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죠?
아직도 확진자 많이 나오는 시대지만 격리 없이 해외여행 가능하다는 사실 아십니까?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국가들이 있다고 합니다.
◆스페인 - '정열의 나라'따뜻한 기후와 함께 활기찬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
도착일 기준으로 72시간 내에 발급한 PCR 음성 확인서가 있으면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위스 - 융프라우를 비롯해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
출발일 전 72시간 내에 발급받은 확인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몰디브 - 신혼여행지로 사랑받는 몰디브의 바다는 스쿠버다이버들에게 천국
출발일 96시간 전에 검사한 PCR검사 서류가 있으면 됩니다.
◆터키 -고대로마,그리스유적,사도 요한 무점, 이슬람,유대교의 성지도 있기에 많은 여행객이 몰리고 있는 곳
탑승 전 72시간 이내의 PCR 검사 결과지가 있으면 됩니다.
◆하와이 - '태평양의 낙원 ' 아름다운 해변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유명한 곳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전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진단 검사를 받은 후에 음성 결과지를 가져오는 방문객에 한해서 10일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하고, 출발시간 72시간 전에 지정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결과지를 수령받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