 죽는거지..
890. 어떤 가치잇는것을 얻음으로써 자신을 포기해야한다면 어떻하겠나? ▷▶ 그냥 내가 노력해서 얻고 만다
891. 이유는? ▷▶ 나 잃으면 그거 얻어도 무슨 소용이야?
892. 당신은 소유의 도를 아는가? ▷▶ 글쎄..
893. 지금 당신이 보는 것을 믿는가? ▷▶ 믿을 수 밖에..
894. 당신은 음모를 믿는가? ▷▶ 그런 적이 없어서..
895. 당신 귀에는 도청장치가 있는가? ▷▶ 진짜 있는거 아니야?
896. 누가 듣고 있는가? ▷▶ 알 수 없지
897. 왜 사는가?(넘 철학적인가..--;;) ▷▶같이 철학적으로 답변할까?
"죽지 않으니 산다"
898. 내일도 태양이 뜰것을 믿는가? ▷▶ 믿는다
899. 그이유는? ▷▶ 지금까지 떠왔으니깐..
900 중도가 가지는 현대사회에서의 의의는? ▷▶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는거? 중요하지..
901. 당신은 당신이 남자라고 생각하는가 여자라고 생각하는가? ▷▶
호적엔 여자로 되있는데..
902. 남자로서(여자로서) 남자를(여자를) 사랑하는것에 대해서? ▷▶
반대할 이유는 없다. 축복받지 못한 사랑일 뿐이다..왠만하면 이성을 좋아하는게 낳지 않나?
903. 당신의 일기장에 가장 많이 적히는 말은?(꼭 일기가 아니라더라도...) ▷▶ 음..
904. 죽어서 지옥에 가야 한다면 가져가고 싶은 한가지는?(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졌음 하는 한
가지..) ▷▶ 100문 100답 이상의 문답, 그리고 학교의 보라색 체육복
905. 비오는 날 우산을 손에 든체 비 맞고 걸어가고 있는 사람을 보면? ▷▶ 바보 아냐?
906. 따라해보고 싶지 않은가? ▷▶ 싫다
907. 특별히 모으는 것이 있다면? ▷▶ 1986년 동전
908. 왜 모으나? ▷▶ 그냥
909. 그것이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나? ▷▶ 자기만족
910. 아무말이나 해봐라. ▷▶ 얼마 안남았다..
911. 90문제를 남겨둔 시점에 하고싶은 말은?(or지금까지의 문제에 대해 할 말은?) ▷▶ 이런걸로 문제 채우지 말라..
★★★★★★★★★★★★★잡다한 질문의 폭주★★★★★★★★★★★★★
912.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된다면? ▷▶ 좋지..
913. 크리스마스에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은? ▷▶어~음..건희 오빠!!
싫어하시려나?음..
914. 가고 싶은 곳은? ▷▶ 아무데나 괜찮다
915. 산타는 언제까지 믿었나? ▷▶ 지금도 믿는다.이제는 바라는 선물의 금액이 너무 커서 안주시는 것 뿐이다
916. 산타가 거짓임을 알게 되었을때, 충격의 정도는? ▷▶
왜 거짓인가? 증거를 대라
917. 술을 처음 마실것 같은 나이는? ▷▶ 난 이미 유치원때 아빠가 준
정월 대보름 귀밝이술 마셨다
918. 커서의 주량은 어떡해 될것 같은가?▷▶ 토하지 않을만큼
919. 주로 누구랑? ▷▶ 친구랑..
920. 어디서? ▷▶ 술집에서
921. 술버릇은? ▷▶ 글쎄..
922. 담배에 대한 생각은? ▷▶빨리 죽고 싶으면 피는거
923. 비가 오면 무엇이 생각나나? ▷▶ 부침개
924. 눈이 오면? ▷▶ 눈사람
925. 인간에 본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당연한거
926 이순신은 언제 죽었을까? ▷▶ 죽어야할 때
927. 카이사르는 살해당해야만 했는가? ▷▶ 죽을만 하니 죽었겠지..
928. 광개토 대왕은 왜 이른 나이에 죽었을까? ▷▶ 죽어야 하니까..
대답이 너무 성의없어지나?
929. 칭기스칸의 유럽 대륙 진출의 근원은? ▷▶ 자기꺼 가지고는 만족못해서
930. 지금 가장 사고 싶은 것은? ▷▶ 컴퓨터
931.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스포츠는? ▷▶ 줄넘기
932.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팀이 올림픽 8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보나? ▷▶ 열심히 해야겠지..파이팅 코리아!!
