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 , 당뇨약

[시온아빠]

저는 친구가 미국에서 목회를 하다가 최근 한국으로 왔는데

데이비드 차 형제의 책과 장화진님의 책을 소개받아서 2권을 다 읽고 나서

우자매샬롬하우스에서 봐왔던 내용이 조리있게 정리된 것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베리칩을 인체에 삽입하기 위해서 의료용으로도 편리하다고 홍보를 할것입니다.

그 전초전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고혈압약, 당뇨약을 이미 많이들 먹고 계신데

이런 약을 평생 먹어야하지, 먹다가 끊으면 큰일 난다고 겁을 주고 있습니다

왜 이런일을 하고 있을까요? 

저는 3대째 한의사이고 동생과 매형은 의사입니다.

그런데 제가 어떤 편파적인 것을 얘기할려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을 기계화, 수치화 하기 위해서 모든 질병을 기계에 의한 검진과 

기계에서 나오는 데이터에 따라 수치만 조절하는 약이 인간을 치료한다고

현재 지속적으로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화학약품들을 장복할때 인간의 뇌를 멍하게 만들어, 나중에 베리칩이 실시간으로 혈압, 혈당을 병원에서 체크할수있다는 홍보를 할때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현재 교회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들- 많은 분들이 고혈압, 당뇨약을 복용하고 계십니다.

과연 꼭 필요한 약일까요?

교회속으로 침투하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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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의학박사가 번역한 글입니다. (2006년도)

홍혜걸씨도 번역을 의뢰받았을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홍혜걸씨는 자신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지금쯤 이런 내용의 책을 번역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번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혈압약, 당뇨약의 남용으로 투석환자도 늘어나는데

약을 먹기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이죠

-----------------------------------------책 내용중 고혈압 내용중 발췌

고혈압 가이드라인 공동 조정자들의 전문위원회 모임이 있습니다

공동조정자 11명중 9명이 제약 회사로부터 연설이나 자문에 대한 금전적 대가 또는

연구 자금을 받거나 제약회사 주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중 한 명은 무려 21개나 되는 제약회사와 금전적 관계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흔히 이들을 고혈압 마피아 라고 합니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정상 혈압 범위를 낮추고 또 낮추도록 압력을

놓는 소수의 학계 권위자 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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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수 박사님은 중풍을 20년 가까이 연구하신 분이신데 혈압약을 드시는 분들이

중풍이 더 잘 걸리고 , 고혈압약을 꾸준히 드시면 부작용이 35가지나 된다고 책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외국책을 자주 보기 때문에 외국의 양심적인 의사들이 이런 고혈압약의

부작용을 다 설명해놔서 미리 알고 있었지만 가족중에 의사도 있고, 친구들중에도 의사가 많아서

말하기가 참 난감했습니다

위에 언급한 홍혜걸씨 부인도 의사인데 이름이 여에스더 라고 합니다.

아마 홍혜걸씨도 크리스천일 가능성이 있을것입니다

황성수 박사님도 천주교인지, 기독교인지 - 어떤 분은 교회 다닌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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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서 전문가이면서 빛의 자녀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합니다.

프리메이슨이 제약회사도 가지고 있고, 통일교도 제약회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이미 사단이 우리 생활속에 , 우리가 모르는 사이 깊숙히 스며든 상황입니다

정말 예수님 아니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의학을 공부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 고혈압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 상위100개 중에 23개가 고혈압약입니다

이로 인해서 생긴 부작용으로 환자들은 물고기가 그물에 걸린것처럼

병원시스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고, 고혈압약의 부작용 30여가지로 인해서

또 다른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건강보험료를 높혀봐야 문제가 해결되는것은 아닙니다

이런 문제가 과연 고혈압약에만 국한된것일까요?

자살을 하는 사람들중에 많은 사람들이 신경안정제를 먹고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약물속에도 정보를 입력할수 있습니다.

저는 물속에 찬양을 집어넣어서 치료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신경안정제 속에 "자살하라"는 정보를 입력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실제 그런 동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베리칩을 받고 안받고 -- 이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알고도 당한다는 말이 있듯이

베리칩이 666인줄 알면서도 당할수 있게끔 상황을 몰아가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합니다

저는 의료인이므로 고혈압약처럼 이미 우리 생활속에 들어온 사단의 영역을 알게되었을 뿐입니다

안타까운것은 이런 의료에 의해서 교회 중직자들의 마음을 건드려놓을수있고

화를 참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교회내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목회자부부나 선교사님들중에 꼭 필요한 치료는 해야하지만

불필요한 치료, 잘못된 치료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혹 건강상의 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정말 기도 많이 하시고

인도함을 받아 의료기관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등대지기]

감사합니다

[룻님]

알고도 당한다는 것은 너무도 중요한 내용이군요^^

[주사랑]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