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Utmost for His Highest」의 독점, 정식계약본입니다. 도서구입시 무료배송과 10%적립의 혜택을 드립니다.^^
최상의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립니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모든 판권을 소유한 미국 디스커버리 하우스와 정식 계약본 원본에 가장 가까운 탁월한 번역으로 새롭게 묵상하십시오
빌리 그래함 목사가 미국 대통력 취임 때마다 선물한 바로 그 책! 당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의 깊은 묵상을 통해 주님과 사랑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제자의 삶이란 예수 그리스도와 가장 친밀한 관계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_1월7일 묵상 중에서
미국 기독교 역사상 60년 최장기 베스트셀러
"주님을 목말라하십시오!" 주님께 목마른 당신을 오스왈드 챔버스의 깊은 영성의 우물로 초대합니다. 매일매일 그 깊은 우물에서 생명을 길어 올리십시오! 당신의 영혼이 풍성하게 채움받고, 나아가 당신의 삶은 조금씩 주님을 닮아 결국 주님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유용한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귀한 존재'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직 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하게 드려질 때 주님은 우리를 귀하게 여기셔서 언제나 우리를 통해 일하실 것입니다._2월 21일 묵상 중에서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립니다! 성경은 참 신기하다. 읽을 때마다 새롭다. 묵상할 때마다 이런 내용이 있었떤가 하고 의아할 정도로 새로운 책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또한 묵상 할수록 더 많은 내용들을 발견하고 새롭게 깨닫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내 인생 속에서 한 번도 성경을 충분히 만족할 만큼 읽었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 언제나 성경 읽기의 부족을 느끼며 살아왔다. 여러 번 성경을 읽었어도 한 번도 더 이상 성경을 읽을 필요가 없다고 느낀 적이 없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글을 대한 지 벌써 8년째이다. 2001년 7월 필라반센 노블에서 챔버스의 전집을 우연히 구입하게 된 후에 틈틈히 시간 날 때마다 읽었다.「주님은 나의 최고봉」의 경우는 3년 전부터 그날에 해당하는 내용을 원서로 읽으며 묵상하며 번역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언제나 변함없이 챔버스의 글을 대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은 독서 가운데 내가 주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다는 점이다. - 역자후기 중에서
오스왈드 챔버스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를 듣고 십대에 회심했다. 에딘버그(Edinburgh) 대학에서 예술과 고고학을 공부했지만 부르심을 받고 더눈(Dunoon)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목사가 되었다. 1906년부터 1910년까지 미국, 영국, 일본 등지를 순회하며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였다. 1910년에 거트루드 홉스(Gertrude Hobbs)와 결혼해서, 캐스린 이라는 딸 하나를 두었다. 1911년 런던의 클래펌(Clapham)에 성경대학(the Bible College)을 세우고 그곳에서 강의를 했다. 1915년 10월에 근는 YMCA 소속 목사로 이집트의 자이툰(Zeitoun, 카이로 근처)으로 가서, 그곳에 주둔해 있던 호주와 뉴질랜드 군대를 위해 목회 사역을 하다가, 맹장이 파열되어 수술을 받은 후에 1917년 11월 15일에 소천하였다. 43세의 젊은 나이에 소천했지만 그가 기독교역사에 남긴 흔적은 실로 놀랍다. 특히「주님은 나의 최고봉」은 출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기독교의 고전 중에 고전이 되었다. 미국 기독교 역사상 60년 최장기 베스트셀러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얼마 전 미국의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향후 100년 후에도 책 꽂이에 꽂혀 있을 책 3권 중에 첫 번째를 차지 했다. 이번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역자」에서도 사역자를 향한 챔버스 특유의 깊도고 날카로운 메시지들은 사역자뿐만 아니라 헌신된 평신도 모두에게 강력한 도전을 던진다.
언제나 매일 매일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씀 묵상을 아침에 하고 있는데 오후나 자기전에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주님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책이 365일 날짜 별로 되어 있어서 올 한해 말씀으로 살겠다고 결심한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바보 청년 그 의사'의 안수현 형제님도 이 책을 매일 매일 읽어 도움이 되었다 하는데 여하튼 무엇보다도 실제로 매일 매일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상산수훈을 읽고 오스왈드 챔버스의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주님은 나의 초고봉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묵상집으로 지금까지 읽던 것 중에서 가장 필요하고 진리에 대한 중요한 부분을 깨우 칠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고 그 기준도 다르기에 가장 중요한 본질을 찾아야 되고 그렇게 삶을 살아 가는것이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뿌리라는 것을 오스왈드 책버스저자가 말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살아가는데 적용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묵상집이라고 생각이 들고 기회가 된다면 꼭 읽으면서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란 책을 원서와함께 두란노에서 나온(역자 노익) 책을 몇 년 전에 선물로 받아두었습니다. 사실 손쉽게 읽으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저의 수준에서). 그러나, 그 뜻을 묵상하듯 읽으면 정말 보화같은 책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저에게 선물을 준 분은 성경 다음으로 깊은 영감이 있는 책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이번에 토기장이에서 나온 동일한 책을 접하고 조금 더 쉬운 번역을 기대하면서 구입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번역의 잘되고 못된 것이 아니라, 읽는 나의 영성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정말 추천합니다. 단,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읽으시면서 그 영감을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2010년에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 이 책과 함께 묵상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고자 한다. 책이 없어서 묵상을 못하는 것보다는 좋은 묵상집을 선정하여 1년을 함께 한다는 것이 더 힘든 것 같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이 책을 담임목사님께서도 추천해주셨고, 오랜기간동안 베스트셀러라는 점도 선택의 좋은 영향력으로 작용했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오랜 묵상집을 통해 2010년에는 주님의 말씀의 묵상의 은혜에 빠져보고자 한다.
몇년전 이책의 추전이 있었지만 귀담아 듣지않고 넘겼는데 영적인 갈망이 있던중 책제목이 생각나게되어 바로 갓피플에서 구입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11월 어느날편을 읽던중... 바로 이거야..하며 다시한번 주님앞에 나아가던 기억이 납니다.. 중보자이신 성령님에게 나의 염려들을 맡겨야됨을 읽고 다시한번 내삶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야함을 더욱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꼭 읽으시라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토기장이 번역이 편하고 현대인에게도 문체가 어색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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