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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치 아담스 중> 감동적인 연설 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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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가 주연안 <패치 아담스>
* 간략 줄거리 : )
1969년, 헌터 아담스(Patch Adams: 로빈 윌리엄스 분)는 불행한 가정환경에서 자라나 자살 미수로 정신병원에 감금된다.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던 그는 정신 병원의 동료환자로부터 영감을 받고 ‘상처를 치유하다’라는 의미의 ‘패치(PATCH)’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패치 아담스’로서 새 인생을 시작한다. 그의 꿈은 사람들의 정신적 상처까지 치료하는 진정한 의사의 길. 2년 후 버지니아 의과대학에 입학한 괴짜 의대생 패치는 3학년이 되어서야 환자를 만날 수 있다는 규칙을 무시하고 빛나는 아이디어와 장난기로 환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치유하려고 환자들을 몰래 만난다. 이 사실을 안 학교측이 몇 번의 경고 조치를 내리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산 위의 허름한 집을 개조하여 의대생 친구들과 함께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를 세운다.
그런데 이를 안 버지니아 의대 학장이 그를 퇴학시키고 패치는 이에 제소를 하게되는데 ..
그때 나오는 장면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의사는 환자의 위에 서게되었는지 .. ㅎ 진정한 의사의 길을 가려는 그의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 참고로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에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즐감하시고 진정 좋아하는 일을 하시는 가족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장면 속 명대사
1. 삶의 기적에 너희가 무감각하게 하지마 항상 인간육체의 놀라움에 감탄하며 살아
2. 마음이 죽어있지 않은 사람들과 연민을 함께 나눠
3. 전 정말 의사가 되고싶습니다. 이게 제가 하고 싶은 겁니다. 하나님이 제 증인이신데 오늘 결정이 어떤 것이든 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가 될겁니다
글쓴이: 난 히메다 ㅋㅋㅋ http://cafe.daum.net/beyondthesecret/9vVK/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