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이가 첫숲활동 참여한날! 친구들과 형님들,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그리고 행복한 숲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친구들보다 형님들 사이에서 더 즐거운 성훈!^^
숲과 인사하는 성훈~~♡
성훈이는 누구의 방해도,도움도 받지 않고 숲활동하길 좋아해요^^
버찌열매를 보고 무척 신기해 했어요~~
눈에 띠는 모든 물건이나 기구는 꼭 만져보거나 몸으로 체험하길 원하는 성훈이에요^^
처음으로 숲에 오르는 예린이가 조금은 긴장한듯해요~~♡
도착지점에서 물도 마셔보고요~~♡
친구들과 형님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탐색중이지요^^
주원이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가지요~~^^
내리막길을 망설임 없이 오르고 내려가는 성훈과 주원입니다!^^
형님들틈에 자연스럽게 합류~~^^
세하도 숲활동 개시!!
숲속에 무법자 성훈이입니다! 부르면 더 멀리 가지요!^^
예린이도 숲에서 할만한 놀이를 찾는듯해요^^
그네를 타고 싶다고 이야기 했어요~^^
나무를 기어 오르려는 주원 발견!^^
성훈이가 모자를 쓰겠다하고 형님은 위험하니 모자를 벗으라고 하고... 실랑이가 벌어졌네요^^
세하는 타이어 벤치에 자리를 잡았어요^^
성훈이가 계속 도전중인 언덕이에요~~ 쉽지않은 곳을 계속 도전중이랍니다!!
타이어 안에 빗물이 있었어요~~ "물"이 있다고 이야기 해주는 주원입니다♡
슬쩍 나무다리에 올라 형님들과 친구들의 놀이를 탐색중인 예린입니다♡
주원이가 드디어 나무다리를 건너기 시작합니다!!
예린이의 줄에 매달리기♡
형님이 키가 작아 줄이 닿지 않자 손으로 줄을 내려 주었어요~♡
형님손에 이끌려 도움을 받으며 숲을 알아가고 있어요~♡
주원이 표정이 ~~~ 지.못.미♡
형님의 도움 없이도 할수있게 되었어요♡
새싹들이 모여 함께 줄에 매달러 보겠답니다!^^
주원이의 나무다리 건너기 ~~^^
겁도 없이 주원이는 재미있게~~ 선생님은 가슴철렁하게 해놓고 아무일 없다는듯 시크하게~~
우리의 성훈은 어디있는지 형님들 따라 숲을 종횡무진하느라 사진을 찍을 수도 없었답니다. 숲에서 내려올때는 안가겠다고 하여 형님들과 선생님이 쫒아가 안고 왔지요^^ 아무래도 숲활동시간을 더 늘려야 할까봐요^^
첫댓글 우와! 주원이 대단해요 😍
주원이가 날다람쥐에요~~^^ 동에번쩍 서에번쩍해요!!^^
아무일 없었다는듯... 저 뒷모습이 가끔은 얄밉기도 해요~ㅎㅎ 세하도 성훈이도 이제 숲이 너무 좋은가봐요~ 새친구 예린이도 빨리 적응해서 다같이 신나게 노는 날이 곧 올거 같네요~ 다들 한주한주 항상 고생 많으셔요~
다칠까봐 늘~노심초사인 쌤맘은 아랑곳 하지않고 숲에서는 늘 자유인이지요^^ 그래도우리 새싹들이 좋아하는 숲에가는 날이 늘~ 기다려지네요♡
우와 주원이 시크한데요~ 용기있게 건너고 쓱 멋있는 뒷모습이예요 ^^ ㅎㅎㅎ
성훈이는.. 역시.. 없네요 ^^;; 저도 따라잡기 힘들어요..하하
쌤~ 고생많으셨습니다 ~ ^0^
울 성훈이는 아쉬운게 있어야 쌤찾아요~~^^ 성훈이도 형님들의 도움도 받지않고 자유롭게 숲활동하는걸 좋아해서 제가 눈과 귀가 바쁘지요^^
예린이 처음으로 엄마없이 있었는데 예린이도 좋아하는 자연속에 있어서 잘 적응한 듯 해요. 다음에는 엄마한테 꽃을 가져다주겠다고 하더라구요.^^삼총사와 함께하니 더 귀엽고, 든든하네요. 형님들이 도와주는 모습도 넘 예쁘구요! 어서 새싹이들이 쫑알쫑알 대화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예린이와 함께 할 담 숲활동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