933. 월드컵은 몇 강까지? ▷▶ 우승
934 감독 허정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별 생각없다
935. 박찬호는 앞으로 몇 년 정도 메이저리그에서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야구 하고 싶을때까지
936. 김미현과 박세리 중 누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 ▷▶
공동 우승하면 좋겠다
937. 이 둘 중 누가 더 오래도록 사랑받을까? ▷▶ 착한 사람
938. 실력은 누가 더 인정받을까? ▷▶ 잘하는 사람
939. 선수생명은 누가 더 길까? ▷▶ 기력 남아도는 사람
940. 이승엽은 올해에 몇 개의 홈런을 칠까? ▷▶ 글쎄..
941. 올해 한국시리즈의 우승팀은? ▷▶ 야구에 관심없다
942. 올해 프로축구의 우승팀은? ▷▶ 난 영국전이랑 한일전만 본다
943. 프로농구는? ▷▶ 모르지..
944. NBA는? ▷▶ 더 관심없지..
945. NBA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946.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 네멋대로 해라..볼 때마다 울었다
947. 그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다면? ▷▶ 누구? 이나영? 양동근?
948. 요즘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 안 듣는다
949. 영화의 심의 기준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 풀어줘도 상관없지 않을까? 예술을 막는 잣대다.
950. 음악의 심의 기준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 별 의미없다. 듣고 싶으면 다 어떻게든 구해서 듣고 어설픈 삐빅 소리는 상상력만 더 부추긴다
951. 우리사회에서는 영어가 타외국어보다 중요시 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은? ▷▶ 미국이 강대국일수 밖에 없는 이유, 약소국의 서글픈 사대주의..
952. 21세기 우리나라의 전망은? ▷▶ 발전해야지..
953. 미국다음으로 세계의 패권은 어느나라가 잡을까? ▷▶ 우리나라라고 하고 싶지만..중국이 아닐까?
954.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글쎄..뭐라 해야하지?
955. 삼국통일을 한 신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좀 얍삽한데..어쨌든 그것도 능력이다
956. 발해는 중국의 역사일까? 우리나라의 역사일까? ▷▶ 당연 우리나라! 젠장..중국도 일본 닮아가나..안일하게 대처할 문제가 아니다
957. 발해는 왜 멸망했을까? ▷▶ 외부적 요인은 거란의 침입.내부적 요인은 민족 사이의 취약한 결집력.
958. 우리사회에서 한문은 꼭 필요할까? ▷▶ 우리가 쓰는 단어의 반 이상이 한문인데..필요하지
959. 그 이유는? ▷▶ 지금 당장 한자어 못쓰게 하면 꽤나 불편할걸?
960. 한문 공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런 오버 아닌가?
961. 우리나라가 대만과의 외교관계를 끊고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수립한 것에 대한 생각▷▶ 뭔가 이득이 있으니 그랬겠지..
962. 홍콩에 디즈니랜드 다음으로 디즈니랜드가 생길 곳은 어딜까? ▷▶
설마 우리나라에 생길까?
963. 중국이 홍콩을 반환받음으로써 중국의 경제가 변했다면? ▷▶
알 수 없어~아...하기 싫다..
964. 우리나라 기업체들이 상하이가 아닌 북경 지대에 주로 진출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 차차 상하이에도 진출하겠지,뭐..
965. 판소리 공연을 들어본적이 있나? ▷▶ 중학교 때 음악과제였다
966. 오페라는? ▷▶ 요즘 음악시간에 맨날 본다
967. 연극은? ▷▶ 공짜표 생기면 보러간다
968. 인형극은? ▷▶ 잘 안본다
969. 미술 관람은 얼마나? ▷▶친구가 미술 전공할 애라 끌려다니기 일쑤다
970. 음악회는 얼마나? ▷▶ 걸어다니며 듣는걸로 충분하다
971. 전시회는 얼마나? ▷▶ 마음에 드는 작가가 열면 간다
972. 보충해야할 과목은? ▷▶ 수학
973. 미래에 가정수업이 이루어 진다면 어떨까? ▷▶ 글쎄..
974. 미래의 복장은 과연 만화에 나오는 우주복 같을까? ▷▶그런거 입기 싫을거 같은데..
975. 지금 입시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나도 곧 고3인데..
불만 말하자면 끝도 없다..언젠가는 대폭 수정되겠지...
976. 학교의 한 학급당 학생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우리 학교는 35명..선진국화 되어가면 더 줄겠지..
977. 어느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가? ▷▶교사 한명에 학생 열명 이하. 그룹 과외가 되버리나?
978. 윤동주는 어떻게 죽었을까? ▷▶사상범이라고 쪽바리가 잡아죽였다.
국어 교사할거니 좋은말로..사상범으로 체포되어 일본의 감옥에서 옥사하셨다..이러니 반일감정이 안 없어질수 밖에..
979. 이휘소는 왜 죽었나? ▷▶ 입자물리학 발전에 큰 공헌을 한 분이라 배웠다. 흠..콜로라도주 국립과학연구소에 초청강사로 가던 도중에 의문의 자동차 사고로 죽었단다. 과학 선생님 말로는 살아계셨다면 지금 우리가 배울 과학이 달라져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하셨다.왜 죽었을까?
