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4. 주일 대표 기도문. 황상운.

[좋은구름]

24년 10월 넷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주간도  (세상죄에 붙들리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 저희들을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지켜주시고,   (이시간) 주님전에 나와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을 사모하는 성도들 모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오니,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에게는 감사와 위로가 넘치게하여 주시옵소서~ 좋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은혜를 묵상하며 이 시간 주님께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낙엽이 떨어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에 가을의 맑은 하늘과 풍성한 열매처럼 우리의 삶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따르기보다 우리의 생각과 욕심에 이끌려 살아가는 때가 많이 있었음을 압니다. 주님의 자비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다시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우리의 나약한 믿음과 잘못된 결단을 주님의 은혜로 고쳐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며 주님 안에서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땅 가운데 주님의 정의와 평화가 임하게 하시고 서로 화합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지도자들이 주님의 뜻을 구하며 공의로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려운 시대 가운데서도 주님의 공의가 이 땅에 펼쳐지며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연약한 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을 돌보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이 땅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온전히 회복시켜 주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사람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복된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서 실패를 경험하고 낙심한 영혼들이 교회에서 복음을 통해 다시 설 힘을 얻게 하시고, 예수 안에서 참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일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가 주님의 진리 위에 굳건히 서서 세상에 빛을 발하며 세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나타내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들에게는 치유의 은혜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자들에게는 필요한 도움과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케 하여 주시옵소서. 삶속에서 주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느끼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나만을 잘되고 복받는 삶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로 복이 흘러가는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웃을 섬기고 도우며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 주셔서 주님의 뜻을 온전히 선포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이 그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며 말씀을 통해 삶이 변화되며 영혼이 살아나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그 말씀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예배를 섬기는 모든 손길을 위해 기도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시는 이들이있습니다 아동부 교회학교를 위해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선생님들,주방에서 봉사하시는 이들과, 안내위원 찬양대, 안내팀, 교사들, 그리고 봉사자들 위에 주님의 축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그들의 섬김이 주님께 큰 기쁨이 되게 하시고 그들의 수고와 헌신이 주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귀한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이들의 손길을 통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온전히 드러나며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아버지~ ! 지난 한주간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저희들의 삶을 지켜 주시고,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을 사모하는 성도들 모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오니,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에게는 감사와 위로가 넘치게하여 주시옵소서~ 낙엽이 떨어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에 가을의 맑은 하늘과 풍성한 열매처럼 우리의 삶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따르기보다,  우리의 생각과 욕심에 이끌려 살아가는 때가 많이 있었음고백 합니다. 주님의 자비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다시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땅 가운데 주님의 정의와 평화가 임하게 하시고 서로 화합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지도자들이 주님의 뜻을 구하며 공의로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려운 시대 가운데서도 주님의 공의가 이 땅에 펼쳐지며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연약한 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을 돌보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이 땅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온전히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보호하는  이 나라입니다.  대통령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나라 이 민족을   잘 이끌어나가게 하여 주시고,  여야 정치인들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협치하여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주권으로 한반도가 평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 빈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주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전도하지 못하였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을 믿는 처음 마음으로 회복 시켜주셔서,  우리 시온교회의  빈자리에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영혼들을 부르셔서 구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들을 일으켜 주시리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이 시간 주의 전에 나온 우리 시온성도님들의 삶도, 주님께서 늘 함께 하셔서,  어려움 당하지 않고,  이웃을 돌보며, 사랑과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들에게는 치유의 은혜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자들에게는 필요한 도움과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케 하여 주시옵소서. 삶속에서 주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느끼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나만을 잘되고 복받는 삶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로 복이 흘러가는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웃을 섬기고 도우며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고, 그 입술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이 성도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는 능력이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주님의뜻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동부 교회학교를 위해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선생님들을  축복해 주시고, 찬양단의 찬양을 기뻐 받아 주시며,     예배를 돕는 모든 손길들의 수고를 기억하여 주시고,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생명과 소망으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아버지~ !
지난 한주간도  폭염과 무더위 가운데서 저희들의 삶을

 지켜 주시고,  오늘도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을 사모하는 성도들 모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오니,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에게는 감사와 위로가 넘치게하여 주시옵소서~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각 가정과 직장, 사업장에서 더위로

인하여  지치고 힘든 이들을  주님의 손길로 위로하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나이들어  건강이 안좋은  이들을

기억하여 주셔서  주님의 피 묻은 손길로 안수하시어서 저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주님께 감사의 눈물로 주님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보호하는 

이 나라입니다.  대통령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나라 이 민족을  

잘 이끌어나가게 하여 주시고,  여야 정치인들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협치하여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주권으로 한반도가 평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 빈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주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전도하지 못하였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을 믿는 처음 마음으로 회복

시켜주셔서,  우리 시온교회의  빈자리에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영혼들을 부르셔서 구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동부 여름성경학교를 은혜롭게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목사님과 교사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아동부 아이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잘 자라, 이 나라와 하나님의 교회에 큰

일꾼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고, 그 입술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이 성도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는 능력이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주님의뜻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들을 일으켜

주시리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이 시간 주의 전에 나온 우리

시온성도님들의 삶도, 주님께서 늘 함께 하셔서,  어려움 당하지 않고,

 이웃을 돌보며, 사랑과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찬양단의 찬양을 기뻐 받아 주시며,     예배를 돕는 모든 손길들의

수고를 기억하여 주시고,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생명과 소망으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