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 있는 회개의 교훈
(삼하 12:4-6, 197, 198)
다윗이 범죄 한 것은 성공 후이다. 안일과 교만함에 주의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타락한다. 우리의 신앙은 영적인 긴장을 멈추면 실수할 수 있다는 경고의 말씀이 본문이다. 그리고 죄란 넘어지면 연속적으로 범죄 하게 되어 있다. 사단이 이것에 순종하면 흉악한 너의 죄가 감추어질 수 있다는 속임수에 빠지게 된다. 회개로 죄 사함을 받아야할 우리가 죄를 덮으려는 시도가 얼마나 큰 죄 임을 알고 실천 있는 회개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오늘은 실천 있는 회개로 영광을 돌리자.
1. 실천할 회개는 하나님이 찾아오실 때 가능하다.
본문에 다윗에게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나단을 보내셨다. 우리가 노력하면 되는 것이 회개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로 범죄 한 사건을 드러내실 때 회개할 수 있다. 진정한 회개란 하나님께서 죄의 형벌을 벗어날 수 없는 죄인들에게 은혜를 주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려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은혜로 용서를 받는 것이다. 최초의 범인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셨다. 영원한 사망의 고통을 피할 수도 없고, 죄를 이기지도 못한 우리가 아닌가? 곧 죽은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예수님의 사랑이 나타났는데 이것이 회개할 수 있도록 도우심이며 회개가 되도록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어주심의 공로를 의지하으로 회개가 이루어진다.
2. 실천한 회개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크게 노하게 하신 후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지라”는 다윗의 성난 모습이 드러난다. 이유는 나단 선지자가 다윗에게 들려준 예화 때문이다. 사실 나단 선지자는 다윗을 빗대어 한 말이었지만 다윗은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 화를 낸 다윗을 향하여 “당신이 그 사람이라”고 본장 7절에 말씀을 선포하신다. 그 때에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말이 끝나자마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죄를 깨닫기 시작하였다. 나단 선지자의 말이 끝났을 때의 분위기는 험악하여서 명령한마디로 선지자를 죽일 수 있는 순간이었다. 이 때 성령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다. 성령님이 다윗의 마음을 사로잡으니 그가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13)고 고백한 것이다. 오늘도 우리에게 수많은 일과 사건과 터질 때마다 성령님께서 감동과 감화로 역사하심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성령님의 다스림 속에 100% 순종과 실천하는 회개로 영광을 돌리는 우리가 되자.
3. 회개는 이웃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직접 개입하시고 또한 성령님께서 감화를 주셨는데 마지막 방법으로 이웃을 주셨다. 그런데 우리가 지은 죄를 드러 내놓고 말할 때 이해하고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하나님이 보내셔야 가능함을 잊지 말자. 사람은 많아도 죄를 지적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도 비극이요, 넘어지도록 지적해도 비극이다. 주변에 공의로운 자가 많아도 피곤하다. 죄를 숨기고 감추기 위해 또 죄를 범케 한 사단의 작전이 성공치 못하도록 세워주는 이웃이 필요하다. 자신의 죄를 발견함과 동시에 회개케 하는 축복을 위해 허다한 죄를 덮고 사랑으로 대하여 실천 있는 회개 자가 되자. 성령님께서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도록 도우시고 이를 위해 이웃을 통해 회개하도록 도우신다.
결론: 바람직한 회개는 하나님이 오실 때 하나님께 함이다. 하나님의 긍휼이 없다면 회개도 없는 것이며 성령님께서 감동감화하실 때 가능하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아껴주는 이웃이 있어야 한다.