980. 김정호가 정말로 옥사당했다고 생각하는가? ▷▶ 글쎄..진짜면 억울하겠다. 기껏 고생해서 지도 그렸더니 너무 자세하다고 국가기밀 누설로 죽이다니..쯧쯧..
981. 다이애나 황태자비는 행복했을까? ▷▶ 사랑해서 결혼했으니 한때는 행복했겠지..파파라치가 문제다.
98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갈수록 나아지고 있다.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그 침 질질 흘리던 바보가 지금처럼 될지 그 누가 알았을까..
983. 타이타닉의 속편은 과연 뜰까? ▷▶ 속편 만들 거리나 있나? 이번엔 5시간 짜리로 만들어서 나오는거 아니야?
984. 자신이 만들어 본다면? ▷▶ 좀 더 강한 로즈를 만들겠다. 어느 여자가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가 물 속으로 가라앉아 가는데 그냥 보고 있겠는가? 온 힘을 다해 끌어올리지..
985. 요즘 가요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조금씩은 깨져가는 외모 지상주의..그러나 여전한 외모 지상주의
986. 보신탕을 합법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 ▷▶ 난 절대적 문화 상대론자. 합법화 거론 자체도 웃기다. 똑같은 음식이다. 삼계탕 합법화 논의는 왜 안하나?
987. 보신탕에 대한 외국(특히 프랑스)의 비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어이없다. 문화의 상대성을 모르는 나라다.
988. 그나라 한테 한 마디 해 줘라. ▷▶ 니네는 말고기랑 고양이 요리 왜먹니~??
989. 애완동물로 기르고 싶은 것은? ▷▶ 강아지
990. 목욕은 얼마마다 해 주겠는가? ▷▶ 더러우면
991. 밥은 꼬박꼬박 줄것인가? ▷▶ 당연하지
992. 특목고 차별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은? ▷▶ 어느 정도는 필요하지..영재들 모아 가르치는덴데..
993. 우리나라 역대 왕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은? ▷▶ 세종대왕
994. 다른나라 역대 왕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은? ▷▶ 글쎄..한둘이여야지..
995. 6문제 남은 심경은? ▷▶ 기쁘다
996. 가장 힘들었던 문제는? ▷▶ 고르기 힘들다
997. 질문자는 제 정신인가? ▷▶ 아닌거 같은데..
998. 응답자는 제 정신인가? ▷▶ 역시 아니지..
999. 1000 문에 대한 소감은? ▷▶ 인내심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하지만 다신 안할거다
┓ ┏┓ ┏┓ ┏┓
┃ ┃┃ ┃┃ ┃┃
┃ ┗┛ ┗┛ ┗┛ ● 가슴에 항상 묻어두고 있던 말을 외치세요!
젠장,젠장,젠장!!!!!!!! 하하~난 해냈지롱~..
음...음..건희 오빠,항상 건강하시구요..목표가 연기자?모델?영화배우?..
하여간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여주세요..이렇게 지켜봐 주는 응원군들이 있으니 행복하시죠?..
그리고,주인장님~ 2000문답 준비하시는거 아니죠? 질문 만드느라 고생하셨어요..앞으로도 파이팅~!!
첫댓글 대단하십니다.대단하십니다..대단하십니다.. 도전하시는 분은 역시 아름다우시군요.. 근데..지금 .. 잠깐 쉬시는 건가욤..^^;
예에~지쳐서요...계속하지요..
ㅋㅋ 잘봤어여^^ 진짜 대단 하시당^^ 감동이여요^^ 특히 제 이름 나올대마당~~♡ 나머지도 기대할께여^^ 넘오래 쉬진마세용^^
이야..대단대단대대단대단..하십니당.... 처음으로..이 카페에..천답을..이야.. 명예의 전당.게시판이 만들어지면.... 바로 올려 드리겠습니당.. 인내심..대단 하십니당.^^
대단하십니다..ㅡㅡ;;;짝짝짝~~
대단해여~~ㅎㅎ
푸하하....정수미~ 이걸 다하냐.?ㅋㅋㅋ 울 고3ㅇ ㅣ야~ㅋㅋ 미친..ㅋㅋ 내이름....ㅋㅋ 왜 케 마니 들어갔냐?? 낵아 그렇게 좋ㄴ ㅣ?ㅋㅋ
지는..이과생이 공부 안하고 그 시간에 뭐하는 짓이야~!! 문과라 시간이 남아돌아서 했다...왜!! 너도 해봐~아마 하다가 성격 파탄날껄??..ㅋㅋ
-_-;;즐..이렇게 사적인 말..ㅇㅕ기서 하면 욕먹어..- _-;;ㅋㅋ 건희 오빠 너무 멋있어여~ 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